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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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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란것도 편중이 심한거 같아요

인생 조회수 : 1,160
작성일 : 2016-02-16 21:44:17

부익부 빈익빈..양극화야 어느분야건 다 진행되지만

속칭 좋은 대학이란곳일수록

좋은 선생님이 있을 확률이 크고

좋은 동료들이 있을 확률이 크죠.

 

물론 예외는 얼마든지 있고...

 

최근 저의 경험으로

제가 혼자 10년 공부하면서도 잘 안되던게

좋은 선생님을 만나서 불과 한두달만에

안되던게 척척되는걸 보면서..

 

뭔가 이런 선생님들을

내자녀에게 만나게 해주고 싶지만

역시나 제가 그샘을 만난것 역시

좀 힘든 경쟁을 뚫고 들어갔기에

가능한거였죠...

 

좋은 인적 자원역시

편중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고

그래서 뭔가가 가진자와 못가진자가

각자의 영역에서 순환될수밖에 없구나

느겼네요..

 

 

 

IP : 58.123.xxx.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16 9:46 PM (175.121.xxx.16)

    점점 더 그렇게 되어가고 있는 중이죠

  • 2. ............
    '16.2.16 9:54 PM (182.225.xxx.191) - 삭제된댓글

    음... 저는 공부를 잘하진 못했지만.. 제가 살았던 곳이.. 대부분의 중산층들이 사는곳이였어요 제조업발달한곳이어서 대부분의 자녀부모님들이.. 대기업에 근무하시거나.. 못사는아이들은 극소수였는데..

    전 공부를 못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곳에 있었던.. 친구들.. 모두 다 좋은친구들이었어요

    아마도 지역경제.. 이런것도 한몫할꺼라는 생각이 들어요

    교장이나.. 대학교 총장도.. 미친듯이.. 학생들 가르칠려고 좋은교사 초빙하고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열정을 다해 가르치고..

    한번은.. 못사는.. 지역에서 잠깐 산적 있었는데... 학생들도 선생들도 다 이상했구요 ..

    전.. 그동네 지역경제가 많은 좌우를 한다고 생각해요 ....

  • 3.
    '16.2.16 10:33 PM (221.148.xxx.142)

    제가 혼자 10년 공부하면서도 잘 안되던게

    좋은 선생님을 만나서 불과 한두달만에

    안되던게 척척되는걸 보면서..

    ========================== 전 원글님의 이 경험이 너무 궁금하네요
    좀더 자세히 풀어놓아 주실 수 있나요?

  • 4. ....
    '16.2.17 2:59 PM (58.233.xxx.131)

    몰빵이더군요..
    그래서 사람들이 돈돈하는게.. 돈만 너무 좋다 이런게 아니라 돈있으면 자식에게 여러면에서 더 해줄수 있는게 많으니까 굳이 물질적인거를 떠나서도 참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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