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총선 앞두고 새누리당 후보들 홍보물이 2개 왔던데
그냥 보지도 않고 찢어버렸어요.
길거리 빨간 현수막도 누가 보는 사람 없음 칼로 북북 찢고 싶어요.
4월 총선 앞두고 새누리당 후보들 홍보물이 2개 왔던데
그냥 보지도 않고 찢어버렸어요.
길거리 빨간 현수막도 누가 보는 사람 없음 칼로 북북 찢고 싶어요.
저도요...
늘 우체통에 꼽아 놓더니
이제는 문 앞까지 배달해주네요.
그리고
전 새누리 홈피도 들어 간 적 없는데
왜 설날 안부 문자가 오는지
요지경 새누리에요.
그동네 살지도 살아보지도 않았는데
홍보문자가 오네요
미친것들이
분노로만 끝내면 안됩니다
저는 종편에 나오는 이야기 그대로 믿고 대통령 일하게, 여당 일할수있게 해야한다는 부모님께 말씀드리려구요
자식들 손자들 살기 좋으려면 바꿔야한다고
맨날 자식들 걱정만 하지말고
선거 전에 아들 딸들에게 전화해서 누구를, 어느당을 지지해야 자손들이 살기좋을지 물어보고 결정하시라고,
그게 부모님의 자식사랑이라구요
정식 홍보물 꾸러미 오기도 전에 돈도 많은가봐요~
보기만 해도 니들이 인간이면 새누리당에 들어가지 않았겠지 해요 다들 한몫 해먹으려는 놈들로만 보이니까요
그러니 볼 필요 조차도 없더라구요
저 역시 걔네들 빨간색 홍보물 오면 그냥 바로 쓰레기통 행이에요. 올해는 또 한개가 늘게 생겼지만....
그러나..
상대방이 무엇을 주장하는지 지역을 위해 어떤안건을 준비중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비판을 어떻게 하나요
상대방을 모르니 맨날 지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