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별이 되어 빛나리 보시는분들 손~~

.. . 조회수 : 3,702
작성일 : 2016-02-15 23:24:46
애들은 자고 심심해서 글 올려요^^
별이되어빛나리 사수하시는분들 계시면 수다 떨고싶어서..

이런 시대극을 좋아서 이 시간대 드라마 주욱 시청해왔는데
이번 별이되어빛나리가 젤 잼나요
애들 학교 보내고 커피한잔하면서 본방사수!
주조연 다들 연기 잘하고..아침드라마 여주남주 러브라인에 설레어보기는 이번이 또 처음이네요.

이하율
처음엔 허연 멀건하게만 봤는데 남자가 웃는 모습이 참 이뿌네요.
저도 참 주책 ㅋㅋ

둘이 꼭 결혼하는것 보고싶어요
흐흐
IP : 1.233.xxx.235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15 11:26 PM (175.209.xxx.29)

    봉희랑 종현이랑 진짜 사귄다고 하던데 정말인지 궁금해요.. ^^ 저도 재미있게 봐요..

  • 2. ....
    '16.2.15 11:26 PM (211.33.xxx.72) - 삭제된댓글

    이하율? 명성방직 아들?
    오늘 아침 많이 다쳤던데...ㅠㅠ
    저두 잘 보고 있습니다.

  • 3. 원글
    '16.2.15 11:29 PM (1.233.xxx.235)

    그새 댓글이
    네 둘이 사귄다는 말이 있던데..더 리얼감이 느껴지면서 열심히 시청하고있답니다ㅎ

    예고편 보니 둘의 관계가 더욱더 돈독해진다고 ㅠ

  • 4. 저도 봐요
    '16.2.15 11:35 PM (221.149.xxx.157) - 삭제된댓글

    kbs아침 드라마는 분위기도 제목도 항상 비슷해요. 외우기 힘들어서 그냥 ’그래도 푸른하늘’로 불러요ㅎㅎ
    조은숙 맨날 눈 까뒤집고 숨 헐떡이는거 너무 웃겨요.

  • 5. ..
    '16.2.15 11:37 PM (39.121.xxx.103)

    원글님 찌찌뽕,,
    저도 오늘 별이 되어 빛나리 글 쓸까말까 계속 망설였어요^^
    연기를 다 잘하죠?
    그리고 아침드라마답지않게 배우들이 다 괜찮아요..
    남주,서브남주 둘 다 잘생겼어요.
    전 성국이가 넘 불쌍..
    성국이역 배우 홍두깨선생님 닮았는데 매력 넘어요.
    근데 사라박 어디 아픈건가요?

  • 6. 경자씨
    '16.2.15 11:47 PM (218.234.xxx.34)

    애교의 여왕입니다...제가 애교가 없어서 배우고 싶네요...연기 너무 잘해요. 경자씨 예뻐요.

  • 7. 원글
    '16.2.15 11:48 PM (1.233.xxx.235)

    윗님
    사라박 복수하기위해 아픈척한거예요
    참 사라박 연기자 누구죠? 처음 보는분인데 단아하니 이쁘고 연기도 잘하고

  • 8. 엄마
    '16.2.15 11:49 PM (220.95.xxx.102)

    금사월보다 아침드라마인 이게 더
    괜찮을 만큼
    근데 이거도 애를 딴 엄마가 키우고
    아빠가 누군지 모르고

    암튼 잼나게 보다
    오늘 아침 다치는거 보고 그만 하지
    싶더라구요
    남주 여주 다잘하죠

  • 9. 빛나리
    '16.2.15 11:50 PM (59.3.xxx.94)

    저도 항상 커피마시며 봐요! 성국이엄마역하시는 배우분이 너무 좋아요! 연기도 어쩜 그렇게 맛깔나게 하시는지!
    이 드라마 끝나고 다른 드라마도 많이 나오셨음 좋겠어요. 요즘은 형사님한테 꽂혔어요ㅎ 나이도 있으신거 같은데 눈이 그렇게 맑고 이쁘신지! 저는 주연보다 조연분들이 너무 좋아서 이 드라마가 좋아요!

  • 10. ...
    '16.2.15 11:51 PM (39.121.xxx.103) - 삭제된댓글

    경자씨..김원희씨라는 배우인데 꼭 뜨셨음 좋겠어요..
    했셰예~~아우..정말 연기 맛깔나요.
    아침드라마인데도 연기를 다들 잘해서 더 재밌어요.
    종현이랑 봉희랑 잘되더라도 성국이 나쁜놈으로 안만들고 끝났음 좋겠어요.

  • 11. ...
    '16.2.15 11:51 PM (175.209.xxx.29)

    주연, 조연 모두 개성있고 매력있어요.. 연기들도 잘하고.. ^^

  • 12. hh
    '16.2.15 11:52 PM (58.148.xxx.6) - 삭제된댓글

    순금의땅부터 쭉 보는 데요.
    내용이 항상 거기서 거기지만 보고있네요.
    봉희가 명성방직 아들보다
    봉희밖에 모르는 밀수꾼...이름이 생각안나서요.
    결혼하고 살아도 될텐데.

    모란이..
    내가 대신가서 쥐어뜯고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였네요.

  • 13. ..
    '16.2.15 11:52 PM (39.121.xxx.103)

    경자씨..김희원씨라는 배우인데 꼭 뜨셨음 좋겠어요..
    했셰예~~아우..정말 연기 맛깔나요.
    아침드라마인데도 연기를 다들 잘해서 더 재밌어요.
    종현이랑 봉희랑 잘되더라도 성국이 나쁜놈으로 안만들고 끝났음 좋겠어요

  • 14. hh
    '16.2.15 11:53 PM (58.148.xxx.6) - 삭제된댓글

    경자씨 배우 처음 봤는데요.
    감초연기 잘해요.
    봉선이도
    봉선이 매니저도.
    노래들도 잘하고요

  • 15. 별빛
    '16.2.15 11:54 PM (1.250.xxx.219)

    왕애청잡니다. 남녀주 열애설 나기에 더 관심갖고 보는데 애정신할때 실감나더이다. 둘다 볼수록 호감가고 연기도 잘하더군요. 이제 거의 끝날때가 다되는데 둘이 얼른 결혼하고 알콩달콩사는거 보고싶네요.

  • 16. ...
    '16.2.15 11:56 PM (39.121.xxx.103)

    사라박 낯은 엄청 익은데 어디에 나왔는지는 기억이 안나요..곱게 생겼어요.
    그리고 봉선이랑 남동생이랑 엄청 닮지않았나요? 친 남매처럼 닮았어요.
    봉선이 매니저 노래할때 깜짝 놀랐어요. 넘 잘불러서..
    근데 보면서..그 시절 다들 힘들었지만 그래도 그 시절이 기회의 땅이였겠구나..싶더라구요.
    열심히 하면 잘 살 수있다는 희망이 있는..

  • 17. 저도 경자씨
    '16.2.15 11:58 PM (1.238.xxx.14)

    좋아요. 애드리브많이하시는거 같아요.

  • 18. 근데
    '16.2.16 12:03 AM (115.143.xxx.8)

    거기 사라박으로 나오는 여자는 연기 진짜 못하지 않나요? 사라박하고 종현이엄마만 나오면 연기를 너무 못해서 몰입도가 확 사그러지는데

  • 19. 별빛
    '16.2.16 12:04 AM (1.250.xxx.219)

    주조연 할거없이 다들 연기도 정말 잘하고 요새 막장이다 머다 하는데 막장까진 아니잖나요? 드라마가 악역은 있어야니까 막나가긴해도 결국엔 화해와 용서로 끝날듯.
    요즘 제가 젤 재밌게 보는 드라만데 끝나가니까 아쉬워요.
    여기 나오는 배우들 앞으로도 티비에서 많이 봤으면 좋겠네요.

  • 20. 별빛
    '16.2.16 12:09 AM (117.111.xxx.221)

    사라박연기는 정말 힘들것같아요. 매번 울고 소리지르고 감정신이 유독 많은데 참 안쓰럽고 연기도 잘하던데요.
    오애숙도 악역 감칠맛나게 잘하고 이런 아침드라마는 연기력이 없으면 출연 못할듯요. 그리고 종현엄마는 너무 귀여워서 절로 웃음이 나요.

  • 21. 저두 팬~
    '16.2.16 12:13 AM (49.169.xxx.39)

    아홉시에 어린이집 버스태워 보내고 후다닥 들어 와서 보는 드라마 입니다.본지 한두달정도 됐는데 중간에 봐도 내용파악이 돼더라구요. 근데 전 사라박 연기자 외모가...사라박 영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에 나왔어요.
    경자씨랑 새로 온 형사님 좋아요.
    춘식이 역으로 나오시는 분이 미스터투 였다는거 알고는 깜놀했습니다.
    전 종현이보다 홍성국이 더 좋은데...ㅠㅠ
    오늘 마지막 보니까 종현이 고개를 떨구던데 설마 이대로 죽는건 아니겠지요? 다음주까진거 같은데 모란이랑 오애숙 어찌 될지 궁금하네요.

  • 22. ,,
    '16.2.16 12:16 AM (116.126.xxx.4)

    사라박 김복남 살인사건에 친구,,,이산에서 홍국영 동생역으로도 나왔었구요

  • 23. ...
    '16.2.16 12:19 AM (39.121.xxx.103)

    아..사라박 이산에서 봤군요^^
    새로 온 형사님이요..예전 어떤 드라마에서 정말 악랄한 역으로 나왔었거든요,
    그때 세상에 뭐 저렇게 진짜 양아치같은 사람을 데려왔나..했는데
    세상에 여기에선 너무나 선해보이는거에요.
    역시 연기자..
    이 분도 꼭 뜨셨음 좋겠어요..

  • 24. 저는
    '16.2.16 12:19 AM (14.34.xxx.79) - 삭제된댓글

    2주전에 우연히 보고 그때부터 시청중인데
    처음에 사라박을 보고 황현정 아나운서인줄 알았어요.
    연기자가 되었나 싶어서 검색을 해보니 다른 사람이더라구요.

  • 25. 원글
    '16.2.16 12:23 AM (1.233.xxx.235)

    어머 숨은 애청자가 이리 많다니
    반갑네요^^,,

    네 성국이도 진국같은 남자인데ㅠ
    경자씨 사랑스럽다눈~♡

    종현이는 엄마 아버지 좋은점만 닮은것같아요
    윤길재의 진중함. 복주의 다정다감함이 혼합된 성품

  • 26. ^^
    '16.2.16 12:27 AM (49.169.xxx.39)

    경자씨랑 춘식이랑 연결될까요? 아님 임사장이랑 연결될까요? 성국이가 딱 버티고 있으니 임사장은 쉽지 않겠지요?
    임사장 응팔에서도 나왔어요. 택이 있는 기원^^

  • 27. ...
    '16.2.16 12:29 AM (39.121.xxx.103)

    거기 나온 젊은 배우 4명 다 주연급으로 잘되었음 좋겠어요.
    모란이도 연기 잘하고.
    종현이 성국이는 아침드라마에 아깝게 인물 참 좋아요.

  • 28. ...
    '16.2.16 12:37 AM (211.202.xxx.3) - 삭제된댓글

    그 채널 그 시간 아침드라마 거의 다 봤는데요

    막장이란 생각이 드는 건

    그냥 악인들이 아니라 범죄자들이 나와서예요

    그냥 나쁜 짓을 하는 게 아니라

    사람 죽이는 게 이무렇지 않게 나와요

    점점 강도도 세지고 극단적이 되고..

    그리고는

    마지막회가 되어서야

    눈물 흘리고 용서 빌고 교도소 가고..

    그렇게까지 인간말종 만들어놓고는 수습도 못하고..

    이런 게 막장이죠

    물론 이 드라마 뿐만 아니라 요즘 드라마가 다 그래요

    차로 밀어버리는 건 애교 수준

    잔인한 살인이 아무렇지 않게 나오는 게

    현실적인 표현인가요?

  • 29. ...
    '16.2.16 12:40 AM (211.202.xxx.3) - 삭제된댓글

    악인을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너게 범죄자 만들었으면

    그에 합당한 처벌과정을 제대로 보여주길 바래요

  • 30. ...
    '16.2.16 12:43 AM (211.202.xxx.3) - 삭제된댓글

    악인을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너버린 악랄한 범죄자로 만들었으면

    그에 합당한 처벌과정을 제대로 보여주길 바래요

  • 31. ...
    '16.2.16 12:49 AM (1.243.xxx.247)

    무슨 일만 있으면 모란이가 귀신 처럼 뿅뿅 나타나서 좀 웃기긴 한데, 요새 서동필 오애숙 서모란이 어떻게 벌 받나 보려고 보고 있어요. 아주 온 가족이 살인, 살인 미수에 범죄 백화점 집안이라...저는 서동필 네랑 종현이네가 하도 얽인 게 많아 그런 거 없고 직진인 서브 남주 성국이랑 봉희가 잘 됐으면 싶기도 해요.

  • 32. ㅅㅁ
    '16.2.16 12:52 AM (123.109.xxx.20)

    전작처럼 모란이가 머리가 돌아버리는 걸로 하지 않았음 해요.
    모란 모란모 모두 합당한 죗값을 치루는 걸 보여줬음 하는데
    아마 모란이는 정신이 나가는 걸루 할 듯 싶어요.
    티이브이소설 안봐야지 하면서 자꾸 보게 됩니다.
    금옥이 진경이 은아 모란이 역대 악녀 중 저는 모란이가
    제일 악랄해보입니다.

  • 33. ...
    '16.2.16 12:55 AM (39.121.xxx.103)

    원래 이런 아침드라마는 주부들 욕 실컷하면서 스트레스 풀게 만들어주고
    나중에 또 악인들 벌받는거보며 스트레스 풀게하는 드라마여서요.
    정말 모든 중요한 대화는 모란이가 다 엿듣죠..
    보면 다들 조심성없이 얘기하고..조심성없이 중요한 증거 가지고 다니고..
    병실에 그 중요한 증인이 있는데도 지키는 사람도 없이 ㅎㅎ
    그래도 재밌어요~~
    저도 성국이 밀어봅니다..
    성국이 미니시리즈 남주하는 날 왔음 좋겠어요.

  • 34. 누구냐넌
    '16.2.16 1:07 AM (121.164.xxx.155)

    경자씨~~~
    저도 이분 궁금해서 검색까지해봤네요
    사투리가 어색하지만
    꽤 경륜있는....
    족발에 막걸리묵고 주정하는모습이 왜 그리 친근하던지...^^

  • 35. 저도
    '16.2.16 1:36 AM (182.209.xxx.202)

    애청자 ~
    아침 드라마보면 혀차던 울 신랑도
    늦게나가는날 몇번보더니 이제 주말에 재방도 챙겨보더라구요 ㅎ
    초딩애들도 방학이라 같이 보비 시작했는데 시간되면
    애들이먼저 텔레비젼 켜고있네요~ㅋ
    그나저나 둘이 사귄다는 소리는 금시초문인데
    아우~이뻐요
    축하할 일이네요~

  • 36. 저도
    '16.2.16 5:58 AM (119.70.xxx.159)

    경자씨..
    표정 하나에 얼굴 근육이 그토록 자유자재로
    마구마구 움직이는 배우는 첨 봤어요.ㅎㅎㅎ
    박미순ㅡ서늘한 감정연기 너무 잘하던데요?
    저는 박미순 팬 됐어요.
    이름이 황금미? 이던가?
    다시 찾아봐야지.

  • 37. 저도
    '16.2.16 6:25 AM (119.70.xxx.159)

    황금미 아니고 황금미씨네요.
    전 그분이 너무 매력적이예요.

  • 38. 저도
    '16.2.16 6:26 AM (119.70.xxx.159)

    아ㅡㅡ자꾸 오타가
    황금희 씨.

  • 39. 성국이
    '16.2.16 7:34 AM (61.79.xxx.56)

    좋아요.
    미순도 예쁘고.

  • 40. 즐겨봐요
    '16.2.16 9:22 AM (175.214.xxx.9)

    저도 커피 보면서 챙겨보는 드라마예요~
    종현 역할 하는 배우 웃는 얼굴이 마음에 들어서 좋아요
    오버를 너무 심하게 해서 악역인데도 밉지 않은? 서모란
    엄마는 볼때마다 웃기구요.

  • 41. ㅎ ㅎ
    '16.2.16 2:46 PM (121.200.xxx.53)

    사랑하는 경자씨~~
    어쩜 그리 감칠맛나는 연기, 별 다섯개
    춘식씨 하고 자 ~ 알 됐으면
    이외로 봉이 엄마 연기 늘 너무 가라앉는 듯 무거운기운이 싫어요 뻣뻣 그 자체
    그외 모두 연기 빵빵해요
    모두모두, ..응팔 출연자들처럼 뻥 떳으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8453 둘은 어떤 사이? 29 쐬주반병 2016/02/16 6,467
528452 주키니 말려도 되나요? 2 호박 2016/02/16 761
528451 사드..모기잡으려고 대포쏘는격 미쿡MD체제.. 2016/02/16 360
528450 [속보] 中 '韓, 사드 배치하면 무력대응, 전쟁도 불사' 43 참맛 2016/02/16 4,279
528449 이런게 권태기인가요? .. 2016/02/16 683
528448 지금 엠넷에서 그래미상 생중계해요~ live 2016/02/16 313
528447 박근혜 국회 본회의에서 대북강경책 비판 내부 분열로 몰아... 1 지겨워 2016/02/16 480
528446 모두 다 비정상사고를 하는 코리안 2 코리안 2016/02/16 861
528445 헉@@ 방금비정상회담 뭐에요! ? 3 2016/02/16 3,368
528444 이대 어문과 시립대 경영 중 19 .. 2016/02/16 3,754
528443 성복 힐스테이트 4 ... 2016/02/16 3,331
528442 부엌은 청결과 쓰레기ᆢ한끗차이인것같아요 5 2016/02/16 2,705
528441 귀향 상영관요 2 귀향 2016/02/16 433
528440 임신하고 시누이 입던 임부복 입기도 하나요? 68 아름다운 2016/02/16 7,374
528439 집으로 오던 과외교사가 본인집으로 학생 보내는게 어떻냐고 하는데.. 8 과외샘 2016/02/16 1,811
528438 朴대통령, 野 겨냥 ˝北風의혹, 북한 바라는 일˝ 3 세우실 2016/02/16 579
528437 서울근교에 조용히 힐링할 곳 추천해주세요 3 힐링 2016/02/16 1,739
528436 과고 꼴지라도 20 ... 2016/02/16 4,229
528435 핸드밀 써 보신것중에 추천 좀 해 주세요. 5 핸드밀 2016/02/16 1,135
528434 베이킹용 럼주 어디서 사시나요? 4 머핀...... 2016/02/16 2,008
528433 생채소 생과일 갈아 마실 때 농약 걱정 안되세요? 2 농약 2016/02/16 1,057
528432 수학학원 안다니고 이렇게 혼자 공부하는 고등학생들 있나요? 8 ??????.. 2016/02/16 3,106
528431 독감에 입맛이 통없는데 어떡하죠? ㅠ 8 자취녀 2016/02/16 1,394
528430 시어머니 전화번호를.. 4 며늘 2016/02/16 1,616
528429 지금 엠넷에서 그래미 시상식하네요.. 그래미 2016/02/16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