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펑이요~

... 조회수 : 3,449
작성일 : 2016-02-15 21:35:50
펑이요~~~~~~~
IP : 122.40.xxx.12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구냐넌
    '16.2.15 9:36 PM (121.164.xxx.155)

    ㅋ자랑할만한 학교라면요....

  • 2. 서울대나
    '16.2.15 9:40 PM (112.153.xxx.100)

    하버드 나오셨대요? ^^

  • 3. 좋은대학 나온 사람은
    '16.2.15 9:40 PM (59.5.xxx.201) - 삭제된댓글

    안물안궁 인데도 본인이 입이 근질근질 먼저 발설.

  • 4. 친해지면
    '16.2.15 9:41 PM (119.64.xxx.134)

    조금 친해지면 다 알게되요.
    저만 해도 유치원 같이 다닌 아이 친구들 엄마 대학은 대충 다 아는 것 같아요.
    더 친한 경우는 엄마 아빠 다 알구요.

  • 5. ㅎㅎ
    '16.2.15 9:43 PM (122.36.xxx.29)

    좋은학교 나오고 허세 있음 자랑하고 싶어하죠....

    어딜가나 나대는 사람이 좌지우지 하지 않나용?

  • 6. 서로
    '16.2.15 9:46 PM (114.204.xxx.212)

    묻지도 얘기하지도ㅜ않아요
    아주 친하면 가끔 전공은 묻기도 합니다만....

  • 7. 그놈의대학대학
    '16.2.15 9:46 PM (110.9.xxx.73)

    이동네한엄마 정말 거짓말안하고
    엄마들 사이에서 대학시절 얘기만합니다.
    시간이 대학시절에서 멈춘것처럼..
    결국 지대학 어딘지는 안물어보고
    남대학만 주구장창 캐대요.
    진짜 재섭는 여자였는데 말도많고
    탈도많고 결국 야반도주 했네요.
    여태 그여자가 어디나온지 아는사람
    아무도 없다는..

  • 8. ㅎㅎ
    '16.2.15 9:46 PM (122.36.xxx.29)

    아침부터 까페 앉아 수다떠는 아줌마들보면 좀 한심하기도 하고......

    저러니 남자들이 여자 돈 못번다고 무시하지 싶기도하고..

    그런 아줌마들 대부분 40대이상이니...

  • 9. ..
    '16.2.15 9:51 PM (220.86.xxx.88)

    Sns에 때되면 자랑하는 여편네 하나있어요
    연고전 하는 때만 되면 활동하죠
    수십년 전 사진 다시 올려놓고
    서울대 나온 여자나 전문대 나온여자나 다 그냥 조용한데
    그 여자는 때만 되면 활동합니다 ㅋ

  • 10.
    '16.2.15 9:52 PM (222.237.xxx.126) - 삭제된댓글

    대부분 별로인 사람들이 학벌에 연연 .
    나 아는엄마 영어과외 한다고 그렇게 떵떵거리면서 옷사러 가서도 자기 과외한다 . 식당가서도 자기 과외한다 . 참네 ..
    아는사람이 그 엄마 학교 에서 근무해서 조회좀 해달라 했어요 . 눈을 씻고 찾아봐도 그엄마 이름 조회 안된다고해서 참 ..

  • 11.
    '16.2.15 9:54 PM (122.36.xxx.29)

    편입하고 대학원까지 학벌세탁 계속 한 사람들이

    더 학벌에 연연하기도 하죠..

    근데 연고대 나온 사람들 연고전 sns 올리면서 은근 자랑하지 않나요?

    이대 나온 여자들 아직도 그러던데 ㅎㅎ

  • 12. ㅇㅇ
    '16.2.15 9:58 PM (180.229.xxx.174)

    공직선거 나가는것도 아닌데 학력위조했다 드러난 동네엄마 몇몇 봤어요.국문과출신이라하는것이 공통점이었는데 세상이 좁아서 알게되더라구요.연예인 학력위조가 이슈일때 주위서 수군대서 알려졌는데 정작 본인들은 모르는듯하구요.

  • 13. 그러게요
    '16.2.15 9:59 PM (122.35.xxx.72)

    저보고 신촌에서 주로 지내셨죠? 라고 먼저 떠보더니, 다음에는 전공을 자세히 물어보더라구요. 전공을 알면 학교가 구체화되는 전공이라.
    런사람 있더라구요~

  • 14. ㅋㅋ
    '16.2.15 10:11 PM (211.203.xxx.83)

    유치해요. 대답해줄 필요없어요.
    나이먹고 참 ..수준낮아보여요

  • 15. ㅋㅋ
    '16.2.15 10:17 PM (122.36.xxx.29)

    유치하고 수준낮아보여도

    어느동네가나 저런아줌마들 피할수 없지요 ㅎ

  • 16. 안궁
    '16.2.15 10:17 PM (221.146.xxx.41) - 삭제된댓글

    알고싶지도않고 알려주고싶지도 않은데
    안물어도 말해준 동네엄마들 학벌보니 서울대. 고대. 이대. 이렇더군요.
    학벌알고나면 그러고싶지않은데 자꾸 머리속에 편견이 생겨서 ...
    전 사람 만나면 학벌 모르고 대할때가 더 좋더라고요.

  • 17. 글쎄요
    '16.2.15 10:19 PM (218.154.xxx.70)

    우리 주윈 안물어봐요.

  • 18. 진상 아줌마들 어딜가나
    '16.2.15 10:22 PM (122.36.xxx.29)

    대놓고 안물어보고 애 붙잡고 물어보지 않을까요?

    호호호

  • 19. sky다녔어도
    '16.2.15 10:22 PM (39.7.xxx.164)

    경제력 별루면 그다지..
    인격이 낮아보여요. 말하는게 더 창피한거 모르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9369 직장에서 하루 쉴려고 하는데 가능할까요???? 4 원글이 2016/02/16 910
529368 유니클로 와이어리스브라 어떤가요? 편한가요? 7 ,,, 2016/02/16 4,068
529367 [카드뉴스] OT 비용이 38만원이라고? 3 세우실 2016/02/16 1,267
529366 수도권에 있는 모 교회에 다녔는데 실망했네요. 12 으으 2016/02/16 3,579
529365 목욕탕에서 쓰는 긴천 3 대중 2016/02/16 1,076
529364 부모 15% "자녀는 소유물"..심각한 아동학.. 샬랄라 2016/02/16 595
529363 학년말에 담임선생님께 선물하시는분 있나요? 3 ... 2016/02/16 1,948
529362 영어미드 자막없이 보는 초딩 7 초딩 2016/02/16 2,242
529361 입생로랑 가방은 왜이리 비싸요? 5 제목없음 2016/02/16 3,735
529360 남편이 미우면 닮은 자식도 미워지나요 7 뭔가 2016/02/16 2,408
529359 페이스샵 폼클렌징..싸다고 샀는데, 얼굴 찢어질듯 3 으아 2016/02/16 1,806
529358 저 오늘 생일이에요 ^^ 7 .. 2016/02/16 620
529357 피부자극없는 각질제거 없나요 4 삼산댁 2016/02/16 1,709
529356 퇴직연금,개인연금...어렵네요. 3 ... 2016/02/16 2,602
529355 초등 남아인데요..머리가 아프다그러고 멀미도 한다그러는데요..... 10 두통 2016/02/16 1,705
529354 좋은아침 집 4 부럽~ 2016/02/16 1,461
529353 김밥 한줄로.. 배 부르세요? 30 ㅡㅡ 2016/02/16 5,410
529352 네일 샵에서 니퍼 같은 도구 개인용으로 사서 쓰시는 분 있나요?.. 2 니퍼 2016/02/16 962
529351 싸드 찬성 67% but..... 6 싸드 2016/02/16 1,453
529350 초6영어..공부 어떻게 시키나요? 3 곰곰 2016/02/16 2,098
529349 나이들어서 핀찌르고 이쁜척 하시는분 있나요? 38 머리핀 2016/02/16 7,891
529348 임기응변이 부른 참사, 홍용표의 말 바꾸기 2 세우실 2016/02/16 825
529347 인터넷에 폴로카라 스웨트 좀찾아주세요? 모모 2016/02/16 366
529346 어제 목욕탕에서 발바닥을 베였어요 3 .. 2016/02/16 1,268
529345 33평 아파트 수리( 화장실 싱크대 도배 마루) 에 얼마나.. 18 30년된 2016/02/16 6,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