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은 아빠 많이닮고 아들은 엄마많이 닮았는데...대체로그런거지만
엄마가 눈이 더 커서 그런지 아들이 귀엽게생겻네요
삐져도 3초만에 풀리고 재밌네요ㅋㅋ
분식집에서 오뎅 먹다가 또 주세요
아빠가 누구 먹을거냐고 하자 pd 가리키며 쟤! 할때 빵 터졌어요
아들 키우는 재미가 톡톡한 스타일인듯해요.
넘 귀여워요..ㅎㅎ
아기라고 하면 삐지니까 엉아 라고 불러야 한데요..ㅎㅎ
삐지고 3초만에 풀리는...ㅎㅎ
누나만 따라하고..귀엽고 기대되는 캐릭터에요
저도 처음엔 왠 이범수가?했는데
어묵 더시키며 쟤! 할때
7세 딸아이에게 뜨거운 어묵보며
후우~불어 먹어야지 알잖아..
알면 써먹어야지. . 하는데 빵 터졌네요 ㅋㅋ
앞으로 기대돼요
알면 써먹어야지 ㅋㅋㅋ 저도 빵 터졌어요. 또 애들이 차소리 빵빵 난다고 난리 치니까 교통량이 많아서 그래 ㅋㅋㅋ 이범수가 언젠가부터 멋진척 모드로 무게 잡아서 별로였는데 특유의 유머 많이 볼수 있을거 같아서 기대돼요.
비호감인데 애들은 이뻐요.
알아듣기 힘든 아들 언어 정확하게 해석해주는 딸아이 너무 귀여워요.
딸도 정말 의젓하죠?
마트 동선을 꿰뚷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