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베스트에 뜰지 몰랐네요
사정상 내용 펑합니다.
에구 베스트에 뜰지 몰랐네요
사정상 내용 펑합니다.
어차피 이혼녀도 많으니 선이 엄청 들어오는거죠 ㅎㅎ
별로 좋은 조건 아닌데요?
남자들의 허세입니다~~
그리고 끼리끼리 어울린다는 사실..
이혼당하고 나서 허세 부리네요
위자료도 적게 줘, 인간성도 별로 인 듯..
아이 양육비는 제대로 줄런지...
연봉 칠천 영업직이 뭔 큰 장점이라고요
애없고 아직은 젊은편
노처녀나 돌싱이 급하면 그럴수 있죠
원래 초반 1 년은 남들이 많이 신경써요
금방 뜸해져요
남편분은 그소릴 믿는데요?
딱 봐도 내가 이혼은 했지만 아직 잘 나가는양 정신승리 하는 소리로 들리는데 ㅋ
게다가 저렇게 좋은 조건인데 전처가 왜 이혼했겠어요? 보통은 애때문이라도 조건좋으면 참고살지요
딱 봐도 병신같아서 이혼당한거같은데.
뻥이다에 겁니다
거기에 맞는 여자들이 들어오겠죠^^
애도 있는데..
이혼한 여자들이 선호할 조건이가보네요 .
저도 그런인간이 옆에 있어서 영... 남자가 자기도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랑 살아보고 싶다고해서 여자가 애때문에 매달리는데도 소송해서 3년만에 이혼한거에요
저인간 소송중에는 안보이더니 이혼끝나고 나서 나타났네요
정신승리ㅋㅋㅋ
아웃겨
진짜병신같아요
그남자
뭐그딴게자랑이라고
아이도 안 키우고
연봉 7천이고
비교적 젊은 편이고 하니
그리 나쁜 조건은 아닌 듯 해요.
그러니 완전히 거짓말은 아니겠지만
허풍도 어지간히 들어있을 듯 해요.
그나저나
아이 양육비는 제대로 줄련지
제3자이지만 그게 걱정됩니다.
자존심에 하는 소리 아닐까요? 엄청나게 뭐 한다..이런 소리 하는 사람들은 대개 뻥쟁이들이던데..
수준으로 들어오겠죠 달리 뭐가 있겠어요?
아 하나도 안부럽다~~~~~ 그래 니똥칼라 이러고 마세요
전혀 끌리는 조건이 하나도 없는데, 그 동생 소개 시켜준다는 사람은
동생과 어지간히 사이가 안좋은가 봅니다.
아니면, 집안 골칫덩이거나.
나이 마흔넘어 애 있고, 모아놓은 재산없고, 연봉 7천이 아주 높은것도 아니고
영업직에.. 얼굴까지 그렇다니.... 성품은 모르겠지만 이혼과정보니 그또한 좋을게 하나도 없는데..
허풍이 심하거나, 위에 말한 그런 상태의 동생있어서 얼른 보낼려는 사람 한명있는데
아주 선들어 온다고 좋아서 떠들어대나 봅니다.
연봉이 회사원치고 적은건 아니지만 욕하실지 모르지만 보통정도인데요 제가알기론
소송내용은 정확한가요??
저런 이유로 이혼소송 걸기 힘들텐데...
아마도 남자가 뭔 큰 사유로 이혼당하고 그러지 않았을까 추측되는데..
이혼당하니 밖에선 내가 이혼하고 싶어했다 여자들 줄선다 하며 큰 소리치는 거 같은 느낌이 들어여
선 많이 들어오는건 사실이에요
학벌좋고 회사좋고
돈만벌어오면
저런조건이어도 결혼하겠다는 노처녀나 돌싱이 은근히 많아요
우리들 마음같지않아요
어이없게도 남자가 이혼당한게 아니라 해달라고한거에요
첨에는 자기도 좋아하는 여자랑 살고 싶다고 하다가 안되니까
시부모한테 잘못했다고 그게 이혼사유라네요 같은 여자로서 어처구니 없었어요
어이없게도 남자가 이혼당한게 아니라 해달라고한거에요
첨에는 자기도 좋아하는 여자랑 살고 싶다고 하다가 안되니까
시부모한테 잘못했다고 그게 이혼사유라네요
그 며느리 직장 다니면서 만삭에도 김장했다던데
같은 여자로서 어처구니 없었어요
이혼소송 사례많이 접해서 아는데
폭력남편이어서 협의이혼했어도 멀쩡한 아가씨하고 1년만에 재혼하더군요 직업 확실한 남자구요
바로 아들낳더라는...
얼굴이 하위10% 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끼리끼리 선보겠죠~
선자리도 거의 하위10%안에서 들어올듯요
세상에 여자는 많으니까요.
이혼녀나 동년배 여성한테 어필될꺼 같은데.
남자가 연봉이 적은것도 아니고.
잘생긴 남자는 흔치 않은건 아시려나????
망나니에 쓰레기네요.....
저런 인간과는 같이 다니는거 아닙니다...
친구어머니가 지나가는 말로 하신 말씀이
지금 생각나네요.
이혼해도 남자가 아이 직접 기르지 않고
돈만 잘 벌면 상관없다고요.
현실이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아이엄마는 아이 기른다고 고생 고생 하는데
아빠되는 남자들은 돈만 좀 되면 재혼
쉽게 하는 것 같더라구요.
남자 경제력만 보고 결혼하갰단 여자들 천지잖아요. 뭐 재혼 쉽겠죠. 인물이 하위 10퍼라....성격도 좋을것 같지 않고 누구 또 희생양 예약하겠네요.
뻥이거나 본인보다 엄청 조건 처지는 여자겠죠..뭐 동갑인데 백수라든지;
못 믿음..외모 하위 20% 이하여자들만 줄줄이던지..
솔직히 남자 연봉 2억 가까이 되어도 외모가 하위니 노처녀인 저도 마다하게 되더이다
게다 이혼남인데 뭘 믿고..여자들이 이혼녀던지 결혼 안 하면 못 살 거 같은 여자겠져
여자들 많네요.어린 아이 양육비 줘야 하는 남자가 뭐 그리 대수라고요.
41살에 연봉7천 뭐야......
그남자가 굳이 41살이나되서 거짓말할 이유는 없을듯 해요...
다쓰고 없어서 위자료도 2천 줬다는데 그씀씀이 모르는 사람이 오겠지요.
혼자 애 키울 부인이 안스럽네요.ㅠㅠ
미친 놈이네요. 좋아하는 여자랑 살아보겠다니, 싫어하는 여자한테 납치 당해서 애도 낳았나 봐요? 애 아빠로서도 굉장히 무책임한 놈이겠네요.
여자가 더 잘 알겟죠
전처 자식까지 있는 이혼남에 딱히 별다를것 없는 월급쟁이가 뭐 그리 매력 적인 요소가 있나요 ?
자기가 연봉 7천이라고 떠들고 다녔다면 정말 꼴볼견이고 ...
저 아는 사람이 완전 여자 귀책 사유로 30대 초반에 이혼했어요 애없이 ..박사학위 가진 전문영역 공채 공무원이구요
살기도 한 1년 미만 살고 여자가 경제적으로 문제가 많아서 어쩔수 없이 이혼한경우
자기가 오히려 위자료 받아야할 상황에 ..속아서 한 결혼이라서 ..그래도 몇천 위자료 해줬다고 하더라구요
법으로 가면 복잡해서 협의이혼 하려고
암튼 이사람이 서른 초반에 결혼 업체 가입했는데
인기 정말 많았데요 ..그런데 이혼녀 사이에서만 ..이혼남은 이혼녀만 매칭 한데요
예쁘고 젊은 교사부터 해서 조건만 보면 이혼 빼면 괜찮은 여자들 줄서는데 현실에서는
미혼인 사람들은 쳐다도 안보더래요 ...더구나 이사람이 30대 초반이니 자연스레 20대 후반 정도가상대가 되다보니 ..
결국 그냥 연애 결혼했어요
애있는 이혼남을 좋아할 여자가 얼마나 있는지 여자들이 더 잘알죠
근데 남편이랑 실갱이 벌일 필요없구요
그 말을 어떻개 맏어요
41세에 연봉 7천이면 많지도 않고 딱 보통아고 여자들이
최우선으로 보는 인물아 허위 10% 미만이라면서요
아는 사럼 어들이 외국계 회사 영업직인데 나이 32살에
연봉 9800만원안 것을 연멀 정선 서류에서 직접 봤눈데
10살이나 더 먹은 사람이 3000만원이나 적은 것을 보면
많지도 많은데요. 리혼하고 쪽 팔리이니까 과장 떠는 것아죠
이혼할 때 수 써서 돈 2천에 끝냐고 라이도 전처에게 퍼버리고...헌것을 보면 질이 안 좋아요
30대 초반 이혼남은 키가 185에요 ㅎㅎ
정신승리이거나 들어오는 여자수준이 딱 그수준이거나 하겠지요.
세상 사람 생각하는 거 다 비슷비슷한 법이에요. 여기서만 헉 하고 밖에 나가면 대우받고 그런 일은 흔치 않죠.
저런 뻥을 믿어주시다니..
한국사람들은 참 잘 속습니다... ㅠㅠ
미친놈..지가 좋아서 결혼했을텐데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찾아 살아보겠다니 한심 그자체
그리고 대체로 자랑할일이 아닌걸 떠벌떠벌하는 사람은 그렇게 되었으면 하는 자의식 반영이죠..
현실아닐듯..
어차피 선은
서로 조건 맞춰봐요
그 나잇대, 그 연령대, 그 경제적 조건에 맞춰 중매들어 오겠죠
친척중 39에 10년 살다 이혼 했고..
일년 소송해서 아이는 여자가 양육.
이혼 하자 마자 정말 이 여자 저 여자 소개가 엄청 들어 오데요.
외국계 회사고 연봉 억은 아니지만 8~9천 정도. 백키로인 덩치 커요.
한 일년을 엄청 만나더니...동거 하다...
여자는 혼자 아이 키우며 일하며... 살아요.
이혼으로 남자는 날개를 달 더군요.
저 조건이라도 감지덕지할 조건의 여자들이 많을 수도 있죠.
여지저기 선이 막 들어온다고 했지
여자들 직업, 나이, 학벌, 외모에 관한 정보는 전혀 없잖아요.
제 친구 어머니가 십년전에 돌아가셨는데 당시 친구 아버지가 60대 중반이었습니다.
60대 중반에 결혼 자식이 셋이고 엄청 부자는 아니고 노후대비는 제대로 한 분이셨는데
재혼할 의사도 없었고 선자리 부탁도 안 했는데 몇십년 같이 산 부인 장례식 치르고
며칠 뒤부터 여기저기서 어찌나 선이 들어와서 친구 아버지가 폰번호도 바꾸고 이사까지 가셨어요.
육십대 중반 노인에게도 선이 들어와서 감당을 못하던데
본인이 재혼을 원하는 이혼남 41세면 그 조건에 적당한 여자들에게 선 많이 들어올 수 있죠
영업직 40초반이 마지노선인데 곧 나가겠네요.
선 들어와봤자 여자들 수준 뻔할거고.
이혼하고 거짓말만 늘었나보네요.
연봉 7천이면 실수령 500전후 아닌가요?
거기다 애딸린 40대 못생긴 이혼남...
선이 물밀듯이 들어오긴 개뿔 ㅋㅋㅋㅋㅋㅋ
월수 5백에 애딸린남자 얼씨구나 좋다하고 시집갈여자가 세상천지 어딨다고 ㅋㅋㅋㅋㅋ
연봉 7천이면 실수령 500전후 아닌가요?
거기다 애딸린 40대 못생긴 이혼남...
선이 물밀듯이 들어오긴 개뿔 ㅋㅋㅋㅋㅋㅋ
월수 5백에 애딸린남자 얼씨구나 좋다하고 시집갈 미혼여자가 세상천지 어딨다고 ㅋㅋㅋㅋㅋ
같이 애있는 이혼녀들인가보죠..ㅋ
허세
그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살면 좋은 거죠.
그나이에 7000 ㅋㅋㅋㅋㅋ 좋은직장 아닐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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