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누님 아

조회수 : 1,329
작성일 : 2016-02-13 23:07:37
으이구 술마시니 욕하고싶네 ...
IP : 211.178.xxx.22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도
    '16.2.13 11:26 PM (211.215.xxx.216)

    시누야 너희시댁 싸워서 안가는건 내알바아니고 넌 느그친정득달같이 달려오면서 올케친정은 멀어서 명절에 가지말고 방학때가라고!!!말같은소리좀해라 넌친정이 차로4시간 있어도 오드만 난 친정2시간거린데 멀다고!! 너나잘해라 @@@야 니가그러니 느그엄마 더 꼴뵈기 좋다 ㅋ ㅋ

  • 2. ..
    '16.2.13 11:29 PM (222.234.xxx.177) - 삭제된댓글

    시누야 이뇬아 너거 부모 닮아서 너 이중적이다
    넌 친정근처 살아서 맨날 아이 봐 달라고 징징징 거리고 어머니는 맨날 가서 아이봐주고
    너가 일하는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내가 봐주는게 아니라서 그런갑다 하는데
    멀리사는 우리가 부모님이랑 오붓이 보낼려하면 그세를 못참아서 전화를 해서 아기봐달라하냐
    우리가 몇달에 한번 가는것도 그하루를 애기를 못보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3771 송혜교 요즘 시대에 밀리는 비주얼 아닌가요 77 ... 2016/03/02 19,124
533770 테러 방지법 통과되면 새누리 지들도 다 사찰될텐데 23 자승자박 2016/03/02 2,004
533769 네스프레소 각 모델.. 외형외 뭐가 틀린가요? 9 네쏘 2016/03/02 1,741
533768 테러법이 남용될수 있어도 포기 못한다네요 4 ㅇㅇ 2016/03/02 642
533767 다닌지 이틀된 회사..내일 아침 전화로 그만 둔다고 해도 될까요.. 8 yyy 2016/03/02 3,109
533766 야당의 수정안 표결 전 토론 하고 있어요 1 통과되길 2016/03/02 485
533765 전에 소외된 지역에 책보내는 글 본 것 같은데요 동네엄마 2016/03/02 231
533764 베스트 보고 16년전, 서울대 가던 이야기 써봅니다 1 오래전그날 2016/03/02 2,456
533763 여고생들 바쁜 아침에 매일 머리 감나요? 14 머리 2016/03/02 3,291
533762 영어 한문장 해석 도와주세요 1 궁금 2016/03/02 400
533761 KBS ‘일베’기자, 오늘 보도국 발령 9 샬랄라 2016/03/02 1,690
533760 형제간의 애틋한 그런부분들은 부모님 영향이 클까요.아니면..??.. 4 ... 2016/03/02 1,494
533759 통풍 때문에 개다래 드셔보신 분 계세요? 9 아내 2016/03/02 2,084
533758 첨으로 아기랑 문화센터를 갔어요. 10 jjjjjj.. 2016/03/02 1,601
533757 235mm 신으시는 분들 직구할 때 어떤 사이즈 구입하세요? 8 dd 2016/03/02 1,193
533756 의장발언이 야당의 항의로 중단되고 있어요! 25 11 2016/03/02 2,186
533755 국회 티비 계속 봐주세요.... 큰일이에요!!!!! 16 정의화 2016/03/02 3,088
533754 정의화 저 인간 1 열받아 ㅅㅂ.. 2016/03/02 803
533753 iwc시계가 어느 정도 인가요? 5 Ppp 2016/03/02 1,944
533752 본회의 시작-의장지지발언시작 8 새날 2016/03/02 580
533751 정청래 & 진선미 의원님 트윗 2 어이없는기사.. 2016/03/02 1,828
533750 분양권 다운계약서..ㅠㅠ 엄마는노력중.. 2016/03/02 1,175
533749 in which 질문입니다~ 영어잘하시는 분.. 6 .. 2016/03/02 1,414
533748 애들 둘다 남자 담임 쌤 이네요 7 음‥ 2016/03/02 2,058
533747 버텨줘서 고마워요' 필리버스터 만평 '뒤집기' 눈길 1 꼭보세요 2016/03/02 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