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있던거고
앞으로도 게속해서 있을수 밖에 없는건데
이런거 왜 고발하나요?
자기 얼굴에 침뱉기지.
sbs 는 뭐 내부 관계자들 깨끗한가요??
장자연 리스트 있던 프로덕션 사장도 서울대 출신 sbs 간부했던 사람이던데....
참나.
공급이 너무 많으니 경쟁이 치열하고
자연스레 미모의 젊은여자 원하는 재력가들이 돈대준다는거
이거 없어질수 없는거고
미국 할리웃도 심한판국에....
탤런트 출신 진행자가 여자연예인 스폰서 왈가부왈 웃기네요 ㅎㅎ
이점재가 동양 이혜경 통해 백억 지원받은것도 걸렸구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