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혼으로 쭉 사실분들 노후대비 어떤식으로 하고 계시나요?

.... 조회수 : 3,200
작성일 : 2016-02-13 19:55:26

돈을 모아서 집을 사야할지..

아니면은 돈을 모아서 작은 가게를 하나 사야할지...

아니면 돈을 모아서 그냥 쟁여두고 있는게 최고일지....


근데 아파트는 전혀 관심없거든요...

브랜드 아파트의 좋은점이나 사람들이 왜 살려고 하는지도 잘 모르겠어서(장점을 몰라서)

그냥 주택에 살고 싶은데 나이 들면 또 그건 힘들거라고들 하고요.


혼자인만큼 주머니라도 든든하게 해야할텐데 여러모로 고민이 많아요

IP : 218.37.xxx.9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13 8:02 PM (39.121.xxx.103)

    살고있는 아파트 하나 있고 작은 아파트 월세주고있어요.
    다른 재테크는 안하고 그냥 돈 모으고만 살고있구요..
    나중에 실버타운 좋은데 들어가서 오래 안살고 빨리 생 마감하고싶어요.

  • 2. 비혼이든 기혼이든
    '16.2.13 8:03 PM (221.139.xxx.19) - 삭제된댓글

    안전하게 살아야 집과
    월세든 연금이든 들어놓는것
    그리고 무엇보다 건강과 말동무할 친구든 취미 생활일듯합니다.

  • 3. 왜...
    '16.2.13 8:05 PM (118.139.xxx.93)

    아파트가 싫을까요??
    그나마 부동산 중에 쉽게 재테크할 수 있는 게 아파트 아닐까요???
    소형아파트에 투자하세요...
    여기서 좀 더 돈이 된다면 상가죠...

  • 4.
    '16.2.13 8:34 PM (119.70.xxx.204)

    현금들고있는건
    절대안돼요
    화폐가치하락때문에요
    부동산사세요
    소형 교통좋은곳으로요

  • 5. 하하오이낭
    '16.2.13 8:42 PM (121.157.xxx.249)

    어느정도 저축한후에 결정하세요

  • 6. 고민중
    '16.2.13 8:57 PM (121.141.xxx.50) - 삭제된댓글

    나이꽉찬 싱글이라 노후준비 어떻게 해야할지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소형아파트 두 채가 있지만 대출도 있고 그닥 돈이 되는것도 아닐 뿐더러 현재 소득수준의 직장생활을 오래 지속하긴 어려울것 같거든요. 곧 닥칠 마흔초반까지 안정적인 월세 투자처가 있었으면 하는데 자금도 지식도 없어 답답하네요. 나이들어 부모 형제한테 천덕꾸러기 신세 될까 조마조마해요.
    투자고수님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2468 연말정산 환급금 문의드립니다 3 감사합니다 2016/02/28 1,422
532467 오늘 제주도는 지금날씨어떤가요 4 여행 2016/02/28 720
532466 춤도 맘대로 못추겠어요 1 집사 2016/02/28 806
532465 코엑스에 있는 메가박스 귀향보러왔는데 거의 매진 5 귀향 2016/02/28 1,528
532464 이 자리에 서기까지 60년 걸리셨다고... 우리가 힘을 드립시다.. 4 이학영의원님.. 2016/02/28 1,310
532463 키톡에 사진 올리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1 사진 올리는.. 2016/02/28 551
532462 왜 야당에는 조경태 이정현이 없을까? 8 .. 2016/02/28 1,146
532461 파파이스 은수미의원이 새누리누가 기업으로부터 상품권. ㅇㅇ 2016/02/28 773
532460 5살 아이 유치원 예비등원 다녀와서 걱정이예요. 6 다케시즘 2016/02/28 1,951
532459 새누리당이 필리버스터 방해할수록 이미지만 더 나빠짐 6 ㅇㅇㅇ 2016/02/28 961
532458 아무데도 안가니 속에서 받쳐올라오네요 6 방학내내 2016/02/28 1,983
532457 급질 ㅡ 국간장없이 미역국 안되나요?? 17 .... 2016/02/28 7,067
532456 지금팩트TV 필리버스터 이학영의원의 박정희성대묘사 정말 웃기네.. 집배원 2016/02/28 675
532455 콜레스테롤 엄청높은데 커피를 마시고 있었어요 17 사랑1행복2.. 2016/02/28 5,236
532454 어제 그것이 알고 싶다-시그널 9 미제사건 2016/02/28 3,801
532453 중고등 남자 팬티..산다면 하나에 얼마 잡으시겠어요? 15 ㄴㄴ 2016/02/28 1,959
532452 재취업해서 맞벌이 하는경우.. 4 2016/02/28 1,675
532451 필리버스터 보러온 방청객들 4 ㅇㅇ 2016/02/28 1,708
532450 발끈 새누리 정갑윤 2016/02/28 532
532449 고3딸 노트북 엘지 울트라 pc 괜찮을까요? 4 결제직전 2016/02/28 1,013
532448 새글 쓰기 시험중 2 문재인대통령.. 2016/02/28 298
532447 걷기 오래 하니 식욕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 9 킁킁 2016/02/28 3,381
532446 남편이 삐져서 나갔어요. 21 흠... 2016/02/28 7,170
532445 아우.지금 이학영의원 막 당하고 있어요ㅠ 7 2016/02/28 3,085
532444 이학영 의원님 멋져요!! 힘내세요. 1 ㅇㅇ 2016/02/28 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