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비스/판매일 하시는분들 제발 어머니 호칭좀

.. 조회수 : 2,998
작성일 : 2016-02-13 12:50:41
어머니~
이거 높임말도 친근감 유발할 수 있는 정겨운 호칭도 뭣도 아니에요.
80,90년때까지라면 몰랐겠지만 요즘은 저런 말 듣기 좋아하는 중년여성들 단 한 사람도 없어요.
아이와 관련된 직종에 아이손을 잡고 온 고객이라면 모를까 그 외에는 제발 그 듣기 싫은 호칭으로 불러대지 좀 말아주세요.
고객님 이라는 언제 어디서나 통할 수 있는 훌륭한 호칭이 있는데 왜 어머니란 말을 쓰는 거죠?
우린 당신의 어머니도 아니고 우리의 이름이나 고객님으로 불리길 원합니다.
애 엄마인 저도 생판 모르는 사람한테 그런말 들으면 구매의욕이 확 사라지던데 하물며 비혼 여성들은 어떨까요.

업주라면 직원 교육시 확실히 주지시켜주세요.
그 누구도 타인의 결혼여부와 자녀유무 여부를 멋대로 추측해서 판단할 권리는 없으니까요.
IP : 175.211.xxx.14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2.13 12:53 PM (220.73.xxx.248)

    그러게요.
    시대를 읽지 못해요
    미혼
    딩크
    돌싱이 들어도 무난한
    고객님.

  • 2. ...
    '16.2.13 12:57 PM (118.41.xxx.158) - 삭제된댓글

    일부러 그렇게 부르는 것 같아요. 높이는 척하면서 사실은 맘은 상대를 얕보는.애나 키우는 뭐 이런?

  • 3. ...
    '16.2.13 12:57 PM (118.41.xxx.158)

    일부러 그렇게 부르는 것 같아요. 높이는 척하면서 맘은 상대를 얕보는, 애나 키우는 뭐 이런?

  • 4. zzzzz
    '16.2.13 12:57 PM (121.145.xxx.62)

    어머니호칭해주면 좋아한다고 생각하는거같은데 ;;
    저 마트에 동생이랑 장보고있는데 대학생정도되는 알바생이
    저더러 "어머니 어쩌고저쩌고~~"하던데 기분 확 나빠졌네요 ;;
    그냥 지나가려다가 나처럼 기분나쁜사람 많겠다 싶어서 기분나쁜표정 확 지었더니
    왜그러시냐고 하길래 저 결혼도 안했어요 했더니 당황하더라는 ....

  • 5. ..
    '16.2.13 12:58 PM (175.211.xxx.143)

    전에 과잉진료할 뻔한 치과에서 치위생사가 어머니~거리면서 과잉진료 유도할 때 정말 불쾌하더라구요.
    기혼 여부 말하지도 않았는데 어머니란 호칭은 "아줌마"와 같은 맥락 아닌가 싶어요. 아줌마의 약간 순화된 표현이라고나 할까요.
    병원에선 당연 환자분 이란 호칭이 적합하지 어머니는 정말 아닌 것 같더라구요.

  • 6. 정말
    '16.2.13 1:06 PM (175.211.xxx.143)

    눈치없고 센스없는 직원들은 고객이 마흔 정도만 되 보여도 어머니 거리더라구요.
    그래봤자 자기들이랑 많이 차이나 봣자 열 살 남짓 차이 정도나 날텐데요.

  • 7.
    '16.2.13 1:11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허접한가게에 서비스마인드없는 직원들이 그런예가 있을수도 있겠어요 백화점이나 괜찮은곳가면 다 고객님이라부르죠 그럴땐 네? 아저씨 다시한번 이야기해주세요 그러세요 아님 네? 할아버지 다시한번만요 이렇게

  • 8.
    '16.2.13 1:12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허접한가게에 서비스마인드없는 직원들이 그런예가 있을수도 있겠어요 백화점이나 괜찮은곳가면 다 고객님이라부르죠 그럴땐 네? 아버님 다시한번 이야기해주세요 그러세요 아님 네? 할아버지 다시한번만요 이렇게

  • 9. ..
    '16.2.13 1:13 PM (175.211.xxx.143)

    백화점은 당연히 안 그러죠.
    고객 응대 매뉴얼이 있을테니까요.
    하지만 마트 직원을 포함 어머니 호칭 쓰는 경우 의외로 많아요.

  • 10. 뭐라고 불러주면 되나요? ㅋㅋㅋ
    '16.2.13 1:15 PM (119.203.xxx.70)

    왜 그리 호칭가지고 그러죠? 그럼 뭐라고 불러주면 만족하시려나?

    언니? 여사님? 아주머니? 고갱님?

    전 고등학교때 새댁이란 말도 들어본 사람인데 그게 그렇게 듣기 힘든건가요?

  • 11. 윗분
    '16.2.13 1:18 PM (175.211.xxx.143)

    호칭이 중요한 게 아니라 생각하신다면 시어머니한테 시엄마~라고 불러보세요.
    참 정겹고 좋아서 어머님이 좋아하실듯 하네요.ㅎ

  • 12. 저두
    '16.2.13 2:09 PM (125.178.xxx.136)

    제일 듣기 싫은 말이예요~~생각같아선 내가 왜 당신 엄마야 이러고 싶네요~~

  • 13. 진짜 듣기싫어요
    '16.2.13 2:22 PM (125.129.xxx.109)

    생판 남한테 어머님 아버님 이모 언니... 당신들하고 가족 아니거든요??
    고객님 너무 오글거리면 손님이라고 하든가
    멀쩡한 다른 말들 다 놔두고 왜들 그러나 몰라요.

  • 14. 싸모님도 그렇죠.
    '16.2.13 2:47 PM (112.153.xxx.100)

    여자는 사모님. 남자는 사장~ 다 이상하지 않나요? 그러고 보면, 식당에서 종업원 부르는 호칭도 다 어색해요. 저희은 죄 아저씨로 부르던데~~ ^^;; 여기요. 이런거 말고 뭐 없을까요? 웨이러? 아님 손들고 익스뀨즈미~~ 이럼 다들 미쳤다고 하겠죠?

  • 15. 쿨피스
    '16.2.13 3:48 PM (211.207.xxx.9)

    좀 다른 의미이기는 하지만 어머니란 호칭을 듣고
    진짜 기분나빴을때는
    난임으로 보건소 다니면서 시험관.인공수정서류땔때
    난임사업 지원하는 담당공무원의 어머니...소리
    우씨 누구 놀리나...뇌가없나...확마 받아버릴까....싶었어요

  • 16. 맞아요!
    '16.2.13 4:29 PM (125.177.xxx.190)

    도대체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왜 우리가 지들 어머니래요??
    나이들었어도 미혼일수도 있고 아이가 없을수도 있는데 그거 너무 실례 아닌가요?
    아이 끼고 다니지 않는데 어머니 호칭 진짜 짜증납니다.

  • 17. 윗분이고 하신 분
    '16.2.13 4:39 PM (210.123.xxx.111)

    시어머니를 시엄마라는 말 하고 같나요?

    어머니 여사님 언니..사모님 고객님..중에 격하시키는 게 있나요?

    뭘로 불리고 싶은지 그렇게 속상하시면 그냥 고객센터 가서 적으내세요. 그런 말 싫다고..

    무시하는 말투만 아니면 아주머니 여사님 어머니 고객님 언니.... 다 괜찮은 사람이니까..

  • 18. 쭈니
    '16.2.13 7:03 PM (211.202.xxx.209)

    저도 동감이예요.
    고객님 하면 되지 어머님이뭐예요.
    우리나란 고객응대 서비스 개선 절실해요.

  • 19. 쭈니
    '16.2.13 7:05 PM (211.202.xxx.209)

    백화점에서 매니저가 좀 친해지면 자기보다 어리다고 반말도
    하더라구요.

  • 20. 윗님
    '16.2.13 7:12 PM (175.211.xxx.143)

    또 원글공격 시작됐네요.
    혹시 타인을 어머니 라고 자주 부르는 습관이 있거나 고객 상대하는 직종에 종사하시나요?
    왜 이렇게 감정적으로 흥분하시는지.

    모르는 사람한테 어머니..라는 표현은 겉으로는 존중해 주는 표현 같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전혀 아니지 않나요?
    듣는 사람한테 성별과 나이를 굳이 환기시켜서 자의식을 느끼게끔 반복해서 부르는 호칭이 과연 상대방을 위하는 표현방식일까요?
    상대방이 듣길 원치 않는 굳이 성과 나이가 드러나는 호칭으로 부르는 것, 결혼 안 했을 것 같다(오늘 게시판에 많이 올라온 주제죠)이런 말 던지는 것, 둘 이상 어디 가면 굳이 관계 캐 묻는 것(자매세요? 모녀세요? 등등) 다 할 필요 없는 무례한 행동 아닐까요?

    윗님이 평소 아무 생각없이 그래오셨다면 이제부터라도 좀 생각을 한 후 말씀을 하세요.
    듣는 사람이 말은 안 해도 기분 나쁜 적 있었을 겁니다.

  • 21. ㅇㅇ
    '16.2.13 10:10 PM (119.201.xxx.177)

    진짜 너무 싫어요 내가 왜 자기들 어머니인지
    나이도 별로 안나보이는구만
    어머니 어머니
    남자들이 그러는게 더 싫어요
    핸드폰 상담할때, 마트에서, 학원에서조차도 듣기 싫어 죽겠어요
    처음엔 너무 충격 먹었어요 30대 정도 되는 사람들이 어머니 그러면 보통 50대부터 아닌가 싶어서

  • 22. ㅇㅇ
    '16.2.13 10:11 PM (119.201.xxx.177)

    내가 50대로 보이는구나 싶어서 아직 40도 안됐을때인데

  • 23. 그렇죠...
    '16.2.14 4:46 PM (121.175.xxx.150)

    어머님, 이모님 같은 호칭들이 아줌마란 호칭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손님, 고객님 같이 불쾌해할 사람도 없는 객관적인 호칭이 버젓이 있는데 왜 안쓰나요.

  • 24. 누구냐넌
    '16.10.23 10:05 PM (211.227.xxx.83)

    백화점 cs교육 받습니다
    안돼요×
    몰라요×
    없어요 ×
    고갱님o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9777 전세대비 집값 문의드려요 3 세입자 2016/02/17 881
529776 이럴때는 누가 임자? 10 애매 2016/02/17 1,694
529775 공무원 연금 줄어들어서 앞으로 점점 더 별로일것 같지 않나요? 8 .. 2016/02/17 3,107
529774 기모트레이닝 바지 2개가 전부, 단정한 옷 입고 오라는데 어디서.. 2 살집있는 예.. 2016/02/17 1,295
529773 아파트 사는분들은 디지탈피아노이용했으면좋겠어요 22 2016/02/17 2,852
529772 케미 돋는 남녀 주인공 14 .. 2016/02/17 3,107
529771 법원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의혹 사실 아냐˝(속보) 5 세우실 2016/02/17 1,198
529770 유치원 결제카드, 따로 있나요? 5 음. 2016/02/17 808
529769 저도 가방 한번 봐주세요. 3 ^^ 2016/02/17 754
529768 갈데가 아니라 오라는곳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1 심심 2016/02/17 776
529767 남편의 무반응 3 고민 2016/02/17 1,302
529766 베란다에 블라인드 종류 뭐가 좋을까요? 2 식욕폭발 2016/02/17 1,935
529765 이번주 노유진 엄청 재미있습니다.. 9 .. 2016/02/17 1,541
529764 식사권 선물 하려는데요 호텔뷔페 어디가 괜찮나요? 2 궁금 2016/02/17 1,882
529763 미용실 짜증나는 상술 대처하는 좋은 방법? 7 ㄱㄱ 2016/02/17 3,038
529762 린다김.... 4 ... 2016/02/17 2,651
529761 시골에서 준 된장으로 국 끓여 먹으면 6 가스 2016/02/17 1,547
529760 혹시 정우성 실제로 보신분있나요? 34 에헴 2016/02/17 8,698
529759 유치원생두신분 ~ 답글좀 부탁드립니다 절실해요 8 유치원엄마 2016/02/17 1,004
529758 [부동산문의] 만기전이사 다음세입자 계약해지 2 ........ 2016/02/17 836
529757 삼청각이란곳이 왜 유명하죠? 맛있나요? 3 성북동 2016/02/17 2,057
529756 다수 여학생들 예쁜 한복차림 8 풍문여고랖 2016/02/17 1,292
529755 82하면서 알게 된 가장 놀란 사실 뭐 있나요? 97 82 2016/02/17 17,375
529754 아이 몇살때 외국생활 하는게 좋을까요 19 아이 2016/02/17 2,706
529753 미용실 원장들 대체 왜 그래요? 14 opus 2016/02/17 5,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