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어머님이 1번 찍으시면 당신 자식이 회사에서 잘립니다.”
4·13 총선을 앞두고 여론을 선점하려는 정당들의 현수막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한 교수가 제안한 현수막 문구 내용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광고 전문가로 활약했던 김동규(56) 부산 동명대 교수(언론광고학)는 세 차례에 걸쳐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현수막에 쓸 문구를 제안하고 나섰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30117.html
임팩트 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