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칼로리낮고 포만감크고 맛난 음식
몽땅 다 적어주세요
도와주세요 ^^;
한달에 1킬로씩 몸이 불어나고 있는 위기의 40대예요 ㅎ
60킬로를 넘을랑말랑 넘실넘실 찰랑찰랑 ~
매일매일이 위태로운 상황
당장 무리는 안하고
낮에는 그냥 맘껏 먹고 저녁 식사량만이라도 줄이고 싶은데
야행성이라 그런지 늦은 밤 폭식습관을 고칠수가 없어요
저녁 7시쯤 적게 먹고 기분좋게 있다가
밤 11시, 12시쯤 되면 미친듯 허기가 져서
뭐라도 안 먹으면 어질어질하고 쓰러질듯
버티다가 결국 한상 차려서 폭식을 해버리는데요
ㅠㅠ
그럴때 뭐로 허기를 달래면 제일 좋을까요?
과자 같은거 조금씩 집어먹다가 결국 식욕폭발해서
밥상 차려먹거든요. 밥을 넘 좋아해서..
밤에 아예 안 먹을 순 없고요
취침시간은 2시쯤?
포만감 느끼면서 맛나게 먹을수있는
칼로리 적은 음식이 있을까요?
토마토? 삶은 계란? 바나나?
양배추 넘 좋아해서 반통 정도 삶아먹거나 해요 ㅠ 야식으로.
양념덜한 무나물 이런것도 좋아하고
북어국만 먹은 적도 있고
근데 귀찮기도 하고
칼로리도 꽤 있는듯하고
늘 간편히 상비해놓고
비상식량으로 먹을만한 맛난 음식 없을까요?
다양하게 구비(?)해 놓고 질리지 않게 다이어트(?)를 즐기고 싶어요
ㅠㅠ
야밤에
비빔면 하나 정도는 칼로리 괜찮을까요?
1. ᆞᆞᆞᆞ
'16.2.12 2:30 PM (110.70.xxx.13)양배추 쪄먹기
마시마 쌈
순두부 김치 씻은거랑 먹기
양배추 가늘게 채쳐서 먹기2. ᆞᆞᆞᆞ
'16.2.12 2:31 PM (110.70.xxx.13)다시마 입니다^^&
3. 스크랩 준비
'16.2.12 2:34 PM (160.13.xxx.248)110님 감사
양배추.. 검색하면 전부 생으로 먹으라 돼있는데 쪄먹어도 되겠죠?ㅎㅎ 생으로 먹으면 맛없어서요 ㅠ 양념하나요?
다시마쌈.. 어떻게 하는거죠? 다시마에 뭘 싸먹나요?
순두부쌈.. 씻은 김치에 두부를 돌돌 말아먹나요?4. 82
'16.2.12 2:34 PM (1.233.xxx.76)도토리묵먹고
삶은달걀먹고
뜨거운우유한잔먹으면
포만감 생기겠지요?
제경우 반드시 뜨거운 걸 마셔줘야 위장에서 충분히 먹었다고 느끼는것 같아요5. 1233님
'16.2.12 2:37 PM (160.13.xxx.248)오 뜨거운거를 위장에.. 알겠습니다.
도토리묵은 양념해도 되죠? 그냥 먹음 맛없..
삶은 달걀.. 야식으로 먹음 세네알 정도 까먹게 되던데
숫자 괜찮나요6. ....
'16.2.12 2:37 PM (183.101.xxx.235)미역국끓여 미역만 먹으면 맛있어요.
두부김치 제육보쌈 (단백질이라 탄수화물보다 낫죠)
아침엔 오트밀 바나나 고구마 라떼같은걸로 배채우고
점심 저녁은 생선 닭가슴살 샐러드 쌈종류.7. ...
'16.2.12 2:40 PM (116.33.xxx.29)묵사발 만들어먹었는데 엄청 배부르네요;;
변도 잘 나오고요.8. dd
'16.2.12 2:41 PM (118.33.xxx.98)님 비빔면 괜찮냐고 하셨는데
칼로리가 문제가 아니라 염분이 문제에요
다이어트에 염분은 큰적이니
되도록이면 다른 음식에도 거의 간을 안 하다시피하시고
양념은 없이 먹는다 생각하세요..
푸성귀만 든 샐러드도 드레싱 들어가면 말짱꽝이라고 하잖아요
계란은 한 개 정도만 노른자 같이 드시고 나머지는 흰자만 드시고요
저는 정말 배고플 때는 조미 아무것도 안 한 생김 구워서 먹어요
그게 위를 감싸줘서 포만감도 들게 하고 좋아요9. 당근이
'16.2.12 2:43 PM (219.251.xxx.61)배고픔을 달래주는 성분이 있대요.그러니 식이조절하면서 당근 드세요.날 것으로요.
10. 국수
'16.2.12 2:44 PM (220.85.xxx.31) - 삭제된댓글다시마, 미역 등의 해조류는 요오드 성분 때문에 주의해서 섭취하셔야 해요.
특히 갑성산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요.
전 요즘 오이를 먹는데 (9칼로리!!밖에 안 해요!), 오이가 비싸요 ㅠ.ㅠ11. ...
'16.2.12 2:45 PM (220.93.xxx.103)하루 먹을 양을 먼저 결정하세요
그걸 넷으로 나누세요
아침, 점심, 저녁, 야식 이렇게 나눠 드세요
야식 시간에 안 먹고 지나가면 좋지만 먹을 수 밖에 없다면 먹을 기회는 주지만 먹는 음식이 하루 칼로리 량을 초과하지 않도록 미리 설계하는 거죠
그러면 뭘 먹어도 그리 부담스럽지 않을거예요12. 183님
'16.2.12 2:45 PM (160.13.xxx.248)미역국..국물은 먹으면 안되는거죠? 미역국 좋아해요
두부김치는 알겠는데 제육보쌈은 귀찮..
김치는 볶은거도 괜찮나요 아님 씻거나 생으로?
닭가슴살..ㅠㅠ 넘싫어요 생선은 좋아하는데 밥없이 어케 먹어야 하는지
아침 저녁은 쌀없이 버텨야 하는거군요 ㅠ
해봤는데 저는 한두끼 쌀을 든든히 먹어두지 않으면
길가다 후들후들 쓰러질거 같더라구요
탄수화물 중독증인가요. 고칠수있나요?13. ..
'16.2.12 2:47 PM (222.234.xxx.177)곤약드세요 국수로 나온 저칼로리 실곤약있어요
14. 야식 습관 고치기
'16.2.12 2:51 PM (110.8.xxx.3)인간이 원래 야행성이어서 그런지 밤에 뭐 먹으면 이틀만 먹어도 금새 그게 중독처럼 자리 잡아서
야식습관이 딱 달라붙더라구요
하루종일 굶을수 있는데 밤에는 도저히 그냥 못 지나가게되요
그럴바에야 저녁 7시에 든든히 드세요
먹고 싶은거 다 드세요
저녁 많이 먹으면 살찌지만 매일 야식 먹는거 보다는 나아요
탄수화물 들어가야 든든하신 체질 같으시니 잡곡밥해서 미역국이나
뭐 이렇게 드셔서 포만감 꽉 차게
탄수화물로 양채우시던 분들은 탄수화물 빼면 어떤 야채 먹어도 오히려 식탐에 불만 댕기다 끝나는 꼴이라
더 밥 찾게 되요
여튼 이렇게 해서 밤에 그냥 주무시는걸로 하시고
그렇게 적응되면 그다음 저녁을 줄이셔야 해요
저녁을 줄이려면 점심을 좀 늦게 든든히 드시고 저녁을 줄이셔야 하구요
이게 적응되면 저녁은 가볍게 점심은 적당히 이런식으로 조금식 조금씩 양을 줄여가세요
식습관과 양을 천천히 조금식 줄여서 식사 습관 개선 안하면 아무리 살빼도 소용없어요
운동하고 식이요법 해서 빼도 평생 이렇게 살거 아니면 금새 제자리 돌아와요15. 저
'16.2.12 2:54 PM (223.62.xxx.171) - 삭제된댓글어제 무 다이어트 정보 보고 무 먹었어요.
제주 무가 맛있긴 한데 비싼게 흠...
차라리 콜라비를 먹어 볼까... 하는 생각도 있어요..ㅎㅎ16. 음
'16.2.12 2:54 PM (211.114.xxx.77)저는 칼로리 계산하고 다욧 음식이라고 정해놓고 먹으니. 그것 먹고. 식욕 폭발해서 다른거 또 먹게 되더라구요. 차라리 먹고 싶은거 먹되 양을 조금만. 그게 스트레스가 덜 되더라구요.
전 과자를 좋아해서. 참쌀 전병. 40 칼로리 짜리 두 조각이 한봉지에 들었는데요. 그거 까서 아작 아작 씹어먹어요. 보통은 참지만 정말 참기 힘들떄요. 그래도 안되면 사탕 한개는 그냥 먹어요.
안그럼 있다가 식욕 폭발해서 말도 안되게 먹게 되더라구요.17. 아우 꿀팁들
'16.2.12 2:54 PM (160.13.xxx.248)다 적고 있어요 감사요
116님..묵사발 댕큐요 변이 잘나오면 굿굿굿
118님..어머 그렇군요 염분 명심할게요. 단 고추장도 안 좋겠네요ㅠ 흰자. 그리고 김!! 김 좋네요
219님..당근이 포만감ㅠ 냉장고에 쌓여있는데 맛나게 먹을 방법이 없을까요. 마요네즈나 고추장에 찍먹 안되나요
220님..미역 다시마 조심하라구요 ㅠ 오이 좋네요 고추장찍먹 괜찮나요
220.93님..헐 하루 칼로리를 정해야하나요. 먹는게 큰낙이라 규칙적으로 정해진 식단이 싫은데 칼로리식단 한번 짜봐야겠네요 감사. 네끼로 나눌 생각하니 맘이 편해짐 ㅎ18. 감사감사
'16.2.12 3:03 PM (160.13.xxx.248)222님..곤약 맛있나요? ㅠ 맛없지 않나요?
110님..흑 그럴바에야 7시에 미친듯 먹으라는 말씀 공감이에요. 아침을 건너뛰거나 아점인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식사가 저녁에 다 쏠려있는듯. 천천히 음미하는걸 좋아해서 그런지 저녁이나 밤에 느긋이 편하게 먹다보니 이런 습관이 붙었어요 개선해야겠네요 감사요
223님..무다이어트요?? 어떤 방법이 나왔나요? 검색해보면 다 쌩무다이어트던데. 전 익힌 무를 좋아해서요
211님은..ㅠ 저랑 손잡고 같이 식욕조절장애(?) 극복해요. 저도 찹쌀전병 다 먹고 밥상 따로 차려먹을듯요19. ..
'16.2.12 3:13 PM (211.187.xxx.20)제목 보자마자 떠오른 거 수박이요.
제가 칼로리 늘 철저하게 제한하는 사람이라 모든 음식 칼로리를 꿰고 있다시피 한데
칼로리 낮고 포만감 큰 음식은 많지만 거기에 맛까지 있는 건 수박이 거의 유일해요.20. 저는
'16.2.12 3:20 PM (218.154.xxx.200) - 삭제된댓글옆동료가 주길래 치아씨드 한 스푼 듬뿍 500미리 물병에 타놓고 마시고 다 마시면 또 타서 마시고 하는데
배가 부르고 식욕이 줄어드네요. 그리고 음료를 따로 찾지 않게 되어서 그것도 좋구요.
근데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되네요. 식이섬유가 풍부하다더니만 그래서 그런 건가보다 해요.
전 저녁을 안 먹고는 도저히 살 수 없다는 걸 사십 몇 년 만에 확실히 깨닫고,
아침은 아주 적게, 점심도 부족한 듯 먹는 대신 저녁은 양 차게 다 먹어요. 과식은 아니지만 일단 배가 차게 먹어요. 사이사이 배고픔 느껴지지 않게 치아씨드물을 달고 살구요.21. 새봄이
'16.2.12 3:26 PM (118.176.xxx.9) - 삭제된댓글님은 보니까 맛없는 음식이 없네요.
세상에 양배추 반통.. 미역만도 먹을 수 있고.
골라서 뭘 먹어야지 라는 생각을 버리고
저녁을 자기전 네시간~세시간반 전에 드세요. 간식말고요
설마 네끼 드시는 건 아닐테고, 충분한 양의 세끼를 하루 세번 잘 시간 간격 분배해서 드시면 일반인의 식사 되고요
그동안 그렇게 안드셨다고 전제하면 한달에 일키로씩 저절로 빠질거에요.
장담합니다22. 음식 정보는 아니고
'16.2.12 3:37 PM (116.127.xxx.116)취침 시간이 너무 늦네요. 11시 전에 차 한잔 드시든지 물 한잔 드시고 일찍 주무세요. 늦게까지 안 주무시고
계속 폭식하고 살 찌우면 당뇨 옵니다. 일찍 안 주무시니 항상 배가 고픈 거예요.23. ㅎㅎ
'16.2.12 3:38 PM (160.13.xxx.248)211님..수박 대박이네요 근데 여름까지 기다려야..
218님..치아씨드물 맛있나요저녁도먹고 이것도 먹는거죠?ㅎㅎ
118님..^^ㅋㅋㅋㅋ왜없어요 맛없는 다이어트식 먹기싫어서 여기 글올린건데요 ㅎㅎ 양배추찜은 원래 넘넘넘 좋아해서 두통도 먹을수 있고요 날거는 싫어요 곤약도 싫고 미역도 그것만 건져먹는건 좀..닭가슴살도 싫고요 당근 야채 드레싱없이 우걱우걱 그냥 씹어먹는것도 싫고..저도 싫은거 많아요 흑흑 넘하세요
하루에 세네끼 먹는건 맞는데 그게 다 오후저녁에 몰려있어서 문제이죠^^ 노력할게용
밤에 배고프면 어지럽고 잠을 못자서 상담드리는거예요
안 먹고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젤 좋죠!24. 그런거 없음.
'16.2.12 3:49 PM (210.106.xxx.174)산좋고 물좋고 정자까지 좋은곳은 없죠. ㅎㅎ
25. 위장을 줄이세요.
'16.2.12 4:00 PM (115.140.xxx.74) - 삭제된댓글평소에 소식을 하세요.
참고하면 위장이 줄어든대요.
칼로리낮고 , 포만감드는건
댓글들에 많이 있구요..
근데, 거기에 맛까지요구하는건 욕심입니다.
세상에 맛있는건 다 칼로리높은거에요.
기름지고 달달한음식일수록
맛있는거 아시면서..^^;;;
그런음식있으면 , 살찐사람 한명도 없게요??26. 저기..
'16.2.12 4:16 PM (211.203.xxx.142) - 삭제된댓글걍 다 드세요
답글에 나열한것중 다이어트 음식 하나도 없어요.
보아하니 님 살못빼겠어요
머하는데 2시에 자구 그래요? 그니까 낮에 입맛없져..27. ㅠㅠ
'16.2.12 4:38 PM (160.13.xxx.248) - 삭제된댓글일하는데요..
왜 화를 내시는지..무섭
커피를 많이 마셔서 늦게 자는듯해요
낮에도 바빠서 천천히 많이 못먹어서요
느리게 먹는 편이라 그런듯 ㅠ 흑
무리해서 갑자기 강도쎈 다이어트 할 생각은 없어요..28. ㅠㅠ
'16.2.12 4:40 PM (160.13.xxx.248)일하는데요..
왜 화를 내시는지..무섭
커피를 많이 마셔서 늦게 자는듯해요
낮에도 바빠서 천천히 많이 못먹어서요
느리게 먹는 편이라 그런듯 ㅠ 흑
무리해서 갑자기 강도쎈 다이어트 할 생각은 없어요
댓글에 다이어트식이 하나도 없나요? 쩝..
근데 뭐 다이어트식이라기보다는
칼로리낮고 포만감 있는음식을 여쭸는데요
평소 식사는 그냥 제대로 먹고 저녁만 조심하려구요29. --;;
'16.2.12 5:36 PM (220.122.xxx.182)습관을 바꾸셔야 할듯요...일찍 주무시구요..지금 보니 계속 되는 악순환고리를 끊어야 살이 빠질듯 합니다.
그 야식만 안하셔도 되겠어요.
힘들지만.커피때문이시면 늦은시간 커피는 디카페인이나 허브티로 바꾸시고..늦은시간보다 일찍 주무시고 일찍 일어나세요. 저 이렇게 하나 아침일찍 먹으려고 일찍 일어나네요..3킬로 줄었어요.
저도 늦은시간 마치는 직장인인데.퇴근후 10시넘어 식사습관을 바꿨어요. 그냥 바로 자고 아침일찍 6-7시에 일어나서 아침 먹어요. 그 순환고리를 끊는게 힘든데..아침에 일어나기도 훨씬 덜 힘들더라구요.30. --;;
'16.2.12 5:37 PM (220.122.xxx.182)아 저는 뜨거운 물을 많이 마셨어요...그러니 잠도 잘오고 그렇더라구요.
31. ...
'16.2.12 5:42 PM (175.113.xxx.8)모든지 양이 중요하죠.
아무리 칼로리가 낮아도 양배추 작은 한접시가 70kcal 정도 인데
반통이면 밥 한공기가 넘네요. ㅜㅜ
삼겹살을 먹더라도 딱 세점 이러면 님 먹은 양배추 반의 반도 칼로리가 안되어요.
두부나 묵도 한모 다먹으면 몇백칼로리 훌쩍 넘어가구요. ㅜㅜ32. 영양사입니다~
'16.2.12 7:21 PM (122.37.xxx.188)음...
만복감을 주는 저칼로리음식이 문제가 아니네요...
가장 중요한건 위의 사이즈를 줄이는거에요.
그리고 곤약 묵 두부 양배추...
이런것을 양념없이 먹으면 저칼로리 음식이지만
고추장이나 참기름 청...등으로 양념하는 순간
그냥 안드시는게 나아요.
드레싱은 다이어트의 독입니다.
마요네즈 버리세요.
먹는 걸 두고 나는 뭐없으면 못먹는다
드레싱이나 장류없으면 안된다...
그러실거면 다이어트 하지마세요~
그냥 먹고싶은거 드세요~
안좋은 습관을 고수하면서 다이어트하면
해도 요요옵니다.
의지를 강하게 하시고 음식재료 본연의 맛을 즐기는 체질로 바꾸세요~
어느틈엔가 슬림해져있을겁니다33. ...
'16.2.12 8:02 PM (122.46.xxx.160)우선 뭐를 드시든 싱겁고 담백하게 드시면 많이 먹기가 힘들고
그러다가 위장이 줄어들고 저절로 소식이 된다네요.
진짜 다이어트 하실려면 맛있고 간이 짭짤한건 포기하는게...34. .0.0.0
'16.2.12 8:31 PM (180.68.xxx.77)커피를 디카페인이나 더치로 바꾸시고 12시쯤이라도 주무세요..
그리고 마지막 식사를 가은하면 6~7시 이전에 마치시고 이를 닦으세요..
이렇게 골고루 맛있는것 많으신 분이 칼로리 낮은것을 따지시다니요..
저녁식사 일찍 하시고 저염식만 하셔도 살 많이 빼실 것 같은데요..35. ㅇㅇ
'16.2.13 12:07 AM (211.36.xxx.8)두부랑 삶은계란
36. 다이어트
'16.2.13 9:55 AM (123.228.xxx.162)포만감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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