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빠른 느낌이긴해요
빠르네요.2차성징이 나타나기 시작인건데...키가 좀더 큰다음에 나타나면 좋을텐데...겨드랑이 털 나면 성장이 멈춘거구요
빠른 편입니다.
생일이 빠른편인가요? 울애는 6학년 되는데 생일이 빨라요 (1월생)
5학년 2학기쯤 목소리가 조금 변하기 시작해서 지금은 완전.. ㅋ
친구들 중에도 생일 빠른 친구한명은 5학년 시작 하면서부터 코아래 까매지고 ... 목소리 확 변하더라구요..
저두 좀 걱정은 되요... 친구들은 아직 아기 같은 애들이 많아서..ㅜ
울애는 키는 지금 159센티 이구요... 학년(남자) 전체에서 2-3번째 커요
겨드랑이 털은 확인 안해 봤는데... 그럼성장 멈춘건가요?? ㅜㅜ
남자애들은 늦게까지 크긴하니 너무 걱정마시고 한번 검사는 해보세요
키는 유전이 젤 크죠
빠르긴 하네요...^^;.저희애도 5학년올라가구여...아직 애기 같은데...
큰애 보니 중 2정도 돼니 겨털은 2~3가닥이던데요..
좀 빠른것 같긴해요 보통 중1~2정도에 변성기 오잖아요
엄마아빠가 큰편이긴 해요.
하늘님, 저희 애도 완전 애기라서 더 걱정되어요.
아무래도 검사를 받아보는게 낫겠네요. ㅠㅠ
댓글들 감사합니다.
남자아이의 경우. 키가 150cm 이상 되었을때..
2차성징이 진행된다면 평균키 이상으로 (173~175센치) 클수 있다고하네요.
여자아이는 140cm 이상 되었을때.. 2차성징이 진행되어야 160~165센치 까지 클수 있구요.
우리 부부도 키가 작아서 두 남매 키(8살, 5살)에 관심이 많아서 스크랩해놓은 거예요. ^^
남자아이의 경우. 키가 150cm 이상 되었을때..
2차성징이 진행된다면 평균키 이상으로 (173~175센치) 클수 있다고하네요.
여자아이는 140cm 이상 되었을때.. 2차성징이 진행되어야 160~165센치 까지 클수 있구요.
우리 부부도 키가 작아서 두 남매 키(8살, 5살)에 관심이 많아서 스크랩해놓은 거예요. ^^
남자아이의 경우. 키가 150cm 이상 되었을때..
2차성징이 진행된다면 평균키 이상으로 (173~175센치) 클수 있다고하네요.
여자아이는 140cm 이상 되었을때.. 2차성징이 진행되어야 160~165센치 까지 클수 있구요.
초반에 생식기에 털이 나기 시작한다. - 목소리가 변하기 시작한다.(변성기는 성장기 중간쯤이다) - 수염이 나고 각 부위에 털이 나기 시작하다. - 겨드랑이를 마지막으로 2차 성징이 마무리된다.
즉 겨드랑이에 털이 나기 시작한다면 2차 성징이 거의 끝나간다는 뜻이다.
우리 부부도 키가 작아서 ㅠ.ㅠ 키에 관심이 많아서 스크랩 해놓은 거예요.
저희 아들이랑 비슷하네요
초4겨울방학..그러니까 초5될때 변성기 왔어요
키는 기억은 안나지만 반에서 제일 큰 편이었고 아마 155는 넘었지 싶어요
생일 빠른편이구
근데 변성기가 와서 너무 당황했어요
갑자기 걱정되서 성장판검사했어요
초6 가을에 한 검사에서 뼈나이가 10개월 빠르다고 했고 1년 1년반정도 성장할꺼라고..
지금 중3되니 검사할때 자란다는 시기는 지난거죠..
지금 180넘구요..계속 쭉 자랐어요
부모가 둘다 큰편이면 별로 걱정안해도 되지 싶어요
저는 제 키 160 안되고 남편이 178이라 ..저 닮을 까봐 걱정 많이 됬어요..
지금 6학년 올라가는대요...운동을 골고루 진짜 많이 시켰어요..애가 좋아하기도 했지만..
3월 생인데 5학년 여름부터 생식기 털 나기 시작하고 여드름도 나고 목소리도 변하고...지금 키 160센티 넘고 운동화 265 넘어요...270 사야할 거 같아요.
남편 조카는 더 크더라구요...동갑 5월생인대요..아가씨가 넘 급성장 무서워서 클리닉 갔더니...요즘 아이들 성장으로 빠른 편 아니고 잘 크고 있는 거라고 걱정하지 말라 했다네요..
저도 내심 넘 빨리 크는 중인가 했는대...요즘 애들 5학년임 성장이 이미 시작 되더라구요..생각해보면...우리도 그랬고 남편들도 6학년이면 시작됬던 거고...세대가 30년은 흘렀는데 한 1년 정도 빨라진건 맞는 거 같아요..
보통은 변성기 전에 음모가 나는건가요? 저희 아이는 아직인데 목소리부터 변했거든요.
검사예약했고, 결과는 두고봐야겠지만, 비슷한 시기에 변성기 시작한 윗분들 말씀들으면서 걱정을 덜고 위안이 되었어요. 댓글들 감사합니다.
보통은 변성기 전에 음모가 나는건가봐요? 저희 아이는 아직인데 목소리부터 변했거든요.
검사예약했고, 결과는 두고봐야겠지만, 비슷한 시기에 변성기 시작한 아이들 얘기들으면서 걱정을 조금 덜었어요. 댓글들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49819 | 요실금에 커피가 안 좋긴 하군요 1 | ㅇㅇ | 2016/04/20 | 2,107 |
| 549818 | 식물 잘 키우시는 분들(제라늄질문) 5 | 제라늄 | 2016/04/20 | 2,013 |
| 549817 | 1년 다닌 회사에 사직서를 냈는데 4 | 잡지 않는다.. | 2016/04/20 | 2,140 |
| 549816 | 3일째 '4대 개혁' 강조…국정기조 고집하는 박 대통령 | 4.20 곡.. | 2016/04/20 | 667 |
| 549815 | 지성과 외모는 둘다 가지기 힘들다고 14 | ㅇㅇ | 2016/04/20 | 3,995 |
| 549814 | 고딩2학년되면 열심히 공부해도 6 | 중간고사 | 2016/04/20 | 2,308 |
| 549813 | 폐토너 처리방법 문의 2 | 찾아봐도모름.. | 2016/04/20 | 6,801 |
| 549812 | 안방 tv크기 4 | 1111 | 2016/04/20 | 3,069 |
| 549811 | 모임 1/n 하는데요 이런경우 27 | ??? | 2016/04/20 | 5,156 |
| 549810 | 설탕대신 스테비아같은 인공감미료는 괜찮을까요? 9 | aaa | 2016/04/20 | 2,453 |
| 549809 | 영어 잘하시는 분들 이것 한 줄만 부탁드립니다~~ 6 | 짧은 번역 | 2016/04/20 | 1,057 |
| 549808 | 요즘 방영하는 드라마 중 어떤게 재밌나요?추천부탁요 13 | 궁금 | 2016/04/20 | 3,126 |
| 549807 | 치과치료..신경치료...에 관해서 잘 아시는분 ㅠㅠ 3 | 계란 | 2016/04/20 | 2,495 |
| 549806 | 짠 잡채 어떻게 구제하나요 6 | ..... | 2016/04/20 | 2,047 |
| 549805 | 이쁘다는 소리 듣기 싫어요 8 | 싫다 | 2016/04/20 | 3,715 |
| 549804 | 북한에 돈 바치는 종편과 지상파 방송국 1 | 무식한 농부.. | 2016/04/20 | 702 |
| 549803 | 중간고사 시험문제집,, 5 | 중1아들맘 | 2016/04/20 | 1,321 |
| 549802 | 호남은 더 이상 민주당 지지하지 않아요 46 | 호남 | 2016/04/20 | 2,959 |
| 549801 | 정말 궁금해서요. 샤넬백에 나온 가방 가격이요 6 | 별거 아님 | 2016/04/20 | 3,437 |
| 549800 | 변기에 스펀지 빠졌어요 3 | ^^* | 2016/04/20 | 1,232 |
| 549799 | 할머니가 위암3기 판정을 받으셨어요 수술을 해야할지.. 11 | 손녀 | 2016/04/20 | 3,819 |
| 549798 | 병원 어느 과를 가야할까요? 3 | .. | 2016/04/20 | 904 |
| 549797 | 허리가 아픈데 왜일까요? 좀 봐주세요! 2 | Dddd | 2016/04/20 | 959 |
| 549796 | 김수현드라마 "작별" 기억나세요? 31 | ㅇㅇ | 2016/04/20 | 13,150 |
| 549795 | 까만게 콤플렉스인 아이..오이마사지 도움될까요?ㅜ 17 | 궁금 | 2016/04/20 | 2,6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