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면 좀 빠른가요? 몇시쯤부터 돌리면 폐가 안 될까요?
저녁은 8시안에 돌리면 괜찮을까요?
아침 8시면 좀 빠른가요? 몇시쯤부터 돌리면 폐가 안 될까요?
저녁은 8시안에 돌리면 괜찮을까요?
낮에만 돌리지만
직장 다니는 분들 많으니
아침 7시 이후
저녁 10시 까지는 괜찮지 않을까요?
뭐 저는 예민하지 않아서
우리 윗집은 24시간 돌려도 괜찮을거 같아요ㅎㅎ
아침 9시 이후 저녁 8시 이전정도면 괜찮을듯요.
청소기하고 비슷하다고 보면 되지요.
8시 이후. 밤시간은 11시? 잘 모르겠어요.
사실 세탁기소리가 들리는 것 같지 않아서 아무때나 돌려도 상관 안함.
청소기소음과는 비교불가
여태살며 세탁기소음으로
신경쓰인일은 없어서요
저희 아파트는 08~22요
아침9시이후...저녁에도 9시이전까지...
순둥이 인가요
그냥 서로서로 막돌리는듯
가끔 새벽에 깨면 위에 어딘가서 돌리고...
층간소음이나 이런 것 들에 상당히 여유 있어요
생기본 어긋나지 않고 인사하는 분위기 나눠먹는 분위기 라서 그러나...
서울 지은지30년 된 아파트예요
전 몇시에 돌려도 상관 안하지만
아침6시에서 저녁 12시 까지는 이해해 줘야 하지 않나요?
요즘 맞벌이 주,야간 교대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어떻게 자로 잰듯이 살 수 있나요?
불편을 조금씩 감수하고 살아야죠.
도대체 맞벌이는 세탁기도 청소기도 못돌리겠네요
시작 7시 마침 10시는 돼야
요즘 은 아무때나 상관 없어요 세탁기 소리는 안들리고 물내려 가는 소리만 들려서 베란다 문 닫으면
상관 없어요 하지만 문 열고 사는 계절은 너무 늦은 밤이나 새벽은 피해 주세요
새벽에도 돌리고 가끔 밤늦게도 하던데 걍 그런가보다..생각해요...저랑 남편은 별 생각이 없는데ㅋ나중엔 바로 윗층,앞집이 우리집에 빵들고 죄송하다며 넘 시끄럽죠?하고 사과까지 하셨어요..오죽 바쁘면 새벽에 세탁기,청소기를 돌리고 애들이 답답해서 뛰는데 그럼 작정하고 발구르는것도 아닌데 어쩔수없죠..개가 짖는건 새벽에 혼자있을경우 안심?이 되는게 좋아서 괜찮더라구요..^^;;..
저도 별 신경 안쓰는데
아파트 방송에 9시 이후 돌리지 말아달라고 하드라구요.
전 주말에 몰아서 3판 한꺼번에 돌려요(맞벌이)
저도 상관없더라구요. 베란다에 보통 세탁실이 있으니. 소음도 거의 안들릴 뿐더러... 물내려가는 소리 정도는 비와도 나는 소린데요뭐.
전 청소기는 해가 떠 있을 때만 돌리는데요.
윗집들 세탁기 소리는 전혀 안 거슬려요.
뒷베란다에 세탁기 놓는 구조의 아파트에요.
뒷베란다 바로 앞방에서도
물 내려가는 소리 거의 안 들려요.
저도 청소기소리는 좀 거슬리지만 세탁기소리는 별로 안들려요 뒷베란다에 있고 베란다문닫으면 탈수할때 좀 소리나지만 별로 신경쓰지않아요 청소기가 시끄럽죠 바닥을 끄니....
새벽에 오줌싸는 소리는 들려도, 아침이나 밤에 세탁기 돌리는 소리는 잘 안들리던데
제가 이웃을 잘 만난건지......??
그래도 층간소음 조심해야하는 곳은 아침 9시-저녁 9시 정도 아닐까요?
새벽에 오줌싸는 소리는 들려도, 아침이나 밤에 세탁기 돌리는 소리는 잘 안들리던데
제가 이웃을 잘 만난건지......??
그래도 층간소음 조심해야하는 곳은 아침 9시-저녁 9시 정도 아닐까요?
아침 6시나 7시는 아직 자는 사람도 꽤 있을거 같아요...
모두의 패턴이 똑같을 순 없지만요...꼭 그 시간에 해야한다면 몰라도, 아니라면 자제하는게 맞겠죠.
층간소음으로 세탁기나 청소기는 언제 들리든 그려려니하는데 - 단 주말에 늦잠잘때 아침 6시나 7시에 돌리심 곤란~^^::
뛰는소리 피아노소리는 언제 들어도 힘드네요ㅜ
아주 크게 들려요.
저희 윗집이 이사오고 처음 알았어요.
그집 세탁기가 이상한건지.
윙윙 돌아가는 진동이 진짜 크게 들려요.
거의 10시넘어서. 어제는 12시 다됐는데 돌리더라구요.
그래도 낮에 조용하니까 암말 안합니다만.
이전에 살던집은 세탁기소리 못들었거든요.
우리 윗집은 새벽 1시~2시에 돌리는데 조용한밤중이라 소리 엄청 크게 들려 짜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