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욕보다 더 싫은게 똥얘기에요..
맨날 자기 똥얘기... 더럽
1. 좀 그렇죠
'16.2.10 10:06 PM (175.126.xxx.29)전 19금도 싫어요...
대놓고 19금 적는애들...뇌구조가 의심...
똥에 관한 얘기...책도 있는데
의사이면서 하여간 책 제목에 똥이 들어가요
이 책 재미있는데
좀아래글은 저도 패쓰했어요
안읽었죠2. 미쳤나
'16.2.10 10:07 PM (218.101.xxx.126)지도 똥얘가 쳐하고 앉았으면서...
3. ㅇ
'16.2.10 10:09 PM (116.125.xxx.180)그니까요
제목부터 -.-4. ...
'16.2.10 10:10 PM (211.202.xxx.3) - 삭제된댓글그럼 제목에서 그 단어 좀 빼세요
5. 으이그
'16.2.10 10:11 PM (175.209.xxx.160)원글이 못되처먹어서 그래요. 성질 드럽단 얘기 많이 듣죠? 똥이 건강의 척도예요.
게다가 싫다면서 제목에 버젓이....ㅉㅉㅉ6. ...
'16.2.10 10:12 PM (211.202.xxx.3) - 삭제된댓글자기 글이
가장 최신 똥 글이라는 걸
몰라요 몰라7. Banana ddong
'16.2.10 10:14 PM (203.226.xxx.39)저 어제 굵직한 바나나 모양 똥 쌌는데 변기가 막혔어요. 날씨가 추우면 더 자주 막히는거 같아요. 그래서 82에서 배운대로 옷걸이 끝부분을 길게 만들어서 계속 쑤시니까 양배추 껍데기 같은게 똥에서 스멀스멀 올라오더라구요. 덩어리들이 둥둥 떠다니는 모습 생각하니 원글님 심정 이해도 되요. 어쨌든 물을 내렸는데 또 안내려가고 넘치려고 하는게 진짜 무서웠네요.
8. 싫죠
'16.2.10 10:15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산책하다 똥밟은 느낌..
9. asd
'16.2.10 10:17 PM (112.187.xxx.25)원글은 제목에 미리 확실히 밝히고 읽는 사람은 알아서 클릭 안하는게 해결책이죠. 이건 19금이던 더러운 이야기던 정치 얘기던 모두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똥 묘사하는 글보다 똥 쌀 때 자기 항문 느낌 설명하는 글이 더 거시기하네요....
10. 님 같은
'16.2.10 10:20 PM (211.194.xxx.176)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잘 섭취하는 것 만큼 잘 버리는 것도 중요하다는 인식이 필요하고 또 널리 공유되고 있음을 아셨으면 싶네요.11. .전
'16.2.10 10:22 PM (118.220.xxx.166)예민한 여자들 얘기 딱 질색
12. 저두
'16.2.10 10:35 PM (49.175.xxx.96)19금얘기 진짜 미치도록싫음
것두 공개게시판에..13. ...
'16.2.10 10:56 PM (223.62.xxx.179)밑에 고상한 변 이야기 지웠나본데
진짜 소중하고 비밀스러운 지 똥 얘긴 의사랑 상의하길...
떠내려가는 빠나나똥 니도 참 변태다.14. ...
'16.2.10 11:59 PM (39.121.xxx.103)원글님 저 비위 엄청 약한데요..
님 싫다면서 제목에 이런 테러하는 이유가 뭔가요?
더러운거 정도로 써도 알아듣는데
진짜 님이 더 진상이네요.
제목에 제발 더러운거 좀 쓰지마세요.
저 얼마전에도 제발 제목에라도 더러운거 좀 쓰지말아달라고 글썼는데..
원글님 본인 싫다면서
비위약한 다른 사람들 제목으로 엿먹이고있네요..
진짜 짜증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