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해양대학 해사대학

고딩맘 조회수 : 1,507
작성일 : 2016-02-10 12:20:58

해양대 해사대에 대해서 아시는분 계신가요?

IP : 121.165.xxx.9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양운송시스템학부
    '16.2.10 12:27 PM (221.139.xxx.6)

    졸업해 항해중인데요

  • 2. 원글
    '16.2.10 1:24 PM (125.154.xxx.156)

    위님 의무3년하고 공무윈시험 치기 좋은가요? 아님 또
    다른 진로는 뭐가 있을까요

  • 3. 학생인가요
    '16.2.10 1:35 PM (221.139.xxx.6)

    의무복무 말하사는거예요
    회사마다 틀리지만 좀더 근무하면
    지상근무할수도 있고
    공무원시험이야
    해양계통으로 알아보고 하면되는데
    의무복무기간동안 연봉도 일반화사보다
    높고 ...공무원으로 잘안돌아서는것 같던데요
    글구 요새는 실습했다고 해서
    100프로 취업되는거 아니고
    성적관리 잘해야 되던데요

  • 4. 원글
    '16.2.10 2:00 PM (125.154.xxx.156)

    그래도 평생을 배타는건 힘들것같고 의무 3년뒤 해양공무원시험 합격 가능성 높은지가 궁금합니다

  • 5. 홈페이지~
    '16.2.10 2:20 PM (221.139.xxx.6)

    학교 관련학부 들어가면 설명 나와 있어요

    해양관련 공부계속 해서 교수로
    학교에 남는분도 계시고
    진로야 많던데~
    찾아보세요
    공부하는 사람이 목표가 있어서
    결정해야 될것 같은데요
    저에 짧은 지식은 여기정도예요


    취업안되는 나라에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하다가도 ~
    어쩌다 저런 위험한 직업으로
    떠돌아 다녀야 하나 그런 생각도 들고
    날씨가 안좋아도 걱정
    입항 하는 나라 상태 안 좋아도 걱정
    자식이라 늘 걱정뿐이지만
    그래도 자기 공부한대로 취업해
    해기사에 길을 걷고 있으니
    열심히 기도 할뿐이네요

  • 6. 원글
    '16.2.10 2:36 PM (121.165.xxx.93)

    감사합니다.^^

  • 7. 한해대는 아니지만..
    '16.2.10 3:17 PM (223.62.xxx.86) - 삭제된댓글

    목포해양대 졸업한지 20여년 되어 갑니다.
    IMF 세대라 졸업 직후 대부분 동기들이 승선 취소 되었다가 1ㅡ2년 뒤에 의무승선 자리 구했던 불행의 기수였습니다만...
    현재 승선했던 동기들 보면 1/3은 선박회사 육상직에 근무하고 또 1/3은 해수부 해경에 있습니다 나머지 1/3은 승선과 관련 업는 직종에 근무중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7079 혹시 시간제 공무원 계신가요? 4 시간제공무원.. 2016/02/10 4,069
527078 쌍커풀이 부르텄는데 어느 병원 가나요 3 ㅇㅇ 2016/02/10 736
527077 저희 고양이가 7 집사 2016/02/10 1,693
527076 식기 금이.쩍 갔는데. 4 .... 2016/02/10 1,084
527075 목동 강서고등학교 아시는 분들~~~~~~~!!!! 11 어째야쓸까,.. 2016/02/10 3,339
527074 개성공단 전면 가동중단에 대해 예상되는 북한의 반응 10 무식한 농부.. 2016/02/10 1,545
527073 소매에 MTO라고 써있는 패딩은 어디 걸까요 4 ,,, 2016/02/10 1,676
527072 롯지8인치 또는.국산무쇠? 5 무쇠 2016/02/10 1,913
527071 사회(집단)의 암묵적인 법칙을 모르고, 눈치가 없으면 도태될까요.. 2 냥이 2016/02/10 1,207
527070 장근석요 11 장근석 2016/02/10 4,700
527069 아몬드 우유(아몬드 브리즈) 어떤가요? 5 @ 2016/02/10 3,224
527068 2주만에 피부가 엄청 좋아졌는데요 7 음음 2016/02/10 7,234
527067 최인철-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강추 28 햇살 2016/02/10 5,536
527066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3 ㄱㄴ 2016/02/10 510
527065 사장들의 사장 큰 스트레스가 2 ㅇㅇ 2016/02/10 1,708
527064 명절 전날에 시어머니가 저만 오라고 한다면? 24 시댁 2016/02/10 6,650
527063 고양이 키우고 싶어도 높은 데 올라가는 습성 때문에 꺼려집니다... 27 dd 2016/02/10 3,883
527062 공인중개사 따면 어느 정도 희망이 있나요? 5 참맛 2016/02/10 4,150
527061 7급국가직공무원/한전 2 아이고 머리.. 2016/02/10 2,766
527060 며느리 사위는 그사람 성격에 맞게 잘해주면 될듯 싶어요..?? 5 ... 2016/02/10 1,159
527059 재수 결정한 아이들, 지금 어떻게 보내고 있나요 9 마미 2016/02/10 2,230
527058 특정 스타일의 이성만 보면 홀려버려요...어떻게 고칠지 제발 좀.. 15 ㅇㅇ 2016/02/10 4,995
527057 거짓말 2 ... 2016/02/10 687
527056 운틴,안성주물,무쇠나라중 어떤무쇠가 나을까요? 5 무쇠솥 2016/02/10 4,624
527055 위성을 쐈다는데 미사일이라 13 뭐죠? 2016/02/10 2,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