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를 왜저리 구박하나요?
한두번은 봐 주겠는데 사람취급을 안하네요
하다못해 어제 비정상회담에 나와서까지.
설정인지는 모르겠으나
보는 사람이 짜증날 정도네요
윤정수를 왜저리 구박하나요?
한두번은 봐 주겠는데 사람취급을 안하네요
하다못해 어제 비정상회담에 나와서까지.
설정인지는 모르겠으나
보는 사람이 짜증날 정도네요
안보면 되죠~
저두 그생각 했어요
갈수록 과하긴해요
과하던데요. 여자 배를 때리는 꽁트는 불편해요.
저는 예쁘기만 하던데 ... 제가 대리만족 하는 부분이
있기도 하고요. 티비 나오는 사람들 다들 버럭하는 남자들뿐이라서 짜증나는데 저런캐릭터도 하나는 있어야지요 .....
저는 김숙 예쁘기만 하던데 ... 제가 대리만족 하는 부분이있기도 하고요. 같은 프로그램의 허경환은 얼마나 더 짜증나나요. 티비 나오는 사람들 다들 버럭하는 남자들뿐이라서 짜증나는데 저런캐릭터도 하나는 있어야지요 .....
비정상에 나와서 첨 봤어요. 만만찮게 서로 갈구던데 그게 또 흥행 요소구요.
솔직히 김숙 아니었음 윤정수 재기 힘들었을걸요. 기사회생해서 업고 다녀도 모자랄 판이에요.
그리고 다 각본대로, 서로 척척 박자 딱딱 맞는 사이인데 뭐가 문제인지.
저는 너무 귀엽던데요 ㅎㅎ 그래서 상돌아이라고 하잖아요 김숙한테 ㅋㅋ
구박은 무슨.. 김숙이 한물 가도 너무 갔던 윤정수 인기에 인공호흡 해줘서 요즘 윤정수 살아난 거 안보여요?
윤정수가 김숙한테 삼보일배 해도 될 판 같던데..
귀인이지만 볼수록 좀 비호감이긴해요.
윤정수 티나게 김숙 갈궜어요. 인기 있어지고 자기일 늘어나면서 저자세로 돌변 김숙이 머리가 좋아서 그렇게 끌고가는거에요. 여성혐오 구박받는 여자들한테 롤모델 저줄때도많아요 기지로 남자 끌어가잖아요. 저게 실제 케릭터라면 옆에 사람 키울상..완전 똘똘하고 선후배 처신 아주잘해요.
김숙 문간옆 간이 침대에 재우는거 보고 윤정수 사람아니라고 생각했어요.
전혀 거부감 안느껴지고 재밌던데요?
둘이 이제 아예 컨셉을 (가모장제, 김숙이 큰소리 땅땅치고 윤정수가 잡혀사는 분위기..) 확실하게 그런식으로 잡은듯 해요.
다들 김숙때문에 또는 둘의 케미가 은근 좋아서 윤정수가 회생하는 거 인정하는 분위기..
김용만도 자기도 재기해야 한다고, 어디 김숙같은 여자애 또 없냐고ㅋㅋㅋ
전 김숙도 허경환도 재밌던데 오나미가 너무 진지해서 허경환이 끌어가기
전혀 거부감 안느껴지고 재밌던데요?
둘이 이제 아예 컨셉을 (가모장제, 김숙이 큰소리 땅땅치고 윤정수가 잡혀사는 분위기..) 확실하게 그런식으로 잡은듯 해요.
다들 김숙때문에 또는 둘의 케미가 은근 좋아서 윤정수가 회생하는 거 인정하는 분위기..
김용만도 자기도 재기해야 한다고, 어디 김숙같은 여자애 또 없냐고ㅋㅋㅋ
전 김숙도 허경환도 재밌던데 오나미가 너무 진지해서 허경환이 재밌게 끌어가기 힘들겠더라고요.
후배들 빡세게 군기 잡기로 유명한
이경실보다 더 악명 높은 이성미가
김숙한테 쩔쩔 매다니
진짜 상돌아이인가 보아요 ㅎ
후배들 빡세게 군기 잡기로 유명한
악명 높은 이성미가
김숙한테 쩔쩔 매다니
진짜 상돌아이인가 보아요 ㅎ
2편까지 윤정수 티나게 김숙 갈궜어요. 인기 있어지고 자기일 늘어나면서 저자세로 돌변 22
처음엔 윤정수가 김숙 무시하며 짜증스런 태도로 함부로 해서 말도 꽤 많이 나왔었어요
김숙이 오죽하면 자기 기죽는 성격 아닌데 윤정수 눈치 보게 된다고 했을정도..
근데 방송나가며 프로에 대한 화제성 높고 인기 끄니까
그때부터 태도바꿔서 김숙에게 맞춰준거에요
그러면서 더 인기 높아지고 요즘 여기저기 섭외되고 하면서 돈 버니까
김숙을 본인돈줄이라 하며 김숙에게 아예 져주는 컨셉으로 간거죠..
둘 다 좋아요.
저는 김숙 예쁘기만 하던데 ... 제가 대리만족 하는 부분이있기도 하고요. 같은 프로그램의 허경환은 얼마나 더 짜증나나요. 티비 나오는 사람들 다들 버럭하는 남자들뿐이라서 짜증나는데 저런캐릭터도 하나는 있어야지요 .....
전 김숙 송은이 둘이 나와서 주거니받거니하는게 젤 웃기던데 잘 안나오는게 의아해요.
두사람 콤비가 연예인중 젤 재밌어요.
그러고보니 김숙은 비정상회담에 두번 나왔네요.
김숙이 나이많은 송은이 엄청 갈궈요
언니인데 반말하고 ....근데 본인은 팔순 자기 아빠한테도 반말하고
군기 센 개그맨들 사이에서도 신인 시절부터 센 애로 유명했데요
재는 건들지 말라고 또라이라고 기센 선배들도 슬슬 피할 정도
김숙자체가 어디가서도 기 안죽고 펄펄 살아잇는 사람같고 그게 매력인것 같아요
나이어린 김숙이 그렇게 구박하고 디스해도 송은이랑 절친인것 보면
그런 반면에 사람끄는 엄청난 매력이나 다른 장점이 있다는 소리겠죠
그냥 좀 보수적인 일반 사람이 보면 김숙은 버릇없고 완전 안하무인 ..비호감 유발 요소 엄청 많아요
근데 그게 또 매력이기도 하구요
도덕책 구현하는게 예능은 아니잖아요
재밋던지 매력있던지 완전 비호감이라 짜증 나던지 ..여튼 눈을 끄는 요소는 있는거죠
순하고 착하고 예의 바르고 배려만 한다면 윤정수 김숙 결혼 생활을 누가 볼가요 ?
선남 선녀는 그냥 대리 만족으로 보겠지만 ..예전 서현 정용화 커플 처럼
저는 참 재미있게 보고 있네요
센스도 있고, 흔하지 않은 캐릭터로
신선한 느낌이 있네요
오히려 비호감이에요. 재미도 없고 사람이 좀 느끼하고 음흉하고 겉다르고 속달라 보여요.
김숙이 복덩인데, 혹시라도 결혼하거나 그러진 말길. 김숙이 너무 아까워요.
웃끼기만하구만..
김숙은 저에겐 항상 비호감이에요 인상도 별로구
드라마에서 매일 가부장적인 가장모습만 보잖아요.
여자가 어쩌고
여자 목소리가 담장을 넘으면 어쩌고
여자는 이래야한다 저래야한다.
큰소리 떵떵치는 가부장적인 소리만 듣다
김숙보니 사이다 마시는 느낌
이런 캐릭터 한두면 있는거 좋기만해요.
드라마에서 매일 가부장적인 가장모습만 보잖아요.
여자가 어쩌고
여자 목소리가 담장을 넘으면 어쩌고
여자는 이래야한다 저래야한다.
큰소리 떵떵치는 가부장적인 소리만 듣다
김숙보니 사이다 마시는 느낌
이런 캐릭터 한두명 있는거 좋기만해요.
가모장적 태도 너무 웃기게 보고있는데요~
김숙이 가모장 컨셉으로 예전에 마초 남자들, 이상한 가부장제에 쩌든 남자들 따라하면서
일종의 블랙코미디 하는 거잖아요. 그거 받아주는 윤정수가 인기 팍 올라갔구요.
김숙이 저러면 저럴 수록 윤정수한테 좋은 거예요.
예능을 다큐로 보네요
풍자 개그 전혀 이해 못하시나
빚보증을 서서인지 자기 사업 때문인지 가진 재산 다 날리고 신불자인 남편한테
상냥하게 대하는 게 오히러 판타지 소설 아닌가요?
윤정수가 자기가 번 돈 자기가 쓸 수 있게 된 게 최근이라고 언젠가도 말한 듯 한데요.
그런 남편 데리고 살면서 갈구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원글이 혹시..키작고 뚱뚱하고 못생긴 노총각 파산남?
김숙 인간관계가 정말 대단해요. 단순히 연예인이라, 유명인이라서가 아닌게 연예인도 다방면으로, 비연예인으로도 정말 다양한 사람들과 편하게 오랜 관계를 잘맺는거 딱 보여요. 상또라이라고 군기센 코미디계 선배들이 말해도 미워하질 않구요. 물론 송은이가 잘받아주기도 하지만 송은이 아니라고 해도 적절히 치고 빠지고 주고 받고 잘대해주는 것 같아요. 사람들을 잘 끌어가는 능력도 있구요. 보통 묘하게 사람 잘 이끄는 사람들이 인복도 많고 인기많아요.
도대체 웃음 포인트가 어딘지 모르겠어요ㅠㅠ
막말해도,그게 진짜 같지 않아서 화가 안나는 캐릭터같아요.
윤정수가 지고 들어가는 행색이라서,사람들의 동정심 유발해서.안좋은 파산 이미지 다 벗었잖아요.
윤정수에게 김숙은 하늘에서 내려온 동아줄이예요.
처음부터 컨셉이 그렇지 않나요?윤정수 파산이미지 부각하고 돈없다고 구박하고..그래도 김숙이 남자는 돈쓰는거 아니야 이러면서 돈도 내주고..윤정수도 투덜투덜하면서 할거 다하고.. 오늘도 예능패널로 같이 나오던데 윤장수 재기한다면 김숙 업고 다녀야죠 김숙이 다른데서 보면 남들 까면서 개그하진 핞더라구요 전 그게 좋던데 보는 시각이 다르니 머..
전 김구라가 안하무인에 사람 함부로 하는건 싫던데
김숙은 그렇게 불쾌한 정도는 아니던데요
어느 경계를 넘어서지 않고 말하는거 보면 생각도 깊던데
사람 보는 눈이 다 다른가보네요
윤정수 같이 붕떠서 철딱서니 철없는 남자한테 네네 하면서 예쁘게 웃기만 했다면
진즉에 그 커플은 쫑났을겁니다...실제로도 그런부류들은 여자가 너무 고통스럽고..결국은 둘다 힘든관계
방송 컨셉에서도 김숙이 그렇게 받아치니까 재밌는거죠
최민수 아내도 그렇고 그렇게 해야 사는 커플도 있어요..
정신 없고 시끌 시끌하고 에너지 넘치고 짜리몽땅한게 못생긴 여자란 생각밖엔....
김그라 비교하니까
김숙이 참 담백하게 느껴지네요.
비정상회담에 나와서
우결에 잘생긴 남자랑 지고지순 컨셉으로
양다리 해봐도 좋겠다는거 보니까
설정도 있는듯해요.
김숙이 막하는거 같이 보여도
남자체면 세워줄때 세워줘요
도를 지나치지 않는 개그를 보여줘서 저는 좋던데요
윤정수가 오히려 그렇지 않은데 요즘 완전 저자세고요
윤정수는 김숙한테 평생 머리카락으로 짚신을 삼아서라도 보은해야함
절대 회생불가했던 사람인데 김숙 만나서 제2의 전성기 누리는거예요. 에휴..
둘이 인터뷰 한 거 보니 윤정수가 김숙이 너무 이쁘다고 난리였어요
여자가 아닌 같이 일하는 후배로 이쁘단거겠죠?
그만큼 센스있고 잘 받아주는 일 잘하는 후배라는거죠
상대방 생각은 많이 하는 것 같던데. 그래서 갈구는 척은 해도 그게 진심처럼은 안느껴져요.
실제 성격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방송 모습은 좀 캐릭터 같아요. 오히려 윤정수가 처음에 진심으로 하기 싫어하는 것 같아서 보기 민망하더라구요.
블랙코미디를 정말 모르시네. 여자가~ 운운하는 거 다 남자로 바꿔서 하는거잖아요. 그게 불편하시다니, 이제 좀 그동안 여자들이 얼마나 불합리족인 사회속을 살아온건지 이해가 가려나요.
김숙 좋아요..요즘 대세?되기 전부터 정말 웃기는 개그우먼이라고 생각했구요
윤정수씨도 잘 웃고 받아줘서 둘이 환상의 커플?이던데요..
문제적남자?보니 공부머리는 몰라도 센스나 눈치같은 생활머리?는 매우 뛰어난것같아요..거기서도 남자 출연자들한테 인기폭발
라디오 프로중 젤 웃긴게 송은이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예요,이 두분이 김수용씨도 살리는 느낌;;;
나만그런가요? 윤정수가 파산한걸 왜 저런 가상 결혼 프로에서 들먹거리며 조롱받고 무시당할 소재로 쓰이는지 한심...김숙탓도 아니고 pd가 짜놓은 각본이겠지만요. 우리나라에선 남편이 관리 못해 파산하면 아내가 저리 무시하고 조롱하는게 정상인가요?
블랙 코메디래...ㅎㅎㅎ
싸구려 금색 천으로 소파 천갈이 한것도 눈에 가시....
김숙이 다해요..정말3보1배해야함 윤정수!
근데 김숙 점점 이뻐지는듯..
배꼽을 잡고 웃습니다. 사이다에요.
시어머니 분위기 이성미가 사과를 왜이렇게 깎았냐고 하자 상 뒤엎으려고 하면서 나가라고 ㅎㅎㅎㅎ
저는 우결이니 최고의 사랑이니 이런류의 프로는 너무 가식적이어서 안봅니다. 그런데 우연히 김숙 윤정수편 보고 너무 재미있어서 앞에서 부터 찾아 봤어요. 저는 김숙이 참 적절하게 잘 한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덜 가식적으로 보이고 재미나던데요.
윤정수나 남편들이 처음부터 잘했으면 고마워서라도 잘해주죠
처음에 김숙 안예쁘다고 구박 많이 했잖아요
남자들이여~~ 젊어 잘하자
설정이에요..
김숙이 윤정수 정말 살렸다고 생각해요.
윤정수 밀어주려고 하고 캐릭터 만들려고 노력하는게 너무 보여서 저는 김숙 다시보게 되더라고요.
인기가 갑자기 높아져서 감당을 못하는것 같아요.
저는 너무 재밌던데요? 다들 가부장제도에 익숙해져있는데 가모장을 외치는 김숙 진짜 사이다던데 ㅎㅎ
난 김숙언니 완전 좋아요~~~~^^
우리 친언니였음 좋겠당~~~~~~~
정말 든든할듯.
컨셉이잖아요. 그렇게 서로 챙겨가며 방송 분량 확보해주고.
서로 즐기면서 주거니 받거니 하는 게 재밌던데요 왜.
이렇게도 생각하는사람이 있군요 ㅋ
전 김숙넘웃겨요
구박도 설정아닌가요 ㅋㅋ
저도 좀...
가모장적인 토크 첨엔 신선했는데
두번 들으니 노잼에 스트레스 유발
컨셉이잖아요 너무 진지하게 보는듯...그리고
허경환은 진짜 재미없어요..
대본 재미없어도..살릴수 있는게 능력 아닌가요?
그런거 보면..김숙 윤정수가 잘하는거..
원래 센 사람 싫어해서 김숙 그다지 좋게 생각 안했는데
요즘 비정상회담 최고의사랑 보면서 생각이 달라졌어요.
비정상회담 때 보니까 윤정수가 말실수하고 분위기 깰까봐 끊임없이 분위기 살피고 눈치 보고 하더군요. 최고의사랑에서도 보니 방송감을 잃은 윤정수를 열심히 지원하고..
의외로 사람 잘챙기고 눈치도 잘보고 사람 위해줄줄 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윤정수 윽박지르는건 설정이구요.
윤정수도 그렇고 김숙도 그렇고 둘다 모진 성격들이 못되는구나 싶어 호감이 좀 생겼습니다.
컨셉이잖아요 너무 진지하게 보는듯...그리고
허경환은 진짜 재미없어요..
대본 재미없어도..살릴수 있는게 능력 아닌가요?
그런거 보면..김숙 윤정수가 잘하는거..
개그지만 가모장 좋잖아요..남자 목소리가 담넘어가는건..나쁜거에요..ㅋ
컨셉이잖아요 너무 진지하게 보는듯...그리고
허경환은 진짜 재미없어요..
대본 재미없어도..살릴수 있는게 능력 아닌가요?
그런거 보면..김숙 윤정수가 잘하는거..
가모장 좋잖아요..남자 목소리가 담넘어가는건..나쁜거에요..
비밀보장이라고 송은이랑 같이 하는 팟캐 들어보면 은근 의리있고 속있는 여자같아요,후배들한테도 잘하고 .. 그러니 송은이가 반말하고 까불어도 받아주는듯.후배들이 사업 시작하고 물건팔기 시작하면 김숙을 제일 먼저 찾고 거절을 못해서 다 사준다고 송은이가 너도 거절을 좀 해라..라던걸요.예전에 혼자 자취할때 하도 친구들 후배들이 찾아와 죽치고 안가서 정작 본인은 남집에 얹혀살다시피 했는데 나가란 말을 못했다해요.어차피 다 컨셉인 가상결혼 프로그램인데 재미라도 뽑아줘서 넘 좋네요.
가모장제 컨셉은 웃기고 속시원해요.
웃음코드를 잘 살리고 인간적으로도 장점도 많고,,기 쎈 사람이라 오해받을 여지가 있는것도 인정하지만..
가끔은 윤정수 대하는게 지나쳐서 불편해요. 아무리 개그라지만 선은 지켜줬으면...
윤정수가 김숙 업고 다녀야 해요. 김숙이 컨셉 잘 잡고 잘 이끌어가니까 방송 여기저기 출연할 수 있게 됐잖아요. 가만히 보면 엄청 챙기던데.
주변 동료나 이영자씨가 김숙씨대해 얘기한적있어요
돈만조금모이면 여행간다고 전부럽던데요
현영 딸한테도
"나도 감정있어" 하며 안봐주던 ㅋㅋㅋ
윤정수가 김숙한테 하는 것도 쌤쌤.
김숙만 짜증나는 이유는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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