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광명 이케아 오지 마세요.
1. 헉
'16.2.9 2:34 PM (125.129.xxx.212)진짜 미쳤네요
이케아 뭐그리 볼게 있다고 싸면 장떙인가
거기 가구 불량도 있고 영 못쓰겠다고 하는데 집안에 오래 들일 가구는 아닌데
왜그렇게 사람만 바글바글 하대요
하튼간에 울나라 국민들 냄비근성이란..뭐하나 생기고 홍보때림 구름같단..
좀더 있어야 꺼지겠죠2. ㅋㅋㅋ
'16.2.9 2:35 PM (175.126.xxx.29)거기 정말
볼것도 없던데...
한번 가보곤......살것도 없어서,,,갈생각이 없네요
어쨋든 고생하시네요3. ..
'16.2.9 2:40 PM (61.81.xxx.22)저도 한번가보고 안가는걸로 했는데요
4. 저도
'16.2.9 2:40 PM (223.33.xxx.56) - 삭제된댓글코스트코 주차줄 밀려 있어서
롯데주차장으로 차 돌렸다가
한참 뺑뺑이 돌고 다시 코스트코 줄로 들어가는 중이에요.
그냥 집에 가자니까 남편이 휘발유값 아깝다고 버티고 있네요.5. . .
'16.2.9 2:43 PM (175.223.xxx.196)남편이 뭐 하나 살게 있다고 연휴 이용해서 따라온거예요. 기가 막혀요. ㅜ
6. ...
'16.2.9 2:50 PM (110.8.xxx.30)명절에 이케아 한 번 간 적 있었는데 사람들한테 쓸려다녔었어요.
원글님 아마 주차전쟁 치르고 들어가시면 사람들에게 밀려다니실 것 같아요.
오늘 지방에 있는 xx아울렛에 가볼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거기도 밀릴려나요.
그냥 주중에 가는게 낫겠죠?7. ....
'16.2.9 3:18 PM (211.172.xxx.248)휴일에 이케아는 들어가도 숨쉬기 힘들지경....
8. ㅁㅁ
'16.2.9 3:21 PM (175.253.xxx.103)이런날은 가는게 아니죠..평일 오전에가니 한가해서 좋더구만요
9. ...
'16.2.9 3:25 PM (223.62.xxx.23)휴일엔 가는거 아니에요.
10. 거긴
'16.2.9 3:41 PM (182.226.xxx.200)젊은 부부나 애 어린 집이나...갈만 하더군요
중년의 주부 눈엔 허접허접 ㅠ11. 우리는
'16.2.9 3:44 PM (220.76.xxx.30)광명 철산동에 살아요 이케아는 한번도 안가봤어요 뭐가그리볼게 잇다고
12. 가본적이 없는데
'16.2.9 3:46 PM (58.148.xxx.150)뭐그리 볼게 있냐고 하는 건 무슨 경우지 ㅋㅋㅋ
전 한번 가봤는데
걍 구경하는 재미는 있던데요13. ...
'16.2.9 3:49 PM (211.201.xxx.2)유럽 살 때 저렴한 맛에 자주 이용했는데 한국은 가격도 너무 비싸요. 1.5배에서 두배인 품목도 있고 차라리 2마트나 ㄹㄷ마트 제품이 품질도 더 좋아요. 한 끼 때우러 미트볼이나 먹으러가면 모를까..
14. ...
'16.2.9 3:50 PM (122.40.xxx.85)마트에도 장난아니게 많네요.
연휴때 갈곳은 없고 마트라도 다들 나온모양.15. 토토로
'16.2.9 4:30 PM (61.79.xxx.132)한번 가봤는데 그리 살것도 없드만요..
16. ....
'16.2.9 8:07 PM (39.7.xxx.139) - 삭제된댓글이케아를 딱히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냄비근성이라고 비난할 일도 아닌 듯 싶네요.
싸구려라고 하지만 그런 싸구려만큼의 품질을 국내 가구업체가 그동안 못 내놔서 그런거 아닐까 싶네요.
일단 그들은 mdf를 사용하더라도 친환경 등급을 쓴다고 하잖아요.
이케아의 국내진출을 계기로 국내 가구도 질적으로 업되길 희망하네요.17. 저도
'16.2.9 9:15 PM (124.56.xxx.218)이케아 처음가고 질렸다가 정말 저렴하고 쓰다버릴만한 아이템 2-3개 사러 갔었는데 나오면서 다시는 올일없겠다했네요. 쇼룸도 거기서 거기고 폐쇄공포증 생길만큼 답답하고 미끼상품 몇개빼고는 좋은게 없어보여요.
오히려 한샘이나 리바트 온라인상품이나 저가상품이 가격대비 좋고 생활용품 이벤트도 많이해서 자주 가는편입니다. 어떤건 다이소만큼이나 가격은 싼데 품질은 훨씬 좋거든요.18. ....
'16.2.10 12:49 AM (219.250.xxx.96)사람 그리많아도 계산대는 한적했던것 같아요..
식당은 바글바글.......월맡처럼 되겠구나 싶기도 하고...19. 위에 다른 분도 지적했다시피
'16.2.10 1:58 AM (74.74.xxx.231) - 삭제된댓글재질의 독성이 유럽 기준을 만족한다는 거 때문에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 같아요.
한국 정부는 선제적 예방 차원의 강력한 보건 정책을 펼칠 수가 없어요. 그렇게 되면 30개월령 이상 미국 쇠고기를 금하는 것이 "한시적"이며 그 이유는 "국민의 우려"와 같은 정치공학적 판단에 근거한다고 법령에 명확히 선언을 해서 과학적 근거에 따른 정책적 판단이 아니라고 밝히고 있거든요.
만약 미국 쇠고기가 아닌 분야에서 한국 정부가 조금이라도 강력한 보건정책을 하려 하면, 즉각 한국의 정책들끼리의 내부 모순을 근거로 국제사회에서 시달림을 당해요.
일본 수산물의 방사능 가능성에 대해 한국 정부가 유난스럽게 까다롭게 군 것도 아닌데, 우리만 일분에게 WTO에 제소당하는 이유가 뭔지 생각해 보세요.
이게 다 김종훈 민동석 같은 외교관들이 뿌린 씨앗이에요. 돌이키기 힘든 주권 포기.20. 위에 다른 분도 지적했다시피
'16.2.10 2:14 AM (74.74.xxx.231) - 삭제된댓글재질의 독성이 유럽 기준을 만족한다는 거 때문에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 같아요.
한국 정부는 선제적 예방 차원의 강력한 보건 정책을 펼칠 수가 없어요. 그렇게 되면 30개월령 이상 미국 쇠고기를 금하는 것과 모순이 생깁니다. 30개월 이상의 미국 쇠고기 수입 안하는 것이 "한시적"이며 그 이유는 "국민의 우려"와 같은 정치공학적 판단에 근거한다고 법령에 명확히 선언을 해서 과학적 근거에 따른 정책적 판단이 아니라고 밝히고 있거든요.
만약 미국 쇠고기가 아닌 분야에서 한국 정부가 조금이라도 강력한 보건정책을 하려 하면, 즉각 한국의 정책들끼리의 내부 모순을 근거로 국제사회에서 시달림을 당해요.
일본 수산물의 방사능 가능성에 대해 한국 정부가 유난히 까다롭게 군 것도 아닌데, 우리만 일본에게 WTO에 제소당하는 이유가 이것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이게 다 김종훈 민동석 같은 대한민국 외교관들이 뿌린 씨앗이에요. 돌이키기 힘든 주권 포기.21. 위에 다른 분도 지적했다시피
'16.2.10 2:15 AM (74.74.xxx.231) - 삭제된댓글재질의 독성이 유럽 기준을 만족한다는 거 때문에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 같아요.
한국 정부는 선제적 예방 차원의 강력한 보건 정책을 펼칠 수가 없어요. 그렇게 되면 30개월령 이상 미국 쇠고기를 금하는 것과 모순이 생깁니다. 30개월 이상의 미국 쇠고기 수입 안하는 것이 "한시적"이며 그 이유는 "국민의 우려"와 같은 정치공학적 판단에 근거한다고 법령에 명확히 선언을 해서,
대한민국 정부는 과학적 근거에 따른 정책적 판단을 하지 못하는 무뇌아 정부라고 밝히고 있거든요.
만약 미국 쇠고기가 아닌 분야에서 한국 정부가 조금이라도 강력한 보건정책을 하려 하면, 즉각 한국의 정책들끼리의 내부 모순을 근거로 국제사회에서 시달림을 당해요.
일본 수산물의 방사능 가능성에 대해 한국 정부가 유난히 까다롭게 군 것도 아닌데, 우리만 일본에게 WTO에 제소당하는 이유가 이것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이게 다 김종훈 민동석 같은 대한민국 외교관들이 뿌린 씨앗이에요. 돌이키기 힘든 주권 포기.22. 위에 다른 분도 지적했다시피
'16.2.10 2:18 AM (74.74.xxx.231) - 삭제된댓글재질의 독성이 유럽 기준을 만족한다는 거 때문에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 같아요.
한국 정부는 선제적 예방 차원의 강력한 보건 정책을 펼칠 수가 없어요. 그렇게 되면 30개월령 이상 미국 쇠고기를 금하는 것과 모순이 생깁니다. 30개월 이상의 미국 쇠고기 수입 안하는 것이 "한시적"이며 그 이유는 "국민의 우려"와 같은 정치공학적 판단에 근거한다고 법령에 명확히 선언을 해서,
대한민국 정부는 과학적 근거에 따른 정책적 판단을 하지 못하는 무뇌아 정부라고 밝히고 있거든요.
만약 미국 쇠고기가 아닌 분야에서 한국 정부가 조금이라도 강력한 보건정책을 하려 하면, 즉각 한국의 정책들끼리의 내부 모순을 근거로 국제사회에서 시달림을 당해요.
일본 수산물의 방사능 가능성에 대해 한국 정부가 유난히 까다롭게 군 것도 아닌데, 우리만 일본에게 WTO에 제소당하는 이유가 이것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이게 다 김종훈 민동석 같은 똑똑하고 공부 잘하고 영어도 잘하는 대한민국 엘리트 외교관들이 뿌린 씨앗이에요. 돌이키기 힘든 주권 포기.23. 위에 다른 분도 지적했다시피
'16.2.10 2:23 AM (74.74.xxx.231) - 삭제된댓글재질의 독성이 유럽 기준을 만족한다는 거 때문에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 같아요.
한국 정부는 선제적 예방 차원의 강력한 보건 정책을 펼칠 수가 없어요. 그렇게 되면 30개월령 이상 미국 쇠고기를 금하는 것과 모순이 생깁니다. 30개월 이상의 미국 쇠고기 수입 안하는 것이 "한시적"이며 그 이유는 "국민의 우려"와 같은 정치공학적 요인에 근거한다고 법령에 명확히 선언을 해서,
대한민국 정부는 과학적 근거에 따른 정책적 판단을 하지 못하는 무뇌아 정부라고 밝히고 있거든요.
만약 미국 쇠고기가 아닌 분야에서 한국 정부가 조금이라도 강력한 보건정책을 하려 하면, 즉각 한국의 정책들끼리의 내부 모순을 근거로 국제사회에서 시달림을 당해요.
일본 수산물의 방사능 가능성에 대해 한국 정부가 유난히 까다롭게 군 것도 아닌데, 우리만 일본에게 WTO에 제소당하는 이유가 이것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WTO에 제소 진행 상황에 대해 기자들이 물으면 한국 정부 당국자는 또 "국민의 우려"에 기대는 모습을 보여, 사실상 자기들이 숭배하는 일본에게 지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있는 셈입니다.
이게 다 김종훈 민동석 같은 똑똑하고 공부 잘하고 영어도 잘하는 대한민국 엘리트 외교관들이 뿌린 씨앗이에요. 돌이키기 힘든 주권 포기.24. 위에 다른 분도 지적했다시피
'16.2.10 2:24 AM (74.74.xxx.231) - 삭제된댓글재질의 독성이 유럽 기준을 만족한다는 거 때문에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 같아요.
한국 정부는 선제적 예방 차원의 강력한 보건 정책을 펼칠 수가 없어요. 그렇게 되면 30개월령 이상 미국 쇠고기를 금하는 것과 모순이 생깁니다. 30개월령 이상의 미국 쇠고기 수입 안하는 것이 "한시적"이며 그 이유는 "국민의 우려"와 같은 정치공학적 요인에 근거한다고 법령에 명확히 선언을 해서,
대한민국 정부는 과학적 근거에 따른 정책적 판단을 하지 못하는 무뇌아 정부라고 밝히고 있거든요.
만약 미국 쇠고기가 아닌 분야에서 한국 정부가 조금이라도 강력한 보건정책을 하려 하면, 즉각 한국의 정책들끼리의 내부 모순을 근거로 국제사회에서 시달림을 당해요.
일본 수산물의 방사능 가능성에 대해 한국 정부가 유난히 까다롭게 군 것도 아닌데, 우리만 일본에게 WTO에 제소당하는 이유가 이것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WTO에 제소 진행 상황에 대해 기자들이 물으면 한국 정부 당국자는 또 "국민의 우려"에 기대는 모습을 보여, 사실상 자기들이 숭배하는 일본에게 지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있는 셈입니다.
이게 다 김종훈 민동석 같은 똑똑하고 공부 잘하고 영어도 잘하는 대한민국 엘리트 외교관들이 뿌린 씨앗이에요. 돌이키기 힘든 주권 포기.25. 위에 다른 분도 지적했다시피
'16.2.10 2:50 AM (74.74.xxx.231)재질의 독성이 유럽 기준을 만족한다는 거 때문에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 같아요.
한국 정부는 선제적 예방 차원의 강력한 보건 정책을 펼칠 수가 없어요. 그렇게 되면 30개월령 이상 미국 쇠고기를 금하는 것과 모순이 생깁니다. 30개월령 이상의 미국 쇠고기 수입 안하는 것이 "한시적"이며 그 이유는 "국민의 우려"와 같은 정치공학적 요인에 근거한다고 법령에 명확히 선언을 해서,
대한민국 정부는 과학적 근거에 따른 정책적 판단을 하지 못하는 무뇌아 정부라고 밝히고 있거든요.
만약 미국 쇠고기가 아닌 분야에서 한국 정부가 조금이라도 강력한 보건정책을 하려 하면, 즉각 한국의 정책들끼리의 내부 모순을 근거로 국제사회에서 시달림을 당해요.
일본 수산물의 방사능 가능성에 대해 한국 정부가 유난히 까다롭게 군 것도 아닌데, 우리만 일본에게 WTO에 제소당하는 이유가 이것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WTO 제소 진행 상황에 대해 기자들이 물으면 한국 정부 당국자는 또 "국민의 우려"에 기대는 모습을 보여, 사실상 자기들이 숭배하는 일본에게 지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있는 셈입니다.
이게 다 김종훈 민동석 같은 똑똑하고 공부 잘하고 영어도 잘하는 대한민국 엘리트 외교관들이 뿌린 씨앗이에요. 돌이키기 힘든 주권 포기.26. 다시는 안 쓰겠다고
'16.2.10 8:02 AM (125.187.xxx.206)뉴욕에서 3년간 가족들과 유학생활 할때 아는게 없어서 이케아것만 사다가 집을 채웠죠.
알고보니 더 싸고 좋은 가구들도 많더군요. 이건 교포집에만 가면 다 이케아 였어요.(저희같은 케이스들은)
조립하기 힘들고, 개성도 없고 몇번 옮기면 다 망가지고요. (남편 조립실력과 가구의 내구성이 비례해요.)
그래도 몇가지 맘에 드는건 있어서 한국에 이케아 들어오면 사야지 했는데
가격이 십만원 넘는 것들은 1.5배 더군요. 기분 나빠서 아예 옆에도 안 갔어요.
도대체 왜 우리나라는 중국과 거리도 가까운데 왜 이리도 비싼지
(이케아는 세금내기 싫어하는 스웨덴경영자가 운영하는 중국제품인죠..ㅋㅋ)
그런데 이번에 이사 오면서 결국 이케아 다시 갔어요. 환경호르몬때문에 원목 사자니 너어무 비싸고
의외로 중간급 가구 회사들이 목재등급이 너무 낮은걸 써서요.
검색 해 보면 이케아는 그래도 일본과 미국 등급기준에는 맞추는 것 같아서요.
그래도 의심병이 있어서 한국것은 다른 자재를 쓰는게 아닌가 , 혹은 나쁜 등급 쓰는데
잘못 알려진게 아닌가 하는 의심은 지금도 해요. 아이들 방에 놔 두었는데 눈은 안 따갑더군요.
전시장도 돌아다니는데 눈이 별로 따갑지 않았어요. 저희는 평일 오전에 갔었어요.
그래도 담엔 남편을 더 가열차게 채찍질해서 원목 사는 걸로....27. 어제 갔었어요.
'16.2.10 8:04 AM (175.223.xxx.61) - 삭제된댓글코스트코 롯데 아울렛 이케아가 한군데 붙어 있어서 차들이 더 몰리는 것 같더군요. 아이 키 재는 곳 아닌쪽으로 바로 들어 갔어요. 5시반 쯤 롯데 아울렛 4층 한식당에서 먹고 나오는데 사람들이 줄서있더군요. 카달로그 보고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편하겠다 생각했는데 옷장 코너 외엔 못봤어요. 한번 들어가면 끝까지 가야해서, 사람들은 많고 비상구 찾기도 힘들어서 불나면 큰일이겠다 생각했네요. 비상시 방화문 내려오는 곳이란 표시를 봤어요.
28. 평일날 가면
'16.2.10 8:47 AM (210.95.xxx.52)한산해요...뭐 디자인이 좀 이쁜것 빼면 ...그다지 볼 것도 없음...한 번 가고 두번다시 올 일 없겠다 싶음..
29. 헐
'16.2.10 9:48 AM (211.36.xxx.50)금욜갔을때 한산했눈데...푸드코트도 한쪽은 아예문닫고...사람없어서...
30. 딴얘기지만 댓글에
'16.2.10 1:11 PM (59.9.xxx.46)이케아가 친환경 MDF라니요 ? MDF에 친환경 등급이 있어요? 이케아는 싸구려 그냥 싸구려 MDF예요. 간혹 가격 좀 나가는 원목도 있긴해도...셀프 조립하고 쓰다가 이사할때 조립 풀고 다시 조립하명 톱밥이 다 터져 나오죠. 잠시 자취생활하는 자취생이라면 몰라도 오래 쓸거면 절대 비추. 저도 유럽서 유학생 시절 많이 샀었는데 오래 못가더군요. 악세서리 (주방ㅇ용품)은 건질만 해요.
온라인에서 보면 우리나라엔 이케아보다 값싼 중소기업 원목 가구점이 많아요. 우리나라에서라면 굳이 이케아 갈 필요 없을듯.31. 흠
'16.2.10 1:25 PM (221.163.xxx.53)쇼파 샀다가 이틀만에 뜯어지고 이케아의 A/S 정책 기막혀서...
쳐다보기도 싫음32. 등급
'16.2.10 1:55 PM (218.101.xxx.126)앰디에프도 등급이 있어요
이케아는 그나마 제일 윗등급으로 만드는데
국산제품들은 그보다 더 질낮은 등급 쓰면서도 친환경이라고 선전하면서 팝디다...ㅋ33. 등급 있어요
'16.2.10 1:59 PM (74.74.xxx.231)사람에게 해로운 물질이 얼마나 방출되는가 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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