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집보다 싫은 친정

...... 조회수 : 2,403
작성일 : 2016-02-09 09:37:50
위낙에 잘난 자식들을 둔 친정엄마는
역시 잘난 손주들을 두었어요
상위 몇프로만 가는 자사고.s대에 두명의 조카가 동시에
들어가서
어린시절 그토록 절 성적으로 정신적 학대하던
괴로움과 열받음의 오마쥬.를 경험하고 왔어요


상황상 우리아이들은 그렇게 되기 어렵다는 것 을
너무도 잘 알기에....
신나게 떠들더군요.
왜 또 얘기 해 봐...라 말하고 싶었어요
어차피 니네는 해 도 안 될거니까 포기해라.라고

시집에는
그냥저냥 좋은 학교 나온 사람은 사위들 밖에 없는 분위기지만
서로서로 배려하고
아픔되거나 분심생길 이야기는 원천 회피해요

시어머니가 내 엄마였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IP : 119.192.xxx.23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밑에
    '16.2.9 9:44 AM (58.148.xxx.150) - 삭제된댓글

    밑에 글쓴이입니다
    너무 속상한 설날이네요

  • 2. 밑에
    '16.2.9 9:48 AM (58.148.xxx.150) - 삭제된댓글

    밑에 글쓴이입니다
    너무 속상한 설날이네요

    전 제가 공부를
    잘해서 %대에 갈 성적이 나왔는데도
    아버지가 돈이 없다며 *대에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해 동생에게는 %대에 가라고 그렇게 난리를 쳤지요.
    당시 저희집 월세 4군데에서 나오고 있었죠.

    편애하는 자식은 s대를 안가도 이쁜겁니다.

  • 3. 밑에
    '16.2.9 9:49 AM (58.148.xxx.150)

    밑에 글쓴이입니다
    너무 속상한 설날이네요

    전 제가 공부를
    잘해서 %대에 갈 성적이 나왔는데도
    아버지가 돈이 없다며 *대에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해 동생에게는 %대에 가라고 그렇게 난리를 쳤지요.
    당시 저희집 월세 4군데에서 나오고 있었죠.

    편애하는 자식은 s대를 안가도 이쁜겁니다.
    편애하지 않은 자식은 s대를 갈 수 있어도 안예쁜거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6996 금사월 얼굴이 좀 이상하네요? 5 2016/02/08 3,293
526995 명절이고 뭐고 결혼하면 너네끼리 놀아 9 에이고 2016/02/08 2,820
526994 사랑하는 사람이 내 노래를 듣고 싶어해요. 어떤 노래를 연습해 .. 14 설레는 2016/02/08 2,260
526993 하루종일 누워서 뒹굴거렸더니 2 허리 2016/02/08 1,723
526992 100일된 아기를 내일 성묘에 데려간다는 남편.. 10 초록 2016/02/08 3,400
526991 유방종양수술 5 무서워요 2016/02/08 2,987
526990 결혼해 보니... 6 싫다 2016/02/08 3,190
526989 명절 연휴에 하루를 각자 집에서 잔 적 있어요. 2 aroa 2016/02/08 1,159
526988 킨들에 개인 PDF 파일도 저장해서 볼 수 있나요? 2 .. 2016/02/08 1,224
526987 요즘 여자애들 공주로 키워졌는데 시어머니가 일시킨다고요?ㅣ 39 dma 2016/02/07 16,420
526986 무조건 시어머니 편 드는 남편. 1 고구마 2016/02/07 1,246
526985 근데 시댁에 매주 오거나 하면 시부모 입장에서는 편안할까요..... 5 .. 2016/02/07 2,218
526984 밑의 글 보고..시어머니들은 아들 일하는게 그렇게 싫으신가요? 6 어흥 2016/02/07 1,735
526983 역시 부엌은 여자혼자쓰는게 맞는가봐요 3 2016/02/07 2,458
526982 이런 고기집 어떤가요? 3 가격이 2016/02/07 1,030
526981 35년동안 부인 병간호한 할아버지 5 궁금한 이야.. 2016/02/07 1,897
526980 양념해버린 질긴 앞다리살, 살릴 방법이 있나요? 12 구이용 2016/02/07 1,524
526979 장손.. 그리 중요한 건가요? 9 ... 2016/02/07 2,460
526978 아들 가진 40-50대 분들 어떻게 대비하고 계시나요 120 ㅇㅇ 2016/02/07 18,740
526977 재건축때문에 맘이 공허해요..ㅠ 6 하와이 2016/02/07 3,740
526976 사드는 사막에 배치하는 것이래요. 7 .... 2016/02/07 1,748
526975 혹시 뇌동맥류 증상일까요? 3 무서워 2016/02/07 3,031
526974 목욕탕가면 보통 얼마 있다 오세요? 2 ... 2016/02/07 1,803
526973 잘못 온 굴비택배... 베란다에 뒀는데 괜찮을까요?? 8 그네아웃 2016/02/07 3,368
526972 내용 펑할게요 감사해요 10 아픈아짐 2016/02/07 2,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