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는 남들 앞에서 며느리 자랑하고,
며느리는 남들 앞에서 시어머니 욕한다.
며느리는 시어머니에게 푼돈 주면서 생색내고,
시어머니는 며느리에게 목돈 주면서 가슴아파한다.
-시골 동네의 보편적인 실상.
시어머니는 남들 앞에서 며느리 자랑하고,
며느리는 남들 앞에서 시어머니 욕한다.
며느리는 시어머니에게 푼돈 주면서 생색내고,
시어머니는 며느리에게 목돈 주면서 가슴아파한다.
-시골 동네의 보편적인 실상.
여긴 시골이 아니라 도시라서 그런가요?
우리집에는 말도 안되는 소리네요.
돈고생은 해도 맘고생은 안할 줄 알았는데...
그냥, 돈고생이라도 안하는 자리가 훨 낫겠단 생각임.
시골 사라진지 오래라더니..
시골만 해당
노인네들 만나면 며느리랑 싸운얘기애 며느리 욕만 하던데요
시골집 따님이 쓰셨나?
우리 시어머니도 시골 살고 나도 시골며느리인데 안 그런데요.
아직은 우리 부모님들은
원글님 글 같은 분들이
많지요.
댓글 쓰신분들은
도시 시어머니들일것
같습니다만. ^^
그렇지요? 스스로 생각해보세요.
이렇게 꼬아 있어서야
어떻게 좋은 시어머니가 될수 있을까요.
그럴리가 ‥케바케
시골시엄니 받을줄알고 줄줄은 모르든데
시골이라 모르나보다 했더니 웬걸
모르는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