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차이점

...... 조회수 : 2,319
작성일 : 2016-02-09 01:54:27

 

 

시어머니는 남들 앞에서 며느리 자랑하고,

며느리는 남들 앞에서 시어머니 욕한다.

며느리는 시어머니에게 푼돈 주면서 생색내고,

시어머니는 며느리에게 목돈 주면서 가슴아파한다.

 

-시골 동네의 보편적인 실상.

IP : 175.203.xxx.10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시
    '16.2.9 3:21 AM (73.42.xxx.109)

    여긴 시골이 아니라 도시라서 그런가요?
    우리집에는 말도 안되는 소리네요.
    돈고생은 해도 맘고생은 안할 줄 알았는데...
    그냥, 돈고생이라도 안하는 자리가 훨 낫겠단 생각임.

  • 2. ...
    '16.2.9 4:05 AM (124.49.xxx.100)

    시골 사라진지 오래라더니..

  • 3. ㅇㅇ
    '16.2.9 7:04 A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시골만 해당

  • 4. 시골
    '16.2.9 8:04 AM (59.30.xxx.218) - 삭제된댓글

    노인네들 만나면 며느리랑 싸운얘기애 며느리 욕만 하던데요

  • 5. .....
    '16.2.9 8:27 A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시골집 따님이 쓰셨나?
    우리 시어머니도 시골 살고 나도 시골며느리인데 안 그런데요.

  • 6. 그래도
    '16.2.9 9:25 AM (218.157.xxx.248)

    아직은 우리 부모님들은
    원글님 글 같은 분들이
    많지요.

    댓글 쓰신분들은
    도시 시어머니들일것
    같습니다만. ^^
    그렇지요? 스스로 생각해보세요.

    이렇게 꼬아 있어서야
    어떻게 좋은 시어머니가 될수 있을까요.

  • 7. ..
    '16.2.9 9:26 AM (223.62.xxx.115)

    그럴리가 ‥케바케

  • 8.
    '16.2.9 11:39 AM (223.62.xxx.146)

    시골시엄니 받을줄알고 줄줄은 모르든데
    시골이라 모르나보다 했더니 웬걸
    모르는척,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3738 유치원때 시끄러웠던 엄마랑 같은반이 됐네요 4 체스터쿵 2016/05/03 1,971
553737 감기걸렸을때 운동 가시나요? 6 ㅡㅡ 2016/05/03 1,071
553736 눈썹 반영구 리터치 여쭤요 3 눈썹 2016/05/03 3,126
553735 단독]어버이연합측 허행정관이 JTBC앞에도 가라고했다 1 ㅇㅇㅇ 2016/05/03 759
553734 사춘기 심한 아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4 ㅇㅇ 2016/05/03 2,353
553733 저도 한때 가습기 사려다가 댓글보고 안샀거든요 5 ㅜㅜ 2016/05/03 1,821
553732 가족모임하기 좋은 곳 추천 어버이날 2016/05/03 483
553731 강아지란 한없이 연약한 존재 13 이럴수가 2016/05/03 1,996
553730 참지못하고 아들 앞에서 국을 쏟아 버렸어요 177 2016/05/03 31,740
553729 명품 (페레**) 아울렛 매장에서 무개념 애엄마 2 ㅡㅡ 2016/05/03 3,315
553728 붓기랑 살이랑은 다른가요 ㅇㅇㅇ 2016/05/03 688
553727 우리나라처럼 소음에 너그럽기도 어렵지 않나요? 8 생각 2016/05/03 1,238
553726 암기 잘하는 사람들은 어떤 비법을 가지고 있나요? 9 선암기후이해.. 2016/05/03 3,421
553725 안철수의 구차한 변명.."사적 대화 보도 부적절&quo.. 1 ... 2016/05/03 884
553724 군인아이가 바를 오일프리 선크림 뭐가있을까요? 5 ᆞ ᆞ 2016/05/03 1,337
553723 43살 남자한테 41살 여자 소개한다고 하면 21 ㄷㅇㄷ 2016/05/03 8,064
553722 2016년 5월 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05/03 616
553721 직장역마살ㅜㅜ 1 미사엄마 2016/05/03 865
553720 외도ㆍ바람의 징후 제일 먼저는 뭘까요?? 20 뭔가 찝찝해.. 2016/05/03 11,494
553719 한국인이면 다 알아야 할 이야기 1 요즘세상 2016/05/03 1,077
553718 통계청 사회조사원 6 2016/05/03 2,905
553717 요즘에 쿠션 제품 많이 사용하는 것 같은데 6 나빌레라 2016/05/03 3,486
553716 파운데이션 !!! 1 드디어 2016/05/03 2,313
553715 30대 중반 동대문 밤시장에서 아르바이트 하는거 가능할까요? 2 ... 2016/05/03 2,185
553714 대문에 도서관에서 xx년 글.. 69 헐.. 2016/05/03 17,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