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옛날 예의? 귀한 자식 천덕꾸러기 안 되게 하는 법

천덕꾸러기 조회수 : 2,683
작성일 : 2016-02-08 23:12:49
시대가 변했지만 그래도 옛말 틀린 건 없는거 같아요
귀한 자식들 남의 집에서 눈총 안 받게하는 옛날 예의 ?
제가 아는 건 이거요

1. 남의 집 안방에는 안 들어간다
친구집이라믄 친구방이나 거실정도 돌아다니는거지
함부로 남의 공간을 휘젓고 돌아다니지 않는다

2.남의 집 냉장고나 서랍장은 절대 여는 것이 아니다

3. 초대받은 것이 아니라면 식사 때가 되믄 자기 집으로 돌아간다
특히 자주 가는 집일수록 식사 때믄 자기 집으로 간다

4. 놀러갔는데 손님이 오시거나 그러믄 되도록 집에 간다

5. 주시는 음식만 감사하다고 먹고 다른 음식을 달라거나
떼쓰지 않는다

6. 너무 늦게 까지 남의 집에 있지 않는다

7. 남의 집에 갈때 빈손으로 가지 않는다
특히 어른 있는 집에는 쥬스라도 한 병 들고 가는게 좋죠

저희 엄마는 저 어릴 때 밥은 꼭 집에서 먹게하셨어요
그리고 남의 집 갈때 빈손으로 안 가도록 하셨구요
초등학교때도 매번까지는 아니어도 과자봉지라도
들고가서 친구랑 친구동생이랑 나눠먹었어요

엄마가 저 먹을 간식은 챙겨가게 하셨던거죠
그리고 젤 중요한건 남의 집가믄 안방은 특히 들어가지 않는
걸로 배웠네요

또 뭐가 있을까요
IP : 115.136.xxx.9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8 11:19 PM (61.80.xxx.7) - 삭제된댓글

    남의 집에 가면 어른들께 예의바른 인사요.

  • 2. .........
    '16.2.8 11:19 PM (61.80.xxx.7)

    어른들께 예의바른 인사요.

  • 3. 이런 글
    '16.2.8 11:32 PM (42.148.xxx.154) - 삭제된댓글

    좋아요.
    밖에 나갈 때 부모에게 이야기 하고 나가고
    들어 와서도 부모에게 보고를 한다.
    친구네 가서 게임을 안한다......게임하는 친구는 복보기에 별로 안 좋아 보입니다.

  • 4. 이런 글
    '16.2.8 11:33 PM (42.148.xxx.154)

    좋아요.
    약속은 꼭 지킨다.

  • 5. 헤헤
    '16.2.8 11:34 PM (203.243.xxx.92)

    양말 신고 가는 거요. 여름에 이거 안하는 애들 몇 있더라고요.
    저 어릴때는 친구 집 근처라도 가서 양말 꺼내 신었어요.
    뭐 주실때 일단 사양하고 밥 시간 되면 먹고 가라고 해도 집에 가는 거?
    그정도만 지키고 인사성 밝게 어울리면 싫어하는 사람 없지 않나요.
    글쓴님도 참 요즘 보기드문 분이시네요.

  • 6. 이건
    '16.2.8 11:39 PM (14.52.xxx.171)

    맞춤법 지적하곤 좀 다른 의미인데
    왜 믄...이라고 쓰실까요...
    사투리일까요?

  • 7. 원글이
    '16.2.8 11:50 PM (115.136.xxx.93)

    맞아요 양말신고가기 ^^
    저것도 생각나네요

    음 글고 믄쓰는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ㅜㅜ
    그냥 요즘 저리 많이 쓰는거 같아요

  • 8. 서랍장..
    '16.2.9 12:32 AM (39.113.xxx.42) - 삭제된댓글

    좋네요.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집안 살림 뒤적거리는거 너무 싫은데.... 나중에 다시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 9. 중딩 조카가
    '16.2.9 1:12 AM (223.62.xxx.109)

    제 가방 뒤져서 물건 하나하나 꺼내 뭐냐고 묻는데
    옆에서 언니가 뭐라고 하지 않더군요.
    저한테 샴푸냄새 난다고 코 막는 무례한 행동해서
    한마디 했더니 옆에서 조카 편만 들고;
    세뱃돈이나 용돈도 달라고 대놓고 말하는 것도
    예의가 없는거라고 생각해요.
    다들 너무 오냐오냐 기르다 보니
    기본적인것도 가르쳐주질 않고 상대가 불쾌해하면
    오히려 내 귀한 자식한테 왜~하는 사람이 많아요

  • 10. .....
    '16.2.9 2:13 AM (116.41.xxx.227) - 삭제된댓글

    이런 글 추천합니다.
    아주 기본적인 것들인데 요즘 제대로 교육하지 않는 엄마들이 많은거 같아요.
    (제 조카들만 봐도....)

  • 11. ^^
    '16.2.9 8:19 PM (121.141.xxx.8)

    요즘 세상에 이런 글 참 좋아요
    추천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8044 요즘 전세 내린거 맞죠?? 9 분당전세 2016/02/11 3,424
528043 항공운항과 문의드려요 15 이제 고3엄.. 2016/02/11 4,227
528042 저렴이 로드샵 화장품 좋다좋다해도 4 ... 2016/02/11 5,101
528041 자이글과 테팔 그릴팬 중 고민하고 있어요 5 감떨어져 2016/02/11 7,437
528040 궁금 한데요 비데요 2016/02/11 529
528039 아이랑 같이 드라마볼때 키스장면 나오면 어찌해야할까요? 13 알쏭달쏭 2016/02/11 2,735
528038 고양시 화정 영어학원 1 옐리 2016/02/11 1,651
528037 대기업 근무자 연말정산이요 2 ??? 2016/02/11 1,384
528036 청라에 사시는분 9 2016/02/11 2,738
528035 TV조선 앵커, 심상정에게 “김정은에 대한 애정 있느냐” 황당질.. 11 세우실 2016/02/11 2,143
528034 그레이 아나토미 보신 분 계세요? 17 ㅇㅇ 2016/02/11 3,222
528033 러시아에 대해 잘 아시는분 계세요?-무역 a 2016/02/11 574
528032 첫사랑?? - 박정현의 어땠을까 zzz 2016/02/11 1,019
528031 새우튀김을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 12 튀김 매니아.. 2016/02/11 3,252
528030 당뇨병은 인슐린 안맞으면 어떻게 되요 7 ... 2016/02/11 5,441
528029 레이저토닝 8 도와주세요 2016/02/11 3,454
528028 직구 초보.. 질문드립니다! 8 모닝라떼 2016/02/11 1,385
528027 혹시 미니재봉틀 사용하는분 계세요? 7 덜덜덜 2016/02/11 1,825
528026 설거지건조대 좀 골라주세요. 11 라일락하늘 2016/02/11 2,492
528025 이런사람은 착한건가요? 나쁜건가요? 2 ㅇㅇ 2016/02/11 1,465
528024 고등 나이스 독서활동사항 10 고등 나이스.. 2016/02/11 2,433
528023 시댁 둘째 형님에 대한 아리송한 이야기 5 ,, 2016/02/11 3,416
528022 부모님 집 사드린 분 계신가요? 18 장녀 2016/02/11 7,672
528021 "캐롤", "검사외전" 보고.. 3 동시 상영 2016/02/11 2,787
528020 다함께 찬양-박근혜 찬양 ~~~ 3 찬양 2016/02/11 1,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