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제사 안지내는 분들은 남편도 동의한건가요?
윗대면 몰라도 시부모제사도 안지내는거
남편도 괜찮다고 하는지요?
어찌 얘기하면 좋을까요?
지금은 시어머니가 계신데 차례 제사 너무 싫네요
죽은 사람때문에 왜 산사람이 힘든지 이해도 안가구요
미신이라 생각들어서 기분도 안좋아요
시어머니 돌아가신 후라도 없애고싶은데 남편 지금부터
설득하고 싶어요ㅠ
전 친정부모님 돌아가셔도 올케한테 제사 지내지 말라고 할거에요
1. ^^
'16.2.8 2:46 PM (115.21.xxx.137)제사 지내기 싫으면 본인은 지내지 말고
올케한테는 올케가 정하도록 해야지
본인 제사 지내기 싫다고 다른사람한테 강요하진마시길......2. ㅇㅇ
'16.2.8 2:50 PM (39.124.xxx.80)친정도 제사 없고 시집도 제사 없어요.
명절 전후로 묘소 가서 인사 한 번 하고,
기일에는 모여서 기도하고 밥 먹어요. 외식을 주로 합니다.3. ..
'16.2.8 2:53 PM (121.162.xxx.149)원글님은 안지내고 싶은데
다른 형제는 지내고 싶다.
그러면 지내고 싶은 집에 주면 되죠.4. ‥
'16.2.8 2:57 PM (58.122.xxx.215)시누말고는 남편 외아들이구요
저도 안지내고 싶은데 남편을 어찌
설득하냐 그게 문제네요ㅠ
물론 남동생이랑 올케가 지낸다고하면
그것도 상관안할거에요5. 꼬셔야죠
'16.2.8 3:00 PM (112.173.xxx.196)요즘 다들 안하는 추세인데 내 자식도 안할 일을 우리가 왜 할거냐구요..
어차피 없어질 거..
이걸로 스트레스 받지 말자고 잘 꼬셔 보세요.
제사 없는 집은 부부 쌈 할 일도 없대요.
그리고 제사 해도 명절 차례 없는 집들도 많구요.6. ㅎㅎ
'16.2.8 3:03 PM (112.184.xxx.99)친정은 지금 설득중이라 반은 승낙하셨어요.
처음부터 다 없앨 순 없구요.
많으면 줄여 나가다가 없애야지요.
남편은 종가는 아니지만 몇대 장손입니다.
처음엔 장손병이 심해서 다 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20년동안 설득했어요.
지금 할머니 할아버지 제사 한번으로 합쳤고
명절 차례도 밥 여덟그릇에서 세그릇으로 줄였어요.
몇년 안에 조부모 제사 없앨거고
시어머니 돌아가시면 다 없앨 계획입니다.
지금 다 없애면 반발 심할거기때문에 서서히 ...
만약 시동생네거 그럴리는 없지만
제사 거져 가겠다 그러면 맘대로 하랄려구요.
지금 하는걸로 봐서는 절대 안그럴테지만.
20년 설득의 결과가 이정도네요.
한꺼번에 다는 어렵더라구요. 반발이 심해서7. 제사는
'16.2.8 3:04 PM (223.62.xxx.98)지내도 ㅡ기일맞아추도식도 하는의미ㅡ 명절 차례는 지내지말았음 좋겠어요 각자 여행가고노는날로 합시다
8. 점둘
'16.2.8 3:13 PM (116.33.xxx.148)저희집은 남편이 더 싫어해요
아버님 돌아가시면 제사 다 없애고
식사전 추모하는 형태로 바꾸기로 합의했어요
시누이 4 있는데 딴지 거는 사람보고
제사 가져가라 할 겁니다9. ...
'16.2.8 3:19 PM (221.163.xxx.175) - 삭제된댓글시부모님 중 한분 남았을때는 어쩔수 없죠.
차례,제사가 돌아가신 분을 위한게 아니라
살아계신 분에게 효도하는 의미로 받아들이세요.
배우자 저 세상 간날, 명절 차례 챙기고픈게
노인들에겐 당연한 이치 아닐까요?
두분 다 돌아가시면 제사는 남편을 위한 행위가 되요.
어느날 갑자기 나 죽으면 제사 차례 어찌지낼지 생각해보고
그리하자고 하세요.
나 죽으면 제사 안지낼거라고 하면 그런 제사 안지내도 되죠.
성묘라도 가겠다면 그 준비 정도는 해줄수 있구요.
절에 모신다하면 처음부터 그러면되고..
제 손으로 제삿상 차리겠다하면 나 죽을 때 대비해서 미리미리
배워놓겠죠. 꼼꼼히 가르쳐줄거에요.
우리는 납골당에 모시고 자주 찾아뵙기로 했어요.10. 남편
'16.2.8 3:28 PM (112.121.xxx.166)본인이 음식장만 하면 과연 제사 지내고 싶다고 할까 몰라.
11. ㅡ
'16.2.8 3:56 PM (223.62.xxx.11) - 삭제된댓글남편이 제사지내겠다고하면 장보기,나물,국,전부치기등 대부분 남편보고하라고 하세요. 나는 손님접대랑 설거지등 할테니까. 아마 못할걸요. 그럼 제사음식업체에 맡긴다고. 요즘 다 없애는 추세고. 자식들대에선 완전 없어질거라고. 너무 힘들다고. 친정도 없앴다고. 싸우지말고..잘 설득해보세요. 오랜기간두고 조금씩조금씩.
12. 음
'16.2.8 3:57 PM (119.70.xxx.204)여기서 아무리 싫다해봤자
현실적으로 남편동의없으면
못없애요
이혼하면 되긴해요13. 저는
'16.2.8 5:16 PM (211.36.xxx.142)3년은 하고 말하려는데 부모 잃은 지인 이야기 들으니 3년도 짧다 느껴진대서 5년으로 늘려잡으려구요.
내부모는 아니지만 부모잃은 남편이랑 시누는 어느정도 배려하고 싶습니다.
이런 절충안도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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