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한 가족명절 부러워요
작성일 : 2016-02-07 21:21:27
2065462
정말 시기질투없이 좋은 시부모님
가족분위기 만들기 쉽지않은것 같아요
저흰 시댁과 안좋은 상황이되서
저희끼리 명절보냅니다.
한편으론 시댁스트레스없어 좋겠다싶다가도
다복한분위기 명절모임이 어렵기만한
저희상황이 불편하면서도 원망도됩니다.
새해는
좋은일이 더 많았음좋겠어요
82쿡 여러분들도 힘내시고요!
IP : 211.237.xxx.110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526170 |
명절 연휴에 하루를 각자 집에서 잔 적 있어요. 2 |
aroa |
2016/02/08 |
998 |
526169 |
킨들에 개인 PDF 파일도 저장해서 볼 수 있나요? 2 |
.. |
2016/02/08 |
1,041 |
526168 |
요즘 여자애들 공주로 키워졌는데 시어머니가 일시킨다고요?ㅣ 39 |
dma |
2016/02/07 |
16,259 |
526167 |
무조건 시어머니 편 드는 남편. 1 |
고구마 |
2016/02/07 |
1,077 |
526166 |
근데 시댁에 매주 오거나 하면 시부모 입장에서는 편안할까요..... 5 |
.. |
2016/02/07 |
2,052 |
526165 |
밑의 글 보고..시어머니들은 아들 일하는게 그렇게 싫으신가요? 6 |
어흥 |
2016/02/07 |
1,566 |
526164 |
역시 부엌은 여자혼자쓰는게 맞는가봐요 3 |
ᆢ |
2016/02/07 |
2,297 |
526163 |
이런 고기집 어떤가요? 3 |
가격이 |
2016/02/07 |
862 |
526162 |
35년동안 부인 병간호한 할아버지 5 |
궁금한 이야.. |
2016/02/07 |
1,725 |
526161 |
양념해버린 질긴 앞다리살, 살릴 방법이 있나요? 12 |
구이용 |
2016/02/07 |
1,354 |
526160 |
장손.. 그리 중요한 건가요? 9 |
... |
2016/02/07 |
2,261 |
526159 |
아들 가진 40-50대 분들 어떻게 대비하고 계시나요 120 |
ㅇㅇ |
2016/02/07 |
18,567 |
526158 |
재건축때문에 맘이 공허해요..ㅠ 6 |
하와이 |
2016/02/07 |
3,584 |
526157 |
사드는 사막에 배치하는 것이래요. 7 |
.... |
2016/02/07 |
1,593 |
526156 |
혹시 뇌동맥류 증상일까요? 3 |
무서워 |
2016/02/07 |
2,841 |
526155 |
목욕탕가면 보통 얼마 있다 오세요? 2 |
... |
2016/02/07 |
1,654 |
526154 |
잘못 온 굴비택배... 베란다에 뒀는데 괜찮을까요?? 8 |
그네아웃 |
2016/02/07 |
3,194 |
526153 |
내용 펑할게요 감사해요 10 |
아픈아짐 |
2016/02/07 |
2,396 |
526152 |
나이 40까지 진심으로 절 좋아해주는 그런 남자를 못만나봤어요... 8 |
... |
2016/02/07 |
4,413 |
526151 |
제주위보면 다들 평범하게 명절보내는데 23 |
,,,, |
2016/02/07 |
6,641 |
526150 |
악마다이어트 어때요? 1 |
Gj |
2016/02/07 |
1,751 |
526149 |
명절인데 남편이 불쌍하신분... 4 |
... |
2016/02/07 |
1,378 |
526148 |
때리는 시어머니, 때리는 형님은 진짜 뭔가요? 6 |
dd |
2016/02/07 |
2,660 |
526147 |
명절 전날 못오게 하는 형님 5 |
저네요 |
2016/02/07 |
3,275 |
526146 |
삭제된 선데이/저널기자 원문에 나온 최/태원과 첩 소개한 사람이.. 2 |
ㅇㅇ |
2016/02/07 |
2,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