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실직의 고통

꿈속에서 조회수 : 2,855
작성일 : 2016-02-07 19:03:09
전직장서 일하던 꿈을 하룻밤에도 몇번씩 꿉니다
너무 힘들고 슬퍼요
그만큼 애정과 열정을 쏟았던 직장이였는데...
제가 치고 올라올까봐 경계하던 상사의 농간으로 어찌하다보니
나오게 됐어요
취업은 보장되는 직업이지만은 전 직장이 너무 그립고 슬픕니다
타임머신이 있다면 돌아가서 사태를 바로 잡고 싶은데
그럴수 없고 매일 꿈만 꿉니다 밤이면 밤마다

저같았던 분 계시나요
위로 좀 해주세요
IP : 211.117.xxx.21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2.7 7:19 PM (211.237.xxx.105)

    힘내세요. 겪어본적은 없지만 이해는 할수 있어요.
    어디든 가서 적응하면 다 내집같고 좋아요. 더 좋은 직장가서 전직장만큼 잘 자리잡고
    지내기기 바라요.
    재취업 걱정없는 직종인것만 해도 큰 복입니다.
    상사가 경계해서 농간을 부릴 정도면 어딜 가서든 일 잘하실거고, 지난 직장일을 반면교사 삼아
    잘 처신하실거같네요.

  • 2. ..
    '16.2.7 7:29 PM (121.162.xxx.149)

    비온 뒤에 땅이 굳는다고 하잖아요?
    어차피 타임머신이란 없는거니까
    이번일을 반면교사 삼아 새직장에서 더 잘하면 되죠.

    당분간은 피곤할 정도로 몸을 많이 쓰고
    꿈도 안꿀만큼 깊이 잠드세요.
    잠들기 직전의 격렬한 운동은 오히려 방해가 되니까 그건 말구요.
    절대 집에만 있지 말고
    그렇다고 사람들 마구 만나서 말로 기운 빼지도 말구요.
    평소 회사다니느라 바빠 못한 것도 하고
    지금 심정, 앞으로의 계획 이런 것들 글로 적어도 보구요.
    그렇게 서서히 극복이 될꺼예요. 토닥토닥

  • 3. ㅜㅜ
    '16.2.7 7:42 PM (221.147.xxx.171)

    그런 상사는 어느 회사에나 잇는 건가요?
    실은 저도 지금 그렇거든요
    여자 상사인데 그냥 저를 초기때부터 밟으려고 하더라고요
    전 그냥 그만 다니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7000 밑의 글 보고..시어머니들은 아들 일하는게 그렇게 싫으신가요? 6 어흥 2016/02/07 1,733
526999 역시 부엌은 여자혼자쓰는게 맞는가봐요 3 2016/02/07 2,457
526998 이런 고기집 어떤가요? 3 가격이 2016/02/07 1,027
526997 35년동안 부인 병간호한 할아버지 5 궁금한 이야.. 2016/02/07 1,895
526996 양념해버린 질긴 앞다리살, 살릴 방법이 있나요? 12 구이용 2016/02/07 1,522
526995 장손.. 그리 중요한 건가요? 9 ... 2016/02/07 2,456
526994 아들 가진 40-50대 분들 어떻게 대비하고 계시나요 120 ㅇㅇ 2016/02/07 18,738
526993 재건축때문에 맘이 공허해요..ㅠ 6 하와이 2016/02/07 3,738
526992 사드는 사막에 배치하는 것이래요. 7 .... 2016/02/07 1,747
526991 혹시 뇌동맥류 증상일까요? 3 무서워 2016/02/07 3,030
526990 목욕탕가면 보통 얼마 있다 오세요? 2 ... 2016/02/07 1,803
526989 잘못 온 굴비택배... 베란다에 뒀는데 괜찮을까요?? 8 그네아웃 2016/02/07 3,367
526988 내용 펑할게요 감사해요 10 아픈아짐 2016/02/07 2,545
526987 나이 40까지 진심으로 절 좋아해주는 그런 남자를 못만나봤어요... 8 ... 2016/02/07 4,563
526986 제주위보면 다들 평범하게 명절보내는데 23 ,,,, 2016/02/07 6,799
526985 악마다이어트 어때요? 1 Gj 2016/02/07 1,907
526984 명절인데 남편이 불쌍하신분... 4 ... 2016/02/07 1,541
526983 때리는 시어머니, 때리는 형님은 진짜 뭔가요? 6 dd 2016/02/07 2,803
526982 명절 전날 못오게 하는 형님 5 저네요 2016/02/07 3,432
526981 삭제된 선데이/저널기자 원문에 나온 최/태원과 첩 소개한 사람이.. 2 ㅇㅇ 2016/02/07 2,776
526980 가족이란게 뭔가요. 5 .... 2016/02/07 1,811
526979 조언절실) 30개월 남아 발달단계에 대해 알려주세요 41 조언 2016/02/07 7,833
526978 디스커버리 채널 다시보기 2016/02/07 700
526977 더f샵 다니는분 계세요? ... 2016/02/07 744
526976 매너 있게 헤어지는 법 있을까요.. 7 ㅇㅇ 2016/02/07 6,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