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년만에 왔네요.
저희집에서 차로 1시간반인데.. 넘 심한가요?
작년 설에 오고 첨 왔어요.
보통 1년에 3~4번 정도 오는데 작년엔 사정도 있었고 바빴어요.
시부모님은 작년에 저희집에 4번 정도 오셨고 그중 2번은 제가 주무시고 가시라고 해서 주무시고 가셨어요.
전화는 한달에 2번 정도 하는데 한번은 제가 하고 한번은 시부모님이 하세요. 전화 자주 안하는거 늘 아쉬워하시구요.
전 하하호호 웃으면서 죄송해요.. 하면서 또 자주 안합니다.
막상 전화 하거나 받으면 이 얘기 저 얘기 잘하고 잘 들어드리고 저희 근황도 잘 알려드리고 분위기 좋은데 자주 하는 게 전 힘들어요.
마찬가지로 자주 방문하는 것도 힘들구요.
5시쯤 시댁와서 어머님이 전부치고 계시던 거 마주 앉아 얼른 마무리했구요 저녁 차려 먹고 설거지하고 8시 쯤 드라마 크게 틀어놓고 보기 시작하시길래 웬만하면 맞장구치면서 같이 봐드리고 싶었지만 볼륨도 크고 재미도 없어서 바로 방에 들어와 누워서 뒹굴다가 시댁에 1년만에 왔다는 사실에 잠깐 놀랐어요. 저 맏며느린데..
저 너무 무심하다고 섭섭한 마음 있으시겠죠?
시댁에 얼마나 자주 가세요?
.. 조회수 : 1,571
작성일 : 2016-02-07 00:00:28
IP : 223.62.xxx.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0년차
'16.2.7 12:21 AM (118.42.xxx.120)신혼초엔 매주갔는데 그걸로 몇번싸우고 조절한게 한달 두어번이에요. 10년 되니 시댁이 시골이라그런지 고구마캐고 고추따고 감자캐고할때 안가면 맘이 불편해 제가 먼저 가서 돕자 하네요. 제가 잘하는만큼 남편도 친정에 잘 하더라구요. 표현은 안해도 뜸하면 섭섭하실거에요. 앞으로 평생 뵐수있는것도 아니고 불편해도 감수하렵니다. 그래도 시댁은 영~편해지지가않네요.
2. 저외며느리..
'16.2.7 12:22 AM (220.81.xxx.2) - 삭제된댓글생신 명절 4번 만나요.. 전화는 어버이날 새해첫날 그정도..
평소에 주로 남편통해 서로 소식 듣구요.. 저희집은 제가 소식 갈무리해서 전하구요.. 딱 좋아요3. 요즘 아들부부는
'16.2.7 1:08 AM (121.161.xxx.232)일년 네 번이 대세인가보네요. 씁쓸하네요.
4. 대신
'16.2.7 7:04 AM (122.42.xxx.166)시부모님이 오신다면서요.
제 시부모님은 20년 넘도록 와서 주무신 적 없는데요 ㅎㅎ
물론 줄창 근처에서 사니까 서로 굳이 잘 필요도 없었지만 ㅋ5. 한달에 두번
'16.2.7 7:44 AM (175.120.xxx.118)한달에 두번은 꼭 보려고 하구요, 전화는 매일 드립니다. 그 정도 하면 딱 적당...저희 친정도 그 정도? 그런데 귀찮아하셔서, ㅎㅎㅎ
6. ...
'16.2.7 9:29 AM (116.32.xxx.15)일년 네번이 대세 아닌데 위에 댓글분 세상 넓어요 그러지마세요..ㅋ집집마다 완전다른거같은데 씁쓸할게뭐있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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