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래서
'16.2.6 12:40 PM
(61.102.xxx.238)
대학은 부모님이 안보내줘서 못갔나요?
2. ㅇㅇ
'16.2.6 12:42 PM
(211.237.xxx.105)
글 전반적으로 무슨 말인지 알쏭달쏭....
5월 모의고사에서 전교1등 났어요는 뭐예요?
3. ..
'16.2.6 12:42 P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아니요, 다닐 생각은 아니고 그냥 시험이나 쳤는데
오빠가 등록금 내줬어요.
다녔죠.ㅠ
4. ..
'16.2.6 12:44 P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각지 중학교..가 빠졌네요. 중학교 넣었어요..
전교 1등이 너무 많아서.. 알쏭달쏭.. 한가 보네요.
5. ..
'16.2.6 12:44 P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각지 중학교..가 빠졌네요. 중학교 넣었어요..
전교 1등이 너무 많아서.. 알쏭달쏭.. 한가 보네요.
제가 내신에 약하고, 모의고사에서 강한 형..
내신 5등급으로 평균 2등급인 학교 갔어요.
6. ㅇㅇ
'16.2.6 12:46 PM
(211.237.xxx.105)
5월모의고사에서 전교가 아니고 전국1등이 나왔다는건가요?
전교1등이야 당연히 나오죠. 학교마다 한명씩은 전교1등이니 -_-
7. ..
'16.2.6 12:46 PM
(118.216.xxx.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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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 중학교..가 빠졌네요. 중학교 넣었어요..
전교 1등이 너무 많아서.. 알쏭달쏭.. 한가 보네요.
제가 내신에 약하고, 모의고사에서 강한 형..
고3때 내신이 곤두박칠쳐서 5등급..
내신 5등급으로 평균 2등급인 학교 갔어요.
8. ..
'16.2.6 12:47 PM
(118.216.xxx.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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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우리학교에서 제가 전교 1등 났다구요.ㅠㅠ
9. 세상에나
'16.2.6 12:47 PM
(58.143.xxx.78)
수제인 오빠를 대학 안보냈어요?
본인은 못 가서 동생 등록금은 대주구요?
취업까지 잘 연결되었나요? 과선택이 중요했을듯
두분 다 아쉽네요. 공부도 타고난 재능이란
생각 들구요.
10. ..
'16.2.6 12:47 PM
(118.216.xxx.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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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우리학교에서 제가 전교 1등 났다구요.ㅠㅠ
요새 잠을 잘 못 자서 표현력이 떨어지나봐요.
커피에 취해서 멍해요.
11. 음
'16.2.6 12:48 PM
(14.47.xxx.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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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1등 했다고 하죠?
저도 1등 났다는 소리는 처음 들어서요.
공부안했는데도 괜챦은 대학갔나봐요.
12. 음
'16.2.6 12:49 PM
(14.47.xxx.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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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1등 했다고 하죠?
저도 1등 났다는 소리는 처음 들어서요.
공부안했는데도 괜챦은 대학갔나봐요.
부럽네요~~~
13. ..
'16.2.6 12:54 P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과 선택은 좋았고,
취업은 애로를 겪었어요.
대학때 알바만 13개를 했네요.
대학때는 시간이 없어서 공부를 못하고..
취업재수를 1년 했어요.
그래도, 처음에는 시원찮은 데 들어갔어요.
2번 이직하고, 좋은 데 들어갔어요.
14. ...
'16.2.6 12:55 PM
(183.98.xxx.95)
1등 났다는 말 사투리인거 같아요
저도 지방 출신인데 서울살면서 아이 초등보내고 동네 엄마에게서 처음 들어봤어요
그 엄마는 저랑 다른 고향...서로 앙숙인 동네..
다들 1등 났다는 말 처음 들어보지..막 이랬던 기억이 있어요
15. 사투리?
'16.2.6 12:55 PM
(223.62.xxx.225)
지방은 1등났다고 표현하나봐요?
얼마전 있이 살았다 표현도 첨 봤는데 ㅎㅎ
16. ..
'16.2.6 12:59 PM
(118.216.xxx.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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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댓글 제가 쓴 건데..
없이 산다..많이 쓰니,
있이 산다..고.
1등 났다..를 안 쓰나 봐요.
반 1등 났다.. 흔히 써요.
17. ..
'16.2.6 1:01 PM
(118.216.xxx.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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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댓글 제가 쓴 건데..
없이 산다..많이 쓰니,
있이 산다..고.
18. ㅇㅇ
'16.2.6 1:05 PM
(61.255.xxx.17)
정말 뜬금없는 글이네요ㅎㅎ 하고픈 말이 먼지.. 그냥 나는 공부안해도 공부했다가 주제인가요?
19. anna may
'16.2.6 1:09 PM
(1.243.xxx.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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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글이 너무 두서가 없어서...하고 싶은 말씀이 뭔지 파악 안됩니다. 나도 고1때 모의고사에서 전교 1등 해봤다?
20. ..
'16.2.6 1:10 P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걍 써본 거에요.
베스트글에 전교 1등 보니까 신기했는데,
나도 전교 1등 난 게 생각나서..ㅎㅎ
21. ..
'16.2.6 1:10 PM
(1.243.xxx.247)
-
삭제된댓글
글이 너무 두서가 없어서...하고 싶은 말씀이 뭔지 파악 안됩니다. 나도 고1때 모의고사에서 전교 1등 해봤다
22. 마키에
'16.2.6 1:10 PM
(211.36.xxx.121)
헐 차석인데
왜 안보내셨대요?
23. ...
'16.2.6 1:11 PM
(220.70.xxx.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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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반에서 43등 해봤어요. 51등중에서... 고1때
근대 서성한 나왔어요.
24. . .
'16.2.6 1:20 PM
(175.223.xxx.200)
딱 한번 전교1등 한 기억이군요. 대학은 중위권 간 듯 하고. 오빠는 나중에라도 대학 갔나요? 취업은요?
25. ..
'16.2.6 1:21 P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오빠는 중앙부처쪽 공무원 했구요. 야간대 나왔어요.
26. ..
'16.2.6 1:22 P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오빠는 공무원 했구요. 야간대 나왔어요.
27. 글 쓴 수준이
'16.2.6 1:27 PM
(119.197.xxx.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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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횡설수설이라 못알아듣겠구만
전교 1등한거 맞아?? ㅋㅋ
28. ㅎㅎ
'16.2.6 1:35 PM
(223.62.xxx.83)
왜 차석인 오빠를 대학안보냈데요
?
29. ..
'16.2.6 1:39 P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가난요..
엄마가 논 팔아 보내면 되는데, 그렇게는 안 하더라구요.
큰 오빠가 논 팔아서, 그 오빠를 수소문 했는데 등록기간에 연락이 안 됐어요.
큰 오빠가 논 판 돈으로 주식해서 다 날렸어요.
30. ..
'16.2.6 1:40 PM
(118.216.xxx.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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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가난요..
엄마가 논 팔아 보내면 되는데, 그렇게는 안 하더라구요.
며칠 뒤 큰 오빠가 논 팔아서, 그 오빠를 수소문 했는데 등록기간에 연락이 안 됐어요.
큰 오빠가 논 판 돈으로 주식해서 다 날렸어요.
31. 글재주 참..
'16.2.6 1:43 PM
(119.197.xxx.52)
글을 자기만 알아듣게 쓰시네요
진심 전교 1등 맞는지;;
32. ..
'16.2.6 1:44 P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오늘 컨디션이 안 좋아서 그래요.
다른 날은 글 잘 쓴다고 난리에요.
33. 원글님,
'16.2.6 1:49 PM
(121.132.xxx.241)
컨디션이 안좋으면 좋을때 다시 쓰세요. 글이 두서가 전혀 없는게 뭔 얘긴지 하나도 모르겠소.
34. ㅇㅇ
'16.2.6 1:52 PM
(223.33.xxx.238)
전교1등이 암만 컨디션이야 어쩌든 글 하나 남이 알아먹게를 못 쓰나요. 다른 날은 잘 쓴다고 난리라니..어디 초등학생도 아니고..밑도 끝도 없는 허세람..
35. 전교 1등이 머라고
'16.2.6 2:36 PM
(116.193.xxx.34)
-
삭제된댓글
전국 1등도 해 봤는데
36. 숙이
'16.2.6 2:40 PM
(124.53.xxx.163)
전교1등 했어요
라고 써야하죠 ㅠ
37. 아하하
'16.2.6 2:48 PM
(14.52.xxx.171)
있이 산다가 뭐가 했네요
근데 이 말 진짜 맞춤법이 이건가요??
없이 산다 반대말이면 있이 산다가 맞는데
정말 낮선 맞춤법이에요 ㅎㅎ
38. 있이산다..
'16.2.6 3:04 PM
(39.7.xxx.90)
전라도쪽 표현인것 같아요.
글 잘쓴다 난리 ㅡ ^^
원글님, 재밌네요.
허세끼도 있으시고 자기 단도리는 잘 못하실것 같고.
저도 전리도서 살았어서 저 표현이 익숙합니다.
1등 났다라는게 이곳서는 어색한 표현이라는것도 몰랐네요.
그만큼 제게는 익숙해서요.
공부, 특히 수학을 잘 하셨다니 부럽습니다.
저는 수학 젬병이었어서.
그런대로 대학도 나오고..
저 닮아 수학이 젬병인 우리 아이들..
요즘 아이들 수학때문에 골머리 앓는 저는 다른건 몰라도
수학 잘하신 원글님, 부럽다 말해 드려요.
39. ....
'16.2.6 3:26 PM
(220.126.xxx.111)
글 읽는 저도 뭔가 멍해지게 하는 재주가 있으십니다..
40. ㅇㅇ
'16.2.6 6:13 PM
(223.33.xxx.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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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 스러운 글이네요. 제가 아는 어떤 할머니랑 비슷.
서론없고 본론도 본인 의식의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