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간 한집에서 전세살다가 제집이 안나가서 제가할수없이 제집으로 갑니다
8년동안 집주인 속썩인적 없어요
윗집에서 누수나면 제가 알아서 다 해결하고--윗집 집주인 전번알아내서 수리요청
자지구레한거 신경안쓰이게 했지요
서로 잘지냈는데..
12월에 계약금 천만원 받은상테
잔금날 집주인이 부동산에 못옴
전화로 집주인이 12월에계약금 1200만원 보냈다고함
전 은행가서 거래내역서 확인 --천만원 맞음
전 천만원 받았다
집주인은 천이백 보냈다 차액2백만원
그와중에 들어올 세입자가 기다리니 열쇠먼 저 달라고함
잔금 다 받아야 준다고 하니 들어올 신혼부부 여자가 비웃음 --논술선생이라며--인성이 참...
게약후에도 치수잰다고 해서 좋은마음으로 집 다시한버 보여줬는데 지 친정부모 보여주려고 거짓말한것임
와서 정신없이 하고 이거저거 만짐--가고 난후 불쾌함
집주인이 다시 확인후 잔금 장기수선 충당금 보내줌
집주인보다 들어올 세입자 여자가 괘씸함
열쇠 오늘 밤 늦게 줄까요?
아니면
당신들 같으면 잔금안받았는데 열쇠 들어올세입자에게 줄거냐?고 한바탕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