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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두살이 되었는데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

.. 조회수 : 1,811
작성일 : 2016-02-06 00:53:07
딸바보 아빠인데요. 저희 부부는 둘 다 딸바보라 아이를 차지하기 위해 서로 싸웁니다. 아이에게 싫은 소리는 서로에게 하라고 하고요. 아이가 친구같은 말투로 저에게 '고마워.' 혹은 '열심히 하고.' 이런식으로 얘기하는데 아주 귀여워 죽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친구같이 지냈으면 좋겠네요. 아이는 언제까지 예쁜가요? 아침에 출근했는데 벌써 보고 싶네요. ㅎㅎ
IP : 128.143.xxx.17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ipol
    '16.2.6 12:55 AM (216.40.xxx.149)

    평생 이쁜짓만 하는 아이가 있더라구요.
    둘째 하나 더 하셔야 겠네요.. ㅎㅎ

  • 2. 깐따삐야
    '16.2.6 1:54 AM (58.239.xxx.197) - 삭제된댓글

    6살인데, 너무 귀여워요, 유치원다니는데 엄마 왜 유치원은 방에서 치카하지? 교실에 세면대있거든요, 물어보면서 눈동그랗게 뜨는데 귀여워 죽어요, ㅋㅋ

  • 3. 너무 귀엽죠
    '16.2.6 2:01 AM (211.247.xxx.12)

    근데 지금 시간이 몇신데 아침에 보고 못보신거에요???

  • 4. 오마이베이비
    '16.2.6 5:29 AM (73.34.xxx.5)

    저희 신랑과 비슷. . 2살떄쯤 엄마 품에서 떼어낼려고 둘이만 나가서 영화관가서 (금지음식인) 소다랑 팝콘 사주고 요즘도 수요일은 도넛데이라고 학교 바래다주면서 (역시 금지음식인) 도넛을 둘이서 몰래 사먹었는데 최근에 저에게 발각됐습니다. 그런데 아빠가 육아에 관여해서 책도 많이 읽어주고 activities도 같이 하니 딸아이라도 참 씩씩하고 다방면에서 대화질도 좋고 그러하네요. 3-5살경 아빠랑 보드게임이나 카드게임을 많이 하는 것도 좋아요. 뒤뇌발달에 최고! 좋은 아빠 만나서 복이에요. 어린데 벌써 쓰는 단어들이.. 똑똑한 듯. 많이 즐기세요. ^^

  • 5. ..
    '16.2.6 8:22 AM (220.76.xxx.219)

    아빠랑 친밀한 관계를 유지한 딸이 똑똑하고 자존감도 높고 사회적 관계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마니 예뻐해 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 6. ....
    '16.2.6 3:20 PM (182.226.xxx.199)

    상상만해도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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