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동서
작성일 : 2016-02-05 22:54:31
2064696
시부모,시누 등 시댁식구들 앞에서는 진짜 잘해요.
어머님~~,아버님~~♡♡하면서
얼굴 한번 안붉히면서 사근사근 정말 잘 해요.
근데 형님인 제 앞에서는
'내가 지금 뭐하는건지....' 하며ᆞ서
쓴웃음을 지어요.
아무도 없을때 부엌에서 쌀이 날아가게 씻어요.
스트레스 푸느라고요.
참! 저는 절대로 이렇게 못해요.
그래서 전 시댁식구들한테 동서만큼 인기가 없죠.
동서 나름 살아가는 현명한 방법이기도 한것같구요.
IP : 110.70.xxx.8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동질
'16.2.5 10:56 PM
(202.136.xxx.15)
우리집에도 하나 있네요. 완전 진상.
2. ..
'16.2.5 10:59 PM
(1.224.xxx.3)
우리집에도 하나 있네요. 윗동서. 이중인격자 허언증환자.
3. 원글
'16.2.5 11:01 PM
(110.70.xxx.81)
제남편은 그냥 평범한 대기업 월급쟁이,
동서남편이 시동생은 둘째가라면 서운할 정도의
대학병원 유명한 의대교수라서 그러는지...
시누들한테도 어찌나 잘 하는지 몰라요.
4. 원래
'16.2.5 11:05 PM
(115.137.xxx.109)
시누한테 인기없는것이 세상편한건데..
5. 원글
'16.2.5 11:12 PM
(110.70.xxx.81)
시누 앞에서도 시누 비위 맞추느라 바쁨니다.
전 그렇게 못하니 당근 전 좋아히지않죠.
6. ..
'16.2.5 11:18 PM
(61.102.xxx.45)
-
삭제된댓글
이게 참...
시집살이가 사람 성격을 바뀌게도 하는구나 싶은게
첨 결혼해서 시댁 가서 한달정도 살고 외국가는경우였는데
윗동서가...무슨 말이든 건성으로 들으면서 무조건 맞장구만 치더군요
그 버릇이...제가 무슨 말을 해도 끝가지 듣지도 않고
첨만 듣고는 자기가 느낀대로 인식해 버리고...
저는 윗동서가 정말 나쁜 사람인가? 그래서 내가 한말이 a인데 b라고 말을 전했나 싶었는데
그런건 아닌거 같고....
그냥 말을 다 안 듣고 자기 느낌 대로 말했다고 인식해 버리는듯...
와...이게 남편이 저를 믿고 저를 잘 아니까
제편이 되어 주었지...사람 미치고 팔짝 뛰겠더군요
하지도 않은말 했다고 하는....
7. ...
'16.2.5 11:37 PM
(220.70.xxx.101)
원래 사회생활은 그렇게 해야죠.
직장처럼 일하네요.
8. ..
'16.2.5 11:43 PM
(59.15.xxx.181)
그러게 뭐하는거야??????
한번 슬쩍 말해보시지요??
저도 궁금하네요 그동서
지금 뭐하자는건지
ㅎㅎㅎㅎㅎ
9. 능력자
'16.2.6 12:44 AM
(14.55.xxx.172)
앞,뒤 다른 사람들 싫어 하는데
그리 처신하는 것도 능력이다 란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살아가는 방편.
옆구리 찔러도 못하는 나는...??
10. 튼튼이
'16.2.6 2:32 AM
(121.182.xxx.34)
우리 형님이랑 똑같네요~사람들 없을때 제가 하는 말 다 씹어요~ 눈길한번 안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26840 |
족발 소화가 7시간동안 안되는거- 2 |
다이어트 중.. |
2016/02/07 |
2,724 |
| 526839 |
우리나라는 유교때문에 망할 거 같아요 29 |
합리적 |
2016/02/07 |
7,140 |
| 526838 |
돌려받은 예단비 500만원 중 얼마를 남동생부부에게 줘야 하나요.. 7 |
질문 |
2016/02/07 |
5,240 |
| 526837 |
혼밥족? 혼술족?…영화도, 여행도 '나홀로족' 전성시대 (펌) 1 |
나홀로족 |
2016/02/07 |
1,379 |
| 526836 |
시댁 존대어 좀 물어볼게요 6 |
오드 |
2016/02/07 |
1,029 |
| 526835 |
시부모님의 차별, 동서간의 갈등 시댁식구들과의 모든 트러블의 원.. 6 |
... |
2016/02/07 |
3,921 |
| 526834 |
메이크업계의백종원은 없나요? 4 |
음 |
2016/02/07 |
2,910 |
| 526833 |
장염과 감기.. 2 |
ㅜㅜ |
2016/02/07 |
814 |
| 526832 |
첫 차례상 준비라 궁금한게있어요~~ 4 |
첫차례.. |
2016/02/07 |
967 |
| 526831 |
1주일째 장염같은데 연휴에 병원 어디로 가야할까요... 6 |
으앙 |
2016/02/07 |
1,158 |
| 526830 |
눈만뜨면 밥만차려대야 주부의삶 넘싫어요 84 |
미치겠다 |
2016/02/07 |
14,813 |
| 526829 |
찹쌀탕수육이 더 맛있나요 4 |
탕수육 |
2016/02/07 |
1,472 |
| 526828 |
노화현상 중 손가락 마디가 굵어지는 것도 있나요? 6 |
마디 |
2016/02/07 |
3,749 |
| 526827 |
동그랑땡 소금 간 기준좀 가르쳐주세요. 1 |
.. |
2016/02/07 |
868 |
| 526826 |
10여년 정도 유지해왔던 살이 갑자기 쪘어요. 3 |
살이 |
2016/02/07 |
1,749 |
| 526825 |
아침 안드시는분 |
111 |
2016/02/07 |
678 |
| 526824 |
시댁에서 아무것도 안 하는 남편 18 |
개구리 |
2016/02/07 |
4,300 |
| 526823 |
요양등급이요~ 11 |
설날 |
2016/02/07 |
2,173 |
| 526822 |
명절에 시댁갔다가 집에 와서 주무시는 분들~ 14 |
그래 |
2016/02/07 |
3,559 |
| 526821 |
선지를 우혈이라 하지 않는 이유? 4 |
선지 |
2016/02/07 |
1,825 |
| 526820 |
설날 음식땜에 엄마와 트러블 4 |
역시나 |
2016/02/07 |
1,479 |
| 526819 |
배달 치킨이 칼로리가 높은가 봐요. 3 |
저만 그런가.. |
2016/02/07 |
1,484 |
| 526818 |
입을 대다의 어원이 아닐까요?? 14 |
웃어요 |
2016/02/07 |
3,820 |
| 526817 |
19평이하 아파트 사시는분 6 |
15 |
2016/02/07 |
5,143 |
| 526816 |
명절이 정말정말 재밌고 기대되시는분?? 25 |
.... |
2016/02/07 |
4,4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