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아래 글보고 생각나서 쓰는글인데 효자 혹은 효녀나 아니냐는 간병을 하느냐
안하느냐가 좌우하는거같아요
물론 돈이 많으면 며느리가 도시락을 바리바리 싸와서 수발하는거 보긴했는데...
병원에 엄청 드나들길래 알고보니 모 건물 소유주 할아버지였다는....
또 돈을 자식들에게 수백억 과 백억씩 줬어도 간병해달라는 부모 부탁을 거절하는
경우도 보긴했어요. 뭐 자식들 나름 사정은 있겟지만.......
일주일만 해달라는거였데요. 간병해달라는 부모 ...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