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샤워 후에 티비보는데 채널 돌리다가 천기누설 예고편이 나오더라고요
50대 이상 중년여성에게 갱년기가 많이 보이는데
요번 편은 갱년기에 관련된 내용니가 보더라고요..
예고편 끝나고 보니 저희 엄마가 갱년기시거든요....
우선 퇴근 후에 와서 말동무도 해드리고 하는데
어떻게 해드려야 할지 고민이 되서요
일요일에 9시50분에 천기누설 하던데 보고 좀 알아두고 엄마에게
해드려야 겠어요 ㅎㅎㅎ
약도 사다드렸는데 약도 갱년기에 좋은거겠죠?
집에서 샤워 후에 티비보는데 채널 돌리다가 천기누설 예고편이 나오더라고요
50대 이상 중년여성에게 갱년기가 많이 보이는데
요번 편은 갱년기에 관련된 내용니가 보더라고요..
예고편 끝나고 보니 저희 엄마가 갱년기시거든요....
우선 퇴근 후에 와서 말동무도 해드리고 하는데
어떻게 해드려야 할지 고민이 되서요
일요일에 9시50분에 천기누설 하던데 보고 좀 알아두고 엄마에게
해드려야 겠어요 ㅎㅎㅎ
약도 사다드렸는데 약도 갱년기에 좋은거겠죠?
딸이 있어야 된다고들 그러나 싶네요 ㅎㅎㅎ
난 아들만 둘이면서 갱년기 막 들어선 50대 여자인데
남편이고 애들에게고 갱년기 표시 내는거 자체가 싫어요.
눈치 채더라도 아는척 안해줬으면 좋겠고...
내 알아서 실버에이쥐용 멀티비타민도 잘 챙겨먹고
갱년기 여성에게 좋다는 아마씨 가루도 주문해서 먹고..그래요 ㅋ
엄마 성향이 좀 의존적이라면 가정의학과 모시고 가서
함께 상담도 받고 필요한 약도 추천 받아서 사 드리면 좋아하시겠죠.
내 엄마는 좀 그런 성향이라, 엄마 완경 즈음해서 모시고 다녔던 기억이 있네요.
물론 난 자식이 그리 해 준대도 노땡큐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