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6.2.5 4:40 PM
(218.236.xxx.94)
서세원 결국 내연녀 있는거 맞았고.. 아기까지 있었네요
그럼 곱게 이혼해 줄것이지 왜 사람을 팻데요ㅠ
이해불가.. 결함 맞는거 같아요
2. 이해불가
'16.2.5 4:42 PM
(220.118.xxx.23)
나이 차가 많은 부부
남자는 전성시 지나 시들고 여자는 완전 성숙기가 될때 어떻게 대처하려는지 의문
지금이야 남자들 시들거 라고 생각하지 않겠지만
나이는 못속이는데...
3. .....
'16.2.5 4:43 PM
(182.216.xxx.228)
-
삭제된댓글
그런 인간들이랑 살림 차리는 여자들은 도대체 무슨 정신들인지..
4. .......
'16.2.5 4:43 PM
(175.223.xxx.169)
여자가 모지리인거죠. 능력부족으로 취집하려고 가거나, 성장과정에서 결함이 있는경우 (보통 부모한테 사랑을 못받은 경우에). 주변에 나이차이 많이나는(6살이상) 결혼한 지인들 왈, 내가 어리니까 남자가 아파트 사가져오는거 당연하다며 고마워할줄도 모르고 나이부심부려요.
그런건 당연히 어린여자 원한 대가라고 생각해요. 여자들은 어린남자 안좋아하나요? 그놈의 남자본능 운운, 나도 아줌마지만 참 웃겨서ㅋㅋ
5. 내가아는 20살차이 커플
'16.2.5 4:47 PM
(1.227.xxx.204)
여자가 중딩때 성폭행 당하고 또래 못사겨요 자격지심에 항상 10살이상이랑 사기고
그러다 20살연상 능력남 잡아 결혼했어요 ㅋㅋ 그남자는 여자과거 몰라요 뭐 과거알아도 어쩔요? 남자는 수없이 여자경험 많은 남잔데요
딱 끼리끼리 만나더라구요
6. 이게 사실일까요?
'16.2.5 4:48 PM
(112.173.xxx.196)
전 아직도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과연 사실인지 궁금 하기도 하구요.
7. ㅈㅅㅂ
'16.2.5 5:01 PM
(119.201.xxx.161)
저는 아이를 키우다보니
그 내연녀의 부모는 심정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8. ...
'16.2.5 5:03 PM
(120.136.xxx.99)
성폭행 트라우마가 무슨
치명적인 흠 이라고 말하시네요.
9. 성폭행
'16.2.5 5:05 PM
(1.227.xxx.204)
네~흠은 아니고 어쨌든 치명적인 트라우마 맞죠.
10. 국악이래요.
'16.2.5 5:08 PM
(121.161.xxx.232)
음대는 무슨.
11. 그럼요
'16.2.5 5:08 PM
(49.175.xxx.96)
정상적이지못한 것들은
어딘가 결함들이 다있어요
육체적이던 정신적이던 말이죠..
12. ㅡㅡ;;
'16.2.5 5:15 PM
(223.62.xxx.223)
윗님 국악과도 음대예요ㅡㅡ;;
작곡과
성악과
피아노과
관현악과
국악과.
국악과가 없는 학교도 있지만 음대 맞아요.
13. ..
'16.2.5 5:25 PM
(211.176.xxx.46)
합법 행위와 위법 행위는 구별해야 하구요.
80살 차이가 나더라도 당사자 간에 합의 하 성관계 하는 건 합법이잖아요. 박수 칠 일도 아니고 비난할 일도 아니고 정신분석할 일도 아니죠. 동갑과 결혼하고 연애하는 사람들은 모두 정신적으로 정상일까요? 동갑인 정신분열증 환자가 연애하고 결혼하고 그러면 정상인이 되는 건가요?
세상은 넓고 위법 저지르는 사람도 많습니다. 다양한 형태의 위법 저지르구요. 정조 의무를 위반하거나 사기를 치거나 폭력을 저지르거나 횡령을 저지르거나. 모든 위법은 법대로 처리하면 될 뿐 아닌가요? 사랑 운운 말 안되구요. 사기는 돈을 사랑하는 일인가요?
14. 영화감독
'16.2.5 5:29 PM
(175.223.xxx.13)
미국 영화감독하고 순이 프레빈 결혼했잖아요.
입양부에게 사랑을 느끼고 자기 입양한 어미
갈라서게 하고 살 수 있는 정신을 아무나 갖지는
못할 것같아요.
15. 그니까요
'16.2.5 5:33 PM
(1.227.xxx.204)
이상적인? 나이차 부부 와 20살 이상 나이차이 부부 들 중 어느쪽이 비정상이 많을까요? %따져바도 후자가 훨 비정상적인 관계로 엮인 경우가 많다는 거죠. 동갑부부라고 다 정상적이다 가 아니라요
16. ...
'16.2.5 5:34 PM
(110.70.xxx.92)
근데 성장과정이나 집안환경에 문제 없어도 저리 되는 경우. 있어요..
제 아는 사람은 심지어 남자보다 집안좋고 학벌도 직업도 훨씬 좋고..
남자는 15살많은. 애둘 딸린 유부남 여자는 처녀..
눈에 뭐 씌인거 마냥 바람나서 그러더만요..
결국 이혼시키고 살림차림..
그여자는 집도 넉넉하고 겉보기에는 직장도 안정적이고 전혀 하자없는데도 그러던데요.
정신적인 하자겠지요.
17. 진짜
'16.2.5 5:35 PM
(1.227.xxx.204)
입양아 순이 결혼 스토리가 본인한테는 러브순애보일지 몰라도 그 입양한 엄마입장에서 또 내가 보는 입장에서도 너무너무 이상하고 징그럽고 소름끼치네요~~결코 정상적인 사고로 입양아버지와 러브를 할수 있을까요?
18. ...
'16.2.5 5:38 PM
(61.105.xxx.177)
서세원아기 일까요?? 서씨부부 부부사이 부부만 알지만 그 여자분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린나이던데
그래도 재산은 있나봐요
19. 원글상관없이 정확히말해
'16.2.5 5:42 PM
(1.238.xxx.86)
순이는 미아페로랑 프레빈 사이 입양아.
미아가 프레빈과 이혼하고 순이 데리고 우디랑 동거할때 둘이 맞은거라 알고있어요.
20. 원글님
'16.2.5 6:13 PM
(113.110.xxx.158)
-
삭제된댓글
여자가 중딩때 성폭행 당하고 또래 못사겨요 자격지심에 항상 10살이상이랑 사기고
그러다 20살연상 능력남 잡아 결혼했어요 ㅋㅋ 그남자는 여자과거 몰라요 뭐 과거알아도 어쩔요? 남자는 수없이 여자경험 많은 남잔데요
딱 끼리끼리 만나더라구요
원글님 사고방식이 무섭네요.
21. 113.110님
'16.2.5 6:22 PM
(1.227.xxx.204)
게다가 그 늙은남자가 20살연하 스폰까지 하네요 ㅋㅋㅋㅋ
둘 다 주제를 모르고 넘 웃겨서요 ㅋㅋㅋㅋ
늙은남자가 여자가 너무 창피하니 레벨업 시켜 볼려고 애쓰고 있네요 ^^
부창부수 맞죠 ㅋ
22. 정말
'16.2.5 6:51 PM
(112.148.xxx.94)
원글님 편견 무섭네요
성폭행 당한 게 여자 잘못인가요?
과거 운운하게~
그리고 여자 경험 많은 남자랑 만난게 끼리끼리 만나는 거라구요?
23. .....
'16.2.5 8:51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20살 연상이든 연하든 본인들이 행복하고 좋아 죽겠다는데
왜 남의 일에 제3자들이 상상하고 왜곡하고 비하 난리브루스?
연하한테 남편 애인 뺏길까봐 심장이 벌렁벌렁하는가봐!! ㅋㅋㅋ
동갑은 느낌 없다고 연상을 좋아하고 사랑받는 여자들이 의외로 많고만~~
24. 넵
'16.2.5 10:05 PM
(1.227.xxx.204)
20상이상 연상남편 두신분들 ㅂㄷㅂㄷ
넵 ㅋ행복해 죽으세요 ㅋㅋ 대신
그나이차를 편견으로 보는 사람도 있는거에요 ㅋㅋ
사랑받으려고 20살 연상남을 ㅋㅋ 얼마나 정신적 결핍상태고..못났는지 도언습
25. 참나
'16.2.5 10:35 PM
(113.131.xxx.188)
원글님 댓글다는 걸 보니 님 같은 사람의 정신상태가 오히려 결핍이고 안습이네요.
딱 20살 나이차이 나는 부부를 알고 있는데 두분 모두 박사학위 가진 교수에다가 인품 또한 안정되고 훌륭합니다.
26. 헉.
'16.2.5 11:04 PM
(112.152.xxx.135)
원글님.. 성폭행 트라우마로 정상적이지 못한 연애를 못하는 상황이 가슴아프고 안타깝지는 않으신가요? 남편이 과거를 모른다느니 정신적 결핍이므로 못났다느니 이런 표현이 적절하다고 느껴지세요? 나이차가 편견으로 보이는 건 충분히 그러실 수 있어요. 그런데 가슴아픈 사연까지 평가하고 비하하는건 정말 .....참. 에효. 할말을.잃었네요.
27. ........
'16.2.6 4:47 AM
(39.7.xxx.234)
-
삭제된댓글
정상, 비정상이라는 말이 많이 나오네요.
그 둘을 나누는 기준이 뭘까요?
기준이라는 것이 존재하는지 의문이네요.
우리는 엄청난 착각에서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28. 원글
'16.2.6 3:05 PM
(223.17.xxx.43)
인성 더럽네요.
댓글보고 경악함
29. ..
'16.2.6 3:15 PM
(49.167.xxx.35)
-
삭제된댓글
이번에 아들죽인 부부는 동갑이던데??
30. 피해야지..
'16.2.6 3:24 PM
(223.62.xxx.97)
와 이분법 편견 무섭다..
어디가서 원글같은 만날까 겁나네요
31. ᆢ
'16.2.6 3:43 PM
(223.62.xxx.231)
-
삭제된댓글
성폭행 피해자 비웃고 비하 하는거 보니
인성이 형편 없네요
자기가 욕하는 그치들과 다를바 없어 보이는
32. ㅇㅇ
'16.2.6 4:01 PM
(1.231.xxx.71)
원글님 댓글 진짜 헉하네요.
님이야말로 남모를 치명적 결함이 있는거 아니예요?
어떻게 성폭행 피해자를 두고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33. 아니 뭐 뻑하면 재원이래 ㅋㅋ
'16.2.6 4:19 PM
(175.223.xxx.142)
-
삭제된댓글
sk상간녀도 미모에 재원이라고. 연대출신이라고 살짝 흘리더니. 알고보디 전교꼴지 일진에. 세상에 국내 전문대도 진입 못해서 중국 없는 학교를 갔는지 졸업했는지 알수 없는 여자를. 연대로 둔갑 ㅋㅋ 중졸에 연대 평생교육원 출신을 재원이라고 갖다붙히던데.
이건 뭐 뻑하면 미모에 재원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 뻑하면 재원이래 ㅋㅋ
'16.2.6 4:22 PM
(39.7.xxx.153)
sk상간녀도 미모에 재원이라고. 연대출신이라고 살짝 흘리더니. 알고보니 전교꼴지 일진에.
세상에 국내 전문대도 진입 못해서 중국에 어떤 학교를 갔는지 졸업했는지 알수 없는 여자를. 연대로 둔갑 ㅋㅋ
중졸에 연대 평생교육원 출신을 재원이라고 갖다붙히던데.
이건 뭐 뻑하면 미모에 재원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 .....
'16.2.6 4:59 PM
(121.143.xxx.125)
트라우마가 죄인가요? 범죄행위하는 사람들이 나쁜거지,
아빠 사랑을 못받든, 성폭행을 당해서 몇살 차이나는 결혼을 하든
원글님이 무슨 상관이라고 비웃나요?
옛날에 화냥년이라고 비웃고, 위안부라고 천시하던 사람들과 뭐가 다른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36. 어머나. 그런모든 사람을
'16.2.6 5:51 PM
(98.112.xxx.93)
그렇게 결함있다는 식으로 단정짓고 비웃는 원글이가 더
딱하네요.
님은 나이가 얼마나 되었길래 그런 일반화가 나 무식하고 못됐어요 광고 하는 줄도 모르고 이렇게 계속 그러세요?
참고로 전 두살차이에 첫사랑하고 결혼한 사람입니다.
더 이상 듣고 있을 수가 없네요.
37. 처음엔
'16.2.10 6:34 AM
(175.214.xxx.175)
서세원 정신분석하는 줄 알고 읽다가
원글님(님자 쓰기도 아깝..) 댓글을 읽으니 뜨헉!!
성폭행 당한 사람을 조롱하고 비웃고 정신적 결핍 어쩌고, 끼리끼리 만나고 어쩌고...
아이고야...
지금 제 정신이슈?
위안부 할머니들 욕보이는 일베랑 댁이 뭐가 다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