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동그랑땡 부쳐가서 제가 했다고 하면 티 나죠?
ㅠㅠㅠ
어떨까요?
비비* 동그랑땡 부쳐가서 제가 했다고 하면 티 나죠?
ㅠㅠㅠ
어떨까요?
대박 티나죠 차라리 시장에서 사가세요 시장반찬가게요
마트가서
구워파는거 사가겠네요..
둘다 무방할듯합니다.
그냥 말없이 부쳐 가세요.
맛있다고 하시면 다음에 또 준비할게요~하시면 되고,
맛없다고 하면 다음엔 더 노력하겠습니다~ 하세요.ㅋ
근데 시판은 티 나요. 일단 너무 달거든요.ㅎㅎㅎㅎㅎ
차라리 안 하면 안 될까요
그걸 한나절 녹여서 부수어서 대충 동그랗게 한후 다시 계란물만 묻혀서 부쳐가면 됩니다.
그걸 한나절 녹여서 부수어서 대충 동그랗게 한후 다시 계란물만 묻혀서 부쳐가면 됩니다.
감쪽같아요.
비비고님 ㅋㅋㅋㅋㅋㅋ
뭘 그렇게까지야 ㅋㅋㅋㅋ
ㅎㅎㅎ 그걸 녹여 부수어서 다시 만드느니 다진 고기 사다가 그냥 하겠네요.
그걸부스는정성이있다면 차라리 고기갈아와서 대충동그랗게해서
부치겠어요 ㅠㅠ
노력대비 안팔리는게 전 같아서..
저는 동서한테 사오라고해요.
단, 집에있는 밀폐용기에 넣어오라해요.
1회용용기에 넣어오는건 그림이 좀..
비비고를 시식했는데 표가 안 날 듯한데요.
근데 고기 양념하려면 여러개 다지고 넣고....그러느니 그 과정이 생략되어서 간단해요.
ㅋㅋㅋ 다 부수어서 동그랗게 말아서 다시 부친다니... 너무 웃겨요. ㅋㅋㅋ
시장가서 사시는게.
ㅎㅎ
전 만들어파는건줄 알고 샀는데..
시판용을 부쳐서 팔았던 거였어요
너무너무너무 배신감 느꼈어요 ㅠㅠ
동그랑땡 재성형~ㅋ
만두전 생각나네요.
그냥 만들어 가세요.
아님 시장이나 마트 즉석코너에서 사세요.
비비고 어제 시식했는데 완전 조미료맛 쩔어있어서 너무너무 인스턴트란게 티나요.
할머니들 아세요 ㅎㅎㅎ
모양이 예쁘잖아요
비비고 조금 달아서 그렇지 편의점 보단 나아요ㅋ
제 친구가 그리 해갔다가
욕 대박 먹었대유~~~~~
혹시 초록마을 동그랑땡( 새삼 이름이 귀엽네요ㅋ) 괜찮던데요..크기는 약간 더 크고 맛도 풍부해서 좋았어요..
주변 반찬가게에 예약금 주시고 찾아 오세요.
댓글들 느므 재밌어요 ㅋㅋㅋㅋ.
어휴..
일년에 두번있는 명절인데 그냥 해가세요 ㅠ
혹시 어린 애를 키운다거나 몸이 아픈 경우가 아니라면요.
아무소리 안한다해도 딱보면 알죠.
모양이 정형화되어 딱 맞는데 왜 들통날 거짓말을하려고요
차라리 자신없어서 샀다거나 시판되는거 부쳐왔다고 하시든가요..
장남의 아내이자 맏며느리인 저로서는 동서가 그렇게 뻔히 보이는 거짓말하는거 진짜 싫을거같아요
울 시엄니는 항상 시판동그랑땡하세요. 첨 결혼해선 충격이었는데 지금은 엄청 편함. 단, 제사 끝내고 먹는 사람 없음 ㅋ
반찬가게에서 사세요.
종류별로 다 있어요 ㅎ
반찬가게파는거 시판 마켓거 부쳐주는거 아닌가요?
저도 신혼초에 냉동된거 사다 녹여서 다시 부쳐간적 있어요
반죽하는것도 잘모르겠고 해서요
지금생각하면 웃긴일이긴하네요
그날 그날 다 만들어요. 예약해뒀다 사가는 사람들도 있구요
댓글 달고 보니 우리 동서 생각이 나네요.
삼 년 전인가, "형님! 이 떡갈비 너무 맛있어요~~~"하고 뭘 들고 달려오는데
코스코에서 파는 담양식 떡갈비.
"동서, 어머님도 그거 사 드셔."
저희는 소량 백화점에서 사와요.
위생상 청결할 거라는 믿음 하나로.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
반찬가게서 사 가세요ㆍ그게 나을듯요
더 맛있는데
이 경운 반찬가게에서 사는게 더 낫겠네요
사가셔도 좋죠...
그런데 동그랑땡 생각보다 어렵진 않아요 돼지고기 갈은것 느타리 살아서 꼭짠것 두부으깬것 두부도 물기를 꼭 짜야 되겠죠? 이세가지 넣고 소금 미원 넣고 만들면 시중에서 파는 맛 나요
간은 약하게 한다음 후라이팬에 조금만 부쳐서 먹은 다음 해보세요
조미료 넣긴 해도 냉동보다는 낫지 싶어서 써봤습니다
티 팍팍 나요. 그냥 시장이나 반찬가게에서 사세요.
아아- 네 시 땡!하면 일어나서 명절준비 스타트~하려고 했는데,
82에서 놀다보니 시간이 너무 잘가네요.
명절이라 신경 쓸 일 많아서 어렵겠다고 일 다 거절했는데,
실제로는 신경 하나도 안 쓰고 동그랑땡 댓글 보고 웃고 있고...
그래도! 오늘 동그랑땡은 좀 웃겼어요 ㅎㅎㅎ
우리는 어머님이 비비고 같은거 사놓으십니다
계란물묻혀 굽기만하면 끝ㅎㅎ
저 아는 분도 시판사다 하세요
10년전에 들었음
차라리 비비고는 맛있기라도ㅠ 어디서 파는건지도 모를 동그랑땡 계란물입혀 구워오기를 허리아퍼 죽는줄 알았다며 생색을..많이나 가져오는것도 아니고 굽다가 다 먹는지.두접시 분량 ..한끼먹으면 다 낼 것도 없어요..
나는 갈비를 30만원어치 재가는구만..무려 10년을..
그 집 식구들은 나한테 갈비맡겨놨는지 현관들어가면 와 고기왔다~~~그래요ㅠ
명절전날까지 재래시장 전 파는 곳은 줄 서서 사간다네요. 한번 나가보셔요.
그럴거면 반찬가게서 사세요.
저 결혼하고 저희 시댁이 동그랑땡 봉지를 사다 놓으셔서 그걸 부쳐 명절 준비를 하는데 도대체 이걸 누가 먹을까 싶었어요.
그래서 그후로 제가 집에서 만들어가요 결혼 10년차예요..
비비고님댓글터짐ㅋㅋ
ㅋㅋㅋㅋㅋㅋ 저도 덧글이 너무 웃겨서 뿜었네요.. ㅎㅎㅎㅎ
우리어머니도 시판 동그랑땡 하시던데.. 그래서 편해요. ㅋㅋ
http://blog.naver.com/rudqlsmama/220614590123
이렇게 홍고추 붙여서 하면 되겠네요
시어머니는 힘들다고 사가지고 오라고 해요
마트가니oo꺼 맛있더라 이번에는 그거로 사오라고
전화하신답니다
비비고 맛은 있는데 밀가루, 계란 묻혀 무치면 너무 커지지 않나요? 집에서 하는거 두세배 크기..
비비고 맛은 있는데 밀가루, 계란 묻혀 부치면 너무 커지지 않나요? 집에서 하는거 두세배 크기..
없애 버렸으면...
여자는 부엌 귀신도 아니고...ㅎㅎㅎ
직장일 하고 시댁 가서 죽어라 부엌데기하는 여자들 불쌍해요.
남자들은 노는 인간들이 더 많은데...
동그랑땡하면 어때요.
하세요~
마트 섞어둔거 사서 모양만들지말고 그냥 한스푼씩 떠서 눌러서구으면
집에서 만든거같아요. 물론 맛있는거 사야겠죠.
홍고추 ㅋㅋㅋㅋ
걍 비비고로 하시고 파는거예요~~ 사실을 알리셔요
맛있으니 괜찮을 거예요
마트가니 동그랑땡 반죽해서 팔더라구요.
그거사다 부치세요.
냉동식품만큼 심하게 조미료맛은 안나요
정육점에 수제동그랑땡 만들어 팔기에 사왔어요
마트거보다 크기도 크고 맛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소,돼지 섞어서 만들었다는데 보기는 괜찮아보였어요
음식 해가는데 조금 해가면 시어머니 내내 뭐라 하십니다.
아침만 먹고 설겆이 하고 뒷정리하고 나옵니다. 따로 싸주시는 것도 없지요.
전은 사가고 싶은데 택도 없더라구요.
동그랑땡은 슈퍼에서 행사하는 냉동전 사다가 두어시간 놔두면 적닥히 녹았을때
밀가루 달걀물 묻혀 꾹꾹 눌러 부치면 그럭저럭 먹을만합니다.
거의 30년 되가는 맏며느리애요
저도 대여섯번 시판 동그랑땡 사서 살살 칼집 내고 컬러풀하고 고명 얹어 부쳐갔는데 안들킴요 ㅋ
맛있기만 하더만요
왜 거짓말 할 생각을..?
그냥 암말 않고 있다가 레디메이드라고..괜찮죠? ㅎㅎ
집안 분위기가 다 다르니 센스있게 처리하셔요~~
반찬가게가 차라리 나아요. 확 티나요. 시식할때는 그냥저냥 먹어도요.
동그랑땡은 당연히 냉동 동그랑땡 사서 그냥 부치는거 아닌가요?
저흰 계란도 안묻히고 바로 그냥 부쳐서 먹는데.......
도톰 동그랑땡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