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코미디보다 코미디 같은 '진박 투어'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29384.html?_fr=mt1
유승민 겨누는 ‘진박’의 칼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2042224285&code=...
http://s21.postimg.org/uqruammg7/jinpark.jpg
http://s21.postimg.org/td07fbn6v/jinpark2.png
이런게 예전 총선에서의 "친박" 마케팅이었는데 이 중에서도 진짜 친박을 가린다... 뭐 이런 거 아닙니까?
요약하자면, 공약 = 박근혜, 나의 사람됨 = 박근혜, 나의 진정성 = 박근혜... 이게 전부라는 얘기인데,
아무 것도 없잖아요. 박근혜가 전부고, 이쁘다 이쁘다 하는 유권자도 결국
"박근혜한테 충성을 맹세해? 아이고 이 사람 진국이구먼~" 하고 뽑아준다는 거 아니에요?
코미디는 보는 사람이 웃겨야 코미디죠. 이건 유치해서 짜증날 지경이잖아요.
―――――――――――――――――――――――――――――――――――――――――――――――――――――――――――――――――――――――――――――――――――――
˝나쁜 말들을 자꾸 되뇌면, 네 마음은 그걸 믿기 시작할 거야.˝
(다행히도 좋은 말을 할 때도 같은 효과가 있어!)
- 샬롯 리드 저/최고은 역, ˝우주는 네가 시작하기만 기다리고 있어˝ 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