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3 "난 여기 한국이 싫은데 북한으로 갈 수는 없냐

전교조 조회수 : 1,179
작성일 : 2016-02-05 10:45:3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3&aid=000...

전교조와 진보진상들이 교과서 국정화를 싫어하는 이유이지요.

방송카메라 앞에 서서 전체주의 공산혁명을 부르짖고, 북한이 좋다는 아이들...


상식적으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사고방식이 심어지는 그 밑바탕에는 사실을 가르쳐야 한다면서, 대한민국에 대한 부정적인 측면만 강조하고, 북한의 긍정적인 측면을 부각시키는 애매모호한 교과서와 이를 편향적으로 가르치는 전교조 선생들이 있는 것입니다.


스스로 노력해도 아무것도 안되니, 모든 것을 나라탓 정부탓하라고 가르치는 진상들이 설치는 학교와 학교는 포기하고 사교육에 매달리는 학부모들....


전교조 성향 교육감과 복지부동하는 보통 선생님들과 설치는 전교조 선생들의 아이들에 대한 세뇌교육이 결국

"난 여기 한국이 싫은데 북한으로 갈 수는 없냐"  까지 온것 같네요..

이산가족 부모자식간에 전화도 편지도 못하게 하고, 코에 철사줄을 꿰어 북송하는 나찌 히틀러보다 훨씬 흉악하고 잔인한 북한의 전체주의 독재와 우리나라를 전복시키고 김일성에게 바치려한 반역자들도 학생이라는 이유로 대부분 다 용서한 우리나라를 똑같은 독재라고 떠들어대는 세뇌된 꼭두각시 어른도 있으니......

IP : 203.252.xxx.20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일
    '16.2.5 10:47 AM (118.221.xxx.208)

    내일부터 연휴죠?
    오늘 일 열심히 하고 새해 복 많이 받아요~ㅎㅎ

  • 2. ;;
    '16.2.5 10:57 AM (1.225.xxx.243)

    이건 진지하게 생각해 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가 어쩌다 이 지경에 이르렀을까요..
    북한은 이미 핵개발을 완료해서 버튼만 누르면 서울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말꺼에요. 적화통일과 한반도의 공산화를 꿈꾸고 있는 북한이 우리의 주적이라는 점은 반드시 학교에서 가르쳤으면 좋겠네요.

  • 3. **
    '16.2.5 11:27 AM (223.62.xxx.45)

    현대 독점자본과 독점정치주의 이승만과 그 일당 들..

    현제 독재자 신봉하는 세력...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5668 뱃살빼는데 무슨운동 좋나요? 시간이 많지않아서 뭐가 좋을지 모.. 6 야옹 2016/02/05 2,735
525667 남자들이 더 효도하는거 같아요. 26 효자 2016/02/05 4,370
525666 애들 옷 좋은거 사주니 기분 엄청좋네요. ^^ 7 ^^ 2016/02/05 2,247
525665 남자들.. 완전 이쁜여자랑 얘기할때 눈을 못쳐다보네요.ㅎㅎ 11 ㅇㅇ 2016/02/05 31,155
525664 라스에 나온 4인방 이상하지 않나요? 13 ㅇㅇ 2016/02/05 5,607
525663 소고기 일주일에 몇번 드세요? 7 파워업 2016/02/05 2,549
525662 앱으로 모이는 동호회 건전할까요?... eee 2016/02/05 517
525661 중학교 반배정할때 문제아 들을 한반에 모아놓나요? 7 반배정 2016/02/05 2,211
525660 컨벡스오븐쓰시는분 9 급질문 2016/02/05 1,388
525659 송혜교는 90억짜리 집을 또 살만큼 출연료가 높은 배운가요? 65 궁금 2016/02/05 24,033
525658 안철수의 목표-야당을 무너뜨리는 것 33 안철수 2016/02/05 2,185
525657 아이가 남녀공학 중학교에 배정되었는데 여학생 비율이 너무 적어요.. 6 남녀공학 2016/02/05 1,276
525656 치과 교정치료질문요 2 치과 2016/02/05 928
525655 윗집 행동에 대해 조언 부탁드려요 6 기막힘 2016/02/05 1,645
525654 결혼 준비하며 신랑에게 서운했던 점.. 제가 잘못생각한건가요? 58 2년차 2016/02/05 12,318
525653 집안에 우환이나 아픈 사람 있으면 제사나 차례를 안지내는거요 15 nn 2016/02/05 17,656
525652 인사고과 10 ㅡㅡ 2016/02/05 1,202
525651 강아지 잘 아시는 분들 봐주세요 17 초보 강아지.. 2016/02/05 2,689
525650 진짜 미인은 실외에서 사진 찍어도 예쁘게 나오겠죠? 7 2016/02/05 3,047
525649 부모님과 감정대화는 안해야.. 4 ... 2016/02/05 1,627
525648 정청래 VS 주승용 - 누가 공갈을 했나? 2 정청래 2016/02/05 708
525647 티비앞에 앉아있다가 음식냄새난다고 타박하는거 너무 재수없지않나요.. 5 ........ 2016/02/05 1,284
525646 요즘 세탁기에 이불세탁 기능도 있다는데.. 궁금한게 있는데요.... 세탁기 2016/02/05 719
525645 마음이 헛헛 하네요 유치원친구 엄마 3 유치맘 2016/02/05 3,109
525644 안양백영고교복에대해궁금 1 딱순이 2016/02/05 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