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회찬 "샌더스가 안철수 얘기 들었다면 굉장히 놀랄 것"

샬랄라 조회수 : 1,675
작성일 : 2016-02-05 10:08:51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8801
IP : 125.176.xxx.237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5 10:15 AM (39.121.xxx.52) - 삭제된댓글

    나도 놀랐어요.
    철수 이정도면 정신분열수준 아닌가 싶어요.

  • 2. 민주당이
    '16.2.5 10:19 AM (1.217.xxx.252)

    아니고 무소속이군요.
    근데 힐러리하고 붙은거고? 대단~
    누가 부러울만 하네요
    좋아보이는건 다 갖다 붙이는듯
    가만 있으면 중간은 갈텐데

  • 3. ㅎㅎㅎ
    '16.2.5 10:23 AM (122.128.xxx.150) - 삭제된댓글

    공부머리만 좋은 어린아이 같아요.
    박근혜와 정신연령이나 사고방식 수준이 딱 맞을듯한 불길한 예감이...
    둘 다 먹고 살 걱정 없는 집안에서 태어나 우쭈쭈 니가 제일이다는 부추김 속에 성장했다는 공통점이 있기는 하죠.
    아마도 박근혜에게는 아버지의 죽음이, 안철수에게는 지난 대선에 출마를 못한 것이 나름 생애 처음 당하는 난이자 실패의 흑역사가 아닐까 하네요.

  • 4. ㅎㅎㅎ
    '16.2.5 10:24 AM (122.128.xxx.150)

    안철수는 공부머리만 좋은 어린아이 같아요.
    박근혜와 정신연령이나 사고방식 수준이 딱 맞을듯한 불길한 예감이...
    둘 다 먹고 살 걱정 없는 집안에서 태어나 우쭈쭈 니가 제일이다는 부추김 속에 성장했다는 공통점이 있기는 하죠.
    아마도 박근혜에게는 아버지의 죽음이, 안철수에게는 지난 대선에 출마를 못한 것이 나름 생애 처음 당하는 고난이자 실패의 흑역사가 아닐까 하네요.

  • 5. .....
    '16.2.5 10:24 AM (123.213.xxx.15) - 삭제된댓글

    이래서 사람은 겪어봐야 아는 겁니다.
    그리고 어제 (주먹)(주먹)(주먹)이라는안씨 트윗 글 보고 웃겨서ㅋㅋㅋㅋ

  • 6. 발끝도 못따라가는 주제에 비난은 쉽다
    '16.2.5 10:26 AM (58.235.xxx.138)

    1. 능력
    서울대 의사, 한국 최초 백신 개발한 프로그래머, 성공한 벤처기업인, 서울대 교수, 국회의원. 님은 이 중에 한 가지라도 제대로 할 수 있으신지?

    2. 모범경영
    차입경영 안했구요, 초기에 한달 한달 월급 주는거 걱정할 무렵에도 외부 압력이나 유혹에 굴하지 않았구요, 인사에서 학력, 외모, 성별로 차별안한걸로 유명해요. 당시에는 파격적인 것이었죠.

    3. 매각제안 거절
    McAfee에서 Ahnlab 제시한 금액이 1000만불이었어요. 보통 소인배 같았으면 그냥 팔죠. 기업 미래 가치를 그 이상이라고 판단한 냉정한 판단력이나 한국 IT 불모지에 대한 사회적 책임감 이었거나 최소한 둘중 하나는 인정해줘야 하는 부분인거죠.

    4. 교육인
    카이스트 교수시절 은 명강의로 평가받죠. 수업 준비나 매 강의마다 업그레이드 되는 모습이 모범적이 었다고 알고 있습니다.22222222222222222222222222

    안철수는 그 분야에 발을 들여놓기만 하면 연전연승한 사람임
    최고의 평가는 물론, 최고의 결과를 내놓는 인물
    이런게 그냥 될까?
    아니, 노력을 무지한다는 뜻임

  • 7. .....
    '16.2.5 10:26 AM (123.213.xxx.15) - 삭제된댓글

    이래서 사람은 겪어봐야 아는 겁니다.
    그리고 어제 (주먹)(주먹)(주먹)이라는 안씨 트윗 글 보고 웃겨서ㅋㅋㅋㅋ
    못 보신 분 가서 한번 보세요. 너무 유치하기도 하고. 좀 모자라 보여요.

  • 8. ..
    '16.2.5 10:30 AM (39.121.xxx.52) - 삭제된댓글

    윗님이 좀 모자라 보인다고 하니 생각난건데 철수 저거 을동이 아주매하고 같은곳에서
    마인드 트레이닝 받는거 아닌가 싶으네요 ㅉㅉ

  • 9. 내가 보는 안철수
    '16.2.5 10:30 AM (58.235.xxx.138) - 삭제된댓글

    이 사람은 원래 조용히 자기일 하는 학자타입인데
    어쩌다 진흙탕 정치판까지 멱살잡혀 끌려나옴. by 국민
    처음엔 생긴대로 살아온대로 하다보니 아...이게 아니구나. 깊은 깨달음으로
    정치인은 쇼맨쉽이 없이는 안된다는걸 철저히 깨닫고 행동으로 옮김
    안철수가 참으로 가상한 것은, 재산 천억넘는데 그거 껴안고 오라는데 많은데 교수나하면서
    참으로 고고하게 살 수 있는데, 체면이고 살아온 양식이고 다 버리고 철저히 정치인으로 변모한다는거

    무엇때문일까?
    그거 안해도 돈도 있고 명예도 있는데
    윤여준말대로 왜 독립투사처럼 자기모든것을 다 걸고 저렇게까지 할까.
    국민의 고통때문임
    국민들의 민생의 고단함속에, 바이러스잡으러 들어갈때 만큼의 사명감을 느꼈다는 것
    자기말고 다른 누군가가 해결해줄 사람이 있다면 이런짓 안함.
    없다고 판단내렸고 그래서 이젠 안철수가 저돌적이라고 느껴지는것임.

  • 10. 내가 보는 안철수
    '16.2.5 10:32 AM (58.235.xxx.138) - 삭제된댓글

    이 사람은 원래 조용히 자기일 하는 학자타입인데
    어쩌다 진흙탕 정치판까지 멱살잡혀 끌려나옴. by 국민
    처음엔 생긴대로 살아온대로 하다보니 아...이게 아니구나. 깊은 깨달음으로
    정치인은 쇼맨쉽이 없이는 안된다는걸 철저히 깨닫고 행동으로 옮김
    안철수가 참으로 가상한 것은, 재산 천억넘는데 그거 껴안고 오라는데 많은데 교수나하면서
    참으로 고고하게 살 수 있는데, 체면이고 살아온 양식이고 다 버리고 철저히 정치인으로 변모한다는거

    무엇때문일까?
    그거 안해도 돈도 있고 명예도 있는데
    윤여준말대로 왜 독립투사처럼 자기모든것을 다 걸고 저렇게까지 할까.
    국민의 고통때문임
    국민들의 민생의 고단함속에, 바이러스잡으러 들어갈때 만큼의 사명감을 느꼈다는 것
    자기말고 다른 누군가가 해결해줄 사람이 있다면 이런짓 안함.
    없다고 판단내렸고 그래서 이젠 안철수가 철저히 저돌적으로 변신한 것임.

    살아온대로, 정치판에 바이러스 잡히고 제대로 정화되고 나면
    정치판 떠나서 본인의 자리로 돌아갈 것임
    늘 그렇게 해왔던 것처럼

  • 11. 푼수
    '16.2.5 10:34 AM (125.177.xxx.13)

    착한 이명박이라는 별명도 이제 맞지 않죠
    이명박은 영악하기라도 했지 걍 멍청한 이명박, 동네 모자란 형 된지 오래 됐음 (주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 내가 보는 안철수
    '16.2.5 10:35 AM (58.235.xxx.138)

    이 사람은 원래 조용히 자기일 하는 학자타입인데
    어쩌다 진흙탕 정치판까지 멱살잡혀 끌려나옴. by 국민
    처음엔 생긴대로 살아온대로 하다보니 아...이게 아니구나. 깊은 깨달음으로
    정치인은 쇼맨쉽이 없이는 안된다는걸 철저히 깨닫고 행동으로 옮김
    안철수가 참으로 가상한 것은, 재산 천억넘는데 그거 껴안고 오라는데 많은데 교수나하면서
    참으로 고고하게 살 수 있는데, 체면이고 살아온 양식이고 다 버리고 철저히 정치인으로 변모한다는거

    무엇때문일까?
    그거 안해도 돈도 있고 명예도 있는데
    윤여준말대로 왜 독립투사처럼 자기모든것을 다 걸고 저렇게까지 할까.
    국민의 고통때문임
    국민들의 민생의 고단함속에, 바이러스잡으러 들어갈때 만큼의 사명감을 느꼈다는 것
    자기말고 다른 누군가가 해결해줄 사람이 있다면 이런짓 안함.
    없다고 판단내렸고 그래서 이젠 안철수가 철저히 저돌적으로 변신한 것임.

    샌더스 언급이든 뭐든 다 이런맥락임
    앞으로 더한 언급도 할 것이라 예상됨. 정치판을 바꿀 수만 있다면
    묵묵히 열심히 일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정치인이란 감성적 어필없이는 대중은 알아주지 않는다는 것
    안철수는, 자신이 가장 싫어하는 것을 하고 있음.ㅎ
    국민이 뭔지...

  • 13. 푼수
    '16.2.5 10:35 AM (125.177.xxx.13) - 삭제된댓글

    무엇때문일까?
    그거 안해도 돈도 있고 명예도 있는데
    윤여준말대로 왜 독립투사처럼 자기모든것을 다 걸고 저렇게까지 할까.
    국민의 고통때문임

    ---노노 대통령병 때문...
    정몽준도 돈 명예 다 있는데 왜 대통령한다고 나왔다가 찌질이 됐을까
    정몽준보다 더 돈많고 이룬 거 많았던 정주영은? 국민의 고통은 개뿔이요 ㅋ

  • 14. 당신은내 발끝이나 따라오냐ㅋㅋ
    '16.2.5 10:36 AM (223.62.xxx.55) - 삭제된댓글

    철수씨의 살아온 인생을 두고 누가 비난을 한다고 뻘글을 배설하고 구러시나~
    정치적 행로가 어린아이와 같이 어설프다는 거지요
    아 근데 교육인으로서 안철수를 스스로 평가한 결과인가요?ㅎ
    흥분 마시고
    기업가, 교육자 안철수는 존경해마지 않으나
    정치인 안철수는 참으로 민망할 지경인게 맞지 않습니까?
    정치인이 뭐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과거 이력으로 저절로 되는게 정치인인가요?
    변절자는 넘치고 넘칩니다
    안철수의 경력이 아쉬운게 아니라 정치인 안철수가 아쉽고 실망스럽다는 얘깁니다.

    남의 주제를 함부로 말하는 당신,
    오만함의 극치, 이번 기회에 반성 좀 하세요

  • 15. 푼수
    '16.2.5 10:36 AM (125.177.xxx.13) - 삭제된댓글

    무엇때문일까?
    그거 안해도 돈도 있고 명예도 있는데
    윤여준말대로 왜 독립투사처럼 자기모든것을 다 걸고 저렇게까지 할까.
    국민의 고통때문임

    ---노노 대통령병 때문...
    정몽준도 돈 명예 다 있는데 왜 대통령한다고 나왔다가 찌질이 됐을까
    정몽준보다 더 돈많고 이룬 거 많았던 정주영은? 국민의 고통은 개뿔이요 ㅋ
    님 말고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바보가 아니랍니다. 괜히 안철수 지지율이 반토막 난 게 아니어요.

  • 16. 푼수
    '16.2.5 10:37 AM (125.177.xxx.13)

    무엇때문일까?
    그거 안해도 돈도 있고 명예도 있는데
    윤여준말대로 왜 독립투사처럼 자기모든것을 다 걸고 저렇게까지 할까.
    국민의 고통때문임

    ---노노 대통령병 때문...
    정몽준도 돈 명예 다 있는데 왜 대통령한다고 나왔다가 찌질이 됐을까
    정몽준보다 더 돈많고 이룬 거 많았던 정주영은? 국민의 고통은 개뿔이요 ㅋ
    님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바보가 아니랍니다. 괜히 안철수 지지율이 반토막 난 게 아니어요.

  • 17. 역사가 평가해 줄 일
    '16.2.5 10:40 AM (58.235.xxx.138) - 삭제된댓글

    정주영도 정치판 어지럽다고 국민들 현대직원들만큼 잘살게 해주겠다고 나왔죠.
    전두환 노태우가 정치자금 강제로 받아먹고, 이러는게 정주영으로선 적응안됐음.
    왜 그렇게 그것이 문제된다고 생각했냐면,
    자기말로는 박정희는 20여년 통치해도 개인적 정치자금 달라는 추한 소리를 단 한번도 한 적이 없다고 함.
    그렇게 높은 자리에 있으면서 어떻게 재물에 개인적인 탐심을 내는지, 다들 대통령 자격없다고 일갈함.

    그리고 안철수가 대통령병인지, 아니면 진짜 국민행복을 위해서 후세를 위해서 저러는지는
    지켜보면 알 일이죠.

    마치, 당시 해봐야 가봐야 아무 댓가도 없는 바이러스 잡겠다고
    의대 교수직까지 다 내려놓고 시작했던 그 초심과 지금상황이 일맥상통한다고 봅니다.
    사람의 천성은 쉽게 변하는게 아니니까

  • 18. 역사가 평가해 줄 일
    '16.2.5 10:42 AM (58.235.xxx.138)

    정주영도 정치판 어지럽다고 국민들 현대직원들만큼 잘살게 해주겠다고 나왔죠.
    전두환 노태우가 정치자금 강제로 받아먹고, 이러는게 정주영으로선 적응안됐음.
    왜 그렇게 그것이 문제된다고 생각했냐면,
    자기말로는 박정희는 20여년 통치해도 개인적 정치자금 달라는 추한 소리를 단 한번도 한 적이 없다고 함.
    그렇게 높은 자리에 있으면서 어떻게 재물에 개인적인 탐심을 내는지, 다들 대통령 자격없다고 일갈함.

    그리고 안철수가 대통령병인지, 아니면 진짜 국민행복을 위해서 후세를 위해서 저러는지는
    지켜보면 알 일이죠.

    마치, 당시 해봐야 가봐야 아무 댓가도 없는 바이러스 잡겠다고
    의대 교수직까지 다 내려놓고 시작했던 그 초심과 지금상황이 일맥상통한다고 봅니다.
    사람의 천성은 쉽게 변하는게 아니니까

    살아온 행적을 보면, 특별히 내가 이득취하러, 뭐 먹으러 들어간게 아니란 말입니다.

  • 19. 이렇게
    '16.2.5 11:34 AM (211.194.xxx.176)

    약간의 쓴웃음을 주고 백일몽속에 사라지겠죠.

  • 20. ...
    '16.2.5 11:56 AM (118.38.xxx.29)

    >>안철수는 공부머리만 좋은 어린아이 같아요.
    >>박근혜와 정신연령이나 사고방식 수준이 딱 맞을듯한 불길한 예감이...
    >>둘 다 먹고 살 걱정 없는 집안에서 태어나
    >>우쭈쭈 니가 제일이다는 부추김 속에 성장했다는 공통점이 있기는 하죠.
    >>아마도 박근혜에게는 아버지의 죽음이,
    >>안철수에게는 지난 대선에 출마를 못한 것이
    >>나름 생애 처음 당하는 고난이자 실패의 흑역사가 아닐까 하네요.


    58.235.xxx.138
    아직도 허황된 꿈속에서 해매는군.
    그 실체가 이미 다 드러났는데도

  • 21. 허상
    '16.2.5 12:12 PM (125.132.xxx.241) - 삭제된댓글

    대통령 뽑는 거 아이돌 투표아닙니다.
    팬의 마음으로 좋아할 수는 있겠지만.
    노인들의 아이돌에게 집안살림 맡긴 결과 어떻습니까, 지금?

  • 22. ...
    '16.2.5 12:43 P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샬라라가 슬슬 안까질하는거 보면 선거철은 맞네요.
    안철수가 한말.

    안 의원은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의 '분노의 주먹'을 언급하며 "저도 그제 대표 수락연설 때 싸우겠다고 외치며 주먹을 쥐고 여러 번 강조했던 기억이 나는데 비슷하단 생각이 들었다"고 주먹을 쥐고 '싸우겠습니다'라고 외친 바 있다.

    딱 이거 밖에 없는데요.
    안철수가 자기가 샌더스와 정치 철학이 같다고 한것도 아니고 살아온 길이 비슷하다고 한것도 아니고
    며칠전 주먹쥐고 맞서 싸우겠다 한게 비슷하다고 한거 밖에 없는데 , 그거가지고 아예 안철수 까려고 논문이라고 쓸거처럼 별 난리를 치네요.
    적어도 까려면 안철수가 무슨 말을 했는지 자세히 알기라도 하고 까지.
    꼬투리 잡으려고 혈안이 되서는 그냥 이름 하나 말하면 죽어라 물어뜯고.
    하여간 치졸해요.

  • 23. ...
    '16.2.5 12:45 PM (222.164.xxx.230)

    샬라라가 슬슬 안까질하는거 보면 선거철은 맞네요.
    안철수가 한말.

    안 의원은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의 '분노의 주먹'을 언급하며 "저도 그제 대표 수락연설 때 싸우겠다고 외치며 주먹을 쥐고 여러 번 강조했던 기억이 나는데 비슷하단 생각이 들었다"고 주먹을 쥐고 '싸우겠습니다'라고 외친 바 있다.
    그러면서 소외된 국민 80%를 위해 싸우겠다 한게 다요.

    딱 이거 밖에 없는데 안철수가 자기가 샌더스와 정치 철학이 같다고 한것도 아니고 살아온 길이 비슷하다고 한것도 아니고
    며칠전 주먹쥐며 맞서 싸우겠다 한게 비슷하다고 한거 밖에 없는데 , 그거 가지고 안철수 까려고 논문이라고 쓸거처럼 별 난리를 치네요.
    진짜 오바도 이정도면 병적이네요.
    적어도 까려면 안철수가 무슨 말을 했는지 자세히 알기라도 하고 까지.
    꼬투리 잡으려고 혈안이 되서는 그냥 이름 하나 말하면 죽어라 물어뜯고.
    하여간 치졸해요.

  • 24. 노회찬 "샌더스 꿈꾸는 安? 놀며 성적바라는 학생"
    '16.2.5 1:07 PM (125.177.xxx.13)

    역시 촌철살인 노회찬

    http://www.nocutnews.co.kr/news/4544127

  • 25. jhandoj
    '16.2.5 1:28 PM (124.54.xxx.166) - 삭제된댓글

    노회찬 이분도 언행이 가벼우시네요. 본인은 샌더스를 얼마나 알길래 말 한마디 가지고 언론에 대고 비난을 하나요? 흔한 대한민국 정치인 중 한 분 맞네요. 남말할 처지가 못되는 듯합니다.

  • 26. 자고
    '16.2.5 2:52 PM (118.129.xxx.117)

    내가 안철수는 모르지만 샌더스는 쫌 아는데... 어따 붙일 때 붙여야지 한심하다 못해 측은하다 철수.

  • 27. 가볍기로
    '16.2.5 3:08 PM (125.177.xxx.13) - 삭제된댓글

    주먹 쥔 포즈 하나로 샌더스와 자기가 닮았다고 하는 안철수 만큼 가볍겠습니까

    안철수가 노회찬 반만 닮으라고 하세요 (주먹) ㅋㅋㅋㅋㅋ

  • 28. 가볍기로 치면
    '16.2.5 3:10 PM (125.177.xxx.13) - 삭제된댓글

    주먹 쥔 포즈 하나로 샌더스와 자기가 닮았다고 하는 안철수 만큼 가볍겠습니까
    주먹 쥔 손 포즈로 샌더스에 얹어가는 자기애의 화신, 초딩 같은 정신세계는 딱 방명록 초딩글씨 수준

    안철수가 노회찬 반만 닮으라고 하세요 (주먹) ㅋㅋㅋㅋㅋ

  • 29. 가볍기로 치면
    '16.2.5 3:21 PM (125.177.xxx.13)

    주먹 쥔 포즈 하나로 샌더스와 자기가 닮았다고 하는 안철수 만큼 가볍겠습니까
    뭔진 모르지만 급조했을 것이다, 무심코 녹취했다, 더불어터진 당 운운하며 기자들 앞에서 비아냥대는 가벼움은?
    잡스도 모자라 주먹 포즈의 샌더스에 얹어가는 자기애의 화신, 초딩 같은 정신세계는 딱 방명록 초딩글씨 수준

    안철수가 노회찬 반만 닮으라고 하세요 (주먹) ㅋㅋㅋㅋㅋ

  • 30. 노회찬님 뭐여 뭐!
    '16.2.5 3:22 PM (110.35.xxx.173) - 삭제된댓글

    노회찬님을 누구에게 대나요 화나게!!!!!
    배 뒤집어져 그 어린 것들이 수백이 죽어나가도 입 꼭 다물고 있던
    거물급 정치인인 척 했던
    꽁꽁이는 철수하라고 전하세요
    새끼잃고 정신줄 놓은 국민을 대신해서 울어줄 사람을 내 대변인으로 내세우고 싶지,
    학자? 교육자? 기업인? 일 없네요
    안철수씨! 그만 철수하세요!!!

  • 31. 또 또
    '16.2.5 4:35 PM (118.217.xxx.29)

    세월호를 아무때나 들먹이며 드립하는 인간이 나왔네요

    그러는 문재인은 세월호 유가족들을 위하는 코스프레 하다가 가슴에 크나큰 상처를 줬나봅니다
    http://badasok.tistory.com/m/post/1743

  • 32. 또또또또
    '16.2.5 6:22 PM (110.35.xxx.173) - 삭제된댓글

    왠 잡소리를 링크까지 걸고 그러나요 그래봤자 ㅆㄹㄱ
    아이야~ 애매모호한 그가 이번에 처음으로 사진짝기 위해 광화문을 찾은 모습을 보니 세월호 때의 그를 떠올려 본 거란다

    뭘 좀 알고 들이대도록 하자꾸나~^^
    그나저나 세 배돈은 충분 하겠네

  • 33.
    '16.2.5 7:03 P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

    상대방을 까기위해선 세월호까지 함부러 들먹일정도로 소시오패스 쓰레기가 바로 너희족속들이라는거죠
    댁들같은 쓰레기들이 받들어 모시는 인간말종이 정권을 잡으면 얼마나 패악질들을 할건지 눈에 선한것임

  • 34.
    '16.2.5 7:05 P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

    상대방을 까기위해선 세월호까지 함부러 들먹일정도로 소시오패스 쓰레기가 바로 너희족속들이라는거죠
    댁들같은 쓰레기들이 받들어 모시는 인간말종이 정권을 잡으면 얼마나 패악질들을 할건지 뻔한것임

  • 35.
    '16.2.5 7:06 PM (118.217.xxx.29)

    상대방을 까기위해선 세월호까지 함부러 들먹일정도로 소시오패스 쓰레기가 바로 너희족속들이라는거죠
    댁들같은 쓰레기들이 받들어 모시는 인간이 정권을 잡으면 얼마나 패악질들을 할건지 뻔한것임

  • 36. 왜케 삐뚤어졌냐
    '16.2.5 9:29 PM (110.35.xxx.173) - 삭제된댓글

    까기 위해 세월호를 언급 했댄다 왠열~~~
    세월호는 동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가장 큰 아픔이 아니겠니..아 물론 유족들을 조롱하고 비난하며 혹은 모른척 함구만 하던 부류들은 공감을 못 하겠지만 말이야
    존경하던 안철수님을 세월호를 통해 다시 보게 된 계기가 되어서 적어놓은거란다
    소시오패스 쓰레기?ㅎㅎㅎㅎ
    거울보고 하는 소리니?
    가엾다 이렇게 연명하는구나ㅉㅉ

  • 37. 왜케 삐뚤어졌냐
    '16.2.5 9:33 PM (110.35.xxx.173) - 삭제된댓글

    세월호, 그 분은 모르는 일 이라니?ㅎㅎㅎㅎ
    뭐 했어?
    어이가 없다
    소시오패스가 뭔 뚯인지 알기나 하니? 사람들이 쓰니까 너도 막 쓴거? 너야 너. 바로 너같은 사람!
    ㅂ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4982 방송대 교육학과 다니시는 분 계신가요? 5 고민입니다 2016/02/05 2,609
524981 'Abba' 노래 좋아하세요? 3 ... 2016/02/05 859
524980 동그랑땡 - 냉동된 거 사서 부쳐가면 어떨까요? ㅠㅠ 45 요리 2016/02/05 8,328
524979 예금이율 2.2% 와 적금이율 3.6%면 뭐가 더 이율이 높은건.. 3 금리 2016/02/05 2,474
524978 먹는걸로 장난치는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 2016/02/05 460
524977 해외인턴에 사기를 당하는 경우가 많아봐요 ... 2016/02/05 825
524976 가끔 두통이 오는데 타이레놀이 안 들어요 18 두통 2016/02/05 3,640
524975 사강 시월드 아파트 공개, 윗집 시어머니-아랫집 시누이 8 헐... 2016/02/05 13,887
524974 김종인 '샌더스 돌풍이 경제민주화'..설직후 경제공약 발표 3 경제공약 2016/02/05 619
524973 인생의 굴곡이 지나치게 없는 착한 아들 같은 남자 어떠세요? 16 ㅇㅇ 2016/02/05 4,761
524972 중학교 성적표 이게 정상인가요? 13 .. 2016/02/05 3,637
524971 생리전증후군 pms 에 프리페민 효과 있나요? 5 도대체 2016/02/05 3,555
524970 사춘기 아들 신발에서 유독 냄새가... 6 발냄새 2016/02/05 1,074
524969 국민의당 지지선언한 호남향우회총연합회 정체 13 2016/02/05 1,260
524968 [tvN 렛미홈]에서 집 인테리어를 바꾸고 싶은 분들을 모집합니.. 1 렛미홈 2016/02/05 2,027
524967 neis 왜 일케 안 들어가져요? 4 지겨워 2016/02/05 746
524966 중고딩 남자애들의 먹성이란.. 10 ~~ 2016/02/05 1,987
524965 이젠 머리 하나로 묶는 것도 추하다고? 47 아놔 2016/02/05 12,451
524964 대구에 갱년기(폐경)관련 산부인과 좀 갈켜주세요 2 ..... 2016/02/05 1,030
524963 40대 후반 남편 짜증 12 해피 2016/02/05 4,617
524962 강아지를 키우고있는데요... 17 들들맘..... 2016/02/05 2,273
524961 반려묘 반려견 키우시는분만 4 동영상 2016/02/05 971
524960 손 차가운 분들.. 계피 드셔보세요. 효과가 좋아요. 10 ... 2016/02/05 3,515
524959 최경환, 코미디보다 코미디 같은 '진박 투어' 세우실 2016/02/05 542
524958 .. 29 ㅇㅇ 2016/02/05 5,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