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맙습니다.^^
... 조회수 : 612
작성일 : 2016-02-05 02: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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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29.xxx.1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6.2.5 2:40 AM (207.244.xxx.3)천국의 열쇠나 성채 둘 다 좀 야한 내용이 있었던 것 같아요. 중3은 돼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루이제 린저의 '고원에 핀 사랑'은 어떨까요? 비슷한 주제인데 더 쉽게 읽히고 야한 장면도 없었던 것 같네요.2. 야했던가요..?
'16.2.5 3:07 AM (73.211.xxx.42)제가 서른이 넘어서 읽었던 책들인데.. 야했던 기억이 없어서요.
종교적이 책을 별로 안좋아하는데도.. 아직까지 저의 가슴속에 남아 있는 책들이에요.
아이가 책을 좋아하면 읽어도 좋지 않을까요.
사다두면 나중에 커서 읽을 수도 있고요.3. .........
'16.2.5 3:35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야한 부분이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4. 열쇠
'16.2.5 3:43 AM (5.254.xxx.217)천국의 열쇠는 신학교 다닐 때 여자애가 유혹해서 사고쳐서 애 갖는 장면 나와요.
성채는 불륜이 나왔었던 것 같은데 확실치는 않네요.5. mi
'16.2.5 5:48 AM (108.28.xxx.18)중학교 들어가는 학생에게는 적당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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