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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문글 보는데 진심으로 무섭습니다

미네랄 조회수 : 20,382
작성일 : 2016-02-05 01:09:29

대문글에 남의 애들 성적 들먹여가면서 자기 애를 자랑하던 아줌마가 결국에는 자식을 지방거점국립대에 보내더라

그러게 입방정 조심하자. 이런 글이 있어서 읽었는데요

밑에 달린 댓글들 보니 진심으로 무섭더군요.

그 원글님이 크게 책잡힐 글을 쓴 게 아닌데요. 왜들 그렇게 공격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먼저 입방정 떨면서 남의 애들 깎아내리던 사람이 잘못한 거 아닌가요.

그리고 그런 결과에서 당하던 원글님이 '고소하다' 이런 생각은 당연히 할 수 있잖아요.


당신도 그 입방정 떤 아줌마랑 똑같다는 둥

앞에서 뭐라고 하지 왜 뒤에서 뒷담화하느냐는 둥 , 이 부분에서는 진짜 어이가 없는게

인터넷 자유게시판의 가장 큰 기능이 뒷담화 아닌가요?

그런 얘기나 속풀이 하러 오는 분이 대다수인데 왜 그 원글님을 그런 식으로 공격하는지...

4대 성인에 속하는 분들도 그 원글님 정도의 뒷담화는 눈감아 주실 것 같은데

왜냐하면 그 상대편 아줌마가 먼저 남의 속을 몇년간 긁었으니까요.

게다가 원글 자식이 결혼이나 직장 입사에 실패할 거라는 식의 댓글까지 있더라구요.

거의 단체발광 수준이던데...

원글님이 애꿎게 공격당하는 걸 보니까 참 보면서 제가 다 짜증이 나더라구요.

솔직히 별 거 아닌 자기의 재산이나 자녀를 맨날 자랑하고

자랑만 하면 괜찮게요. 듣는 사람을 깎아내리면서 뭉개는 사람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 인간들 저도 겪어봐서 이렇게 원글님이 나름 현실적인 승리?를 거두고 나서

속생각을 얘기한 것에 전 아주 동감하거든요. 동네 떠나갈 정도로 자랑하는 인간 중에 실속있는 사람 별로 없더군요

그 원글님의 경우 자식 입시 실패한 아줌마들이 성공한 아줌마들보다 많을 테니

공격하는 댓글이 많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도 솔직히 너무하더군요.

그 원글님이 이 글을 읽으신다면 속상한 거 푸셨으면 좋겠고

타인의 개념없는 자랑이나 깎아내리기를 묵묵히 견디며 자기 길을 충실히 걸어가는 사람들이 언젠가는 좋은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IP : 49.1.xxx.224
10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6.2.5 1:11 AM (182.222.xxx.79) - 삭제된댓글

    무슨글이예요?

  • 2. 진짜 하다하다
    '16.2.5 1:15 AM (210.219.xxx.237) - 삭제된댓글

    젊잖은척 지거국다니는애들이 받을 상처는 생각안하냐며 죄책감까지 부여 ㅎㅎㅎ 그냥 그 글이 싫은 사람들인거예요. 그이사그이하도아님. 성인군자 코스프레 댓글러 갑질 웃기지도않아요. 그 글이 너무너무 불편한나머지 머리채잡으며 독한년아 까지 나오는 이유에 다만 동정을 표할뿐.

  • 3. 진짜 하다하다
    '16.2.5 1:15 AM (210.219.xxx.237)

    점잖은척 지거국다니는애들이 받을 상처는 생각안하냐며 죄책감까지 부여 ㅎㅎㅎ 그냥 그 글이 싫은 사람들인거예요. 그이사그이하도아님. 성인군자 코스프레 댓글러 갑질 웃기지도않아요. 그 글이 너무너무 불편한나머지 머리채잡으며 독한년아 까지 나오는 이유에 다만 동정을 표할뿐.

  • 4. 여기에
    '16.2.5 1:17 AM (223.62.xxx.120)

    애정결핍 열폭 속물근성이 섞인 무능하고 머리나쁜
    천박한 인간들이 가끔 있어요.

    주로 꼬투리잡아 배설질하고 똥쌀 글들을 찾아내

    요거다!하고 본색드러내는 종자들인데.

    도덕결벽증으로 병증이 나타납니다.

    꼬투리잡아 가르치려는 걸로 처먹은 나이를

    보상받고 싶은 듯.

    그 시간에 뱃가죽 기름이나 빼서 남편 사랑이나

    듬뿍받고 자존감이나 키워 열폭질이나 안 했음 함

  • 5. 아참고로
    '16.2.5 1:18 AM (210.219.xxx.237)

    그 종자들 단체로 또몰려와 이글 깔겁니다.
    이번엔 제목을 꼬투리잡겠네요?
    개념글의 뜻을 알기나 하냐며... 국어공부 무식 이런 키워드 예상합니다

  • 6. 진심
    '16.2.5 1:20 AM (121.169.xxx.198)

    마음에 병이 있는 키보드 워리어들이에요.
    오프에선 입 한 번 못 뗄 거면서
    익명이라고 아주 독을품고 막말 작렬하죠.
    그러고 밖에 나가선 굉장히 예의있게 굴고 그럴거 생각하면 토나와요.

  • 7. ..
    '16.2.5 1:21 AM (121.141.xxx.230)

    저도 아줌마지만 징그런 아줌마란소리가 절로 나와요~~ 다들 제정신들아닌듯~

  • 8. 미네랄
    '16.2.5 1:24 AM (49.1.xxx.224)

    210.219님 223.62님 핵심을 찔러주는 사이다같은 댓글 감사드려요ㅋㅋ

    맨날 자기자랑 일삼으면서 상대방 깎아내리던 인간들 누가 좋아하느냐구요
    저라도 그런 사람이 현실에서 망하면 고소해서 뒷담화 할 거 같아요.
    아주 자연스러운 사람의 감정인데, 대체 왜 그러는지 몰라요.
    남의 애들 깎아내리다가 이번 입시에서 정작 내 애 입시가 망한 아줌마들이 많은 거 같습니다.
    그렇게밖에는 생각이 안 되네요ㅋㅋ

  • 9. 공감
    '16.2.5 1:25 AM (110.70.xxx.252) - 삭제된댓글

    말끝마다 자식자랑만하면 모르겠으나 꼭 남 지적질하고 비교하며 지자식잘났다고 잘난척하는 인간들 결국 보면 한심하긴하죠~한치앞을 모르고~당한 사람들 당연히 고소해하는게 인간적인거지요~

  • 10. 진따인증일 뿐
    '16.2.5 1:26 AM (125.136.xxx.224)

    열등감과 악플은 정확히 비례합니다. 이건 해가 동쪽에서 뜨는 것 만큼의 확률입니다.
    아니 내일 태양이 동쪽이 아닌 동남쪽에서 뜰 수 있어도 악플러가 열등감이 없을 수는 절대 없습니다.
    자 그럼 무엇이 악플이냐? 본문 글에 대한 비판이 아닌 본문 글을 쓴 사람의 신상과 관련된 비아냥, 희화, 욕설 등이죠. 집안에 이런 인간 딱 한명만 있어도 그 집 분위기 암울하죠 ㅎㅎ

  • 11. 마그네슘
    '16.2.5 1:27 AM (49.1.xxx.224) - 삭제된댓글

    121.169님 121.141님 댓글 감사드려요.
    병 중에 제일 무서운 병이 자격지심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도 자격지심 있어요...

  • 12. ...
    '16.2.5 1:27 A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물고 뜯고. 어디서 하이에나 무리같은것들이 많아졌어요..
    추잡스러워

  • 13. 미네랄
    '16.2.5 1:28 AM (49.1.xxx.224)

    121.141님 121.169님 댓글 감사드려요
    병 중에 제일 무서운 병이 자격지심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별 대단한 말도 아닌데 정곡을 찔리거나 자신의 가장 약한 부분이 건드려지니까 미치는 거죠...
    사실 저도 자격지심 있어요...

  • 14. 동감
    '16.2.5 1:29 AM (211.117.xxx.10)

    그글 댓글들 진짜 너무 심해요
    그정도 뒷담화 익명게시판에 올린게 뭐그리 죽을죄라고
    그토록 광분들을 하는지
    다들 도덕군자들이신가봐요
    겁나서 82에 자게 글못쓰겠네요

  • 15. 기가차서
    '16.2.5 1:32 AM (210.219.xxx.237)

    내가 진짜 너무너무 억울하게 공격당하는 그상황이 기가차서 그글에 18개의 댓글을 달아 대신 싸워줬네요 논리가안되니 나한테 욕하며 물러나고 또라이탑10이래요 ㅎㅎㅎ 어떤건 밑도끝도없이 내가한소리 똑같이 나한테 돌려주길래 답해주니 자기댓글지우는바람에 나혼자 이상한 혼잣말모양새가 되어 하나지워17개 ㅎㅎ. 아놔 오늘 어쩐일인가 전투력폭발 진짜 남의일에 이렇게 끼어들어본적 정말 중고딩 이후 처음있는일. 낮에 커피마셔 그런가봄. 잠도안오니 이런글도 보내요 ㅎㅎ 원글이야말로 사이다.

  • 16. 미네랄
    '16.2.5 1:35 AM (49.1.xxx.224)

    110.70님 125.136님 180.92님 댓글 감사드려요...

    남의 일이지만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만약 제가 그 댓글 단 아줌마들과 같은 입장이라면 과연 저는 어떨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과연 나는 이성을 잃지 않을 자신이 있을까? 왜냐하면 저도 자격지심이 있거든요
    사실 저도 일부러 자랑하거나 말로 사람 속을 먼저 긁지는 않지만 또 모르죠 무심하게 뱉은 말이 남에게 상처를 주었을지도...

  • 17. 사이다
    '16.2.5 1:38 AM (218.153.xxx.80)

    키워드 하나 거슬리면 내용은 안드로 메다로 가버리고 물어뜯기 시작해요. 아까글만 봤는데 댓글 달려들길래 스킵했던 지거국 이 금지어 였던거죠 ㅋㅋ

  • 18. ...
    '16.2.5 1:38 AM (122.46.xxx.160)

    그 원글이 몇년 잘난척하던 아줌마 딸이 지거국가서 되게 고소한거처럼 글을 써놓긴 했지만..

    사실 문센아줌마가 먼저 남 딸한테 그 성적으론 인서울도 힘들다고 입방정 떨어대고
    자기애 똑똑하다고 몇년간 그렇게 잘난척하면서 지잡대 무시하고 그랬잖아요
    그러다 그 딸이 지방대 가게됐다 뭐 이런얘긴데..

    다들 딸이 지거국 간 문센아줌마한테 감정이입됐나?
    원글한테 훈계질이 장난 아니네요

    대부분 분명 그렇게 잘난척하다 꼴좋게 된 경우는
    다들 보통 사이다라고 댓글이 우수수 달리던데...
    이 경우는 뭔가 본인의 사적인 부분을 많이 건드렸나봐요...
    아님 몇년을 잘난척 하다 끝이 안좋았나?

    하튼 남의 애한테 그 성적으론 인서울 어렵다느니 지잡대니
    그딴 소리 앞에서 하는사람은 계속 만날필요도 없지만
    저렇게 남한테 입방정 떠는거 다 자기한테 돌아올텐데..
    말조심 좀 했음 좋겠네요

    저부터도 남의 아이를 제 기준으로 재단하지 않나 반성해봅니다..

  • 19. 원글님
    '16.2.5 1:39 AM (210.219.xxx.237) - 삭제된댓글

    아무리 내가 악플러아줌마들처럼 자식대입망한입장이더라도 보통의 상식을 가진사람이면 그냥 톡까놓고 내가 그입장이라 기분나쁘다라고 말할망정 요리돌려 조리돌려 성인군자코스프레 원글이쓴 문장 분해했다조립했다 본심 심문들어갔다 욕했다가 죄책감유도했다가 젤구역질나는게 팔짱끼고 도찐개찐 평가질. 진짜 추접스럽기가 이루말할수가엄서.

  • 20. ....
    '16.2.5 1:41 AM (180.67.xxx.63)

    그냥 싫은거애요 입시철인데 저런 성공사례가 나오는데
    어라? 감히 지거국을 욕해? 사실 욕한것도 어니고 문맥으로 읽으면 전혀아닌데 본인도 본인 아이들처럼 독해력이 딸리는거죠 그런데 마지막에 고생좀하겠다 라는말 옳다구나 하고 물어뜯는거죠 평소 82에 그거보다 심한 남편 시누이 시모 욕에는 박수를 치다 본인아이들 대학때문에 골치아픈데 잘난척하는게 눈꼴시려 물어뜯는거애요 어떻게보면 불쌍한거죠 그 글에 나온 지거국보낸여자나 다를바 없는 인생들인거죠 이중인격에 뒤틀려 꼬일대로 꼬인게 본인들인걸 본인만 몰라요

  • 21. 원글님
    '16.2.5 1:42 AM (210.219.xxx.237)

    아무리 내가 악플러아줌마들처럼 자식대입망한입장이더라도 보통의 상식을 가진사람이면 그냥 톡까놓고 내가 그입장이라 기분나쁘다라고 말할망정 요리돌려 조리돌려 성인군자코스프레 원글이쓴 문장 분해했다조립했다 본심 심문들어갔다 욕했다가 죄책감유도했다가 젤구역질나는게 팔짱끼고 도찐개찐 평가질. 진짜 추접스럽기가 이루말할수가엄서. 그냥말을해!! 니글이 내 열등감을 자극해 기분나쁘다고!! 그럼 차라리 인간적이기나하지

  • 22. ...
    '16.2.5 1:46 AM (121.150.xxx.227)

    자기애 자랑했다했지 남의애 깍아내렸단말은 없었던걸로 기억 그리고 자식은 공부잘하다 성적 떨어지는경우도 있는데 그렇다고 자랑안하면 평생 공부 지지리 못한애로 인식되기도 해서 정답도 없어요. 자식자랑 절대안하고 에이 그냥 그래하던 이모아들이 명문대들어가자 주변분위기가 어쩌다 운이좋았나 공부못했지 않냐 막 이래요. 공부잘한다던 다른 사촌은 지방대가자 걔가 막판 고3때 허약해서 성적 떨어진걸로 원래는 공부잘한애라 그러고 ~ 그러니 내자식 너무 겸손할필요도 없기도 하더군요.

  • 23. ㅎㅎㅎ
    '16.2.5 1:47 AM (210.219.xxx.237) - 삭제된댓글

    그지거국엄마가 원글아이한테 그내신이면 인서울 힘들다 별소리 다했다 합니다

  • 24. ㅎㅎㅎ
    '16.2.5 1:48 AM (210.219.xxx.237)

    그지거국엄마가 원글아이한테 그내신이면 인서울 힘들겠네 별소리 다했다 합니다

  • 25. 미네랄
    '16.2.5 1:49 AM (49.1.xxx.224)

    210.219님 저도 별로 간판 안좋은 학교 나왔어요.
    그런데도 그 원글님한테 감정이입하지 그 단체로 몰려오신 분들을 이해 못하겠어요.
    왜냐하면 그 원글님 글의 초점은 '인과응보 권선징악 잘코사니' 였거든요.
    잘난 척하던 인간이 망하니 속시원하다. 이거였어요.

    그간 82에서 '명절 때마다 시누가, 동서가, 올케가, 자신의 아이와 제 아이를 비교해서 속상합니다'
    이런 글을 숱하게 봤는데 그분들이 다 총출동 하신듯
    그분들 이번 설에는 조용하시겠네요...

  • 26. ...
    '16.2.5 1:54 AM (180.67.xxx.63)

    본인이든 자식이든 학력컴플랙스 있는 분들 학력관련 글 대입관련글만 보면 병적으로 앞뒤 문장 문맥 다 자르고 본인만 보고싶은 꼬투리 찾아서 물어뜯죠 그냥 열폭이네요

  • 27. 제댓글오해?
    '16.2.5 1:58 AM (210.219.xxx.237)

    원글님 아무래도 제댓글 오해하신듯.
    저거는 모두 원글님한테하는소리가아니라 그 열폭악플러들한테 한 소리임.

  • 28. 미네랄
    '16.2.5 2:01 AM (49.1.xxx.224)

    210.219님 오해한 거 아녜요
    제 마지막 댓글은 저도 학벌 안좋음에도 불구하고 원글님한테 감정이입할 정도로
    원글님의 원래 글이 주제의식이 뚜렷했다는 얘기였어요
    단체로 출동하신 분들은 그걸 읽지 않고 격분해서요...
    남의 진의를 왜곡해서 받아들일 정도로 마음의 상처? 가 깊은 분들이 정말 많구나, 하고
    놀라는 중이었습니다ㅠㅜ

  • 29. ㅇㅇ 알죠
    '16.2.5 2:04 AM (210.219.xxx.237)

    댓글 17 18개 달아 싸운 제가 그걸모를리가.. 원글님의견에 완전 동의합니다

  • 30. 미네랄
    '16.2.5 2:06 AM (49.1.xxx.224) - 삭제된댓글

    왜냐하면 그 원글님은 결코 지거국에 다니는 학생들을 비웃은 게 아니었거든요.
    다짜고짜 내 딸은 좋은데 갔는데 니네는 못보냈지? 이것도 아니었어요.

    몇년간이나 입방정을 떨더니 정작 자기 딸은 자랑하던 것보다 성적 안나오고
    이제 뒷바라지 하려면 그 아짐 고생깨나 할텐데 한번 겪어보라지...
    이런 정도의 태도였는데 이 정도는 우리 진심으로 이해가지 않나요...
    암튼 원글님을 위해 대신 싸워주신 210.219님 정말 제가 다 감사하네요ㅠㅜ
    그 원글에 달린 댓글을 보자니 마치 무슨 밤고구마를 열개는 먹은 듯 온몸이 답답했는데
    그야말로 사이다 같이 싸워주셔서 거 참..허허

  • 31. ..
    '16.2.5 2:11 AM (58.121.xxx.163) - 삭제된댓글

    근데 요즘 여기 댓글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좀 그렇지 않나요?
    굉장히 공격적이고 잘난채하는 느낌 ㅜㅠ

  • 32. ..
    '16.2.5 2:14 AM (121.88.xxx.35)

    사람들이 무지해서 그래요..얘기의 의도만 파악하면 되는데 ..본인들이 찔리는게 있는지 감정이입해서 막말하고악담하고..너도 똑같다 ~고 양비론을 피며 옳은소리하는 입을 틀어막으려하죠..가치관에 기준이 없고 자기중심적으로 해석해서 열폭하는 사람들..

  • 33. 미네랄
    '16.2.5 2:15 AM (49.1.xxx.224)

    58.121님 말씀도 맞구요...저 몇년 떠나 있다가 오랜만에 왔는데 무서워서 글을 못쓰겠어요
    말은 다 존댓말 쓰고 이러는데 별거 아닌 댓글에서도 비아냥대고 무시하고 장난 아니에요.
    허언증 환자들도 대폭 늘어난 것 같구요.

  • 34. ....
    '16.2.5 2:17 AM (50.5.xxx.72)

    저 그 글에 댓글 안썼는데요.

    그 글 쓰신 분,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는진 몰라도,
    그 떠벌린 사람 자식 지방가서 고생하겠네...하는 순간 둘 다 똑같아 보이던데요.

    저같이 느낀 분들이 많나보죠.
    전 입시나 자식 농사로 상처 없어요.

  • 35. ...
    '16.2.5 2:21 AM (180.67.xxx.63)

    윗님 평소에 대놓고 당신자식 공부못해서 지잡대간다 지잡대가는건 불효다 이렇게 말하고 다닌 여자랑 꾹꾹참다 입시끝나고 고소하다 한마디 인터넷에 쓴거랑 같다고 하면 이 게시판에 자기친구부모시모등등 욕하는 분들은 다 똑같은 사람들이네요?

  • 36. 본질따윈없는 아줌마 개소리
    '16.2.5 2:25 AM (119.192.xxx.231)

    여초세상서 일평생 살아온 저....
    여자들
    감정하나 건들면 다 싸잡아 주길년 만들죠

    자 보세요

    자기노력으로 가마히 있다 서성한 보낸년 익명게시판서 떠는녀인과

    입만살아서 남새끼 인서울 불가능 어쩔거니 개 악담 하다
    지거국 보낸녀니 나쁜녀인?


    아....씨 열받아서 익명게시판에 쓴거가꼬 ㅈㄹ들 해대면
    어쩌라꼬?
    어쩌라꾸?????~~~

    지거국은 오히려부심 있어 가망 있을텐데
    지잡이 지거국인얀
    그 지....지 .....라는말에 퐈르르르르

    ㅋㅋㅋㅋㅋ

  • 37. ㅎㅎㅎ
    '16.2.5 2:29 AM (210.219.xxx.237)

    지거국녀나 원글녀나 마지막문장땜에 도찐개찐됬다는거 자체가 딱 본인 수준인증이던데요. 위에 댓글님 말맞다나 엄마 이해력이그정도니 애들도 콩심은데콩난걸갖고 그래 오늘의 동네북은 너로정했다지 ㅎㅎㅎ

  • 38. ...
    '16.2.5 2:32 AM (122.46.xxx.160)

    이런 류의 얘기 엄청 많이 올라오는데
    다들 저런경우 사이다네 인과응보네 이런 댓글이 주예요
    근데 유독 자식 얘기는 감정이입이 엄청 나네요

    몇년동안 층간소음으로 괴로왔는데 계속 참다가 천장한번 치면 똑같은 사람 되는건가요??
    그 원글은 그 문센 아줌마가 몇년간 한 얘기를 그대로 한 거 밖에 없던데요?
    왜 도긴개긴이라고 다들 그러시는지...??

    어떻게 같은 또래 아이 있으면서
    자기딸 공부잘한다고 잘난척을 몇년을 해대면서
    니 딸 성적이면 인서울은 힘들겠다
    서울살면서 지방대가면 불효하는거라구
    서성한은 가야 사람구실하는거라고 대놓구 앞에서 얘기를 하죠?
    지잡대 그렇게 무시하더니
    전 그 문센아줌마 자기가 한 언어폭력에 된통 당한느낌 드네요

  • 39. ...
    '16.2.5 2:36 AM (50.5.xxx.72) - 삭제된댓글

    아.....공부 못하는 남의 애보고 불효라고 했다는 것만 쓰셨으면 대놓고 같이 욕해줬을 겁니다.
    (정말 미쳤죠...)

    근데, 그 부모 밑에서 자란 것도 불운인데, 아이한테까지 그러신게 좀 맘에 걸렸습니다.

    저 여기서 뒷담화 까시면 같이 욕 잘 해드립니다. ㅎㅎㅎ

  • 40. 지잡대지거국빙의
    '16.2.5 2:38 AM (119.192.xxx.231)

    지거국은 오히려가만 있습니다 ㅎㅎ

  • 41. ...
    '16.2.5 2:40 AM (50.5.xxx.72) - 삭제된댓글

    아.....공부 못하는 남의 애보고 불효라고 했다는 것만 쓰셨으면 대놓고 같이 욕해줬을 겁니다.
    (정말 미친거죠...남의 집 귀한 자식한테 웬....)
    그러고 다니다가 결과적으로, 슬슬 피한다니 완전 쌤통이죠.

    근데, 그 부모 밑에서 자란 것도 불운인데, 아이 얘기를 꺼내신게 맘에 걸렸습니다.
    그 아이가 싸가지 없게 한 얘기는 없었어서요. 전 자식도 없는데 왜인지 모르겠네요.

    저 여기서 뒷담화 까시면 같이 찰지게 욕 잘 해드립니다. ㅎㅎㅎ

  • 42. ...
    '16.2.5 2:52 AM (50.5.xxx.72) - 삭제된댓글

    공부 못하는 남의 애보고 불효라고 했었는데, 슬슬 피한다고 쌤통이라고만 하셨으면,
    같이 쌤통이라고 했을 겁니다.

    근데, 그 부모 밑에서 자란 것도 불운인데, 아이 얘기를 꺼내신게 맘에 걸렸습니다.
    그래도,
    스트레스가 많이 심하셨던거 같으니 익명으로 뒷다마 하고 풀으시라고 그냥 지나친 거구요.

  • 43. ...
    '16.2.5 2:53 AM (50.5.xxx.72)

    공부 못하는 남의 애보고 불효라고 했었는데, 슬슬 피한다고 쌤통이라고만 하셨으면,
    같이 쌤통이라고 했을 겁니다.

    근데, 그 부모 밑에서 자란 것도 불운인데, 아이 얘기를 꺼내신게 맘에 걸렸습니다.
    그래도,
    스트레스가 많이 심하셨던거 같으니 익명으로 뒷다마 하고 풀으시라고 그 글엔 댓글 안달고,
    그냥 지나친 거구요.

    저 분통터지는 시부모, 친구 등등 하소연 나오면 같이 흥분하고 막 그럽니다. ㅎㅎㅎ

  • 44. 사실
    '16.2.5 2:55 AM (74.77.xxx.3) - 삭제된댓글

    그 내용이 참 도움이 됐어요
    자식 공부 가지고 자만하지 말고 떠벌리지 말아야 한다는,
    교훈을 주고
    인강과 동네학원 만으로도 충분히 대학 잘갈수 있다
    서민부모에게 무척 희망을 주는 내용~

    악플 댓글 단 사람 심하게 찌질스러워 보였습니다.

  • 45.
    '16.2.5 2:56 AM (74.77.xxx.3)

    전 그 내용이 참 도움이 됐어요
    자식 공부 가지고 자만하지 말고 떠벌리지 말아야 한다는,
    교훈을 주고
    인강과 동네학원 만으로도 충분히 대학 잘갈수 있다
    서민부모에게 무척 희망을 주는 내용~
    서민은 자식을 낳으면 안됀다 뭐 이런 글 보다 훨 낫구만
    사람들이 상처가 많더만요.

  • 46. zz
    '16.2.5 3:45 AM (58.121.xxx.24) - 삭제된댓글

    단체발광ㅋㅋ 제가 커뮤니티 여러군데하는데 여기가 확실히 그래요ㅋㅋ

  • 47. ..
    '16.2.5 5:16 AM (211.209.xxx.28)

    그 아줌마나 원글이나 거기서 거기죠.
    자식 두고 입방정 떠는 건 비슷한 수준이니까요.
    저런 스타일 안 겪어 본 사람이 어딨어요?
    차라리 문화센터에서 오다가다 만난 사람이면 대단한 인연도 아닌데.. 연 끊을 수도 없는 친척중에 그런 분도 있기 마련이잖아요.
    막상 입시 끝나면 처진 맘 신경 쓰이고 안 됐단 생각 들지 않나요?
    자식에 올인하던 사람이 무슨 낙이 있겠나 싶어서..
    설령 고소한 맘이 들 수 있어도 그건 은밀한 사이에서나 공유될 수 있는 기쁨(?)이죠.
    지거국보다 덜 인정받는 대학 보낸 분들이 숱한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게시판에다가 적나라하게 내갈기는 건 다를 바 없는 인간류라는 걸 인증하는 거잖아요.
    저 분뿐만 아니라 정도를 벗어난 무개념 글들 눈쌀 찌뿌려지죠.
    저러니까 노처녀라거나 빌라는 살 데가 못된다든지 특정지역 비하같은..
    물론 그 앞에 훨씬 저렴한 글이 있었을 수 있지만요.. 같은 수준에서 내뱉는 악다구니도 질 떨어지지만 그 글을 보고 상처 받을 다른 사람은 고려 못하는 무신경을 보면 도대체 나이는 어디로 먹었나 싶어요.
    네 살짜리 애들이 한 대 맞으면 기어이 쫒아가서 한 대 때리는 방식으로 싸우죠.
    초딩만 돼도 잘 자란 아이들은 그런 유치한 싸움 안 해요.
    그런 분들은 본인 모습을 관객처럼 되돌아 보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부끄럽지 않다면 타고나신 얼궁 두께에 경의를 표할 밖에..

  • 48. ...
    '16.2.5 5:17 AM (223.62.xxx.15)

    어김없이 나타나는 훈계조의 성인군자글.
    지루해요.

  • 49. 디씨 유저세요?
    '16.2.5 5:29 AM (223.62.xxx.252)

    82 자게에 개념글이 어딨다고 ㅋㅋ

  • 50. 미네랄
    '16.2.5 5:49 AM (49.1.xxx.224)

    바로 위의 223.62님 제가 디시랑 여기를 헷갈렸나봐요ㅋㅋ 안 그래도 디시 자주 가요.
    좋아하는 연예인 갤러리가 있어서...수정할게요!

  • 51. 흔한가 봄
    '16.2.5 6:38 AM (14.34.xxx.136)

    정말 공부이외에 다른거 히면 면박주고 아이들 있는 시간에
    전화도 안받고 다른 사람들 다 무시하는 엄마가 있는데 신기한거는 본인은 공부를 잘 못했어요.
    자식 공부가지고 엄청 갑질을 했는데 결과는 올 입시 다 망쳤는지 동네에서 잠수탔어요.
    아무도 소식을 모른다고
    잘하는 아이니까 재수해서 잘 가겠지만 그 엄마는 이번 기회에 느끼는게 좀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솔직한 심정이네요.

  • 52. ...
    '16.2.5 7:35 AM (223.62.xxx.95)

    자녀 얘기는 몹시 예민하니
    아무말을 않하는게 최선이에요.
    내 자식이나 잘 키우자구요.
    저도 아이 수능망해 재수시켜보니
    자식일이 내맘같지 않음 절감합니다.

  • 53. 혹시
    '16.2.5 7:42 AM (218.38.xxx.26) - 삭제된댓글

    지거국이란 말 때문 아닐까요?
    정말 요즘은 인서울이 우리때 스카이수준이고
    지거국이 우리때 상위권수준같아요. 공부양이요
    그만큼 대학가기 힘든가봐요

    공부자랑하더니 대학도 못갔다 그랬슴 댓글이 달라졌을텐데. 지거국갔다하니 그런반응 아닐지 싶어요

  • 54. 개념글이
    '16.2.5 8:13 AM (220.118.xxx.1) - 삭제된댓글

    난 또 개념글이 뭔가 했네요, 이 게시물이나 대문 게시물이나 어디 사이트에 링크라도 붙었나 보네요, 댓글 수준이 영...

  • 55. ....
    '16.2.5 8:30 AM (180.67.xxx.63)

    몇년간 입으로 다른집자식들 비웃고다닌 지방대엄마보다
    아무말없다 여기다 글하나 쓴 분이 더 나쁘다는 분은
    개념이 있으신지?
    비교가 됩니까? 본인 열폭을 여기다 또 쓰시네요 ㅉㅉ

  • 56. 그글
    '16.2.5 8:31 AM (175.223.xxx.159)

    낚시 같던데요
    그나이 때 아이 엄마들 문센 이런 말 안 써요

    모르는 건 아니지만 보통 거슬러 하는 줄임말인데
    샵쥐,윰차,얼집..이런 말 자체를 쓸 일도 없고
    다 싫어해요

  • 57. 시크릿
    '16.2.5 8:47 AM (175.118.xxx.94)

    안읽길잘했네요
    이글만읽어도 정신이너덜너덜해지는것같아요

  • 58. ...
    '16.2.5 8:51 AM (180.67.xxx.63)

    문센정도는 저희 어머니 환갑넘은지 오래인데 쓰시네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 59. 그글에다
    '16.2.5 8:53 AM (180.68.xxx.71)

    댓글 다시지.
    여기 또 끌어와서 판까는 님은 또 뭔가요??
    원글님?

  • 60. 너무 나갔어
    '16.2.5 8:54 AM (113.199.xxx.176) - 삭제된댓글

    입방정 떨더니 기대에 못미쳤다
    내게 상처를 주고 잘난척 하더니
    얼토않는 학교를 보내더라 까지 했으면 좋았을걸

    그집 딸래미 고생하겠다 라고
    딸까지 들멱여 악플출동

    그러게 함부러 말하지 말아야 한다보다
    그렇게 잘난척 하더니 쌤통이다로
    많이 기울어져 둘이 똑같다고 악플출동

  • 61. ...
    '16.2.5 8:57 AM (180.67.xxx.63)

    입시철이니 본인 자식들 대학못간거 열받는데 판깔아주니 하이에나처럼 물어뜯는거죠 지거국이 욕도 아닌데 실제 서울서 지방내려가면 고생인것도 맞죠 더 한 말도 하고다닌 가해자보다 그말한마디 했다고 도찐개찐이라고 개처럼 물어뜯는 꼴이란

  • 62. 도긴개긴이던데요 뭘
    '16.2.5 9:46 AM (1.246.xxx.85)

    그 글 쓰신 분,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는진 몰라도,
    그 떠벌린 사람 자식 지방가서 고생하겠네...하는 순간 둘 다 똑같아 보이던데요.222222222222

    입조심 입방정 떨지말자면서 결국은 자기도 여기다 입방정떨었잖아요 물론 그 아줌마도 재수없음은 인정해요 그러니 도긴 개긴!!!

  • 63. ..
    '16.2.5 10:02 AM (175.223.xxx.159)

    그러니까 환갑 넘으신 분은 손자 손녀 며느리나 딸이 있으니 문센 쓰지 고딩엄마들은 문센 이런 말 안 쓴다고요

  • 64. ..
    '16.2.5 11:16 AM (180.67.xxx.63)

    현실에 동네마다 반엄마들중 한두명은 저런 엄마들 있어요

  • 65. 저는
    '16.2.5 11:43 AM (152.99.xxx.239)

    이제는 82에 글을 안써요. 그런꼴을 당한적은 없지만, 비슷하게 당한적이 몇번 있어서요. 어떤땐 지독하게 속물근성을 당연한듯이 늘어놓고. 어떤땐 세상에 고고한 학처럼 다른사람의 작은 잘못을 가지고 죽일듯 달려드는 댓글들 보면서..평소에 일상생활에 결핍하고. 부정적인 사람들이 여기에 댓글로 속풀이 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66. 아마도
    '16.2.5 11:46 AM (152.99.xxx.239)

    자기 자녀나 본인이 그런 대학가신분들이 감정이입해서 떼거지로 몰려와서 그런 댓글 쓰겠죠. 참 82가 이렇게까지 수준떨어질줄은 몰랐어요. 그글 뿐 아니라 모든글에 악플에다가 빈정대기. 조롱하는 댓글들 엄청납니다. 요즘 82는

  • 67. ..님
    '16.2.5 12:14 PM (124.48.xxx.210) - 삭제된댓글

    중고딩 엄마도 쓰긴해요.
    저도 고딩맘인데 주변에 문센 다니는 제 또래 주부들 많거든요.
    그러다보니
    대화하다보면 문센이라는 말 당연히 나와요.

  • 68. 저도 좀
    '16.2.5 12:22 PM (218.236.xxx.33)

    이곳에서 글쓰기도 글 읽기도 무서운지 한 참 됐어요~ㅠㅠ
    싫음 오지마...하실테지만...또 커뮤니티라서 ㅠㅠ 가끔 들르긴 하지만...
    자게 베스트 글들 보면...어휴...싶은게...
    앞에서 말하지 못할 말은 뒤에서도 안하는게 좋지 아니한가 싶은 생각 뿐입니다.

  • 69.
    '16.2.5 12:26 PM (221.146.xxx.230) - 삭제된댓글

    몇년간 자기애랑 주변애들 조롱한거 좋게 좋게 넘기다가 그 결과갖고 터져서 이곳에 하소연한걸 글 하나하나 분해해서 내가 동조해 주려는데 마지막한줄때문에 탈락!! 도찐개찐!! 이런 사람은 머랄까... 좀 모자라보여요.

  • 70.
    '16.2.5 12:27 PM (221.146.xxx.230)

    몇년간 자기애랑 주변애들 조롱한거 좋게 좋게 넘기다가 그 결과갖고 터져서 이곳에 하소연한걸 글 하나하나 분해해서 내가 동조해 주려는데 마지막한줄때문에 탈락!! 도찐개찐!! 이런 사람은 머랄까... 좀 모자라보여요.
    판단력이 그렇게 안되나??
    저 위에 몇년간 층간소음 시달리다 천정 한번 쳤다고 둘다 똑.같.다 인가요??
    제3자가 봐도 도찐개찐 양비론 파가 제일 짜증나고 모자라보여요

  • 71.
    '16.2.5 12:39 PM (115.31.xxx.3)

    그냥 두지

    제일 웃긴건 이렇게 가르치는 글

    ㅋㅋ

  • 72. ㅡㅡ
    '16.2.5 1:01 PM (183.98.xxx.67) - 삭제된댓글

    본인은 이룬거 없고 자식 성적 대학이 오로지
    트로피인 정신병 아줌마들이니 글 본질보다는
    단어에 꼽힌거지요. 지.거.국 ㅋ
    아마 부들거리는 아줌마늘 이해력 떨어지는거 보면
    지거국 고사하고 전문대나 나왔을려나?

  • 73. ㅡㅡ
    '16.2.5 1:02 PM (183.98.xxx.67)

    본인은 이룬거 없고 자식 성적 대학이 오로지
    트로피인 정신병 아줌마들이니 글 본질보다는
    단어에 꼽힌거지요. 지.거.국 ㅋ
    아마 부들거리는 아줌마들 이해력 떨어지는거 보면
    지거국 고사하고 전문대나 나왔을려나?

  • 74. 저도
    '16.2.5 1:05 PM (125.181.xxx.165)

    무서워서 글 못올리겠어요
    원글님 용감함

  • 75. 저도
    '16.2.5 1:05 PM (124.48.xxx.210) - 삭제된댓글

    자게에 못마땅한게 앞에 못한말 뒤에 하지마라
    또 꺼내지마라....같이 남의 말 막는거거든요
    저런 말들은 않으면 좋겠어요.
    자게가 자기것도 아닌데 왜들 그러는지요
    더구나 익명이라 누구나 적을수있는 공간이고 그때 못보고 지나쳤는데
    나중에 보이면 그런일이 있었구나하기도 하고요.

  • 76. 궁금
    '16.2.5 1:21 PM (115.137.xxx.156)

    무슨 글이었나요?원글 읽어보고 싶은데....삭제됐나요?

  • 77. ...
    '16.2.5 1:48 PM (211.36.xxx.57) - 삭제된댓글

    댓글 처음입니다..막말을 일삼던 아줌의 딸이 결국은 좋은데 못갔다..라고만 했더라면 엄청 동의를 받았겠지만.. 마지막에 지방간 그 딸 고생하겠다며 아무 잘못없는 딸에게 화살을 꽂고 댓글에 지방대 취업률 좋다고 하자 ㅎㅎㅎㅎ 그럼 효녀네요 하며 계속 딸을 걸고 넘어지니깐 사람들이 원글욕을 한거예요.. 거친 댓글이 있었지만 하나같이 말하고자 했던건 그거예요.. 잘못된 행동을 잘못됐다고 말하는데 자식 지방대 보낸 집단 광년이들 만들어 버리네요..

  • 78. ...
    '16.2.5 1:49 PM (118.33.xxx.49)

    ㅎㅎ 원래 82가 그렇죠..
    원글자한테 훈계하려는 댓글 달고, 또 거기에 대해서 원글자가 숙이지 않으면 난리부르스를 떨죠..
    댓글 분위기도 그래요. 보면서 자기 편 동조하는 댓글 (원글을 공격하는) 많다 싶으면 꼭 보태서 한마디 보태는 얌체들 많죠. 잘 보면 내용도 별로 없고, 원글도 제대로 안 읽은 모지리 댓글이 대부분.
    댓글 다는 여자들 심리분석이 먼저라고 봐요 저는.

  • 79. ...
    '16.2.5 1:59 PM (118.33.xxx.49)

    211.36.xxx.57 /
    댓글 처음입니다..막말을 일삼던 아줌의 딸이 결국은 좋은데 못갔다..라고만 했더라면 엄청 동의를 받았겠지만..
    --------------
    에이.. 진짜루요? (막말하던 아줌 딸이 좋은데 못갔다) 이렇게만 써도 욕했을 거잖아요... 솔직해지자구요 좀. 그냥 지방대 어쩌구 하니 내면의 컴플렉스들 자극한 거죠 그 글이. 물론 의도치는 않았겠지만.
    그리고 단 한마디도 맘에 안 드는 구석을 못 보아넘기는 분들이, 왜 원글님에게는 그리 참을성과 인내를 요구할까요? 참 보고 있으면 웃겨요 82.. 진짜 님 말마따라 집단 광년이들 발광장이 딱 맞아요.

  • 80. ...
    '16.2.5 2:12 PM (223.62.xxx.118) - 삭제된댓글

    여기오면 아줌마들 싫은거 이해되요.
    오로지 자기감정 빙의되어 원글의도는 어디가고
    단어에 꼽혀 부들거리며 시비거는데
    고상한 단어써도 인간바닥이 들어나는 행태.
    사고폭이 엄청 좁아 대화단절.오프라인에서
    흔히보는 무식한 아줌마 단상

  • 81. ...
    '16.2.5 2:14 PM (223.62.xxx.118) - 삭제된댓글

    여기오면 아줌마들 싫은거 이해되요.
    오로지 자기감정 빙의되어 원글의도는 어디가고
    단어에 꼽혀 부들거리며 시비거는데
    고상한 척. 단어나열해도
    무식한 바닥이 들어나는 행태.
    사고폭이 엄청 좁아 대화 안되는 아줌마 흔해요.
    오프라인에서
    흔히보는 무식한 아줌마 단상.ㅎ

  • 82. ...
    '16.2.5 2:15 PM (223.62.xxx.118)

    여기오면 아줌마들 싫은거 이해되요.
    오로지 자기감정 빙의되어 원글의도는 어디가고
    단어에 꼽혀 부들거리며 시비거는데
    고상한 척. 단어나열해도
    무식한 바닥이 들어나는 행태.
    사고폭이 엄청 좁아 대화 안되는 아줌마 흔해요.
    오프라인에서
    흔히보는 무식한 아줌마 단상을
    덧글에서 발견하지요.
    냅두세요. 은근 루저아줌마들이예요.
    오죽하면 온라인 게시판에서 조차 부들할까요

  • 83. 아뇨
    '16.2.5 2:16 PM (58.226.xxx.169)

    요새는 익명게시판이 그렇게 뒷담화 판 아니에요.
    개인 속풀이는 할 수 있지만 남의 뒷담화 대놓고 하면 익게라도 공격 받고요.
    정 남의 뒷담화 하고 싶으시면
    회원 가입도 어렵고 익게 내용 비회원 비로그인은 아예 못 보게 되어있고
    구글링도 안 먹히는 이렇게 오픈 사이트 아닌 커뮤니티를 가야죠.

  • 84. 윗님
    '16.2.5 2:23 PM (124.194.xxx.92)

    님이 82운영자라도 되요? 글고 그럼 구글링도ㅜ안먹히는 82같은 사이트나 알려주면서 그리 훈계질이던가 ㅎㅎㅎ 이젠 그엄격한기준도 원글내용으로 안되니까 82에 쓴거가 잘못됬다 나왔네요 ㅎㅎㅎ
    그런 사이트 안물을테니까 윗댓같은 사람이야말로 제발 그런 사이트가서 놀았음좋겠네요 멀쩡한사람더러 여기에 글을 쓰라마라말고.


    그리고 단 한마디도 맘에 안 드는 구석을 못 보아넘기는 분들이, 왜 원글님에게는 그리 참을성과 인내를 요구할까요? 참 보고 있으면 웃겨요 82.. 진짜 님 말마따라 집단 광년이들 발광장이 딱 맞아요.2222222222

  • 85. ......
    '16.2.5 2:27 PM (180.67.xxx.63)

    입시철 지방대간 자식들 많은가봐요 욕도 아닌 지거국에도 발끈하는 꼴이라니 정작 원글에서 남에자식한테 지잡대 갈꺼라고 한 엄마보다 지거국이라는 말꺼낸 분한테 더 화를내는건 정작 지걱국이라는 말꺼낸 원글님 아이는 명문대에 들어갔기 때문이겠죠 그 열등감 열폭을 풀지못해 날뛰는게 참 보기 딱하더라구요

  • 86. 교회엄마
    '16.2.5 2:40 PM (223.62.xxx.76)

    저도 그런엄마가 주위에.있어요
    같이 교회를 다니는데 본인딸 자랑을 얼마나하는지..
    맨날 영어.국어 1등한다고요.
    선생님들이 그렇게 자기딸만 이뻐한다고요..
    교인들도 하도 그런얘길 많이 들어서 ㅇㅇ가 이번에
    대학 안붙으면 누가 가겠어?
    할정도였거든요.
    수시로 간다고 철썩같이 믿고있더군요.
    경희대.한양대.정도는 붙어도 안간다고요.
    하지만 현실은 3등급 몇개를 못 맞춰서 수시에
    다 떨어졌더라고요.
    전교에서 논다고 하던애가 3등급도 못맞다니...
    결국은 충청도 쪽 분교붙어서 거기 다니면서
    반수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사람들한테는 또 본교 합격한척 하더라는..
    주위 사람들 다 알고도 모르는척 해주는걸 모르고서요.ㅜ
    맨날 1등한다고 그렇게 자랑하던 걸 생각하면
    말은 정말 깊게 생각하고 해야할거 같아요.
    왠만한 인서울에 있는 학교 다 무시하더니
    결국은 지방대 가는거 보면요.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지방대 가는거 하고 이런거는
    확실한 차이가 있지요.

  • 87. 다 필요없고
    '16.2.5 2:47 PM (210.210.xxx.166)

    자식 키울때 유난스럽게 나대거나,잘난척 하는거 판가름 나는게 대학입시더라구요.

    아마 제발 저려서!!! 입에 거품물고 댓글 단 사람도 많았을거라고 보구요.

    저도 유난떨면서 애 키운 집안 하나 아는데,그 집 자식 어느 대학 붙었나? 궁금해지긴 하더라구요.

    대학이 끝은 아니지만,12년 공교육의 결과물이 대학입시죠.

  • 88. ...
    '16.2.5 4:19 PM (115.139.xxx.108) - 삭제된댓글

    댓글 지웁니다 다시 비난글을 쓸 필요는 없는거 같네요.. 어차피 관점이 다르니 누가 옳다고 고집하는건 의미가 없고..익명이라고 남의 흉을 보는것.. 생각이 다르다고 비난하는것..에 대해 돌아볼 시점은 된것 같네요..

  • 89. 핵심은
    '16.2.5 4:19 PM (122.34.xxx.5) - 삭제된댓글

    "그집 딸 지방가서 고생 깨나('꽤나'가 맞음) 하겠네요" 입니다.
    마지막에 그 문장이 없었으면 반응이 그렇게 공격적이지 않았겠죠.

  • 90. ...
    '16.2.5 4:22 PM (211.36.xxx.222)

    댓글 지웁니다 어차피 다들 관점이 다르니 누가 옳다 싸우는 것도 의미가 없을 것 같네요..익명이라고 남의 흉을 보고 동조를 구하고자 하는 것..생각이 다르다고 비난을 하는 것..에 대해 돌아볼 기회는 된것 같네요

  • 91. 애너벨
    '16.2.5 4:25 PM (122.34.xxx.5) - 삭제된댓글

    "그집 딸 지방가서 고생 깨나 하겠네요" 입니다.
    마지막에 그 문장이 없었으면 반응이 그렇게 공격적이지 않았겠죠.

  • 92. 핵심은
    '16.2.5 4:25 PM (122.34.xxx.5)

    "그집 딸 지방가서 고생 깨나 하겠네요" 입니다.
    마지막에 그 문장이 없었으면 반응이 그렇게 공격적이지 않았겠죠.

  • 93. ...
    '16.2.5 4:47 PM (203.244.xxx.22)

    82는 기본적으로 원글들을 의심하고 헐뜯습니다.
    댓들의 분위기도 중요하구요.
    몇몇이 의심하고 너가 이렇지? 막 추측하고 난리나면 덩달아 난리...
    82글 너무 심각하게 보면 같은 여자지만 '여혐'이 뭔지 느껴질정도.

  • 94. 그글에
    '16.2.5 5:49 PM (222.112.xxx.94)

    댓글달았는데요.

    오전에 그원글님한테도 말씀드렸듯이

    이미 여기 게시판에 상주하는 여자들 반이상은 정신병원행이예요.

    별로 이상한말도 아니건만 지들 감정 이입해서 원글님한테 할말 못할말

    마구 적어 놓았더라구요. 원글님도 이상적인데 여기 또이상하게 댓글다는

    몇몇글들보면 익명이아닌 실명으로 댓글 달았음해요.

    도데체가 저런여자들(광폭수준의댓글) 다는 남편이나 아이들이 불쌍할지경이네요.

    정신병이지 싶어요.

  • 95. 그글에
    '16.2.5 5:55 PM (222.112.xxx.94)

    맞아요. 윗분처럼 여혐이 뭔지 알게해주고

    왜 애들학교 엄마들이 여기 게시판와보면 기겁하면서

    여기 정치인들까지혐오하면서 끼리끼리라고 하는지를

    요즘 절실히 느낀답니다.

    살림 잘하고 집안 ㅈ어질게 잘이끄는 여자들은 여기보면 기절할듯...

    항상 남욕하고 깍아내리구 고상한척하면서 인신공격성 댓글다는 시간에

    제발 본인들 가정이나 현명히 이끌기를바라지만 그런여자들은 너무 세상인지

    남편인지 자식들인지 꼬일데로 꼬여서 그냥 정신병원이 답입니다.

  • 96. 이글에 달린
    '16.2.5 5:58 PM (122.34.xxx.138)

    댓글들도 무섭긴 마찬가지.

  • 97. 내비도
    '16.2.5 6:04 PM (121.167.xxx.172)

    꽤 됐지만, 분란글 종종 보여요. 요즘은 특히 더 그런 것 같구요.
    다들 너무 깊게 감정이입이나 관여하시지 않는 게 좋아요.

  • 98. ...
    '16.2.5 7:06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남의 자식 멀리 지방가서 고생할거라고 결국 자기자식이 훨씬 잘났다는 개소리에 악단을해서
    여러분들에게 응분의 욕지거리를 바가지 바가지 물난리 만큼 쳐먹은거여요~~

  • 99. ...
    '16.2.5 7:07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남의 자식 멀리 지방가서 고생할거 쌤통이라는 투로 결국 자기자식이 훨씬 잘났다는 개소리에 악단을해서
    여러분들에게 응분의 욕지거리를 바가지 바가지 물난리 만큼 쳐먹은거여요~~

  • 100. ...
    '16.2.5 7:07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남의 자식 멀리 지방가서 고생할거 쌤통이라는 투로 결국 자기자식이 훨씬 잘났다는 개소리로 악담을해서
    여러분들에게 응분의 욕지거리를 바가지 바가지 물난리 만큼 쳐먹은거여요~~

  • 101. ...
    '16.2.5 7:22 PM (211.209.xxx.28) - 삭제된댓글

    내가 문센에서 아는 아줌마 지하철 없는 곳에서 어떻게 사냐며 자기 사는 동네 침 튀기며 자랑하더만 알고 보니 임대아파트네요.
    지하철 없어도 우리집은 4억 넘는데 그 집은 고생 깨나 하겠어요.

    이 글 읽고 열 받으면 임대아파트 살아서 열폭하는 건가요?
    그럼 열폭이라고 칩시다.
    전 계속 열폭하렵니다.
    저 위에 서세원씨 내연녀 글에도 백화점 직원이 어떻고.. 얼토당토 않는 댓글 단 무개념이 있어서 사람들이 면박 주던데 그 분들도 다 백화점 직원이라 열폭하나부죠.

    그럼 우린 처지(?)가 그래서 열폭한다 치고 그렇게 잘나신 분들이 왜 가만히 있는 사람에게 똥 투척을 하시나요?
    그 원글도 그랬고 이 글도 그렇고 그 잘나신 분들의 공격과 비아냥이 하늘을 찌르네요.
    전문대는 나왔냐는 둥 발광을 한다는 둥..
    도대체 원글에 나오는 아줌마랑 차별성을 찾을 수가 없잖아요.
    정말 지거국이하 보낸 부모들의 컴플렉스를 건드렸다고 생각한다면 말한마디라도 더 조심해야할 문제 아닌가요?
    이 정도면 교양의 문제가 인성의 문제.. 비열함이 느껴지기조차 하거든요.
    그게 열폭보다 별 문제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사고의 소유자들이시네요.

  • 102. ...
    '16.2.5 7:22 PM (211.209.xxx.28) - 삭제된댓글

    내가 문센에서 아는 아줌마 지하철 없는 곳에서 어떻게 사냐며 자기 사는 동네 침 튀기며 자랑하더만 알고 보니 임대아파트네요.
    지하철 없어도 우리집은 4억 넘는데 그 집은 고생 깨나 하겠어요.

    이 글 읽고 열 받으면 임대아파트 살아서 열폭하는 건가요?
    그럼 열폭이라고 칩시다.
    전 계속 열폭하렵니다.
    저 위에 서세원씨 내연녀 글에도 백화점 직원이 어떻고.. 얼토당토 않는 댓글 단 무개념이 있어서 사람들이 면박 주던데 그 분들도 다 백화점 직원이라 열폭하나부죠.

    그럼 우린 처지(?)가 그래서 열폭한다 치고 그렇게 잘나신 분들이 왜 가만히 있는 사람에게 똥 투척을 하시나요?
    그 원글도 그랬고 이 글도 그렇고 그 잘나신 분들의 공격과 비아냥이 하늘을 찌르네요.
    전문대는 나왔냐는 둥 발광을 한다는 둥..
    도대체 그 원글에 나오는 아줌마랑 차별성을 찾을 수가 없잖아요.
    정말 지거국이하 보낸 부모들의 컴플렉스를 건드렸다고 생각한다면 말한마디라도 더 조심해야할 문제 아닌가요?
    이 정도면 교양의 문제가 인성의 문제.. 비열함이 느껴지기조차 하거든요.
    그게 열폭보다 별 문제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사고의 소유자들이시네요.

  • 103. ...
    '16.2.5 7:23 PM (211.209.xxx.28)

    내가 문센에서 아는 아줌마 지하철 없는 곳에서 어떻게 사냐며 자기 사는 동네 침 튀기며 자랑하더만 알고 보니 임대아파트네요.
    지하철 없어도 우리집은 4억 넘는데 그 집은 고생 깨나 하겠어요.

    이 글 읽고 열 받으면 임대아파트 살아서 열폭하는 건가요?
    그럼 열폭이라고 칩시다.
    전 계속 열폭하렵니다.
    저 위에 서세원씨 내연녀 글에도 백화점 직원이 어떻고.. 얼토당토 않는 댓글 단 무개념이 있어서 사람들이 면박 주던데 그 분들도 다 백화점 직원이라 열폭하나부죠.

    그럼 우린 처지(?)가 그래서 열폭한다 치고 그렇게 잘나신 분들이 왜 가만히 있는 사람에게 똥 투척을 하시나요?
    그 원글도 그랬고 이 글도 그렇고 그 잘나신 분들의 공격과 비아냥이 하늘을 찌르네요.
    전문대는 나왔냐는 둥 발광을 한다는 둥..
    도대체 그 원글에 나오는 아줌마랑 차별성을 찾을 수가 없잖아요.
    정말 지거국이하 보낸 부모들의 컴플렉스를 건드렸다고 생각한다면 말한마디라도 더 조심해야할 문제 아닌가요?
    이 정도면 교양의 문제가 아니라 인성의 문제.. 비열함이 느껴지기조차 하거든요.
    그게 열폭보다 별 문제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사고의 소유자들이시네요.

  • 104. ...
    '16.2.5 7:43 PM (122.46.xxx.160) - 삭제된댓글

    윗분은 그 문센 아줌마분인가?

    전후관계는 다 무시...
    지거국에 꽂혀서 다들 훈계질에 욕을 바가지로...

    그 원글 욕하는 분들
    다들 지잡대 엄청 무시하고 남의 애한테 인서울도 못가겠네
    지방대가면 불효네 서성한은 가야 사람구실하지 뭐 이딴 얘기들 기본적으로들 다들 하셨나봐요
    그런 얘기를 몇년간 해댔다는데도 신경도 안쓰고
    지방가서 고생깨나 하겠다는 말만 가지고 난리인지...

    윗분 말씀대로 몇년간 저런 쓰레기같은 말을 해도 결국 그 딸은 지거국 갔고
    원글 딸은 명문대가서 열폭해서 지방가서 고생깨나 하겠다는 말만 미친듯이 물어뜯은듯요

  • 105. ...
    '16.2.5 7:49 PM (122.46.xxx.160) - 삭제된댓글

    전후관계는 다 무시...
    지거국에 꽂혀서 다들 훈계질에 욕을 바가지로...

    그 원글 욕하는 분들
    다들 지잡대 엄청 무시하고 남의 애한테 인서울도 못가겠네
    지방대가면 불효네 서성한은 가야 사람구실하지 뭐 이딴 얘기들 기본적으로들 다들 하셨나봐요
    그런 얘기를 몇년간 해댔다는데도 신경도 안쓰고
    지방가서 고생깨나 하겠다는 말만 가지고 난리인지...

    윗분 말씀대로 몇년간 저런 쓰레기같은 말을 해도 결국 그 딸은 지거국 갔고
    원글 딸은 명문대가서 열폭해서 지방가서 고생깨나 하겠다는 말만 미친듯이 물어뜯은듯요

  • 106.
    '16.2.5 8:01 PM (117.103.xxx.23) - 삭제된댓글

    여기 원글에 동조하는 댓글들이 더 무서워요. 정신병자라는 둥 발광한다는 둥 전문대는 갔냐는 둥...
    그 원글에 댓글은 안 달았지만 자기 자식 잘 된 것까지만 썼으면 공감을 얻었을텐데
    입찬 소리 하지말라면서 남의 자식 지방에서 고생 꽤나 하겠다는 마지막 말때문에 비난 댓글이 많았던 겁니다.
    그걸 모조리 지방대 열폭자로 몰고 가는 분들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갑니다.

  • 107. 요즘
    '16.2.5 11:26 PM (220.85.xxx.218)

    직원들은 일을 아주 잘하네요ㅠㅠ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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