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돼지가 되니 좋은점

뚱띵이 조회수 : 5,410
작성일 : 2016-02-05 00:37:48
불과 6년만에 20키로가 쪘어요
지금요? 굴러다닙니다
곧 여름이고 해서 살은 빼야겠는데
좋은점이 보이네요
우선 괴력이 생겨요
무거운 물건 역도선수 처럼 들고요
직업상 셔터문 올려야 하는데
원래 못올렸는데 살찌니 괴력이 생겨 번쩍번쩍 올리고요
ㅎㅎㅎㅎ
위가 늘어났으니 뷔페가도 돈 않아까워요
예전 말랐을때랑 다른 삶을 사네요 ㅎㅎㅎ
이상 뚱띵이 였어요
다들 살 찌니 좋은점 하나씩 있으시죠?
IP : 112.167.xxx.18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5 12:40 AM (1.240.xxx.136)

    골다공증은 막아준다네요.

  • 2. ...
    '16.2.5 12:40 A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좋은점 있어도 돼지는 되기 싫어요

  • 3. ㅡㅡㅡㅡ
    '16.2.5 12:41 AM (216.40.xxx.149)

    근육을 붙이세요.. 지방말고. 내장지방 늘면 성인병..

  • 4. 세일
    '16.2.5 12:43 AM (71.211.xxx.180)

    아주 떨이세일까지 사이즈가 남아있다? ㅋㅋㅋ

  • 5. 낼부터다욧
    '16.2.5 12:43 AM (58.230.xxx.184)

    많이 먹어도 이해해줘요.
    모임 나가면 음식 몰아주기도 해요.

  • 6. 맨바닥에 드러누워도
    '16.2.5 12:47 AM (117.111.xxx.116)

    안아파요.,ㅋㅋ

  • 7. ...
    '16.2.5 12:50 AM (211.58.xxx.173)

    얼굴에 주름이 덜 보여요

  • 8. 맨바닥
    '16.2.5 12:55 AM (112.167.xxx.189)

    진짜 맞는 말씀
    등에도 살이 찌니 ....
    정말 몸은 정직해요

  • 9. 미네랄
    '16.2.5 1:10 AM (49.1.xxx.224)

    긍정적이고 밝은 원글님 화이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0.
    '16.2.5 1:34 AM (79.192.xxx.94)

    전 근육이 좀 있는 돼지인데요
    겨울에도 근육 지방 조합으로 따뜻해요

  • 11. ...
    '16.2.5 1:45 AM (180.67.xxx.63)

    겨울에 들춥고 의외로 내장에 지방이 생겨그런가 조금만먹어도 예전보다 더 포만감이 빨리와요

  • 12. ㅇㅇ
    '16.2.5 2:30 AM (218.51.xxx.164)

    괴력에 동의해요ㅋㅋ
    둘째 낳고 10키로가 안빠진 상태인데
    그리 무겁던 첫째를 번쩍들어 놀이기구 태워주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

  • 13. ㅋㅋㅋㅋ
    '16.2.5 2:32 AM (221.163.xxx.59)

    저혈압이었는데 혈압이 올라서 정상혈압이 됐어요.
    수족냉증이 있었는데 혈압이 올라가니 겨울에도 손발이 따뜻하네요.

  • 14. .....
    '16.2.5 3:26 AM (211.202.xxx.245)

    윗님글이 저랑 같아요 ㅎㅎ
    저는 혈압이 정상으로 오르고부터
    아침에 상쾌하게 일어나 집안일을
    거침없이 하는 내 자신이 너무 신기해요.
    식빵을 온전히 내가 반죽기 없이 만들었다니까요. 이건 아직도 우리 아이들이 감동적인 맛이었다고 얘기하기도 해요
    피곤하다는걸 이젠 모르겠어요.
    손발이 따뜻해져서 내 손발에 내가 놀라는일고 없구요

  • 15. 피로감이
    '16.2.5 5:14 AM (218.39.xxx.35)

    덜 해요.

    늘 피곤하고 비염 달고 살고 그랬는데... 셋째 낳고 막달 몸무게가 그대로 유지되니
    피곤도 모르겠고 비염은 언제 그랬냐는 듯 나았고... ㅋㅋ

    옷 사입때 쪼끔 속상한거 빼곤... 다 좋습니다. ^^

  • 16. ...
    '16.2.5 7:36 AM (223.62.xxx.95)

    실제 뼈도 더 두꺼워진다네요.
    몸에 맞추려고.
    그래도 조금씩 감량해보세요.
    건강생각해서요.

  • 17. 좋은점
    '16.2.5 8:30 AM (49.227.xxx.213)

    찿아보니 많네요!

    저는 다른사람들 보다 얼굴에 주름이 별로없어요.
    그리고 허벅지가 고딩때부터 굵어서 컴플랙스였는데 어디선가보니 당뇨병걸릴 확률적다 하네요.
    허벅지 근육이 도움을 준다네요, 나이드니 당뇨병도 무서웠거든요, 음식먹을때 스트레스 받는분들
    주변에 있어서요, 그렇다고 아주 큰비만은 아니고 어딜가도 날씬하다는 소리못듣는 뚱띄한몸매에요...

  • 18. 이건 좀 그런가
    '16.2.5 8:35 AM (14.44.xxx.171) - 삭제된댓글

    여성 대상 찌질이 범죄자들이 잘 안건드릴거 같아요
    아무래도 부담되겠죠 ;;

  • 19.
    '16.2.5 8:49 AM (175.118.xxx.94)

    저도 수족냉증이없어졌어요
    힘도세져서 쌀20키로도 번쩍번쩍
    무거운화분도 잘들어요
    체력도좀좋아진것같고.
    외모포기하니 사는건편해요

  • 20. 난왜
    '16.2.5 10:07 AM (183.100.xxx.146)

    수족냉증 피로가 그대로일까요? ㅜㅜ

  • 21. 난왜 님
    '16.2.5 11:17 AM (210.55.xxx.174)

    더 찌우세요 ㅎ

  • 22. 파란하늘
    '16.2.5 12:14 PM (219.255.xxx.106)

    저도 애 낳고 10키로가 절대 안 빠져요.
    그런데 수족냉증 없어졌고 피부가 좋아졌고 얼굴에 살이 붙어 말랐을때 보다 얼굴은 나아요. ㅋ
    겨울에 덜 춥고 덜 피곤해요.
    그렇지만 빼고 싶어요.
    옷들이 다 펑퍼짐한 편한 옷들만 찾게되고 전체적으로 나이들어 보여요.
    겨울속에 후덕한 내가 내가 아니고 싶어요.

  • 23. 저도
    '16.2.5 1:41 PM (183.101.xxx.9)

    저도 수족냉증이 없어지고 힘이 완전 쎄졌어요
    날씬했을땐 한 백일쯤된 아는아기 안고있었다고 팔에 멍이들정도로 약골이었는데
    이젠 10키로 넘는 개도 한손으로 안고 다른손으로 일도 하구요
    힘이 장사가되서 좀 약한 남자랑은 맞짱떠도 될거같아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6979 가족이란게 뭔가요. 5 .... 2016/02/07 1,812
526978 조언절실) 30개월 남아 발달단계에 대해 알려주세요 41 조언 2016/02/07 7,833
526977 디스커버리 채널 다시보기 2016/02/07 702
526976 더f샵 다니는분 계세요? ... 2016/02/07 744
526975 매너 있게 헤어지는 법 있을까요.. 7 ㅇㅇ 2016/02/07 6,200
526974 마누카꿀 드셔보신 분 3 ... 2016/02/07 2,898
526973 친정가기 싫은 이유중 하나 20 명절 2016/02/07 7,068
526972 형님한테 귀싸대기 맞았네요.. 148 베리베베 2016/02/07 30,234
526971 다섯살배기가 능청스런 행동을 하는 걸 영어로 뭐라 할까요 4 .... 2016/02/07 1,348
526970 매일 아침 출근 & 아침 식사 도와주실 도우미 아주머니 .. 1 문의 2016/02/07 1,595
526969 남편이 도와줘서 일 금방 끝냈네요. 4 잘 해요 2016/02/07 1,357
526968 요리가 망하는 사람 1 남편요리 2016/02/07 895
526967 화목한 가족명절 부러워요 1 ... 2016/02/07 1,167
526966 김종인이 무슨수로 친노패권주의를 청산합니까?? 14 ..... 2016/02/07 1,123
526965 영화 드라마 보고 절대 안울어요.. 4 ..... 2016/02/07 1,566
526964 2016년 대한민국 패망 ㅠㅠ 11 패망 2016/02/07 4,187
526963 40중반 까르띠에 탱크솔로 너무 늦었을까요? 6 ... 2016/02/07 5,410
526962 잡채 볶지 않고 무치는거 8 ㅇㅇㅇㅇ 2016/02/07 3,301
526961 세월호663일)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에게 돌아오시기를. . .!.. 8 bluebe.. 2016/02/07 492
526960 인생이 고난의 연속 3 2016/02/07 2,094
526959 이런증상 겪어보신분 있나요? ,,, 2016/02/07 711
526958 가슴을 남긴채 살을 빼고싶은데ㅡㅡ;;;;; 16 .. 2016/02/07 7,271
526957 외국주부들도 육아,밥세끼,명절 스트레스있어요 11 궁금 2016/02/07 4,438
526956 인생 최고로 슬펐던 영화 어떤게 있으세요? 저는 쉰들러리스트요~.. 53 눈물이 주룩.. 2016/02/07 6,206
526955 커피 타령 보기 싫어서요 26 진상 2016/02/07 17,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