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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부진네 아들 태어나고서 친할아버지 할머니는 2015년에 첨 봤다네요.

사실은 조회수 : 29,572
작성일 : 2016-02-04 15:36:04

그것도 면접 교섭권 생기고서야 첨 봤다니

너무나 심하네요.

결혼할 때 양쪽 집 규모가 다르니 어느 정도 예상은 했겠지만 저 정도일 줄이야.

이부진이 평범한 여인도 아니고 그러니 평범한 며느리들처럼 시가에서 특별한 날이라고 해도

일하고 하는 것도 안 할거라 생각했지만 저 정도면 저 남편도 그 안에서 어떻게 처신하고

알아서 살아왔을지 상상이 되는데 저러니 이혼당할 무슨 구실 주로 남자가 여자로부터 이혼당할 구실

이면 여자문제잖아요. 그런데 그런 건 있을수도 없는 일 같은데 어떻게

이혼을 당한 것도 모자라 친권까지 박탈 당한다는 건 제가 시녀병이 없어서 그런가

너무나 말도 안되는 처사네요.

무슨 애 하나 만들고 팽시키는 씨받이 여자 얘기는 들어봤어도

그것도 저 인권개념이라고는 없던 시대 얘기고

지금에도 저런 일이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시녀병인지 알바인지 모르겠지만 마치 이메가 옆에 붙으면 자기한테도 한 푼 떨어질 것 처럼

범죄자인 거 알고서도 이메가 찍은 사람들처럼 그저 부자인 이부진 편들면 내가 이부진이라도

되는 양 착각이 심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데 저런 사람들이 있으니 만인 앞에 평등하다는 법도 알아서

기어주니 앞으로 어떻게 될까 싶지만 그 남편

꼭 친권 소송 성공하길 바래 봅니다.

IP : 110.70.xxx.227
7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뉴스에서
    '16.2.4 3:38 PM (121.150.xxx.191)

    결혼 후 별거했고 별거 중 출산하고 출산 이후에도 별거가 이어졌다는데요
    별거 중에 왜 꼭 친조부모를 뵈어주어야하나요

  • 2. 정말 남자 씨받이
    '16.2.4 3:38 PM (121.147.xxx.4)

    같은 느낌이...ㅠㅠ

    임우재씨 너무 짠하네요..ㅠ
    아무리 본인선택이었다고해도

  • 3. ㅋㅋ
    '16.2.4 3:40 PM (125.61.xxx.2) - 삭제된댓글

    여긴 임우재 불쌍하다는 여론이 강하네

    다른곳에선...안좋게보던데....

  • 4. 햐..
    '16.2.4 3:40 PM (71.211.xxx.180)

    임우재는 오래도 살았네요.
    본인인들 얼마나 무시를 당했을까요.
    그걸 참으면서 십년넘게 살았네.....대단하다.

  • 5. ㅇㅇ
    '16.2.4 3:41 PM (223.62.xxx.227)

    재벌은 결혼할때 계약서?같은거 쓰나요?...나라꼴이 더럽고 사법부를 재벌들이 꽉 잡고 있어서 소송전은 몇년가겠네요..두 사람 이혼은 생각도 못했는데..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이부진은 도대체 왜 저러는건가요?.

  • 6. ans
    '16.2.4 3:41 PM (121.147.xxx.4)

    아니 어떻게 결혼하자마자 별거예요
    애기가 결혼하고도 7,8년만인가 생겼는데

    임신되자마자 바로 별거는 몰라도요

  • 7. 올리브
    '16.2.4 3:43 PM (223.62.xxx.104)

    고현정이나 임우재나 애들하고 만나지도 못하고 생이별..
    대상그룹 장녀는 집안이 좋으니 본인이 양육하고

  • 8. 그럼 뭐 남자를
    '16.2.4 3:44 PM (110.70.xxx.227)

    애 생길 때까지 볼모로 잡아 뒀단 얘긴가요? 남자를?
    이리 말해도 말 안되는 얘기고 저리 말해도 엿같은 짓인거 아닌가요?
    애 생기고는 그 다음 별거? 참 웃기네.
    그래서 별거 했으니 애 안 보여줘도 된다???
    풋 애 하나밖에 못 만들어서 무지 안타깝겠수다.

  • 9. 앞뒤 안맞아
    '16.2.4 3:45 PM (125.61.xxx.2) - 삭제된댓글

    아니 아들이 비정상적으로 자랄거같으면

    당연 이혼하고 친권 양육권 가져와야지...

    왜 가정을 지키고 싶다고 하나? 스마트폰 게임도 못하고 라면도 못먹게 하는 집안과 가정 합쳐서 뭐하게?

  • 10. an
    '16.2.4 3:46 PM (121.147.xxx.4)

    그런데 두사람 집안차이나는거 바보도 다아는 자명한사실이었고
    그래서 오로지 사랑하나로 결혼한다고 칭송받았던건데
    물론 사랑이야 변할수있다고는해도
    저렇게 집안하나를 개무시하고 사람취급도 안할거였으면
    시작하면 안됐던거 아닌가요

  • 11. 그러니까요
    '16.2.4 3:49 PM (110.70.xxx.227)

    저거야 말로 그럼 애 얻자고 그러니까 애얻고 내쳐도 될만한 만만한 사람 들여서
    애 얻고 쉽게 내칠 용도로 재벌 배경 아닌 남자랑 사랑으란 포장으로 결혼하고 결혼하자 마자
    별거했니 어쩌니 그러니 애 안보여줘도 된다 저런 저능한 알바가 말해서 이부진 더 바보 만들고
    사실은 애 생길 때까지는 그러저럭 살다가 애 생기니까 그냥 애도 남자집 전혀 안보여주고
    완전 재벌 문화에서만 살도록 한 다음 애씨받이는 내쫒는 그런 구도인가요?

  • 12. 뭔가 이상해용
    '16.2.4 3:50 PM (125.61.xxx.2) - 삭제된댓글

    먼저 별거 하자고 한 사람이 누군지 따져봐야겠어여.....

    오랫동안 별거 했는데 .. 왜 이부분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는거죠?

    십년가까이 별거 해왔음 헤어지는건 당연한거고

    항소 사유 전문 보니 그런 집안 분위기라면.. 당연 이혼해서 애를 빼앗아 와야지....

    합치고 살고 싶으면서 왜 저런 이야기를 하는지?

  • 13. 순대국도 못먹었다네요
    '16.2.4 3:50 PM (118.40.xxx.52)

    이부진 몇 년전부터 마트에 아들과 장보는 장면 기사화하고 두 세번 나온 적 있는데
    이혼을 생각하고 설정한 장면 같았네요.
    이부진이 저렇게 단번에 양육권 친권 모두 가져올 수 있었던 건
    몇 년을 기획한 이혼이란 설이 있습니다.
    감히 삼성 자녀가 이혼하는데 임우재 너따위가 덤벼
    이런 감성으로 법원에서도 뭔가 판결이 이상한 거 같습니다.

    이부진 그 동안 법무팀을 꾸려 이혼에 대해 만반의 준비를
    몇 년에 걸쳐했을 거라고 하더군요.

  • 14. ㅡㅡ
    '16.2.4 3:58 PM (119.70.xxx.204)

    재벌가에서는 삼성가랑.결혼안시킨다고했어요
    유전병때문에
    아무리 돈 수십조있아봤자 못걸으면 무신소용
    이부진도 말있죠
    픽픽쓰러진다고
    임우재가 희생양이었나봄

  • 15. ....
    '16.2.4 4:00 PM (59.2.xxx.141)

    판사도 삼성가 재판이니 벌벌 떨며 알아서 없는 꼬리까지 샅에 끼겠죠.
    위에 볼모 말씀하시는데, 그렇다면 씨만 받을려고?

  • 16. 대체
    '16.2.4 4:03 PM (71.211.xxx.180)

    노현정은 문화적 차이를 어떻게 견디고살까 갑자기 급 궁금.

  • 17. NO 현저 ㅇ
    '16.2.4 4:05 PM (110.70.xxx.227)

    거긴 방계고 저 별 세개하곤 급이 아주 다르잖아요.

  • 18.
    '16.2.4 4:05 PM (59.24.xxx.83)

    별거하면 애안보여줘도 된다니..헐~
    그럼 별거말고 그때 이혼하지 이제서야 이혼소송하는
    이부진도 꾸리한 냄새가 남
    너무 일찍 이혼하면 이미지나빠질까봐 그런거아닌지..
    그저 아들이 필요해서 아들만들기위해서 결혼한거같단
    느낌이 드네요
    한마디로 쇼
    아이라는 결과물이 나왔으니 팽시킨거네요

  • 19. ㅇㅇ
    '16.2.4 4:06 PM (125.191.xxx.99)

    씨받이 용이면 개천의 용이라도 머리좋은 남자 골랐겠죠 어디 지잡대 나온 남자를... 결혼은 사랑으로 했으나 부부사이에 문제가 생긴거겠죠.

  • 20. 시모 왈
    '16.2.4 4:06 PM (125.61.xxx.2) - 삭제된댓글

    no 현정 척하면 척 이라고

    아주 눈치빠르고 여우처럼 행동할텐데 뭔 걱정을 하세유....

    첨부터 남짝 엎드렸을텐데

  • 21. 아무데나 동그라미 두개
    '16.2.4 4:07 PM (110.70.xxx.227)

    또 나왔네요. 단국대 가 지잡대래요.

  • 22. 역시
    '16.2.4 4:07 PM (71.211.xxx.180) - 삭제된댓글

    재벌가 마인드는 다르네요.
    맘에안들고 시시하고 수준안맞아서 별거하는 남편사이에서 애를 낳고 싶을까요?

  • 23. ㅎㅎ
    '16.2.4 4:07 PM (180.65.xxx.174)

    노현정은...
    아마 잘 살 것 같아요..
    그게 꿈인 여자였으니..
    아무리 힘들어도 재벌가라는 타이들이 그 힘들걸 충분히 견디게 하겠죠.

  • 24. 햐...
    '16.2.4 4:08 PM (71.211.xxx.180) - 삭제된댓글

    재벌가 마인드는 다르네요.
    맘에안들고 시시하고 수준안맞아서 별거하는 남편사이에서 별거중에 시험관인지 의학의 힘을 빌어서인지 애를 낳고 싶을까요?

  • 25. 역시
    '16.2.4 4:10 PM (71.211.xxx.180) - 삭제된댓글

    햐~재벌가 마인드는 다르네요.
    맘에안들고 시시하고 수준안맞아서 별거하는 남편사이에서 별거중에 시험관인지 의학의 힘을 빌어서인지 애를 낳고 싶을까요?
    그나저나 저기 웟분 단국대 인서울이에요.

  • 26. 역시
    '16.2.4 4:11 PM (71.211.xxx.180) - 삭제된댓글

    햐~재벌가 마인드는 다르네요.
    맘에안들고 시시하고 수준안맞아서 별거하는 남편사이에서 별거중에 시험관인지 의학의 힘을 빌어서인지 애를 낳고 싶을까요?
    그나저나 저기 웟분 단국대 인서울이라고 할수있어요.용인인데....용인사는분들 자신이 지방산다고 생각하세요?

  • 27. ㅇㅇ
    '16.2.4 4:12 PM (218.50.xxx.81) - 삭제된댓글

    단대천안 체육으로 아는데요.

  • 28. ㅇㅇ
    '16.2.4 4:13 PM (218.50.xxx.81) - 삭제된댓글

    단대 천안으로 아는데요

  • 29. ............
    '16.2.4 4:19 PM (182.225.xxx.191)

    저도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네요 ..
    남편은 바람 피울꺼 같고 .. 그래도 집에 아줌마 몇명 쓰면서.. 마사지나 받고.. 애들 교육에 신경쓰면서 살겠죠
    아이들은 공부머리는 몰라도 그녀 닮았으면 눈치하나는 엄청 빠를듯 해요..

  • 30. .....
    '16.2.4 4:26 PM (59.2.xxx.141)

    맞아요
    씨받이 들일려면 아주 머리 좋고 인물 훤하고 집안 좋고(이건 좀?) 그런 씨를 구했겠죠
    이부진 남편은 학벌,인믈 다 없잖아요. 이부진 남편 인불 좋다는 사람들이 이 82에 좀 있던데
    이 사람 인물이 좋다면 인물 좋은 사람 희소가치가 너무 없는 셈 되겠죠 그냥 평범 인물.
    이부진이 그 때 변덕 삘 받아서 결혼했었다가 실증나니 남편을 씨받이로 만들었다고 봐야죠.

  • 31. ㅎㅎ
    '16.2.4 4:43 PM (223.62.xxx.39)

    씨받이로 만들 작정이었으면
    부자는 아니더라도 더 똑똑한 남자랑 결혼했지 뭐하러 임우재 정도 남자하고 결혼하나요. 그것도 집안반대 무릅쓰고.
    임우재 스펙이 안되서 이건희가 유학도 보내주고
    돈처발라서 공부 그렇게 시켜줘도 결국 능력이 안되서
    삼성에서도 겉으로만 빙빙 돌았다잖아요.
    이건희 둘째사위는 똑똑해서 일 잘한다고 하구요.

    그정도 승진시키고 대우해준것도 다 이부진 덕분이고.
    그야말로 평민에서 남자 신데렐라로 바뀐건데 임우재가 사랑만으로 결혼했겠어요?ㅋㅋ신분상승댓가로 차별 각오했었을텐데 뭔 이제와서 버림받은 남자코스프레 웃기네요. 꿀빨고 살았으면서.
    오히려 임우재가 분수에 넘치는 욕심 야망을 가진 사람같네요.
    보니까 별거도 오랫동안 했나본데.
    적당히 끝내지. 아들이 엄마랑있으면 오히려 이익이지.
    아빠가 아들 데려가면 뭐 얼마나 잘키울 자신있다고 저러나요. 결국 재산때문에 그런거죠.
    끼리끼리 결혼도 해야지. 재벌이라고 부부지간에 갑질했는지 아닌지는 모르는거죠. 별거사유가 누구한테 있는지는 모르는거에요.
    남자들 처가집덕봐도 그때뿐이고 싹 모른척하는 사람들 얼마나 많은데요. 두고두고 고마워하는 남자 별로 없어요.

  • 32. 223.62 질척거린다는
    '16.2.4 4:48 PM (110.70.xxx.227)

    저질스런 표현이나 하는 사람은 내 글에 얼씬 말고 나가줘요. 불쾌해요.
    사람을 사람같이 안 보는 그런 짓을 갑질이라고 하죠. 그래봤자 님도 재벌 아니고
    그 사람들 보기에 언제든 내칠 수 있는 인간이긴 마찬가지요.

  • 33. ㅇㅇ
    '16.2.4 4:49 PM (218.144.xxx.243)

    여자들 시가집덕봐도 그때뿐이고 싹 모른척하는 사람들 얼마나 많은데요. 두고두고 고마워하는 여자 별로 없어요.

  • 34. 설령
    '16.2.4 4:49 PM (71.211.xxx.180) - 삭제된댓글

    임우재가 신분상승댓가로 차별각오하고 꿀빨면서 살았다고해도 이부진이 처음에 싫증나면 버릴거다라는 말을 하지는 않았잖아요.
    쫓겨나지않으려고 당신네 수준안맞는 식구들이랑은 왕래도 하지마라. 내가 싫어하는건 먹지마라..하라는건 다 들어주면서 참고 살았는데 난데없이 유책사유도없는데 이혼하자고하니 화가났겠죠.
    더구나 애도 만나지마라, 남남처럼 헤어져라하니 황당해서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린다는거 보여주고싶은 맘이 있지않았을까요?

  • 35. 키득
    '16.2.4 4:50 PM (125.61.xxx.2) - 삭제된댓글

    남자들 처가집덕봐도 그때뿐이고 싹 모른척하는 사람들 얼마나 많은데요. 두고두고 고마워하는 남자 별로 없어요. ---->>>

    이거 여자도 마찬가지
    남녀 막론하고 없는 집에서 들여와서 키워주면(?) 아니 먹고 살게만해줘도 고마운거 모르고

    더 바랍니다.

    그거 남자뿐 아니라 여자도 해당되어요.

  • 36. ㅎㅎ
    '16.2.4 4:54 PM (223.62.xxx.81)

    평범한 남자같으면 저렇게 여자집안이 너무 좋아서
    차이지는 결혼 부담스러워서 안해요. 존심때문에도 못하죠.
    저정도 결혼하는 남자는 보통 사람이 아닌거에요.
    평범한 결혼생활을 꿈꾸는 남자가아닌거죠.

    남자보다 여자가 더 잘나고 부자면
    결혼도 잘 안이뤄지지만 결혼해도 잘 못살아요.
    남자가 열등감 가지거든요. 남자는 원래 여자위에 군림해야 직성이 풀리는 본성이라서 그렇죠.
    처음엔 참고 살아도 나중엔 본성이 나와요.
    겉보리 서말만 있어도 처가살이 안한다는게 다 그런의미아니겠어요.

    임우재가 욕심이 있어서 삼성가에 들어왔지만
    본인이 적응을 못했을것같은데요.
    처가집 덕을 그만큼 봤으면 삼대에 영광일텐데.
    뭘 저렇게 질질 끌고 안나가려고 하는건지.
    참 징해요.

  • 37. dd
    '16.2.4 4:59 PM (115.136.xxx.220)

    고현정네 친정 부모도 손주 구경 거의 못했다고 들었어요.

  • 38. 223.62 나가
    '16.2.4 5:01 PM (110.70.xxx.227)

    님주변은 안그런지 몰라고 제 주변은 질척거린다는 편이 대부분이에요 ---> 싸구려 저질들 주변은 싸구려 저질들이 모이고 끼리끼리 놀게 마련. 자랑이다 너도 싸구려 주변에 싸구려들만 상대하고 사는게.



    이런 글이 있네요. 내 글에서 나가 주세요. 나가라고요. 당신 같이 사람을 돈으로 인격말살하는 인간 역겨우니
    내 글에서 나가라고요. 말귀도 못 알아듣는 바보 되지 말고 나가세요.

  • 39. ㄹㄹ
    '16.2.4 5:07 PM (183.109.xxx.51)

    글게.누가 차이나는.결혼 하래요??
    보통.남자면 저정도 차이나는 결혼.못하죠
    남자가 아주 똑똑하고.기세고 카리스마 넘쳐도
    저런결혼 감당하기.힘들어요


    이부진만나서 재벌로 누리고 살다가
    애정 식으면 일방적으로 버려질거
    예측가능한 뻔한 스토리인데
    이제와서.뭐가.그리.억울하다고

    세상에.공짜는 없어요.
    이렇게 억울한일도 당할꺼 뻔하니
    그래서 끼리끼리 만나라는건데
    자승자박이죠.

  • 40. ㅎㅎ
    '16.2.4 5:08 PM (223.62.xxx.39)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재벌가와 서민을 동일선상에 두고
    감정이입을 하고 있네요? ㅡ.ㅡ
    연애할때부터 일반적이지않았을텐데?
    임우재는 얼씨구나 좋았겠죠.

    원글은 재벌가랑 결혼한 일반인이 이혼하면
    무조건 일반인 잘못이라고 생각하는듯.???

    누가 잘못했는지는 판사가 알아서 할테죠.
    그동안 삼성에서 꿀도 빨았지만 차별도 당했을
    임우재가 언론에 피해자인척 이제와서 이런저런 소리
    흘리는거보니까 참 징하다 싶네요.

    그럼 그동안 이부진덕에 얼마나 신분상승했는지
    그것도 낱낱이 공개해야되겠네요.
    그렇게 유학을 보내줘도 능력이 없었다는데.

  • 41. ㅎㅎ
    '16.2.4 5:11 PM (223.62.xxx.17)

    ???질척거린다는 표현 안썼는데
    어떤 댓글보고 착각하는건가요?


    아이피 쓰고 나가.
    이런 식으로 무례한 사람은 또 간만에 보네요.
    내편아니면 나가 이건가. 초딩이시네ㅎ

  • 42. ㅎㅎ
    '16.2.4 5:12 PM (223.62.xxx.51)

    원글님은 재벌가와 서민을 동일선상에 두고
    감정이입을 하고 있네요? ㅡ.ㅡ
    연애할때부터 일반적이지않았을텐데?
    임우재는 얼씨구나 좋았겠죠.

    원글은 재벌가랑 결혼한 일반인이 이혼하면
    무조건 재벌 잘못이라고 생각하는듯.???

    누가 잘못했는지는 판사가 알아서 할테죠.
    그동안 삼성에서 꿀도 빨았지만 차별도 당했을
    임우재가 언론에 피해자인척 이제와서 이런저런 소리
    흘리는거보니까 참 징하다 싶네요.

    그럼 그동안 이부진덕에 얼마나 신분상승했는지
    그것도 낱낱이 공개해야되겠네요.
    그렇게 유학을 보내줘도 능력이 없었다는데.

  • 43. 223.62
    '16.2.4 5:15 PM (137.68.xxx.182)

    같은 223.62로 시작되고 뒷자리만 다른 댓글 이글과 아랫글에 주욱 달리는데 모두 같은 내용의 같은 임우재 비난 비하하는 글인 것을 보면 삼성 댓글 알바 출몰 맞네요.

  • 44. 00
    '16.2.4 5:18 PM (116.123.xxx.113)

    근데 이건희가 그렇게나 반대했고 결론은 이부진은 설득해서 결혼은 했지만 삼성이 그냥 보통의 재벌도 아닌데 사전에 계약서 다 쓰지 않나요..?? 그런 생활을 각오하고 임우재도 결혼한거고 ...사랑으로 시작했지만 결혼하니까 이부진도 서서히 본성?이 들어난것 같아요...보통 우리같은 정상인들이 저 재벌가에서 버틸수 있을까요..?? -.-;; 10년 세월을 참고 살았다는게 진짜 대단...ㅠㅠ..tv에서 그러는데 이렇게 가정을 지키고 싶었으면 9년동안 뭐했냐고 하는데 설령 찾아갔더라도 만나는 줬을지..그건 우리가 모르는 일인데 이렇게 직접적으로 기사화하며 언급한건 이부진하고 사이가 더 악화될것 같아요..임우재 아버지가 사업쪽인가 ?? 거기도 지속적으로 투자했는데 작년부터인가 발뺐다고 했고 임우재도 고문으로 쫓았죠..이부진 변호인단이 5명밖에 안되지만 수년간 계획했다는 생각이 들어요....우리가 상상할수 없는곳이고 씁쓸하네요...

  • 45. ㅎㅎ
    '16.2.4 5:24 PM (223.62.xxx.3)

    ㅋㅋ 저 아이피 통신사아이피인데
    무슨 또 알바 ㅡ.ㅡ ㅋㅋ
    이런거하면 알바비 진짜 주나요?
    참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
    허구헌날 하는 생각들이 남의 아이피 댓글에 적어놓고
    알바라고 매도하고.
    한심하네요.
    초딩도 아니고 자유게시판에 글 썼을땐
    자기와 다른의견도 귀기울여야 하는게 기본자세인데.
    동조만 바라고 쓴 글인지

  • 46. 방금
    '16.2.4 5:38 PM (125.61.xxx.2)

    퍼옴

    소송있기전 아이 수영레슨때문에 스포츠센터에 갔다가 우연히 이부진님을 마주친 적이 있어요. (서초구에 있는 삼성에서 운영중인 스포츠센터요..) 왜 신라호텔에 있는 수영장에서 레슨을 받지 않지? 라고 놀랐고 그냥 일반인과 섞여서 레슨받도록 시키고, 다른 엄마들 처럼 아이 수영 레슨이 끝날때까지 기다리는 모습에서 여느 엄마의 모습과 달라보이지도 않았습니다....

  • 47. ㅎㅎ
    '16.2.4 5:58 PM (223.62.xxx.37)

    임우재가 일반적으로 보기에도 비열한 남자로 보이는이유가 재벌밑에서 실컷 꿀물 다 빨아놓고서
    이제는 못할것같으니 반재벌정서를 이용해서
    언론플레이하는 느낌이에요.

    사실인지는 몰라도
    조부모가 손주 얼굴도 못봤을때 그게 그렇게 부당했으면
    그때 이혼을했어야지.
    무엇때문에 참고살다가 지금와서 비열하게 언론에 그런얘기들이 공개가 되나요.

    할말로 따지면 이부진이 더 많을것같은데ㅡ.ㅡ
    서로 할말안할말 다 끄집어내면 흙탕물싸움에 개망신되는거라서 참는거겠죠.

    가정지키고싶다는 임우재가 참 뻔뻔하네요.
    애를 위해서도 부부간의 문제는 조용히 끝내야지.
    임우재가 아들 데려가면 엄마보다 더 잘키울려나요?

    그리고 댓글중에 웃긴글은.
    이혼을 생각하는사람은 다 오랜시간 준비하는거지.
    뭐 하루아침에 이혼하는 사람이 어디있다고
    그런걸로 이부진을 까나요ㅡ.ㅡ

    이제 댓글 안답니다~
    원글 친구분들 얘기 마이 나누세요

  • 48. 석화
    '16.2.4 6:21 PM (223.62.xxx.96)

    유전병 때문에 재벌과 안한게 아닙니다. 다른 큰 이유가 있어요. 정말 그거 알면 누가 ;;;

  • 49. 임우재가
    '16.2.4 6:36 PM (118.40.xxx.52)

    뭘 꿀을 빨아요

    오늘 임우재 취재기자들에게 배포했다는 글때문에

    삼성 홍보실에서 출동한 모양인데

    국민들 생각은 다 삼성가 못난 구석 보여 씁쓸하게 생각하니

    댓글 알바 그만해요.

    엠팍에서도 임우재 불쌍하다 안됐다 그런 글들인데

    여기서 이부진 삼성 팬크럽이어봤자 욕쳐먹기 딱임

  • 50. 223.62로 시작하는
    '16.2.4 6:38 PM (110.70.xxx.227)

    댓글들이 벌써 몇 개나
    하필 이부진글에만 진딧물같이 들러붙지?
    에잇 농약이나 사야겠다.

  • 51. 이런 게 프로 댓글 알바죠
    '16.2.4 7:46 PM (125.61.xxx.12) - 삭제된댓글

    방금
    '16.2.4 5:38 PM (125.61.xxx.2)
    퍼옴

    소송있기전 아이 수영레슨때문에 스포츠센터에 갔다가 우연히 이부진님을 마주친 적이 있어요. (서초구에 있는 삼성에서 운영중인 스포츠센터요..) 왜 신라호텔에 있는 수영장에서 레슨을 받지 않지? 라고 놀랐고 그냥 일반인과 섞여서 레슨받도록 시키고, 다른 엄마들 처럼 아이 수영 레슨이 끝날때까지 기다리는 모습에서 여느 엄마의 모습과 달라보이지도 않았습니다....

  • 52. 이런 게 프로 댓글 알바죠
    '16.2.4 7:48 PM (125.61.xxx.12) - 삭제된댓글

    방금
    '16.2.4 5:38 PM (125.61.xxx.2)
    퍼옴

    소송있기전 아이 수영레슨때문에 스포츠센터에 갔다가 우연히 이부진님을 마주친 적이 있어요. (서초구에 있는 삼성에서 운영중인 스포츠센터요..) 왜 신라호텔에 있는 수영장에서 레슨을 받지 않지? 라고 놀랐고 그냥 일반인과 섞여서 레슨받도록 시키고, 다른 엄마들 처럼 아이 수영 레슨이 끝날때까지 기다리는 모습에서 여느 엄마의 모습과 달라보이지도 않았습니다....


    ---

    관련 글마다 붙이고 있네요 ㅎㅎㅎ
    서초동 수영센터에서 본 사람이 진짜 있는 건지 없는건지

  • 53. 유전병 아니면 뭐요?
    '16.2.4 8:12 PM (88.116.xxx.226)

    승은입은 돌쇠가 안방차지하려했는데 머리도 인품도 안따르니 팽당한거 같은데
    그만큼 누리고 호의호식했으면 적당히 먹고 떨어져야지
    이제와서 서민 코스프레는 참 찌질하네요.

  • 54. 223.62는
    '16.2.4 8:35 PM (182.222.xxx.32) - 삭제된댓글

    여자 맞아요?
    꿀을 빨다니....저런 더러운 표현을 쓰는 여자들도 있나요?
    수준 낮은 남자들만의 저질스런 화법들 정말 구역질 나요.
    여자들 담론하는데 남자가 끼여서 ...찌질하네요.

  • 55. 88.116은
    '16.2.4 8:45 PM (125.61.xxx.12) - 삭제된댓글

    이혼할 때 어떨까 궁금하네요.
    임씨가 서민이지 그럼 아닌가요?
    삼성 앞에 누가 서민이 아니겠어요??

  • 56.
    '16.2.4 8:54 PM (58.141.xxx.209)

    구질구질하게 애들까지 들먹거리며 붙어있으려는 임우재 행실이 참말로 곱게 보이겠어요. 정말 찌질스럽고만

  • 57. 125.61
    '16.2.4 8:54 PM (88.116.xxx.226)

    당신 이혼 할 때나 신경써요.
    임씨가 서민이라니 ㅎㅎ.
    삼성 앞에선 다 서민인거 맞고 결혼할 때 서민이었던건 맞지만,
    지금의 임씨가 서민이라니 어이가 없네~

  • 58. dddddd
    '16.2.4 9:13 PM (125.187.xxx.233) - 삭제된댓글

    용인사는데 저 지방산다고 생각해요.ㅡㅡㅡㅋㅋㅋㅋ

  • 59. 깔깔깔
    '16.2.4 9:15 PM (125.61.xxx.12) - 삭제된댓글

    125.61
    '16.2.4 8:54 PM (88.116.xxx.226)
    당신 이혼 할 때나 신경써요.
    임씨가 서민이라니 ㅎㅎ.
    삼성 앞에선 다 서민인거 맞고 결혼할 때 서민이었던건 맞지만,
    지금의 임씨가 서민이라니 어이가 없네~
    --

    하여간 자발적 정신노예들은... 참...
    임씨 돈 좀 있는 중산층으로 업그레이드했다고
    달리 보이겠나???

    그래서 아들 친권 양육권 뺏는 게 정당하다는 거???

  • 60. 125.61.12
    '16.2.4 9:38 PM (88.116.xxx.226)

    친권 양육권은 법정에서 가릴일이지, 이제와서 같잖은 서민 코스프레하는게 우습다는건데
    이해력 정말 없네?
    박완서님의 도둑맞은 가난 읽어도 내용 파악이 될려는지 ㅉㅉㅉ.

  • 61. ......
    '16.2.4 9:58 PM (61.80.xxx.7)

    결혼하자마자 일본-미국으로 임우재만 유학보내고 이부진은 한국에 있고.. 이렇게 결혼후 떨어져 지내다가 임우재 공부끝나고 귀국하고 임신후 별거... 정말 같이 산 건 1년도 안되겠네요. 둘이 공부하든, 혼자 공부하든 부부 같이 유학보내지 않나요? 일부러 정떨어지게 하려고 그 긴시간 임우재 혼자 유학 보낸 것 같아요.

  • 62. ㅇㅇ
    '16.2.4 10:16 PM (39.7.xxx.38) - 삭제된댓글

    법이 공정하다고 믿는 순진퍼둘이 참 많네요
    법 위에 삼성이죠

    라면 코스프레는 마트 모자 서민 코스프레에 대한
    응답이겠죠

    하여간 자발적 노예인지 댓글 알바인지

  • 63. ㅇㅇ
    '16.2.4 10:18 PM (39.7.xxx.38) - 삭제된댓글

    법이 공정하다고 믿는 순진파가 참 많네요
    법 위에 삼성있죠

    라면 코스프레는 마트 모자 서민 코스프레에 대한
    응답이겠죠

    하여간 자발적 노예인지 댓글 알바인지

  • 64. ....
    '16.2.4 11:29 PM (121.143.xxx.125)

    유전병보다 더한 흠이 있다니 쇼킹하네요.

  • 65. 씨내리 치고
    '16.2.5 12:22 AM (124.199.xxx.166)

    임우재란 유전자가 넘 구리네요.
    이부진 실수했네

  • 66. ....
    '16.2.5 1:16 AM (109.199.xxx.80)

    남자가 별로 ...그 시절 단대 천안 캠퍼스면...그닥...

    기부금내고 미국대로 유학보내주고 돌아와서도 기회를 줘도ㅠ성과못내고 스스로 주눅들어 집안모임 참여안하고.

    남자의 찌질한 모습에 이부진도 실망이 컸을듯...

  • 67. ....
    '16.2.5 5:47 AM (115.136.xxx.230)

    윗글 알바티 넘 나요. 학벌이 문제가 아니라 돈갑질, 인성이 문제죠. 여잔 완벽한가보죠??? 헐...

  • 68. 지나가다
    '16.2.5 8:28 AM (2.27.xxx.200)

    출산 4개월 전에 임우재씨가 집을 나갔다고 해요.
    이부진씨 혼자 출산하고 키웠구요...입장을 바꿔놓고
    생각을 해보세요. 이부진씨가 손자 보여드리러 가야만
    했다?...아버지도 못보고 큰 아들인데 조부모 못봤다고
    징징거리며 언플하는 모습...참 찌질합니다.

  • 69. 쳇..
    '16.2.5 10:01 AM (175.209.xxx.201)

    임우재가 일반적으로 보기에도 비열한 남자로 보이는이유가 재벌밑에서 실컷 꿀물 다 빨아놓고서
    이제는 못할것같으니 반재벌정서를 이용해서
    언론플레이하는 느낌이에요.

    사실인지는 몰라도
    조부모가 손주 얼굴도 못봤을때 그게 그렇게 부당했으면
    그때 이혼을했어야지.
    무엇때문에 참고살다가 지금와서 비열하게 언론에 그런얘기들이 공개가 되나요.

    할말로 따지면 이부진이 더 많을것같은데ㅡ.ㅡ
    서로 할말안할말 다 끄집어내면 흙탕물싸움에 개망신되는거라서 참는거겠죠.22222222222222

  • 70. 115.136
    '16.2.5 2:47 PM (109.199.xxx.80)

    내가 삼성 알바라니...ㅎㅎ 당신은 임우재 알바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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