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밑에 법륜스님 뉴라이트

법륜스님 조회수 : 5,590
작성일 : 2016-02-04 14:46:44
간혹 법륜스님이 뉴라이트 발기인 대회에서 법문을 했다고
뉴라이트 아니냐는 글이 올라오는데
바로 알고갑시다!
그럼 얼마전 크리스마스에 스님이 쑥고개 성당에서 미사 시간에 설법을 하셨고 
교회에서도 종종 설법을 하시는데    
그럼 스님은 스님이면서 기독교 신자인거네요?
말이 되는 소리를 좀 하세요.
교소도에서 법문하면 나쁜놈이고 정치인들 앞에서 법문하면
한통속인가?
스님은 사람들에게 설법을 하는 분이지 어디 속해서 활동하는 분이 아니예요.
굳이 속한 곳이 있다면 불교겠죠?
그것마저도 불교적 관점에서 보면 불교라 할 것이 따로 없지만요.
뉴라이트면 뉴라이트와  관련된 사상을 설법하거나 글로 썼어야지  
그런 증거자료도 없으면서  자꾸 쓸데없는 얘기 하지 맙시다.
스님이 불교도 믿고 뉴라이트에도 관심 가질 정도로 한가한 분 아닙니다.
그러니 스님이 뉴라이트에서 법문했다고 뉴라이트다 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예요.
안그래도 본받을 만한 사람이 없어서 불안한 이 시대에 
그나마 우리나라에 몇 안남은 훌륭한 시대적 스승을 모독하지 맙시다.
IP : 121.190.xxx.10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4 2:54 PM (118.39.xxx.210)

    그렇죠... 그렇게 따지자면 김제동은 쥐새끼 취임식 사회도 했잖아요...

  • 2. ..
    '16.2.4 3:00 PM (71.177.xxx.165) - 삭제된댓글

    법륜 스님 존경하는 한 사람으로 원글님에게 어느 정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교도서에서 하시는 법문과 왜곡된 역사의식을 가지고 있는 단체
    축하ㅡ자리에 참석, 하시는 법문은 성격과 의도가 전혀 다른 것 같네요
    뉴라이트의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서 가셨을까요?
    법륜 스님을 신뢰하길래 더욱 어떤 법문을 하셨는 지 궁금은 하네요.

  • 3. 위에 ..님
    '16.2.4 3:17 PM (121.190.xxx.105) - 삭제된댓글

    중생 구제하는 마음으로 가셨겠죠.?
    뉴라이트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한 단체로서 미칠 시대적 영향에 대해서
    설법하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지
    각자 책임감을 갖고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제시해주셨겠죠.
    그거를 가서 봐야 아나요?
    늘 한가지, 진리를 말씀하시는 분인데 여기가서 하는 법문이 다르고
    저기가서 법문이 다르고 그런 것이 아닙니다. 법문은 같습니다.
    어디에서 하느냐 누구에게 하느냐에 따라서 어투와 접근 방향이 다를 뿐이지
    지금 뉴라이트에서 법문을 했다고 뉴라이트를 칭송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접근입니다.
    스님 법문은 늘 같습니다. 스님에 의구심을 가지고 계시는 것 같은데 스님 알고계신 분 맞나요?

  • 4. 위에 ..님
    '16.2.4 3:18 PM (121.190.xxx.105) - 삭제된댓글

    중생 구제하는 마음으로 가셨겠죠.?
    뉴라이트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한 단체로서 미칠 시대적 영향에 대해서
    설법하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지
    각자 책임감을 갖고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제시해주셨겠죠.
    그거를 가서 봐야 아나요?
    늘 한가지, 진리를 말씀하시는 분인데 여기가서 하는 법문이 다르고
    저기가서 법문이 다르고 그런 것이 아닙니다.
    법문은 성격과 의도를 말씀 하셨는데 법문의 성격과 의도는 항상 같습니다.
    듣는사람이 알아듣느냐 못 듣느냐 어디에서 하느냐 누구에게 하느냐에 따라서
    어투와 접근 방식이 다를 뿐이지
    지금 뉴라이트에서 법문을 했다고 뉴라이트를 칭송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접근입니다.
    스님 법문은 늘 같습니다. 스님에 의구심을 가지고 계시는 것 같은데 스님 알고계신 분 맞나요?

  • 5. 위에 ..님
    '16.2.4 3:19 PM (121.190.xxx.105) - 삭제된댓글

    중생 구제하는 마음으로 가셨겠죠.?
    뉴라이트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한 단체로서 미칠 시대적 영향에 대해서
    설법하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지
    각자 책임감을 갖고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제시해주셨겠죠.
    그거를 가서 봐야 아나요?
    늘 한가지, 진리를 말씀하시는 분인데 여기가서 하는 법문이 다르고
    저기가서 법문이 다르고 그런 것이 아닙니다.
    법문의 성격과 의도를 말씀 하셨는데
    법문의 성격과 의도는 하나이고 언제 어디서나 같습니다.
    듣는사람이 알아듣느냐 못 듣느냐 어디에서 하느냐 누구에게 하느냐에 따라서
    어투와 접근 방식이 다를 뿐이지
    지금 뉴라이트에서 법문을 했다고 뉴라이트를 칭송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접근입니다.
    스님 법문은 늘 같습니다. 스님에 의구심을 가지고 계시는 것 같은데 스님 알고계신 분 맞나요?

  • 6. 위에 ..님
    '16.2.4 3:20 PM (121.190.xxx.105) - 삭제된댓글

    중생 구제하는 마음으로 가셨겠죠.
    뉴라이트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한 단체로서 미칠 시대적 영향에 대해서
    설법하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지
    각자 책임감을 갖고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제시해주셨겠죠.
    그거를 가서 봐야 아나요?
    늘 한가지, 진리를 말씀하시는 분인데 여기가서 하는 법문이 다르고
    저기가서 법문이 다르고 그런 것이 아닙니다.
    법문의 성격과 의도를 말씀 하셨는데
    법문의 성격과 의도는 하나이고 언제 어디서나 같습니다.
    듣는사람이 알아듣느냐 못 듣느냐 어디에서 하느냐 누구에게 하느냐에 따라서
    어투와 접근 방식이 다를 뿐이지
    지금 뉴라이트에서 법문을 했다고 뉴라이트를 칭송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접근입니다.
    스님 법문은 늘 같습니다. 스님에 의구심을 가지고 계시는 것 같은데 스님 알고계신 분 맞나요?

  • 7. 위에 ..님
    '16.2.4 3:21 PM (121.190.xxx.105)

    중생 구제하는 마음으로 가셨겠죠.
    뉴라이트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한 단체로서 미칠 시대적 영향에 대해서
    설법하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지
    각자 책임감을 갖고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제시해주셨겠죠.
    그거를 가서 봐야 아나요?
    늘 한가지, 진리를 말씀하시는 분인데 여기가서 하는 법문이 다르고
    저기가서 법문이 다르고 그런 것이 아닙니다.
    법문의 성격과 의도를 말씀 하셨는데 법문의 의도는 같습니다.
    듣는사람이 알아듣느냐 못 듣느냐 어디에서 하느냐 누구에게 하느냐에 따라서
    어투와 접근 방식이 다를 뿐이지 장소가 바뀌었다고 법문의 의도가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뉴라이트에서 법문을 했다고 뉴라이트를 칭송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접근입니다.
    스님 법문은 늘 같습니다. 스님에 의구심을 가지고 계시는 것 같은데 스님 알고계신 분 맞나요?

  • 8. ..
    '16.2.4 3:25 PM (71.177.xxx.165) - 삭제된댓글

    원글님 무슨 말씀인지 이해해요.
    그래도 바쁘신 양반이 그런 곳에 시간 쪼개서
    꼭 가셔야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니
    이해해 주세요.

  • 9. 오해
    '16.2.4 3:31 PM (111.69.xxx.84)

    그런데 오해라고해도 그럴만도 한 것이.
    뉴라이트가 성당이나 교회같은 종교 모임이 아니잖아요. 단정적으로 틀린 (incorrect)ㅡ 그냥 다른 사관이라고 볼 수도 없는- 극단적인 역사관과 국가관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인데, 그곳에서 함께 하였다는 것.
    그리고 안철수와 가까운 사이인듯 한데.
    그 안철수가 5.18 부정하고, 건국절 운운하는 등, 오히려 새누리당보다 더 극우적인 역사관을 보여주잖아요.
    그러니까 같이 연결지어서, 혹시 안철수가 뉴라이트가 아닐까.
    그렇다면 안철수와 가까운 법륜 스님도 뉴라이트가 아닐까.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 않겠어요?
    세월이 하수상하여서.

  • 10. 수행자
    '16.2.4 3:32 PM (121.190.xxx.105) - 삭제된댓글

    불교에 구걸을 할 때 하루에 7집을, 한 곳도 빼먹지 말고 차례대로, 주는대로 받아 먹으라..는 부처님의 설법이 있습니다. 뉴라이트다 구글이다 좋은 곳이다 나쁜 곳이다 구분짓는 것은 우리 중생들이지 불교에는 좋고 나쁨 그런 것이 없습니다.
    또 불교적 관점에서 보면 억울함을 당했을 때 억울함을 밝히려 하지 말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설사 뉴라이트든 어디든 법문을 해서 오해를 받을 상황에 놓일지라도 그것은 다른 사람이 욕하고
    칭찬하고 판단할 일이지 내가 판단할 문제가 아닙니다.
    불교에는 항상 무슨 일을 할때 항상 수행자로서의 자세가 밑바탕이 됩니다.
    법륜스님은 또한 불교 신자이자이기 이전에 수행자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 11. 수행자
    '16.2.4 3:32 PM (121.190.xxx.105) - 삭제된댓글

    불교에 구걸을 할 때 하루에 7집을, 한 곳도 빼먹지 말고 차례대로, 주는대로 받아 먹으라..는 부처님의 설법이 있습니다. 뉴라이트다 구글이다 좋은 곳이다 나쁜 곳이다 구분짓는 것은 우리 중생들이지 불교에는 좋고 나쁨 그런 것이 없습니다.
    또 불교적 관점에서 보면 억울함을 당했을 때 억울함을 밝히려 하지 말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설사 뉴라이트든 어디든 법문을 해서 오해를 받을 상황에 놓일지라도 그것은 다른 사람이 욕하고
    칭찬하고 판단할 일이지 내가 판단할 문제가 아닙니다.
    불교에는 항상 무슨 일을 할때 항상 수행자로서의 자세가 밑바탕이 됩니다.
    법륜스님 또한 불교 신자이자이기 이전에 기본적으로 수행자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 12. 수행자
    '16.2.4 3:34 PM (121.190.xxx.105)

    불교에 구걸을 할 때 하루에 7집을, 한 곳도 빼먹지 말고 차례대로, 주는대로 받아 먹으라..는 부처님의 설법이 있습니다. 뉴라이트다 구글이다 좋은 곳이다 나쁜 곳이다 구분짓는 것은 우리 중생들이지 불교에는 좋고 나쁨 그런 것이 없습니다.
    또 불교적 관점에서 보면 억울함을 당했을 때 억울함을 밝히려 하지 말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설사 뉴라이트든 어디든 법문을 해서 오해를 받을 상황에 놓일지라도 그것은 다른 사람이 욕하고
    칭찬하고 판단할 일이지 법문의 내용이 바뀌는 것이 아니며 내가 판단할 문제가 아닙니다.
    불교에는 항상 무슨 일을 할때 항상 수행자로서의 자세가 밑바탕이 됩니다.
    법륜스님 또한 불교 신자이자이기 이전에 기본적으로 수행자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한마디로 일반적인 우리들의 생각으로는 그렇게 평생 수행하신 분들의 마음을 가늠할 수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 13. 오해..
    '16.2.4 3:42 PM (121.190.xxx.105) - 삭제된댓글

    그곳에서 함께 어떤 미래를 약속을 하고 함께 술을 한잔 하셨는지요?
    무엇을 함께 하였는지요?
    사람들과 같이 있으면 그 사람들과 내가 똑같은 생각을 하는 것인가요?
    안철수와 가깝다는 것이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요? 안철수와 미래를 약속하고
    함께 신당을 창설하셨는지요? 사람사이에 가깝다 멀다의 기준이 무엇인가요?
    매일 자주 보는 사람이 가까운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오해님의 주변에
    자주보는 사람은 다 내 맘에 들고 모두 정신적으로 가까운 사람인가요?
    정신적으로 가깝다고 함은 뜻을 나누고 의지를 한다는 말이 되는데
    안철수씨가 스님이 의지할 정도의 사람이 되나요?

  • 14. 오해..
    '16.2.4 3:42 PM (121.190.xxx.105) - 삭제된댓글

    그곳에서 함께 어떤 미래를 약속을 하고 함께 술을 한잔 하셨는지요?
    무엇을 함께 하였는지요?
    사람들과 같이 있으면 그 사람들과 내가 똑같은 생각을 하는 것인가요?
    안철수와 가깝다는 것이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요? 안철수와 미래를 약속하고
    함께 신당을 창설하셨는지요?
    또 사람사이에 가깝다 멀다의 기준이 무엇인가요?
    매일 자주 보는 사람이 가까운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오해님의 주변에
    자주보는 사람은 다 내 맘에 들고 모두 정신적으로 가까운 사람인가요?
    정신적으로 가깝다고 함은 뜻을 나누고 의지를 한다는 말이 되는데
    안철수씨가 스님이 의지할 정도의 사람이 되나요?

  • 15. 오해
    '16.2.4 3:48 PM (121.190.xxx.105)

    그곳에서 함께 어떤 미래를 약속을 하고 함께 술을 한잔 하셨는지요?
    무엇을 함께 하였는지요?
    어떤 사람들과 한 공간에서 잠시 시간을 보내면 그 사람들과 내가 똑같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인가요?
    북한에 가면 북한 정치를 지지하는 것인가요?
    인도에 가면 내가 인도를 좋아하는 것인가요?
    가는 장소마다 만나는 사람이 바뀔 때마다
    내가 그들과 똑같은 사람이라면
    늘 내 생각이 바뀌고 그때그때 마음이 바뀌는 것인데 그게 종교 지도자의 자세인가요?
    안철수와 가깝다는 것이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요? 안철수와 미래를 약속하고
    함께 신당을 창설하셨는지요?
    또 사람사이에 가깝다 멀다의 기준이 무엇인가요?
    매일 자주 보는 사람이 가까운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오해님의 주변에
    자주보는 사람은 다 내 맘에 들고 모두 정신적으로 가까운 사람인가요?
    정신적으로 가깝다고 함은 뜻을 나누고 의지를 한다는 말이 되는데
    안철수씨가 스님이 의지할 정도의 사람이 되나요?

  • 16. ..
    '16.2.4 3:53 PM (71.177.xxx.165) - 삭제된댓글

    법륜스님의 법문을 잘 이해하고 거기에 맞게 마음닦기를 하는데도
    이럴 때는 왜 그러셨을까 하는 것 보면 제가 아직도 멀었나 봅니다.

  • 17. ..님
    '16.2.4 4:09 PM (121.190.xxx.105)

    스님의 하루를 매일 한번 읽어보세요.
    이렇게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서 매일을 살아가는 사람이 이 지구상에 몇명이나 될 것 같습니까?
    나 하나만 챙기기에도 벅차고 가족들끼리고 서로 물고 뜯고 싸우는데
    내가 해보지 않은 일에 대해서, 또 나와 전혀 다른게 살아가는
    한 사람의 마음을 일일이 내가 다 파악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착각 중의 하나입니다.
    하루하루 내가 허투루 보내고 있는 이 시간에 매일을 이렇게 보내고 계시는 분이 있고
    그걸 실제로 내가 한다고 생각해보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http://www.jungto.org/buddhist/budd8.html

  • 18. 시원한말씀
    '16.2.4 4:45 PM (122.37.xxx.51) - 삭제된댓글

    새누리명함을 얼떨결에 받았어요
    저도 새누리지지잔가요?

  • 19. ..
    '17.5.26 12:54 AM (114.201.xxx.40)

    명쾌한답변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4722 와 이거 반박할 수가 없네요. 8 ... 2016/02/04 2,188
524721 아는언니가 돈을 빌려달래요. 32 ????? 2016/02/04 8,252
524720 미혼 딸아이가 난소혹이 10센티라는데 수술 잘 하는 병원 좀 알.. 10 .. 2016/02/04 6,756
524719 진짜 베스트글에 남고민글에도 자기 자랑하는 사람이 있네요 10 ... 2016/02/04 2,620
524718 빨강색 바탕에 검은색 줄이 있는 체크남방이요 1 감떨어져 2016/02/04 415
524717 진중권 교수 트윗 - 안철수의 플랜A, 플랜B 32 트윗 2016/02/04 2,447
524716 훈육에 대해 잘 아시는 분 .. 2016/02/04 433
524715 기계공학 전공해서 서울에서 근무하려면 어떤 직장이 있을까요..... 1 진로 2016/02/04 1,408
524714 나이가 든다고 느낄 때 6 2016/02/04 1,619
524713 영어 실력이 항상 초급이에요 8 답답 2016/02/04 1,903
524712 길거리에서 만원짜리 기모바지 샀어요 7 111 2016/02/04 2,589
524711 나이 꽉찬 싱글...결혼상대 아니더라도 연애는 해봐야할까요? 14 .... 2016/02/04 4,605
524710 사장님은 규모를 키우려고 하는데... 2 돈워리 비해.. 2016/02/04 727
524709 전주 최근에 가보신분 계신가요? 코스모스 2016/02/04 458
524708 중학생 아이 용돈 얼마주면 될까요? 9 중1 2016/02/04 2,220
524707 중학생ᆢpmp 필요할까요 4 2016/02/04 502
524706 예고 아니면서 음악중점학교가 있다는데 어느 학교 인가요 2 . 2016/02/04 948
524705 치킨피자 빵 그런 음식들 드실때 메이커 따지시는편인가요..??.. 10 ,.,, 2016/02/04 1,444
524704 자뻑녀들 참 웃겨요 6 하는거보면 2016/02/04 2,053
524703 귀가길에 두군데에서 속도위반 카메라 찍혔어요ㅠ 14 .... 2016/02/04 2,982
524702 몇백때문에 좀 허탈하네요ᆞᆢ 21 푸른들 2016/02/04 7,593
524701 대구에 누수업체 소개부탁드립니다. moda 2016/02/04 402
524700 목이 아픈 감기 초기 애드빌 괜찮은가요? 2 ... 2016/02/04 5,683
524699 규모작은 대추 농사해봤어요.. 농약이란거.. 7 경산대추 2016/02/04 2,467
524698 공인중개사 시험 학원 안가고 혼자 준비할려면? 8 ..... 2016/02/04 2,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