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 들어와도 제가 쳐다도 안보고 무관심 했거든요
어느날 같이 밥먹는데 눈쳐다보고 말좀 거니까..
절대 눈을 안쳐다보고 건성건성 대답 하네요
저사람도 저 싫어하는건가요?
더이상 관계회복은 불가능한거겟죠..?
제 딴에는 마음열고 다가갈려고 햇는데 아닌가봐요,
그사람 들어와도 제가 쳐다도 안보고 무관심 했거든요
어느날 같이 밥먹는데 눈쳐다보고 말좀 거니까..
절대 눈을 안쳐다보고 건성건성 대답 하네요
저사람도 저 싫어하는건가요?
더이상 관계회복은 불가능한거겟죠..?
제 딴에는 마음열고 다가갈려고 햇는데 아닌가봐요,
그사람이 자기 싫어하는걸 눈치 챘나봐요..하긴 문열고 들어오는데도 쳐다도 안본다면 당연히 저사람 왜 저렇지 하다가 계속 그행동하면 나 싫어하구나 할테고 그런 사람한테... 좋은감정 당연히 없죠...원글님이 먼저 잘못하신것 같아요... 사람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너무 표현을 확 해버렸어요.. 그냥 속으로만 싫어하시지.. ㅠㅠ
뭘 바래요 본인이 먼저 시작해 놓고.
본인이 싫을 때는 무시하고 본인 마음 바뀌면 다가가고
내 딴에는 잘 해보려고 했는데 어쩌고 하는 사람이 제일 웃기고 한심해요.
세상이 다 맘 먹은 대로 되는 게 아니니까요.
뿌린 대로 거두는거에요.
싫은티 내고 똑같이 그런대접 받으면 부르르 떨죠
대답해준것도 대단하네요
나같은 말걸지 말고 그대 밥으나 드셔 라고했지요
어디가서 복털고 사는사람들 세상에서
지가 잘난줄알고
원수도 아닌데 같은자리에 앉는데 쳐다보지도 읺다니
참 이래서 가정교육해요
그 사람이 아쉬울것 없으면
끝난관계죠.
뭔 마음을 열긴 열어요..참.
떨어질거나 많은 사람이면 참고 상냥하게 대해주겠지만..
별것도 아닌 사람이 먼저 무시하고 나오면 같이 무시하게 되는거죠. 안봐도 그만인 사람인데 아쉬울거 있나요?
평소에 예의있게 대하시지 그러셨어요?
그만둔 회사 남자 과장놈이 딱 그랬어요
완전 똘끼에 사이코.
제가 인사해도 쌩까고
뭘 물어도 무시하고
진짜 인성이 바닥인 놈이었는데.
딱 그렇네요
본인이 먼저 사람 뭐같이 대해놓고 무슨...뻔뻔하긴
대부분 감정은 상호작용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