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가 촉박하지는 않을까...하는 걱정이 듭니다.
통상 집을 사서 이사하는 경우 준비시간을 얼마나 두나요??
집을 사서 이사갈까, 전세로 갈까 막판 고민인데
이사날짜는 4월초가 될 것 같습니다.
대상지역과 아파트까지는 정해놓은 상태이고
아직 보진 않았지만 팔려고 내놓은 물건도 꽤 있다고 하네요
둘러보고 마음에 드는 물건, 가격대도 맞아야 사는건데
이사날짜 2개월 남겨놓고 그렇게 하는건
날짜도 촉박한데다 금전적으로도 꽤 손해일 것 같은데
그래도 집 뽐뿌가 한 번 온지라
이걸 물리치기가 어렵네요..
혹시 이런 촉박한 이사
경험 있으신분들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