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친의 가족과의 만남

블리킴 조회수 : 6,507
작성일 : 2016-02-04 00:56:39

펑할게요

너무 상세해서 그쪽분들이 보실까봐...

답변 달아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IP : 122.37.xxx.152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16.2.4 1:01 AM (216.40.xxx.149)

    아니요.

  • 2. 아프지말게
    '16.2.4 1:02 AM (121.139.xxx.146) - 삭제된댓글

    일단 상견례자리가 이모,형님이
    나오신것도..
    질문자체도 무척 질이 떨어집니다
    잘생각하세요
    음..베스트 가는거 아닌가요~

  • 3. 블리킴
    '16.2.4 1:03 AM (122.37.xxx.152)

    저희 집에서도 너무 수준이 떨어진다고 어떻게 만나서 그런 질문을 하냐고
    미리 알아서 다행이라고 하시면서.
    빨리 정리하라고 하시네요.ㅜㅜ

  • 4. 아프지말게
    '16.2.4 1:04 AM (121.139.xxx.146)

    일단 상견례자리가 아닌데
    이모,형님이 나오신것..아닙니다
    질문자체도 무척 질이 떨어집니다
    그런질문 잘 안합니다
    그냥 아가씨의 분위기보는 자립니다
    잘생각하세요
    음..베스트 가는거 아닌가요~

  • 5. .....
    '16.2.4 1:06 AM (116.118.xxx.52)

    첫만남부터 노골적으로 드러내 놓고 이러는데 나중엔 어떨까요?
    절대 급하게 서두르지 마시고(그쪽에 휘둘리지 마시고) 신중하세요.

  • 6. 아가씨
    '16.2.4 1:07 AM (88.116.xxx.226)

    아서요. 식탐을 부려도 상황 봐가면서 부려야지.
    지지, 땅에 있는거 아무거나 줍지마세요.

  • 7.
    '16.2.4 1:08 AM (14.32.xxx.195)

    상견례 자리에서도 그런 질문은 안합니다. 기분 더러운게 정상이에요.

  • 8. 박하향
    '16.2.4 1:08 AM (210.178.xxx.242)

    메너가 없네요 고민 좀 되실듯..

  • 9. 진짜..
    '16.2.4 1:09 AM (121.139.xxx.146)

    아무거나 덥석 줍지마세요---222

  • 10. da
    '16.2.4 1:10 AM (223.62.xxx.242)

    못배운집같네요 돈에 관심없는 사람이어딨어도 그렇게 티내는 사람도 드물어요 그리고 학력 같은건 미리 아들에게 따로 물었어야정상아닌가요? 결혼하지마세요 남자도 가축같네요. 어디서 여자친구 어려워하는데 남의 음식테이블에손을댑니까 유치원생인가요? 소돼지도아니고..

  • 11. 어흑
    '16.2.4 1:10 AM (14.52.xxx.6)

    어머니가 혼자시니 백번 양보해서 이모님은 이해한다고 쳐도(아줌마 오지랖) 미혼인 마흔 후반의 예비시숙이 그 자리에 나와서 저따위 질문을?? 뭐하는 사람인가요?? 그리고 제일 궁금한 것은 그 자리에 있었던 남친의 반응. 부끄러워하지 않던가요? 아니라면 뭐 바로 끝내시는 게 낫지 않을까 합니다.

  • 12.
    '16.2.4 1:10 AM (88.116.xxx.226)

    40대 후반 미혼 형때문에 앞으로 골치 엄청나게 썩을거에요.
    저 나이까지 왜 결혼 못했는지 알겠네요.

  • 13. 블리킴
    '16.2.4 1:14 AM (122.37.xxx.152) - 삭제된댓글

    저희 집에서는 결혼하시지도 않은 큰아들까지 왜 나오냐는 반응이셨구요
    그래서 저는 이혼하셨으니 가족이 없어서 그러니 이해했어요
    이모님까지 나오셔서 당황했지만 그런거 정도야
    근데 대화 내용이 죄다 돈과 관련된 내용이에요.
    방 평수를 물어볼땐 정말 내가 호구인가 라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나이가 많아서 내가 호구로 보이는건가 라는 자책감까지요
    솔직히 가정교육이 제대로 된것 처럼 보이지 않았어요.ㅜㅜ
    몰 배우고 저렇게 말하는건가 싶었어요.ㅜㅜ
    아 충격이 가시지 않아요.ㅜㅜ

  • 14.
    '16.2.4 1:16 AM (125.179.xxx.41)

    지지네요
    버려요
    결혼과동시에 인생은 천지차이로 바뀌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식탐많고 예의없는사람은
    정말 별로에요

  • 15. --
    '16.2.4 1:16 AM (220.118.xxx.208) - 삭제된댓글

    나이때문에 급하신 건 알겠으나 그쪽 집안이 너무 후지네요. 저 30대 후반, 남편 40대 초반에 결혼했는데 (십년도 더 전의
    일이니 그때로서도 늦은 결혼이었음) 국민학교 겨우 나오신 우리 시어머니도 그러지는 않으셨습니다. 두 분 다 대학 나오신
    제 친정 부모님도 시어머님 품위있으시다고 칭찬하실 정도였어요. 저런 경우없는 집안이랑 엮이지 마세요.

  • 16. 고맙죠
    '16.2.4 1:17 AM (14.32.xxx.195)

    그런줄도 모르고 결혼했으면 어쩔뻔 했어요. 하늘이 도왔다 생각하시고 정리하세요.

  • 17. 원글님~~
    '16.2.4 1:18 AM (121.139.xxx.146)

    님은 귀하신 골드미스예요
    그러니 사람 잘보고 고르세요
    힘내세요

  • 18. 닮은 자식까지 낳음
    '16.2.4 1:18 AM (58.143.xxx.78)

    평생 옆에 끼고 살아야 하는 숙명이 될텐데
    식탐,큰형,돈에 대한 노골적인 관심
    싫으네요. 왜 저리 어리석게 복을 차버리는지ㅉㅉ

  • 19. 묻고싶은 건
    '16.2.4 1:19 AM (39.7.xxx.159) - 삭제된댓글

    남자는 집이 있는데, 당신은 상응하는 재산을 가져올거냐인 듯. 얼마나 노골적으로 물었느냐의 차이일 뿐뿐만

  • 20. 묻고싶은 건
    '16.2.4 1:21 AM (39.7.xxx.159) - 삭제된댓글

    남자 집 있으니 당신은 상응하는 재산 가져올거냐인 듯.

  • 21. ..
    '16.2.4 1:21 AM (180.70.xxx.150)

    상견례도 아닌데 이모, 형이 그 자리에 왜....
    나온 것도 이해가 안가지만 뭐 백번 천번 이해하려고 하면 네, 이해는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왜 님 어머니 학력을 묻죠, 첫 만남에서? 돌아가신 아버지 직업은 물을 수 있어요. 그런데 돌아오는 리액션이 돈 많이 벌었겠다 라니...게다가 원글님 집 평수는 왜 물어요? 상식이 없네요.
    그나저나 동생 여친과 어머님이 만나셔야 할 자리에 눈치없이 낀 40대 후반 미혼 형이라니...님 그 남자랑 결혼하면 싱글 아주버님까지 챙겨야 하는 상황이 상당히 자주 생길듯.

  • 22. 블리킴
    '16.2.4 1:27 AM (122.37.xxx.152) - 삭제된댓글

    집얘기를 하자면 얘기가 좀 길어져요
    저희 어머니를 만났을때 남친은 집이 있다고 했고요
    저 정말 처음 만나는 소개팅 자리에서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저한테 집있다고까지 했고요
    데이트 중간중간에도 그 집 얘기를 했어요
    그전까지는 그집에 들어갈꺼 처럼 말하더니만.
    근데 어느날 남친이 그집은 월세중이고 그집은 월세로 돌리면서 우리 신혼은 다시 구하라고 남친 어머니가
    그러셧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날도 남친 어머니는 방 구해야 지 빨리 라고 말하고여
    나중에 헤어져서 우리 엄마한테는 그렇게 말해놓으면 어쩌냐라고 하니
    내 집인거는 맞는거지 산다고는 말 안한거라네요.
    나 참 어이가 없어서.
    남친은 아마 저희집이 부자인줄 아는거 같아요
    사실 남친보다 차도 좋구 연봉도 높아요..
    아 그래도 이런건 진짜 아니죠...

  • 23.
    '16.2.4 1:28 AM (125.130.xxx.191)

    이런일이 결혼하면 더 심하게 반복되고 남편도 콩깍지 떨어지면 시어머니랑 똑같구나 싶어질 겁니다. 아쉬워도 버리심 나중에 그 때 헤어지길 잘했다고 생각하실거에요

  • 24. 아가씨
    '16.2.4 1:31 AM (88.116.xxx.226)

    엄마말 듣고 꼭 헤어지세요.
    보아하니 집은 개뿔, 다 사기꾼 집안이네요.
    얼렁 신발 손에 들고 도망쳐요.

  • 25. 생각해보세요
    '16.2.4 1:33 AM (39.118.xxx.112)

    그사람들이 내자식의 할머니, 삼촌이 되는겁니다. .
    자리구분 못하고 식탐 못감추는 남자가 내아이의 아버지가 되는거구요. .괜찮으세요?

  • 26. ....
    '16.2.4 1:36 AM (175.117.xxx.199)

    그런 구렁텅이에 빠져서 허우적대며
    살고 싶은거 아니죠?
    구린내나는 구덩이에서요.

    엄마말씀듣고 얼른 그만두세요.
    그남자 인성도 완전 바닥이네요.
    집있다는것도 그게 있는게 아닐겁니다
    무늬만 주인이던지요.

  • 27. ㅜ.ㅜ
    '16.2.4 1:41 AM (121.125.xxx.55)

    아이의 모습에서 신랑의 단점을 닮은 모습을 보는 순간 지옥을 경험하게 됩니다. 식탐있는 사람 너무 싫어요.

  • 28. --
    '16.2.4 1:46 AM (101.228.xxx.64)

    현명하되 단호하게 헤어지세요.
    돈이 전부인 사람들이네요.

  • 29. 갈수록 태산..
    '16.2.4 1:59 AM (208.54.xxx.134)

    갖고있는 집도 무늬만 자기소유고
    앞으로 결혼진행하면서
    아무래도 문제가 너무 노출 돼서 결혼 성사될지 모르겠네요.

    결혼하고 그 소굴에 들어가서 사시면 속이 문드러질 것 같은데 요.
    님도 그집 주소 알아서 소유가 확실한지 저당.담보가 얼마나 잡혔는지 알아보실 수 없나요? 이에는 이..
    더 행복할라고 하는 결혼인데 ...반대현상이 일오날 것 같아요.

  • 30. 제발..
    '16.2.4 2:01 AM (218.145.xxx.252) - 삭제된댓글

    빨리 도망쳐요.
    엄마,노총각형,이모가 왜 같이 나왔는지 알겠네요.
    오로지..돈!

    형도 50되도록 노총각인 이유가 딱 있네요..

  • 31. 이거뭐래
    '16.2.4 2:02 AM (115.140.xxx.10) - 삭제된댓글

    40넘은 나이에 집있다고 묻지도 않은말부터 꺼내더니 내집이라 했지 산다고는 안했다고라?
    게다가 식구들 수준이 교양없어도 너무 없네요
    그런 인간들이 남이면 안보고 살면 되는데 가족이 된다면?? 음....애한테 너네할머니랑 큰아빠는 저렇단다 어떻게 말하죠? 난감하네

  • 32. ,,
    '16.2.4 2:11 AM (121.254.xxx.136)

    남친 앞으로? 있다던 그 집 없을듯 한데요.
    왜 만나서 돈에 관한 것만 이것저것 물어 봤겠어요.
    그 동안 집에 관해 해 온 태도도 그렇고..

  • 33. 식탐에 돈밝히는 가족에
    '16.2.4 2:12 AM (115.93.xxx.58) - 삭제된댓글

    예의도 너무 없고.....

    그게 원글님에게 이상하고 거슬리게 느껴지면 살면서는 훨씬 더 크게 다가오기는 해요.

    다른 문제 없이
    자기 입밖에 모르는 식탐 심한것만으로도 부인이 많이 힘들어하는 거 봤어요

  • 34. 식탐에 돈밝히는 가족에
    '16.2.4 2:13 AM (115.93.xxx.58)

    예의도 너무 없고.....

    그게 원글님에게 이상하고 거슬리게 느껴지면 살면서는 훨씬 더 크게 다가오기는 해요.

    자기 입밖에 모르는 식탐 심한것만으로도 부인이 많이 힘들어하는 거 봤어요.

    같이 살려면 인성이 정말 중요한 부분이니 잘 살펴보세요.

  • 35. ..
    '16.2.4 3:03 AM (116.39.xxx.169)

    전 일단 이 글 지우셨음 싶어요. 본문 지웠어도 댓글엔 정보가 나오니까요. 82하는 사람들 워낙 많다보니
    우려가 되어 한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저도 40다되어 결혼했는데요..
    40까지 고르고 골라 결국 저런 집에 간다면 너무 억울하네요.

    윗님들 잘 말씀해주셨지만 ,결혼하고 나니 별의별 문제들이 다 생기고 보이고 그래요.
    하지만 그런 문제가 발생했을때 상식적으로 해결하는 사람들이냐/상식적이지 않느냐는 참 중요한것 같아요.

    님이 말씀하신 글을 보니 세상에 가장 중요한게 '돈'과 '이목'인듯 싶어요.
    근데 본인들이 돈과 지위가 뛰어나서 여자쪽도 그러길 바란다면 어느정도 상식선으로 봐줄수 있는데
    본인들은 그렇지 않으면서 여자쪽엔 그러길 바라는 심리라면 상식적이지 않은거잖아요.

    집이라는것도..
    저희 남편의 경우 집이 하나 있다고, 어머님도 집과 가게가 있다고 했는데
    남편 집도 깡통집, 어머님 집도 깡통집, 가게도 깡통가게더라구요.
    죄다 전세주고, 전세빼면 나머진 융자.
    팔아도 남는것 없는. 또는 집값 하락으로 오히려 돈을 더 갚게 생긴..
    이건 결혼전엔 정말 알기 어렵잖아요..

    남자분도 집이 있는데 들어가지 못하는 상태라면
    월세가 아니라 전세주고 나머지 다 융자일 가능성이 크다고 봐요.

    솔직히 이 결혼 반대네요.

    식탐은 둘째치고,
    인사하는 자리에서 돈돈돈, 너무 예의없구요..
    님의 옳은 결정 바래요.

  • 36. 지나가다가
    '16.2.4 3:34 AM (112.169.xxx.72)

    이 결혼 피하세요.
    집안 어른 말씀이 옳아요.

    그 집에서는 아들/동생이 데이고 올 여자를 돈으로 환산하면 얼마짜리냐...로 보고 있어요. 님이 그들이 기대한 그 값에 못 미친다던가 소득이 줄거나 없어지면 님은 다른 것 예를 들어 친정서 해오라던지 나가서 발어오라고 밀어 내던지 몸빵이라도 해야 할 겁니다.

    이모가 나온 건 님을 스캔하러.시어머니 자리가 이모와 걔 어떨 거 같니? 점수 메기고 카운팅 합니다, 결혼하면 많은 일을 이러느식으로 겪어야 할 겁니다.

    그 남자의 집은 전세가가 집 값에 육박해 있다던지 월세 받고 그 게 누군가의 생활비라던지 해서 명의만 그 남자의 것. 남자와 그 집에서 전세금 처리해 줄 능력이 없다고 보이고 월세중이라면 그 돈이 누구 주머니로 들어가냐에 따라 실질작으로는 그 남자의 소유가 아닐 수도.

    문제는 내게 집이 있다고 하는 남자의 말은 실제로는 사기에 가깝다는 거죠. 상견례하는 정도로 진도 나갔는데 사실을 소상히 밝히지 않는 것은 문제죠. 남자의 계산적인 면은 엄마와 형에게서조 공통적으로 보이죠.
    감추지 않고 노골적으로 상스럽게 노출한 것을 고마워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치할 수 있으니까요.

    식탐, 남의 식탁의 것 땅겨오는 건 말 할 것도 없고요.
    나이 들었다고 아무나 선택해서 살 수는 없죠.

  • 37. 지나가다가
    '16.2.4 3:36 AM (112.169.xxx.72)

    오타 많네요. 피할 수 있으니까 피할 수 있을 때 접으세요.

  • 38. 솔직히
    '16.2.4 3:40 AM (88.116.xxx.226)

    정신 멀쩡한 남자는 소개팅 첫날부터 집있다고 허세떨지 않아요.
    여기서부터 에러인데, 그걸 무시하셨네요.
    오늘 당장 헤어지세요. 절대 흔들리지 마시고, 집에 갑자기 돈이 몇억 들어갈 일이 생겼다,
    모은 돈 다 거기 쏟아부어야해서 결혼 자금 없다고 해보세요.
    당장 연락두절될거에요.

  • 39. 에휴~
    '16.2.4 5:23 AM (175.223.xxx.53)

    원글 삭제해서 댓글만 대충봐도 하는 짓들이
    구역질 나네요.
    저 위에 어떤 댓글님 표현처럼 가축들 같아요.

  • 40.
    '16.2.4 11:44 AM (121.171.xxx.92)

    원글은 안봐서 모르지만요. 잘 알아보세요.
    제가 아는집.. 상견례 전에 남자쪽에서 강남에 20평 아파트를 사주네, 강북에 40평 전세를 얻어줄까? 실체도 없는 집에 대해 의견묻고 엄청 이야기하고 뭐라도 해줄거처럼 줄었데요. 상견례 자리에서도 허세가 엄청.... 서빙하는 식당아줌마에게 사돈들 다 있는 자리에서 팁을 몇번씩 주고, 주인까지 불러 인사시키고...(그렇다고 단골 식당도 아니면서요. 사장와라 어쩌라 하면서 사돈들 모시는 자리니 신경써달라 하구요) 엄청 있는척 하더니... 상견례 끝나고 만나자고 연락와서 한다는 소리가 예단으로 몇억대의 돈을 보내달라고 하더래요.
    솔직히 집이 있는지 없는지도 아무것도 모르고 실체도 없는데 어떻게 돈을줘요. 그돈으로 전세얻어오라구요? 그래서 파토난 집도 봤어요.
    진짜 있는 집은 있다 소리도 잘 안해요. 검소한척 하지..
    그리고 주변에도 보면 집있다 어쩐다해도 막상 결혼얘기 오가면 아파트는 있으나 말그대로 전세주고 있고 나머지는 융자라서 절대 그아파트에 들어가서 살수 없는 경우도 많아요.
    뭐든지 잘 알아보세요. 확실하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4554 컴퓨터선이 빠져 컴퓨터가 안될때 as문의 6 궁금 2016/02/04 498
524553 요요없이 살 빼신 분 식단 공유 좀 부탁드려요!!!! 3 내 이놈의 .. 2016/02/04 1,649
524552 미역국 다이어트는 어찌 하는지요 3 미역국다이어.. 2016/02/04 3,125
524551 춘권피..바로 쌈싸먹을 수 있나요? 5 춘권 2016/02/04 568
524550 4월초 이사, 집을 사서 옮기는거 가능할까요???? 3 뽐뿌차단 2016/02/04 862
524549 다이어트 계속 해야 할까요..고수분들 도움 좀 ㅠ 3 ㅇㅇㅇ 2016/02/04 888
524548 질문)겨울 제주 올레길 다녀 오신 분 좀 가르쳐 주세요. 9 해안도로 올.. 2016/02/04 1,082
524547 2016년 2월 4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02/04 449
524546 전화로 심리상담하는데 8 .... 2016/02/04 1,585
524545 과외 선생님께 설 선물 하시나요? 8 .. 2016/02/04 1,675
524544 사주에 결혼운 맞던가요? 9 로킷 2016/02/04 13,832
524543 쇠이물질이 박혀 움직여요,,, 1 어디로가야하.. 2016/02/04 1,098
524542 크린토피아 어떤지요? 6 ........ 2016/02/04 1,707
524541 남인순 “김을동, 여성 대통령 시대에...말 신중하게 하시죠” 7 세우실 2016/02/04 2,166
524540 그래도 이건 좀. 2 2016/02/04 578
524539 간절히 원하면 정말 이루어지나요? 18 KTX 2016/02/04 5,784
524538 선물 고르는 것 좀 도와주세용ㅜㅜ 2 명절 2016/02/04 755
524537 남편이 이러는데 (양가 설 용돈) 저 짜증나요 50 2016/02/04 16,797
524536 말린 완두콩을 샀는데요 얼마나 불려둬야 하나요 유후 2016/02/04 3,185
524535 글은 펑.... 62 2016/02/04 10,731
524534 다리 네개 달린 동물 다 무서워하시는분 있으세요..??? 10 .... 2016/02/04 1,214
524533 그냥, 생각이 나서요 25 ... 2016/02/04 4,205
524532 새벽 우연히 들은 나얼노래 5 .... 2016/02/04 1,761
524531 팔에..근전도검사 해보신 분 계세요? 7 ㅠㅠ.. 2016/02/04 1,506
524530 그냥 행복하네요... 아이 이야기입니다 15 그냥... 2016/02/04 4,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