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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리와 나 보고있는데

조회수 : 1,379
작성일 : 2016-02-03 23:53:35
동물을 무지 좋아해요
아이 둘 키우면서 좋아하지만 동물까지 키우는건 자신이없어서
동물농장이나 마리와 나 같은 프로 좋아합니다

근데 마리와 나는 좀 깔끔하지 않은 남자들이랑 찍어서 그런가
좀 더럽단 생각이 들어요
토끼 나오는데 어흑 이불위 사방이 똥이네요 ㅜㅠ
토끼를 저렇게 풀어놓고도 키우나요?
또 대형견 두마리 목욕시키는 장면도요,,,,화장실을 다들 맨발로 들어가서,,,,왔다갔다,,,,어흑
뭘 먹고있다가도 입맛뚝~ㅜㅠ
찍으면서도 참,,,싫겠다 생각

고양이좀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고양이 좋아하거든요
여기서 고양이 자랑하시는 분들 줌인에 사진좀 많이 올려주세요
눈으로라도 보고싶어요
IP : 211.109.xxx.14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ㄴㄴ
    '16.2.4 12:05 AM (211.217.xxx.104)

    냥이로는 방송용 그림 만들기 힘들 거 같아요, 워낙 쉬크한 종류라 ㅎㅎㅎ
    개냥이라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 2. 지난번
    '16.2.4 12:08 AM (49.175.xxx.96)

    솔직히 지난번
    아메라는 흑염소는 시도때도없이 똥을싸놔서

    그 아이콘 멤버가 똥밭에서 자더라구요
    그건 정말 너무한것같았어요
    염소를 왜 실내에 ..ㅠㅠ

  • 3.
    '16.2.4 12:32 AM (211.109.xxx.142)

    윗님 그러니까요~
    대소변은 좀 가리는 동물로 선택했음 좋겠어요
    아님 분비물은 빨리빨리 치우던가요
    대형견 집에들이지 말고요
    지난 달마시안은 소변패드에 사람만큼 싸더라쿠요
    패드에 넘쳐서 밟고~~그 발로 쇼파올라가서 뛰고~~어흑

    활영하는 펜션 엉망되겠어요

  • 4. ..
    '16.2.4 12:57 AM (125.180.xxx.190)

    남자들이 안 깔끔하다는건 무슨 망할 편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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