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너무 잘하고, 그런데
뭔가 노래 부를때 너무 멋있는 척 하는거 같지 않나요?
그게 진심 감정에서 나온게 아니고
엄청 오바하는 느낌....
뭔가 자기만 넘사벽에 있다고 외치는
노래 너무 잘하고, 그런데
뭔가 노래 부를때 너무 멋있는 척 하는거 같지 않나요?
그게 진심 감정에서 나온게 아니고
엄청 오바하는 느낌....
뭔가 자기만 넘사벽에 있다고 외치는
거지 같아서 별로...
오다가다 봤는데, 정말 연습 많이 했는지 가창력이 좋아지긴 했더군요.
예전엔 속칭 삑사리 많이 나는 가수 중에 하나였어요.
박혜경이었나? 성형 많이 한 가수와 이 두사람이 성격도 비슷하고, 음이탈도, 자의식 과잉도 비슷했던 듯 해서 전 두 사람이 항상 함께 묶여서 떠올라요.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네요 ㅋㅋ
사람보는 눈은 다 똑같군요
말할때 목소리부터 가식적이에요. 표정도...
노래도 안듣게되요. 인격이 별로인게 느껴져요.
멋있는 척하는 것 그게 퍼포먼스 아닌가요?
불후의 명곡 보니 우아하고 마스터급으로 노래를 잘하는 것 같아 팬이 됐어요.
좀 예슬가적 기질 있는 사람이 남들이 이해 못하는 행동들을 하지 않나요.
저는 그렇게 이해되는데요. 뭐 아주 안 좋은 일이라도 저질렀나요?
멋있는 척하는 것 그게 퍼포먼스잖아요.
불후의 명곡 보니 우아하고 마스터급으로 노래를 잘하는 것 같아 팬이 됐어요.
좀 예슬가적 기질 있는 사람이 남들이 이해 못하는 행동들을 하는 경우가 있는것 같아,
저는 그렇게 이해가 되긴 하는데, 뭐 아주 안 좋은 일이라도 저질렀나요?
저두요 혼자 심취해서 자 봐라 이런느낌? 이은미도 그런 느낌 받아요
결혼하고 활동 뜸하면 혼난다고 계속 좋은노래 들려달라는 팬한테
나한테 이래라저래라 하지마라 기분나쁘다는댓글 달 정돈데요 뭐 ㅋ
겸손할 줄을 몰라요
불후의 명곡에 몇 번 나오는 것으로도 그 파급력이 엄청난 것인지 초반 출연하던 때와는 지금의 태도가 완전 달라져서;;
거슬립디다.
다들 사람을 얼마나 잘 안다고 그리 씹고 안 좋게만 보는지 몰라도
어쨋든 자의식과잉으로 치자면 천 너풀 거리는 알리만 할까요,
그래도 거긴 뭐라 안 하더니 왜 저 사람만 까는지 이해불가.
사람이 실수 할 때도 있지.
나는이쁘고 목소리도 노래도 그만하면 잘합디다 연애인들좀 그만씹어요
남이야 씹던 말던, 가식적이라 가식적이라 말하는 데 뭐가 문제람.
기영아 여기서 이렇게 시비걸면 안되지...
그리고 자중 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