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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흥업 종사하는 남편 둔 여자들요..

.. 조회수 : 3,951
작성일 : 2016-02-02 22:39:09
여러가지 많겠지만.. 그 여자들 출신(?)이 뭘까요?
특히 룸살롱 이런거 하는 남자들 와이프들..
같은 화류계일 확률 높지 않나요?
좋은 집안에서 제대로 교육받은 여자가 웨이터부터
시작해서 룸살롱 운영하는 남자랑 결혼할리 없죠?
IP : 223.62.xxx.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없을거 같아요
    '16.2.2 10:41 PM (175.223.xxx.198) - 삭제된댓글

    사내결혼일 확률이 높겠죠

  • 2. 보통
    '16.2.2 10:43 PM (175.223.xxx.223) - 삭제된댓글

    가난한출신 학력 낮은데
    돈좋아하는 여자들 많아요..
    일단 돈은 많이벌어오니
    삐까뻔쩍하게 살순 있거든요.

    82에 많으신 친정부자 고학력 분들은 그자리 선택이나 견디질 못하죠.

  • 3. 같은
    '16.2.2 10:44 PM (49.175.xxx.96)

    같은 계열 (?)종사자들인거죠

  • 4. ..
    '16.2.2 10:50 PM (223.62.xxx.25)

    애는 똘똘하니 공부 잘하던데.. 전교일등 .. 근데 아빠가 룸살롱 한다고 소문이 파다.. 전과도 있다던데. 쟤가 의대를 가더라도 저런 사돈 맞으시겠어요?

  • 5. ............
    '16.2.2 11:23 PM (182.225.xxx.191)

    이경실... 있잖아요 ... 학력좋고 잘나가도 결혼하는 여자들 없겠어요? 많을꺼 같아요

  • 6. ...
    '16.2.3 2:37 AM (5.254.xxx.2)

    라운지바나 몰트바 가끔 가는데 바텐더들이나 디제이들, 자기들끼리 사귀는 것 같아요. 밤일하는데 누굴 만나겠어요?
    청담동 이태원 바 사장쯤 되면 조폭이거나 땅부자일 가능성이 크니 열외이고.

  • 7. 11
    '16.2.3 4:07 AM (124.50.xxx.139)

    60대후반 룸싸롱 운영하던 할배 그 나이 돼서도 이십대어린애들한테 껄떡대더이다
    그런남자랑 어케 사는지 진심 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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