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공학, 전자공학이 1,2위인가요? 컴퓨터공학은 어떤가요?
공대 학교 순위는 여기저기 나오는데
보통 한 학교에서의 전공별 입결 순위는 어찌 되나요?
학교마다 다르겠지만요...
(졸업 후 진로와는 별개로 순전히 입결 기준으로요...)
기계공학, 전자공학이 1,2위인가요? 컴퓨터공학은 어떤가요?
공대 학교 순위는 여기저기 나오는데
보통 한 학교에서의 전공별 입결 순위는 어찌 되나요?
학교마다 다르겠지만요...
(졸업 후 진로와는 별개로 순전히 입결 기준으로요...)
보통은 전화기라고, 전지 화학 기계 순이지요. 이어서 전기.
컴공의 경우, 요즘 꽤 많이 보내기는 하는데, 외국어(중국어 혹은 영어)를 잘 하지 않으면 대체로 노예나 비슷하게 소모되고 40세 정도 되면 여기 저기서 잘 부르지도 않아서 프리랜서로 탈출하거나 개인 회사를 차립니다.
즉 컴공의 경우는 학과의 역사가 짧은 만큼, 아직은 어느 학교에 들어가건 하기 나름이고 취업을 국외로 눈을 돌리면 길이 많다는 결론입니다.
전화기....전자,화공,전기가 최고구요.컴공도 괜찮은 편이예요.
공대에서는 전화기가 입결이 높긴해요
명문공대라도 학점관리못하면 요즘같은 취직안되는 상황에서는
서성한 아래 공대라도 어학점수 확실하고 학점관리 잘 된 성실한 학생이 더 취직이 잘 되는것 같아요
두 아이가 명문공대인데 한 애는 취직.
한 애는 아직이구요
졸업 후 취직 잘 안되고 대개는 환경도 안 좋아요.
무조건 기계아니면 전자로 가야해요 공대는.
전화기 중에서 탑오브탑은 기계 입니다
취업시즌때 기계과는 어느회사던 안뽑는 곳이 없어요
기계, 전자는 서성한 부대 경북 인하 까지는 취업걱정 없을듯
전화기 중에서 탑오브탑은 기계 입니다
취업시즌때 기계과는 어느회사든 안뽑는 곳이 없어요
기계, 전자는 서성한 부대 경북 인하 까지는 취업걱정 없을듯
아주도 그 쪽과는 취업 잘되고 학생들도 똘똑해요.
전 00학번이었고 그 당시엔 공과계열로 한 번에 뽑아서 1년 지나고 과를 선택하는 학점순 컷이었습니다.
당시 컴공이 떠오르는 별이어서 컷이 제일 높았구요. 건축, 전자, 화학, 기계..
기계가 인기가 별로 없었습니다. 물론 취업시장에선 매우 강합니다.
전 컴공 나왔고 현재 10년차에요. 이쪽에서 잘 나갈려면 외국어 잘해야 됩니다. 외국어 잘하고 PM으로 잘 뛰면 10년차에 억대 찍는 경우도 많아요.
위 댓글에 오자가. 전지가 아니고 전기입니다.
위 댓글에 오자가, 전지가 아니고 전자입니다.
전화기중에서 탑오브탑은 기계입니다 22222
논술보는 날 학부모들한테 입학설명회(정시설명회)를 하는 학교도 있었는데, 공대학장님이 건축학과였어요. 그분 말씀이 본인의 전공이 유럽에서는 굉장히 높게 평가받지만 우리나라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고 하시면서 시종일관 '기계'를 강조하시더군요. 취업도 가장 잘되는 과이고 기계과보내는 부모님들 부럽다고 하시더군요
대개는 회사가 다 규모도 작고 그러니 체계도 잘 안 잡혀 있고 좋게 말해 신입에게
만능을 요구하니 다 배울 거 같지만 돈은 별로 못 받고 컴공은 정말 비추 입니다.
잘 되는 사람 한 명이야 어디든 있는 거고 그런 거 보고 갈 거 아니죠.
아. 참 전 대기업 입니다.
작년에 8500 찍었고 올해는 9000 넘길껍니다. 컴공 나와서 다 저같이 일하고 저같이 받지는 않아요.
하지만 전화기는 지방 근무 각오해야 하는 컴공은 서울에 일이 많고, 외국계 기회도 많은 편입니다. 상황에 따라 달라요.
아. 참 전 대기업 입니다.
작년에 8500 찍었고 올해는 9000 넘길껍니다. 컴공 나와서 다 저같이 일하고 저같이 받지는 않아요.
하지만 전화기는 지방 근무 각오해야 하는데 컴공은 서울에 일이 많고, 외국계 기회도 많은 편입니다. 상황에 따라 달라요.
어디가 꼭 좋다라기 보다는 어느정도 자기가 애정이 있는 분야를 가야되요.
아. 참 전 대기업 입니다.
작년에 8500 찍었고 올해는 9000 넘길껍니다. 컴공 나와서 다 저같이 일하고 저같이 받지는 않아요.
하지만 전화기는 지방 근무 각오해야 하는데 컴공은 서울에 일이 많고, 외국계 기회도 많은 편입니다. 상황에 따라 달라요.
어디가 꼭 좋다라기 보다는 어느정도 자기가 애정이 있는 분야를 가야되요.
제가 연대 나왔는데 저랑 친한 동기는 기계과 나와서 힘들게 공부 마치고 삼성 입사했는데 일이 안 맞아서 관두고 집에서 쉬어요. 공부로 끝나는 게 아니라 계속 본인이 잡고 가야되는 일이라는 걸 잊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위에 점 세개님~~~~`
제 아들 컴공 (H대) 구요.
영어 토플 90에 토익 960 입니다.
그런데 학점이 3.5대이고 ㅠㅠ
지금 4학년 올라가는데 마냥 태평입니다.
컴공이 취직이 잘 안되고 취직하더라도 박봉에 환경도 안좋다고 들어서 전 걱정인데 말입니다.
괜찮은 곳 대기업 말고는 없을까요?
대기업도 영어를 잘하면 취직하는데 도움이 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영어는 기본이고 요즘 신입들 일본어나 중국어 잘하는 직원도 많던데..
저는 국내 기업이긴 한데 솔루션이 외국에 팔아먹는 게 많아서 거의 영어만 쓰거든요. (중국이나 일본애들도 다 회의 영어로 합니다.)
영어는 요즘은 토익 말고, 인터뷰 영어로도 시험보니까 회화도 잘해두고 휴학 같은거 쓰잘데 없이 하지 말고 한살이라도 어릴 때 무조건 빨리 취업하라고 하세요. (나이 많이 봅니다.)
박봉은 개발자나 그런거고, 좀 규모 있는데서 경력 좀 쌓아서 프로젝트 설계나 PM쪽은 대우도 좋고 근무여건도 좋아요. 은행/증권 시스템 쪽 아니면 아예 ERP나 데이타 쪽으로 가도 좋고... 개인적으로 향후 데이타 시장은 박터지게 일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는 그쪽에 인력이 부족합니다 -_- 질적으로)
시스템은 모든 분들이 열악하다고 말하는건 소위 개발자 시장이구요. 고급쪽은 여전히 인력 부족입니다. 괜찮은 설계자 PL, PM 눈 씻고 찾아도 없는데... -_-;;
연대나 나오니 그렇지 그게 모든 학생이 다 연대도 아니고 저 윗분은 너무
자기 얘기만 하시네요. 연대 나온 컴공생이 전체 컴공대학생 중 몇 명 된다고.
일명 전화기 ‥ 이건 탑 순서가 아니라
말그대로 쉽게 얘기하기위해 전화기라고 한거구요
기계 전자 화공 ‥순으로 좋죠
이라고 알고있어요‥
어느 회사든 안쓰이는 구석이 없으니‥
휴학하고 데이터쪽 인턴 반년한 것
전 엄청 속상한데 그것도 경력이 될런지요.
지금 반년 남은 동안 무슨 공부하면 도움이 될지요?
pm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데 ;; 도움 될만한 공부가 뭐가 있을까요?
영어 회화는 OP advance 받았는데 다른 언어도 또 해야 할까요?
이 글 아들에게 보여 주려고 질문이 많습니다.
휴학하고 데이터쪽 인턴 반년한 것
전 엄청 속상한데 그것도 경력이 될런지요.
지금 반년 남은 동안 무슨 공부하면 도움이 될지요?
pm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데 ;; 도움 될만한 공부가 뭐가 있을까요?
영어 회화는 OP advance 받았는데 다른 언어도 또 해야 할까요?
이 글 아들에게 보여 주려고 질문이 많습니다.
외국계 직장이라면 어느 쪽이 괜찮은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기계는 취직 잘 된다고 보냈다가는
수학땜에 자퇴하기 딱 좋아요
수학에 자신 있어야되요
기계가 입결이 좀 떨어지고 취직이 잘되는 이유가
수학 안되면 지원들을 안하니까 입학 경쟁률이 낮아서 그래요.
취업은 대장입니다
여러분들 댓글을 보니 많이 참고가 되네요....그런데 ...님, 보통 기계과는 수학,물리를 잘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알고 있는데 컴공은 어떤지요? 뭘 잘해야 하고 그래야 적성에 맞다고 봐야 하는지요?
공대 입결순위는 학원에서 배치표 받아 보시면 상세히 나옵니다.
생명화공학이 제일 높았죠. 의전이랑 약대 때문에 - 의전이 없어지면서 생명공학이 내려가고
그다음 기계, 전자,.... 컴공은 점점 하위권으로 내려가구요.
공대 아드넘 말이 컴공은 대학마다 하위권이라는거같은데요
공대 아들넘 말이 컴공은 대학마다 하위권이라는거같은데요..
공대 입결및 취업 관련 순위 알고가네요.감사..
전 산업공학 주전공에 컴공 복수전공했는데요. 위에 컴공 얘기가 나와서 조금 덧붙이자면... 수학 잘하면 아무래도 따라가기 편하구요, 우리나라 산업구조가 제조업에서 정보기술로 많이 바뀌고 있어서 괜찮은 학교 컴공은 취업에 무리없다고 봐요. 이제 컴공 전산이 기반기술이 되어가니까요. pm은 프로젝트 매니저이고 프로젝트 경력 쌓이면 관리 총괄업무를 맡는거에요.
전 딱 이과성향이긴 한데 기계나 전기쪽 자신이 없어 산공 전공했고 컴공도 재미있었어요. 저같은 사람이 꽤 있어서 산공과 컴공에 여학생 수가 다른 과보다 많아요. 취업도 다 잘됐고..
97학번인데 저희때 정도? 00학번 정도까진 기계과가 그다지 촉망받지 못했어요 물론 취업은 잘되는 편이었구요 건축공학과 컴공과 애들이 매년 수석으로 입학했던 기억이 있네요 요즘엔 기계과나 메카트로닉스관련과가 인기이죠
남편이 기계 출신인데 대기업에 근무해요 근데 일하다 보면 도면도 제대로 못보고 공학적인 사고 자체가 안되는 직원들이 많대요 다들 명문대에 토익 900가까이 받고 나름 똑똑한 인재들인데도 엄청 힘들어 한대요 (타고나야 하는거 같아요)
또 기계과 쪽 조직 문화가 군대 문화에 대놓고 업체들 갈구고 부려야 하는 일이 많아서 성깔이 있어야 업무에 적응하기 편하다고 하더라구요
결론은 아이 성향보고 비슷하게 적응할만한 곳으로 가야지 안그러면 취업이 되도 금방 그만 두거나 아님 내내 고생하고 힘들어하고 그런대요
기계 원탑, 전기or전자 2등, 화공 3등 상위권
건축, 토목, 컴공...하위권
요즘 원서질이 오픈되있어서
최고점수는 기계과가 높겠지만 문닫고 들어가는 학생들이 입결이 많이 낮게나와서
평균점은 거의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높기도 해요
워낙 변수가 많은 입학이라
입결이 높은 과보다 낮은과가 더 높은 평균점수가 나온 케이스가 흔하다는 말씀
예전의 컷트라인이 무의미하고 운빨이 더 중요해서요
공대보다 농대가 입결이 오히려 높구요
공대보다 아동복지과 입결이 더 높기도 합니다.....ㅠㅠㅠ
전화기중에서 탑오브탑은 기계입니다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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