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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분당정자동 73년 임x 라는 BMW모는 이혼남

결국 조회수 : 5,619
작성일 : 2016-02-02 11:50:40
결국 제친구한테
여자정리한다고 애낳고 잘살아보자고 했다네요

정자동푸르지오로 제친구 들어가살거 같네요
이제 21준데
참 착찹합니다

이전글도 보여줘도 울기만하네요
쓴소리 읽어보랬는데
제가 엄마도 아니니 이제 관심 안두려고요
IP : 223.62.xxx.19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국
    '16.2.2 11:51 AM (223.62.xxx.198)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59479&page=1&searchType=sear...

  • 2. ..
    '16.2.2 11:52 AM (114.206.xxx.173)

    시리즈로 올리시는게
    친구를 빙자한 본인 얘기 같음.

  • 3. ㅁㅁ
    '16.2.2 11:53 A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안물안궁
    그만하시지

  • 4. ..ㅡ
    '16.2.2 11:53 AM (183.99.xxx.161)

    대체 친구가 뭐가 똑부러진다는 거죠??

  • 5. ..
    '16.2.2 11:54 AM (175.113.xxx.238)

    똑부러지기는 커녕 제정신인가 싶은데요.. 그런 친구랑 놀지 마세요.... 평범한 사고방식 가진 친구들도 많은데 왜 하필이면.. 그런 사람이랑 어울리세요..?? 머리 아프게...

  • 6. 그건그렇고
    '16.2.2 11:58 AM (121.150.xxx.51) - 삭제된댓글

    신상 너무 밝히시는것 아닌지;;;;;;

  • 7. 그나저나
    '16.2.2 11:58 AM (121.150.xxx.51)

    신상 너무 밝히시는것 아닌지..
    아파트명까지 -_-;;;

  • 8. ..
    '16.2.2 11:59 AM (125.180.xxx.190)

    본인얘기좀 그만 하시길

  • 9. ㅋㅋㅋ
    '16.2.2 12:01 PM (125.129.xxx.212)

    본인얘기 ㅋㅋㅋ

  • 10. ...
    '16.2.2 12:02 PM (183.99.xxx.161)

    대체 계속 글쓰는 이유가 있어요?
    친구가 진짜 걱정되서 쓰는거면 몇년생 푸르지오 차종 임모씨.. 이런거 안쓰고 썼을꺼고요..
    아니니 쓴거죠? 같이 비웃어 달라고?
    뭐 어쩌라고...

  • 11. 처음부터
    '16.2.2 12:04 PM (112.173.xxx.196)

    낚시거나 아니면 본인 이야기인데 행여나 세상에 까발려질 것 같으니 이런식으로 남친한테 겁 준것 같음.
    후자가 맞다면 잘했음^^

  • 12. 이 정도면
    '16.2.2 12:06 PM (117.111.xxx.155)

    정신병...

  • 13. ㅁㅁ
    '16.2.2 12:07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왜 남의 인생을 중계를 하는데?
    뭔 자격으로 ?
    정신출장보낸 인물이여

  • 14. 결국
    '16.2.2 12:14 PM (223.62.xxx.198)

    제친구도 보고 그놈도 보고 괴로우라고 밝히고
    썼네요

  • 15. ㅁㅁ
    '16.2.2 12:16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진짜 욕나오는 인간이네
    이런빙신은 고발좀 당해봐야

  • 16. ...
    '16.2.2 12:20 PM (183.99.xxx.161)

    그렇다면...댁이 친구?
    친구는 무슨 웃기고있네

  • 17.
    '16.2.2 12:28 PM (211.109.xxx.142)

    혹씨 그 임씨 대치동에서 초중고 나오지 않았나요~?
    걍 나이랑 성씨가 같아서 동창인가 싶어서~

  • 18. .....
    '16.2.2 12:29 PM (223.62.xxx.1)

    나이랑 성씨가 같다고 동창인가..싶다는건 또 뭔...

  • 19. ?????
    '16.2.2 12:32 PM (59.6.xxx.151)

    불륜, 강간도 아니고
    납치, 사기도 아니고

    당시자들이 좋아서 살고 애 낳겠다는 걸
    남들이 알면 괴로운가요????

    친구라 걱정한다면서,
    괴로우라고 올리셨다니
    혹시 상대녀???

  • 20. 꼬박꼬박
    '16.2.2 1:21 PM (110.9.xxx.46)

    글 올리는 원글님이
    안스럽고 한심해보여
    댓글답니다

  • 21. 어디
    '16.2.2 2:16 PM (222.121.xxx.175)

    정자동에 푸르지오가 있어요?

  • 22. 이 원글
    '16.2.2 6:41 PM (88.116.xxx.226)

    고소미 좀 먹어야 정신차릴려나?
    친구가 아니라 본인 이야기지?
    임씨가 또 바람피니까 임씨 협박하고 상대여자 뗄려는 짓거리 같은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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